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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터에 찬송하는 자를 앞서 보내는 여호사밧
역대하20장 14절-30절 2022년 7월 24일 주일 오후 말씀지
세상 역사는 전쟁의 연속입니다. 아담 이후 속에서 원죄가 올라오게 하신 때부터 악하여져서 서로 죽이고 죽는 싸움이 시작되었고 지금도 큰 나라끼리 작은 나라끼리 전쟁 준비에 돈을 쏟아 붓고 있는 현실입니다. 그리고 앞으로 유브라데 전쟁으로 첫삼년반 환난이 시작되고 (계9:14) 아마겟돈 전쟁으로 후삼년반까지 살아남은 자들을 다 죽게 하시고 (계16:16) 주님이 다스리시는 천년의 나라가 시작되게 하시고 천년의 나라가 끝나면 결박했던 사단을 풀어 놓아 마지막 마곡 전쟁으로 전쟁의 끝이 납니다. 계20:8-
여호수아 때에 가나안에 들이시는 그때부터 이미 터를 잡고 사는 가나안 족속을 쫓아내기 위하여 전쟁을 하게 하셨는데 지금은 성령의 역사와 원죄의 역사와 싸움이요 진리와 거짓과의 싸움이요 한 생명을 살리는 선한 싸움입니다. 갈5:17-
유다에 4대 왕 여호사밧 때에도 전쟁을 하게 하셨는데 아합왕과 사둔을 맺고 아람과의 전투에 나갔다가 미가야 선지의 예언대로 패하는 창피를 당하고 돌아온 후 겸손히 하나님 앞에 엎드려 사는데 모압과 암몬자손들이 연합하여 유다를 치려고 올라온 것입니다. 이때 두려움이 생겨 자신도 여호와께 기도하며 백성들도 금식을 시켰습니다. 대하20:3-
전쟁 전에 금식은 옳지 않습니다. 이미 하나님은 모압과 암몬을 패하게 하시려 올라오게 하신 것을 보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선지자를 통해서 주시는 말씀을 받고 찬송하는 자들을 앞세워 나가서 역사에 전무후무한 승리를 거두게 하신 왕입니다. 이것은 삼위되신 하나님의 역사이지 여호사밧 왕을 추앙하면 안 됩니다. 이 역사 이후에 또 교만해져 여섯 아들들에게 신앙보다 은금을 물려 주는 자가 됩니다. 대하21:3-
14절 여호와의 신이 회중 가운데서 레위 사람 야하시엘에게 임하셨으니 여호와의 신은 성령입니다. 구약에는 신으로 역사하셨고 예수님이 오신 후 성령으로 역사하실 것을 에스겔 선지로 예언하시고 이루셨습니다.
겔36:16-
레위 사람은 구별된 자들이요 야하시엘의 뜻은 ‘하나님께서 보심’입니다. 아무에게나 성령의 역사가 있는 것이 아닙니다. 늘 성령 안에서 하나님 앞에 구별되게 사는 분들을 통해서 기록해주신 말씀들을 깨닫게 하사 채워지게 하시고 이제는 증거케 하시는 것입니다. 오늘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주는 자가 누구냐? 는 것이요 (마24:45) 누가로는 물 한 동이를 이고 가는 자요 (눅22:10) 요한 사도로는 아구까지 생수의 말씀인 물을 채워 떠다 주라 하신 자라는 것입니다. 요2:7,8-
저는 아삽 자손 맛다냐의 현손이요 여이엘의 증손이요 브나야의 손자요 스가랴의 아들이더라 아삽은 “모으는 자‘ 라는 뜻으로 다윗 때에 성가대 대장입니다. 대상15:16-
맛다냐는 여호와의 선물이라는 뜻이요 여이엘은 여호와는 세우심의 뜻이요 할아버지 브나야도 여호와계서 세워주심이요 아버지 스가랴는 여호와는 기억하심이라는 뜻이요 야하시엘이 어떠한 신앙이 유전된 자인가를 나타내주시는 것입니다. 오늘 나는 어떤 앞선 자를 통하여 채워지게 하셨는가? 살펴보게 하시는 것입니다. 이만희는 유재열이라는 거짓된 자에게 성경을 배워 그 거짓 신앙이 유전된 자입니다.
