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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장의 추억 관람▶▶ 몬트리올 올림픽 시합 장면.
녹색광선 추천 0 조회 1,693 06.09.23 22:15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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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9.19 12:46

    첫댓글 옆에는 변경자 선수죠.그리운 얼굴입니다

  • 06.09.19 15:51

    유경화 변경자 선수네요....지금 선수들이 선배들의 근성을 배워야 하는데....

  • 06.11.13 22:34

    이번에 해설하신 분?

  • 06.12.16 16:19

    네! 해설 하셨죠...조혜정 선수랑 함께...현역시절 여우라는 별명을 들었죠....세터 이면서도 블로킹, 공격등 다 좋았어요...당시는 더블세터 였으니까요....77년 월드컵때 한국선수 최초로 베스트 6 에 뽑혔어요....막강 일본,쿠바선수들 틈에서요... 인기도 세터 이면서도 공격수 이상의 인기를 한몸에 받았지요....여고졸업과 동시에 은퇴때 가지 국대주전 이었어요....블로킹 무지 좋았고 악바리 근성도 있었고....최고의 선수죠!!! 올라운드 선수로는 최고일듯....세터 하나만 보면 저는 고 윤영내언니....ㅠㅠㅠㅠ 윤영내 언니 1년후배인데 둘이 단짝 이었어요....

  • 08.02.12 09:35

    조혜정은 언론에서 요란했지만 유경화 선수는 온 남자 배구팬이 연인으로 생각하던 선수에요. 지금 김연경과 전민정의 인기를 합한 것 만큼요. 내로다 하는 공격수 제치고 주간 스포츠 표지를 했던 선수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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