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P3Gain 프로그램은 mp3 파일이 사람의 귀에 얼마나
크게 들릴 수 있는지를 분석합니다.
그결과로 mp3 파일의 소리크기를 조정할 수 있는데 소리 크기를 조정하는 방법은
같은 소리의
크기를 가질수 있도록 퀄리티의 손실없이 조절합니다.
이방법은 플레이어에서 새로운 곡들로 바뀔때마다
계속해서
당신이 볼륨 다이얼을 조절하지 않아도 될수있게 합니다.
MP3Gain 프로그램은 두가지 모드로 사용하는데
트랙과 앨범모드가 있습니다.
트랙 모드는 선택 되어진 레벨에서 관련이 없는 노래에
믹스된 소리를 정정 합니다.
또한 MP3Gain 프로그램은 각각의 노래에 개별적으로 볼륨 레벨을 계산합니다.
그래서 각각의 노래에
목표된 값으로 조절합니다.
주석
같은 앨범의 노래는 서로 비교를 해야 하지만
개별 트랙에 대한 게인에서는
각각의 파일이 서로 관련이 없음으로 개별 파일을 기준으로 한다는 의미 입니다.
예를들면 만약에 당신이 3가지 노래를 가지고 있고
각각 86, 91, 100 dB 라고 한다면
당신이 트랙게인의 목표치를 92dB 정했을 경우 거의 92 dB 로
조정됨니다.
앨범 모드 게인은
관련된 노래의 모음을 교정
합니다. (앨범에 있는)
교정을 할때에는 다른 노래와 비교해서 정정을 하는데 앨범 게인을 적용하는것은
마치 볼륨 손잡이를 새로운
CD를 플레이어에 넣을때마다 당신이 조정하는것과 같습니다.
주석
앨범단위로 분석을 해서 크기를 맞추기 때문에
게인을 하고난 결과는 각 앨범마다 앨범 단위로 소리 크기가 다를수 있다는 뜻입니다.
앨범 모드에서 전반적인 볼륨값은 목표된 볼륨값으로
조정지만 그 교정된 값은
앰범에 포한된 각각의 파일간 차이를 보존 합니다.
예를들면 3곡의 노래를 가지고 있는데 각각 86, 91,
100dB 라고 한다면
이앨범의 전체볼륨은 89dB 정도가 됨니다.
만약에 목표치가 92dB 라면 이런 경우 당신은 앨범모드를
적용해서 3dB를 키울수 있습니다.
주석
앨범모드에서는 예를들면 클래식 CD가 있는데
어떤 트랙은 오케스트라 전체가 연주하고
어떤 트랙은 피아노 소리 하나만 들어 있을 경우... 당연히 전체 연주에 비해서
피아노 솔로
연주의 소리가 작은것은 당연하기 때문에
그런 차이는 앨범 게인을 하는 경우 그대로 보존 한다는 뜻 입니다.
MP3Gain 프로그램의 손실없는 게인 조정
여기서 MP3Gain 프로그램의 나쁜 소식은 1.5dB
단계로만 소리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좋은소식은 그것이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소리의 가장 작은 단위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관심을 가지고 듣는다면 1dB 정도의 소리를 들을수 있습니다.
또한 다른 주제는 MP3Gain 프로그램의 볼륨 조절은
완벽하게 손실이 없습니다.
다른말로 하면 당신이 mp3 파일을 -6dB 로 조절을 했는데 마음이 바뀌어서
다시 +6dB 를 했다면
그것은 정확하게 조정했던 원래상태와 일치 합니다.
MP3Gain 프로그램이 왜 손실이 없는지 기술적인
부분을 보여 줍니다.
1.5dB가 우리가 가늠할수 있는 가장 작은
단위입니다.
mp3 파일 포멧은 소리의 정보를 저장하는데 프레임이라고 하는 작은 단위로 저장하고
각각의 프레임은 두번째 소리의 부분을
나타는데 각각의 프레임에는
전체적인 게인이라는 항목이 있고 8비트인데 전체 볼륨이 0-255 까지 될수 있습니다.
When an mp3 player decodes the
sound in the frame,
it uses the global gain field to multiply the decoded
sound samples by 2(gain/4).
So if you add 1 to this gain field
in all the frames in the mp3,
you effectively multiply the amplitude of the
whole file by 2(1/4) = 119% = +1.5 dB.
Likewise, if you subtract 1 from
the global gain,
you multiply the amplitude by 2(-1/4) = 84% = -1.5
dB.
위의 내용은 기술적인 부분이라서 한글보다는 원본의
영문이 더 정확합니다.
따라서 메뉴얼의 내용을 그대로 기술하였습니다.
정리를 하자면 mp3 플레이어가 프레임안의 데이터에서 소리를
디코딩할때 사용하는
최소단위를 MP3Gain 프로그램이 커버 할수 있다는 의미 입니다.
추신
MP3Gain 프로그램은 mp3 파일중에서 소리의 크기에
관계되는
진폭에 관계된 데이터를 전혀 바꾸지 않고 단지 게인을 지정하는 부분의 수치를 바꾸고
이는 좌표값이 바뀌지 않았음으로
정확하게 원래대로 회복이 가능하다는 뜻 입니다.
단 이미 클립 되어진 웨이프폼의 좌표값이 들어 있는 파일은
게인을 줄인다고 해서
원래데로 회복되지 않습니다.
웨이프 폼의 좌표값이 변경된 상태에서의 클립인지
또는
게인값을 지정하는 데이터가 크게 잡혀서 클립이 있는것인지에 따라서
웨이브 폼의 데이터는 회복이 될수도 없고 MP3Gain 프로그램에서
교정하는 값인
게인을 지정하는 데이터는 원래데로 회복이 가능하다는 뜻 입니다.
사용설명 요약
1. 같은 앰범에 속한 파일의 게인에는 앨범게인을 사용
합니다.
2. 각각의 파일이 서로 관련이 없을 경우에는 트랙 게인을 사용 합니다.
3. 94 을 넘지 않도록 합니다.
-출처-캐스트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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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3gain 의 기본값은 100이 아니고 89입니다. 듣는귀에 따라 갈라지는음을 감지하는 정도가 다 다르지만 제같은경우는 89가 넘는건 거의
다 불안하게 들립니다. 특히 클래식 성악곡 피아노솔로곡에서 두드러지는것을 느낍니다. gain을 아애 안하거나 뒤죽박죽이거나 높게게인해서
방송하면서 방송 들으라고 권유하면 스트레스 받는경우가 많습니다. 전에는 클래식만 88정도로 맟추어 조절했지만 요즘은 일률적으로 88.4 로 모두
조절합니다. mp3gain은 방송의 기본이며 듣는분들에 대한 예의입니다.
MPGain 1.5.0.2 로 업그레이드 ▶ http://cafe.daum.net/eq1111/NYOE/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