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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하는 마음
 
 
 
카페 게시글
특별공지 2023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보리수 추천 1 조회 203 22.12.27 17:04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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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2.27 21:29

    첫댓글 카페활동에 대해 전혀 모르고 무지했던 제가 우연히 이 곳을 알게되어 얼마나 행복했던지요. 벌써 8년이 지나고 있네요. 직장관계로
    들쑥날쑥한 저의 일상 생활로인해 매일 은 아니지만 숨돌리고 싶을 때마다 항상 열려 있는 이 곳은 마치 편안한 친정집 같습니다.
    변화 무쌍한 여러 정책들로 여러가지 어려움이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이렇게 카페를 유지하기위해 애써주심에 무한 감사드립니다. 이 곳 카페를 통하여 갈 곳 잃어 헤매이는 각박한 이 시대의 사람들에게 쉼을 허락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새해에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작성자 22.12.28 18:31

    님처럼 알아주는 회원을 간절히 원했기에
    개인적인 연락을 드리고 싶기도 했는 데,
    여기까지 오고 저도 희망을 줄 수 없는
    나이를 먹고 말았네요..
    늘 주시는 관심과 성원 감사합니다.
    그리고 지기해 주는 마음은 더욱 그렇습니다
    감사합니다.

  • 22.12.28 05:56

    올 한해도 다 지나갔네요.
    그동안 카패지기님의 수고로 여러 영화를 잘 보고 있습니다.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셔셔 더 좋은 영화, 더 많은 영화를, 더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카패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새해에는 행운과 다행한 일이 더 많아지기를 기원합니다.

  • 작성자 22.12.28 18:33

    한해가 지나고
    까페는 연륜이 늘었고
    올려 놓은 영화도 늘었지만
    저는 이렇게 늙었군요.
    늘 주시는 관심과 성원 감사합니다.

  • 22.12.28 10:04

    새해에는 소망 하는 일들이 모두 이루워지고 늘행복 하고 건강 하시길~
    ★⌒⌒★

  • 작성자 22.12.28 18:33

    님두요.
    감사합니다.

  • 22.12.28 18:28

    2022년 이곳을 알게 되어 매주 주말을 이곳에서 살다시피하며 좋은 영화들을 많이 관람할 수 있었어요. 정말 감사드리고요, 2023년엔 약소하지만 정성을 보태 더 많은 영화를 즐길 계획입니다. 운영지기님도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용!!!!!!

  • 작성자 22.12.28 18:36

    자랑할 것은 영화를 많이 올려 놓은 것 밖에 없지만
    정말 일생을 보아도 남을 만큼
    영화가 많습니다.
    필요하시면 게시판에 없는 영화도 신청하시어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22.12.29 20:56

    2022년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소망하시는 일들이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작성자 22.12.30 19:08

    한해 한해가 징검다리를 건너는 것같은 세월입니다.
    금년은 다행스럽게 지났습니다.
    아무런 위험도 없고
    건강하고 행운이 가득한 새해가 됬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1.01 18:39

    고생이야 결심하면 그만 두어 버리면 되는 것이지요.
    말릴 사람도 없으니 고생을 면하는 일이야 간단합니다.
    늘 주시는 관심과 성월 감사합니다.

  • 22.12.31 08:47

    존경하고 존경하는 보리수 카페지기님, 올 한 해 정말 고마웠습니다. 제가 평소 보고싶어도 볼 수 없었던 고전영화나 예술영화들을
    카페지기님의 엄청난 노고로 이토록 편하게 감상할 수 있어 얼마나 감사한 지 모릅니다. 그것도 제가 소망하는대로 체계적으로 명작들을 볼 수 있도록 배려해 주시니 행복하기 그지 없습니다. 카페지기님께서 새해에도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축원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 작성자 23.01.01 18:42

    그래도 님 같은 분이 계셔서 까페가 유지 됩니다.
    와도 그만 가도 그만인 사람들 중에서
    님은 월등하신 분입니다.
    늘 주는 관심과 성원 감사합니다.

  • 23.01.05 16:17

    영화 좋아하는 저 역시 어느날 우연히 영화를 검색하다가 이곳
    방랑 하는 카페를 알게된지도 꽤 여러해 되었군요
    그동안 지기님 덕분에 귀하고 구하기 힘든..
    영화관에선 잘 접해보지 못한 제 3세게 영화들도 안방에서 컴을 통해 편하게
    수없이 감상했으며
    많은 영화들을
    알게 되었음을 자랑스럽게 여기고 있답니다
    모쪼록 우리 방랑하는 카페가 새 해에도 지기님의 노력이 더 빛을 발하고
    제일 가는 1순위의 카페이길 빕니다
    지기님의 건강을 기원 합니다

  • 작성자 23.01.05 17:48

    해가 바꾸고
    내일을 예측하기 어려운 시기에
    아쉬운 것은
    까페에 영화를 많이 올려 놓았지만
    특별회원에게만 공개한 것입니다.
    여차하면 열어 놓을 것입니다.
    후원을 주신 분들께만
    특별회원에 등업을 드리지만
    그 목적이 돈이 아니라
    저작권으로 위협하는 사람들이
    구글 등에서 검색하여 쉽게
    까페에 접근하는 것을 막기 위함입니다.
    여하튼 저는 영리를 위하여
    까페를 운영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불가피한 경우가 닥치면
    까페의 문을
    일반회원에게도 열어 놓을 것입니다.
    늘 주시는 관심과 성원 감사합니다.

  • 23.01.16 16:08

    그립고 가장 행복했던 시절을 추억할 수 있는 고전영화 감상하는 소중한 공간을 마련해 주셔서 진심으로 지기님께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23.03.07 18:58

    수고가 참으로 많으셨네요.
    보리수님 덕분에 영화 잘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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