15절 야하시엘이 가로되 온 유다와 예루살렘 거민과 여호사밧 왕이여 들을지어다 오늘도 주시는 양식의 말씀으로 채워진 분들은 앞으로 있을 그 어떠한 전쟁도 두렵지 않습니다. 특히 하나님을 찬송하는 유다 나라요 하늘의 영원한 영광성을 바라보는 예루살렘 영광성의 백성이니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다 살피시되 중심까지 살피시는 것을 믿는 야하시엘은 신부의 믿음으로 자라난 자요 미가야 선지처럼 이미 전쟁의 승패를 알고 있는 것입니다. 이름은 여호와가 판단하시리라 하면서 적을 두려워하는 여호사밧에게 깨닫게 하시는 말씀입니다.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말씀하시기를 이 큰 무리로 인하여 두려워하거나 놀라지 말라 큰 무리와 같이 군사력이 강하더라도 아무 두려움이 없게 하시려 여호와께서 주시는 이 말씀을 양식으로 삼으라고 주시는데 내게 주시는 말씀으로 받는 자들은 이제부터 어떤 일이 일어나도 놀라지 않습니다. 겁쟁이 사사 기드온에게도 표징을 보이시며 두려워말라고 하셨습니다. 삿6:23-
이 전쟁이 너희에게 속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라 세상에는 그 어떤 일도 그냥 일어나는 법이 없습니다. 만사를 주장하시는 하나님의 주권역사입니다. 렘33:1,2-
특히 사람이 무수히 죽는 전쟁은 악한 자들을 더 악한 자들로 죽이시고 살리실 자는 살아 남게 하신 은혜를 감사케 하시기 위함입니다. 전쟁은 생명을 주장하시는 하나님의 역사인 것입니다. 다윗을 통해서 칼과 창으로 이기는 것이 아니라고 나타내셨습니다. 삼상17:47-
지금 우리나라는 늘 약소민족으로 침략만 당했습니다. 그것은 우상 섬김에 대한 징벌이었습니다. 아직도 남북으로 갈라져 서로 죽이려하는 것은 아직도 이 땅에 우상이 가득하고 심지어는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면서도 큰 예배당을 자랑하고 목사라는 사람이 왕같이 군림하고 많은 재정이 우상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모세와 여호수아와 다윗 때처럼 앞선 자가 하나님 제일주의로 나가면 언제나 지켜주시고 대항할 자가 없는 것입니다.
16절 내일 너희는 마주 내려가라 저희가 시스 고개로 말미암아 올라 오리니 이 전쟁을 통해 감사가 나오게 하신다는 것인데 시스 고개는 ’꽃 고개‘라는 뜻으로 암석이 많아 숨어서 공격하기 좋은 곳입니다.
너희가 골짜기 어귀 여루엘 들 앞에서 만나려니와 적들이 유리한 고지를 차지하고 있어도 이스라엘은 적들이 나오기를 기다리라는 것입니다. 골짜기 입구의 여루엘은 ’하나님이 놓으신 기초‘라는 뜻으로 우리를 택하신 이유, 구원하신 이유, 가나안에 들이신 이유를 깨닫고 있으라는 것입니다. 욥에게 땅의 기초를 놓을 때에 네가 어디 있었느냐고 물으셨습니다. 욥38:4-
17절 이 전쟁에는 너희가 싸울 것이 없나니 이미 롯의 후손으로 악한 모압과 암몬을 멸하시려 계획하신 여호와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니 배후에 하나님이 역사하실 것이니 내가 힘써 싸울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항오를 이루고 서서 너희와 함께한 여호와가 구원하는 것을 보라 택하신 자이니 구원하신 자이니 이제 적들을 대항하여 서되 여호와께서 어떻게 구원하여 찬송케 하시는가?를 보라는 것입니다. 구원을 천국가는 구원만 보는 자들은 이 구원도 보지 못하는 것입니다. 기본구원으로 구원하신 자들을 (딤후1:9) 성화구원을 이루게 해서 (빌2:12) 영광구원을 얻게 하시는 것입니다. 벧전1:7-
홍해로 인도하시고 애굽 특별 병거 600승을 쫓아오게 하셔서 홍해 앞에서 원망하는 백성들에게 모세를 통하여 여호와가 구원하시는 것을 가만히 보라고 하셨습니다. 출14:13-
유다와 예루살렘아 너희는 두려워하며 놀라지 말고 내일 저희를 마주 나가라 오늘도 하나님을 믿는다 예수를 믿는다 하면서도 되어지는 일들로 인해 걱정하며 두려워 떠는 자들이 많은 것은 복음과 진리에 굳게 서지 못해섭니다. 유다와 예루살렘은 찬송하며 영광성을 향하여 나아가는 성도들이요 이제부터 인도하시는 역사를 보게 하실 것이니 두려워 말고 오늘의 이 말씀을 받고 적들을 향하여 마주 나가라는 것입니다. 십자가를 지시려 잡혀 끌려가실 때 요한은 바짝 따르고 베드로는 멀찍이 따르다가 세 번 부인하게 됩니다. 첫 삼 년 반 환난이 오는 것을 두려워하는 자들은 아직더 신부의 믿음으로 자라나지 못한 것입니다. 아4:16-
여호와가 너희와 함께 하리라 하셨느니라 하매 임마누엘하시는데 이 말씀을 받고 나가면 삼위되신 여호와께서 반드시 함께 하사 이기게 하신다는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어떠한 말씀을 받았느냐는 것입니다. 이 말씀을 하는 자가 아합왕 밑에서 녹을 먹는 400명의 거짓 선지의 말인가? 하나님이 주신 말씀만 목에 칼이 들어와도 그대로 하는 미가야 같은 자인가?
