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장명 : 깔라따간 골프장
* 간략소개 : 깔라따간CC는 마닐라에서 서남쪽 130km 떨어진 한적하고 평온한 분위기의 자연이 수려한 바탕가스 에 위치하고 있으며, 바다를 끼고있는 시원한 골프장입니다.
1978년 개장하여 30년 넘는 세월을 간직한 페어웨이 사이로 펼처진 다양한 과일 나무와 관목, 꽃나무가 잘 어우러져 있는 마치 정원과 같은 골프장입니다. 특히 골프 라운딩을 하며 해안선이 내려다 볼수있는 골프코스가 특징이며, 필리핀 상류층의 주말 휴양을 위해 설계되었다 합니다. 깔라따간CC는 아름다운 골프에서 즐기는 골프외에 골프장 바로 앞 해변에서 즐길수 있는 스쿠버다이빙, 호핑투어, 낚시, 바베큐파티와 노래방도 즐기실수 있습니다.
* 이동방법 : 마닐라 시내(공항)에서 2시간 30분이면 이동할 수 있다. 골프텔상품이나, 아니면, 따가이에서 1일정도 외부라운딩으로 추천한다.
* 페어웨이 컨디션 : 페어웨이관리가 매우 잘 되어 있으며, 비수기에도 관리가 잘 될 정도로 골프장 컨디션은 매우 휼륭하다.
* 그린컨디션 : 그린의 빠르기는 중빠름임으로 본인퍼트 거리보다 10%정도 줄이면 휼륭하다.
* 코스규모 : 18H 골프장
* 핸디 : 스코아보다 -3~-6정도로 줄일수 있습니다.
* 거리 : 야드목.
* 캐디 : 캐디는 1인1캐디, 캐디는 여자캐디가 많고, 수준이 우수하다...특히 거리보는 시각은 정확하다
* 팀컬러 : 골프초보자, 골프만 치시길 원하시는 분, 저렴하게 라운딩을 하시고 싶은분, 시원하게 라운딩을 하시고 싶으신분들에게 추천하고, 부부팀에게도 추천을 한다
* 카트 : 캐디가 운전해야 하고 페어웨이 진입은 가능하다..
* 락커 : 운영하고있습니다.
* 숙박시설 : 골프텔이 있다. 숙소의 컨디션은 일반적인 저가골프텔 상품보다는 낫다. 주변에 인프라가 약하기에..골프장의 부대시설(수영장, 맛사지, 바)을 이용함을 추천한다.
* 클럽하우스,식당 : 클럽하우스식당에는 한식메뉴가 준비되어 있고, 그늘집에는 간단한 맥주, 음료등을 판매한다.
* 부대시설 : 골프용품샵을 운영하고 있다..
* 주변상황 : 주변에 아무것도 없는 바다를 끼고 있는 골프장이다.
지도 좌측하단에 있는 곳이다..깔라따간 골프장까지는 거리가 멀리만, 매우 저렴하게 무제한 라운딩이 가능한곳이다...골프장이 매우 수준이 높고, 비용도 매우 저렴한곳이다.
클럽하우스
클럽하우스 내부
락커
클럽하우스에서...카트이동하여 점심식사를 하는 식당으로 이동...골프텔상품으로 가시게 되면, 아침식사도 여기서 한다..
까띠클란 숙소..2인실 트윈
까띠클란 숙소..
스타트에 있는 그늘집.
1번홀 : 하이트에서 스타트를 하였다..4홀부터는 블루로 바꾸었지만...파5이다..좌도그렉이다..생각보다 페어웨이가 좁아 보이니..그린 좌측공략이 가장 중요하다..절대 숲으로 가게 되면 레이업을 추천한다..나무가 매우 크기에..빠져나오기가 매우 어렵다.
2번홀 : 파3이다...그린을 바로 공략하면 된다. 어렵지 않으니..그린을 바로 보고 공략하면 된다.
3번홀 : 우측해저드가 넓게 형성되어 있다. 이에 앞에 보이는 벙커방향으로 공략하는것이 가장 낫다.
4번홀 : 파 5이다..2온이 어렵다..이에 앞에 보이는 작은 나무방향으로 보내면 세컨에 끊어서 가면 문제없이 3온이 가능하다.
5번홀 : 좌끝에 보이는 나무방향으로 넘기는 것이 가장 낫다..드로우 구질이라도..조심히 드라이버를 공략하는것이 낫다.
6번홀 : 앞에 보이는 페어웨이 벙커를 넘기는 것이 가장낫고, 아니면 벙커 좌측으로 보내는것이 맞다..그린은 우측으로 있다..
7번홀 : 우측에 들어와있는 나무 좌측에 벙커방향으로 보내는것이 가장 낫다..골프장의 페어웨이 티박스, 그린 어느거 하나 떨어지는것이 없다..
8번홀 : 파3인데..거리가 매우 멀다. 190m를 봐야 되기에 공략을 잘해야 된다..우측벙커와 깃발사이로 공략하는것이 가장 낫다
9번홀 : 최대한 좌측으로 공략해야 한다. 그린이 보이지 않기에..드라이버를 치고 그린을 확인하고 세컨을 해야한다.
10번홀 : 사뭇분위기 틀리다. 앞에 보이는 페어웨이 중간으로 공략하면 무난하다...슬라이스 홀이니..조심해야 한다.
11번홀 : 보시다시피 잛으면 해저드다..이에 거리를 맞추어 날려야 하는데..조금 크게 치는것이 낫다.
12번홀 : 드로우구질이 가장낫다..안되면 앞에 보이는 작은나무(빨간잎)방향으로 최대한 멀리 날려야 한다..세컨도 매우 어려우니..최대한을 요구한다.
13번홀 : 앞에 보이는 벙커를 넘길수 있으나..벙커방향 좌측으로 해서 드라이버를 보내는것이 가장 낫다..드라이버 거리가 나면 2온을 노려볼만 하다..
14번홀 : 앞에 보이는 페어웨이 시작하는 지점에 큰나무가 있다..실제 막창이 날수 있으니 페어웨이에 들어온 나무 우측으로 공략하면 제일낫다..
15번홀 : 우측도그렉이다..페이드구질을 요구하는 코스이다..아니면 우드공략도 괜찮다...드라이버를 잡으면 우측나무방향으로 넘기는것이 가장 낫다.
16번홀 : 파3이다..보시다 시피 좌측에는 벙커와 포대느낌이 많이 난다..이에 최대한 우측공략을 추천하고, 당기지 않길 기대한다..
그린을 보여드리기 위해 그린사진을 한장 찍어 봤다.
17번홀 : 우측에 여유가 많이 없다..이에 카트옆에 보이는 나무방향으로 보낸느것이 가장낫고, 흘러내려온다...
18번홀 : 앞에 해저드를 넘겨 보내지만, 막창을 주의해야 된다.. 최대한 카트방향으로 공략하길 기대한다.
까라따간 동선이 매우 멀긴하지만, 무제한 상품으로는 매우 휼륭하다..그리고 비용도 매우 저렴하다..개인적으로 저렴하게 장박으로 골프만 칠려면 여길 매우 강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