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동방법 : 제주공항에서 1135지방도로로 이동하면 공항에서 30분정도면 이동이 가능하다,
* 페어웨이 컨디션 : 켄터키블루 글라스(페어웨이 잔듸)로 페어웨이 관리가 잘 되어 있고,
* 그린컨디션 : 그린의 빠르기는 3.0정도로 (빠름)에 속하고 특히 한라산으로 봐야하는 라이(골프텔이 있는곳)를 정확히 읽어야 한다. 이에 캐디의 이야기를 절대 신봉해야 한다.
* 코스규모 : 18H 골프장
* 핸디 : 스코아보다 +3~+4정도로 골프텔방향이 한라산이기에 라이를 정확이 읽어야 한다.
* 거리 : M목으로 되어있다
* 캐디 : 캐디가 요구하는 방향대로 공략해야 한다. 이유는 헤저드가 거의다 억새풀로 되어 있기에 공을 못찾는다
* 카트 : 전동카트, 캐디가 직접운전한다.
* 팀컬러 : 남자,여성 모든 골퍼들에게 적합핟.
* 락커 : 락커는 매우 깨끗하고 시설이 잘되어 있다. 1회용품중 칫솔,치약이 없으므로 따로 준비
* 클럽하우스 : 식당은 메뉴가 많이 있고 전반마치고 식사후 후반라운딩을 즐기면 된다.
* 숙박시설 : 골프텔이 비용이 저렴하고 매우 잘 되어 있다.
* 부대시설 : 클럽하우스내 골프용품숍이 있다,
* 주변상황 : 30분만 이동하면 제주시내이다.



클럽하우스 정문

클럽하우스 내부사진

클럽하우스 식당.

스타트 지점

스타트에서 사진을 찍음(실제로 노루가 많음)

골프텔 전경사진

골프텔 실내사진(거실)

골프텔 객실


1번홀 : 좌측으로 당기지만 않으면 된다. 페어웨이가 넓다..편안하게 치면 된다.


2번홀 : 우측 도그렉 홀이다. 편안하게 드라이버를 센타로 공략하면 된다.


3번홀 : 파3홀이다. 벙커가 많다. 우측으로 밀리면 아니되니 핀공략이 가장 낫다.


4번홀 : 앞에 보이는 벙커 방향으로 공을 보내는 것이 가장낫다.. 우측 소나무를 넘어가면 헤저드이다. 주의해야 한다.


5번홀 : 드라이버를 잡는것보다. 우드를 잡길 권장한다. 200미터 지점에 페어웨이가 좁아지는 코스이다.


6번홀 : 앞에 보이는 송전탑 방향으로 공을 보내야 한다.. 거리도 있고 어려운 코스중 하나이다. 핸디캡 1번홀이다.


7번홀 : 좌측으로 당겨지면 아니된다. 벙커 우측으로 공략하는것이 가장 낫다...투온에 문제없고 파세이도 무난하다.


8번홀 : 파3이나. 생각보다 거리가 안나는 코스다 바람의 영향도 제법많다. 이에 약간 크게 치는것이 낫다.


9번홀 : 앞에 보이는 벙커 우측으로 날리는 것이 가장 낫다. 파5이지만 생각보다 어려운코스다..세컨에 거리보다 방향을 잡는 것이 중요하다.


10번홀 : 앞에 보이는 그린을 보고 바로 날리는 것이 가장낫다. 생각보다 쉽지만 퍼트가 어려운곳이다.


11번홀 : 앞에 보이는 헤저드를 건너가야 한다. 이에 벙커좌측으로 날리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


12번홀 : 파 5이다. 앞에 보이는 벙커 우측으로 공략하면 된다. 그럼 세컨의 공략도 쉬워진다...


13번홀 : 여기는 슬라이스 홀이다. 이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 가장 많이들 쉽게 생각하는 코스이다.


14번홀 : 파3중에 가장 어려운 아일랜드 홀이다. 좌우 밀려도 아니되고 크도 아니된다...잛으면 벙커다..주의해서 날려야 한다.


15번홀 : 앞에 작은 나무가 보인다.. 보내야 할 방향이다. 우측으로 밀리는 슬라이스 홀이지만 의외로 훅이 많이 나서 고생을 많이한다.


16번홀 : 파3이지만 매우길다. 어려운 코스중 하나고 핸디캡 2번홀이다.


17번홀 : 드라이버만 센타방향으로 보내면 아문런 문제없이 파세이브가 가능핟...장애물이 없다.


18번홀 : 마지막이라고 쉽게 생각해서는 아니된다. 세컨에 헤저드를 건너가야 한다. 이에 드라이버 공략이 매우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