18절 여호사밧이 몸을 굽혀 얼굴을 땅에 대니 하나님의 선지자를 통하여 말씀을 받고 깨닫게 된 것입니다. 이제야 이름대로 하나님이 판단하시리라 하며 겸손히 엎드린 것입니다. 얼굴을 땅에 댄 것은 지극한 겸손이요 엘리야도 비가 오게 하시기를 일곱 번이나 무릎 사이에 얼굴을 넣고 간절히 기도하는 것은 말씀하신 대로 이루소서 하는 것입니다. 왕상18:42-
온 유다와 예루살렘 거민들도 여호와 앞에 엎드려 경배하고 왕이 엎드리니 백성들도 엎드립니다. 나라의 지도자가 어떠한 자인가? 백성들은 따라갈 수밖에 없는 것이며 강단에 선 목사가 어떤 자인가? 교인들은 따라갈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목사가 겸손하면 그 목사를 통해서 채워진 자들도 겸손합니다. 그러나 그 겸손한 목사를 이용하려는 거짓된 자들도 있는 것입니다.
19절 그핫 자손과 고라 자손에게 속한 레위 사람들은 서서 심히 큰 소리로 그핫 자손은 고핫 자손이라고도 하는데 ’집회하다‘라는 뜻이요 레위의 둘째 아들로 태어나게 하신 자들인데 몸을 성결케 하여 거룩한 사람을 사는 자들로 성막과 법궤를 옮기는 직책을 맡은 자들이며 여호와를 찬송하는 자들입니다. 민3:17-
고라는 기회라는 뜻이요 레위 족으로 광야를 지날 때 고라 족장들이 명예욕이 커서 유명한 족장 250명과 함께 모세를 대적하다가 산채로 땅에 삼킴을 당한 적이 있습니다. 민16:32-그러나 남은 족속들은 다윗 때에 성막 문지기 수종드는 일 찬송부르는 일을 한 자들입니다. 이제 전쟁터에 부름을 입어 담대히 나가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찬송하니라 무슨 찬송일까요? 택하심과 구원하심과 영광에 이르게 하시는 그 은혜를 찬송하는 것입니다. 오늘날에 찬송은 곡조나 가사나 사람의 감정을 주입하여 마음에 일시 흥분케 하여 내가 열심히 찬송하는 것이 많습니다. 분별하여 범신론자들인 뉴 에이지 음악을 조심하고 빠른 곡조나 틀린 가사는 고쳐서 부르는 것이 옳습니다. 이스라엘은 야곱의 새 이름으로 환도 뼈가 부러진 자라는 것입니다. 이제 두 손 들고 하나님의 역사 안에 사는 자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북이스라엘은 두 금송아지를 세운 자들로 멸망을 자초한 자들입니다. 그들의 찬송은 입술의 열매가 되지 못합니다.
20절 이에 백성들이 일찌기 일어나서 드고아 들로 나가니라 용사들이 나가야지 왜? 백성들이 나가나요? 하나님의 말씀을 양식으로 받으니 힘이 난 것입니다. 드고아는 박수라는 뜻으로 넓은 광야입니다.
나갈 때에 여호사밧이 서서 가로되 유다와 예루살렘 거민들아 내 말을 들을지어다 앞선 선지자를 통하여 깨닫게 하신 말씀이 있음으로 양식을 나누는 것입니다.
너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신뢰하라 그리하면 견고히 서리라 너희 하나님은 여호와이신데 택하시고 구원하시고 그 영광에 이르게 하실 여호와시니 오직 그 은혜만 감사하고 나가라는 것입니다. 견고히 서는 것은 어떠한 세력이 해하려고 올찌라도 두렵지 않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 선지자를 신뢰하라 그리하면 형통하리라 하고 왕인 자기를 의지하지 말고 선지자를 통해서 주신 하나님의 말씀을 양식으로 속에 가지고 나가라는 것입니다. 수1:7-
21절 백성으로 더불어 의논하고 노래하는 자를 택하여 이제 어떻게 싸울 것인가? 명령하는 것이 아니요 겸손히 백성들의 의견을 물어 찬송하는 자들을 택한 것입니다.
거룩한 예복을 입히고 군대 앞에서 행하며 오늘날 성가대를 말하는데 거룩한 예복을 입힌 것은 옷만 입힌 것이 아니라 그들의 거룩 생활을 말합니다. 성가대를 군대 앞에 세운 것입니다.
