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2002. 3. 23
◐함께 해주신 법우님들
▶법우님: 강전경. 최성문. 박성일. 이재경. 배현정. 이원호. 조은진. 정혜임. 조은민. 윤정임. 이선희. 신은경. 황지혜. 최재훈. 신정용. 윤미오. 김아름. 양혜란. 이민진. 최선화. 도은주. 김진희. 이준섭. 김연정. 김민희. 박춘호. 오석현. 오주헌. 황인영. 윤현정
▶선배님: 조하나. 천수경. 최영찬. 이창용. 강성용. 김정구. 김여울. 엄태청. 박상준. 김혜진
◐ 좌 담 회
*공개 TV프로그램에서 한 코미디언이 우리나라 욕을 한 것에 대해...
▶전경: 남의 나라를 그런식으로 비방하는 것은 옳지 않다.
▶성문: 각 나라의 문화를 이해하는 자세를 가지길 바란다.
▶성일: 정도가 좀 심했다.
▶재경: 나라 전체를 무시하는 망발이다.
▶현정: 우리나라 역시 미국을 욕했기 때문에 당연하다.
▶원호: 문화를 그런식으로 이해하면 안된다.
▶혜임: 김동성 선수가 금메달을 빼앗긴 것도 억울한데 굉장히 화가 난다.
▶정임: 남의 나라를 존중하자.
▶은진: 약소국이라고 무시하지 말았음 좋겠다.
▶은민: 사과만 하면 봐줄 수 있다.
▶선희: 어이 없다.
▶은경: 기분 나쁘다. 무시 당하고 살 이유가 없다.
▶지혜: 나라 전체의 모욕이다.
▶정용: 그런것에 관심이 없었지만 이건 너무한 처사인것 같다.
▶수경: 할수도 있는 일이지만 시기가 안좋았다.
▶영찬: 똑같이 욕하는데 상관없다.
*신입생환영회*
◐ 공지사항 및 기타사항
▶철야 일정 잡기
카페 게시글
한불정기법회
3월 23일 법회내용(신입생환영회)
김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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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3.29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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