여호와를 찬송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 감사하세 그 자비하심이 영원하도다 하게 하였더니 여호와는 삼위로 계셔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이신데 감사하는 것은 이미 베푸신 은혜를 감사하는 것이요 자비하심은 은혜를 베풀어 주셨건만 또 잘못할 때에도 불쌍히 여기신다는 것입니다. 다윗으로 짓게 하셨던 찬송을 하게 하는 것입니다. 시136:1-
22절 그 노래와 찬송이 시작될 때에 노래는 즐거워서 하는 것이요 찬송은 은혜에 감사하는 것입니다.
여호와께서 복병을 두어 유다를 치러 온 암몬 자손과 모압과 세일산 사람을 치게 하시므로 저희가 패하였으니 복병은 하늘의 군대입니다. 모압과 암몬을 치게 하셨습니다. 세일 산에 사는 거민들도 치신 것입니다. 세일은 털이 많다는 뜻으로 털이 깊음으로 관목이 우거진 깊은 산속에 사는 에돔의 후손들입니다. 유다 나라가 바로 하고 있음에 지켜주시는 것입니다. 엘리사 때에도 하늘의 군대까지 보여주신 것입니다. 왕하6:17-
23절 암몬과 모압 자손이 일어나 세일산 거민을 쳐서 진멸하고 세일에 거민도 악하여 암몬과 모압의 손으로 멸하신 것이요
세일 거민을 멸한 후에는 저희가 피차에 살륙하였더라 피차에 살육하는 것은 파당이 갈려 서로 죽이게 하신 것입니다.
24절 유다 사람이 들 망대에 이르러 그 무리를 본즉 여호와를 찬송할 때에 이뤄진 일입니다.
땅에 엎드러진 시체뿐이요 하나도 피한 자가 없는지라 악한 자를 죽게 하시매 시체가 된것입니다. 히스기야 왕 때에도 앗수르 대군을 여호와의 사자가 시체로 만들었습니다. 사37:36-
25절 여호사밧과 그 백성이 가서 적군의 물건을 취할새 본즉 전쟁에 이기면 노략물을 차지하게 됩니다.
그 가운데에 재물과 의복과 보물이 많이 있는 고로 각기 취하는데 암몬과 모압자손들은 재물들은 다 쓰지도 못하고 간 것입니다. 이처럼 세상만 바라보는 자들의 결국입니다.
그 물건이 너무 많아 능히 가져갈 수 없을만큼 많으므로 사흘 동안에 취하고 지금도 죽으면 하나도 가지고 갈수 없는 것들을 위하여 죽을줄 모르고 일하고 쌓는 자들이 얼마나 많은지요. 유다에 더 열매맺으라고 주신 것입니다. 전2:26-
26절 제 사일에 무리가 브라가 골짜기에 모여서 거기서 여호와를 송축한지라 브라가는 ’축복의 골짜기‘라는 뜻으로 싸우지도 않고 승리케 하심에 더기쁨으로 찬송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까지 그곳을 브라가 골짜기라 일컫더라 삼위 하나님의 역사는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믿지 않는 자들이 더 많은 것입니다.
27절 유다와 예루살렘 모든 사람이 여호사밧을 선두로 즐거이 예루살렘으로 돌아왔으니 전쟁에 승리는 이처럼 기쁜 것입니다. 그런데 영적 전쟁의 승리를 더 기뻐해야 합니다.
이는 여호와께서 저희로 그 적군을 이김을 인하여 즐거워하게 하셨음이라 즐거움은 하나님이 주시는 것입니다.
28절 무리가 비파와 수금과 나팔을 합주하고 예루살렘에 이르러 비파와 수금은 한줄 한줄 음이 다릅니다. 각자가 받은 은혜도 다르니 찬송하는 기쁨도 다른 것입니다. 나팔은 때를 알리는 것으로 전쟁이 승리로 끝남을 알리는 것입니다. 시150:3-
여호와의 전에 나아가니라 승리케 하신 것을 감사하려 성전으로 나아오는 것이 다윗의 신앙입니다.
29절 이방 모든 나라가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의 적군을 치셨다 함을 듣고 전쟁의 승리는 주변 국가에 두려움을 주게 됩니다. 싸우지도 않고 이기게 하신 하나님의 능력을 알게되는 주변나라인 것입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한고로 이제 함부로 유다나라를 작다고 침략할 생각을 갖지 못하게 하신 것입니다.
30절 여호사밧의 나라가 태평하였으니 다윗의 신앙만 이어가면 나라는 태평하게 되어있습니다. 솔로몬도 아버지 다윗의 신앙으로 나갈 때는 태평을 주셨습니다. 왕상5:4-
이는 그 하나님이 사방에서 저희에게 평강을 주셨음이더라 평안은 마음에 평안이요 평강은 비록 여러 가지 일로 인하여 복잡하지만 평안이 넘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