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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물이 나오면 체온이 낮은 것 맞는데
일시적으로 잠시 체온이 내려가서 그럴수도 있습니다.
체온을 올리는 음식은 감자 검은콩 메주콩 찹쌀
강낭콩은 조금 체온을 올린다고 할 수 있고요 완두는 체온을 낮추는걸로 봐야합니다.
버섯도 체온을 조금이라도 높인다고 보는게 맞을 것 같고요.
콧물이 나온다면 이제는 체온이 어는정도 중간체온을 위지한다고 봐야합니다.
안 그래도 이런글을 드리고 싶었데 질문을 잘 주셨습니다.
이렇게 체온이 냐려가면 체온을 을리는 음식을 먹지 말고
당뇨약이나 혈압약을 조금씩 적게 먹어서
체온을 조절하면 결국에는 복용하는 당뇨약이나 혈압약을 끈을 수 있습니다.
제가 갑상선 치료하는 과정들을 읽어보세요?
갑상선도 혈압이나 당뇨나 병명만 다르지 음식으로 다루면 같은 질병이거든요.
저도 갑상선이라는 질병을 치료하면서 갑상선이 좋아지면
저 스스로 약을 줄여먹어서 정상적인 몸으로 돌린 것입니다.
병원방문하면 의사와도 약을 줄이는데 대해서 자주 대화를 나누어서
약을 줄여야지 체온이 내려간다고 체온을 올리는 음식을 드셔셔
체온을 올려서 중간체온을 위지하러하면 안 됩니다.
당뇨약이나 혈압약들이 따지고보면 다 체온을 낮추는 역할을 하는 약들이니
약을 줄여서 체온을 조절해야 된다는 말씁입니다.
이제 체온에 대해서 세밀하게 느끼시나 봅니다.
모든 질병은 같다고 봐야하는데 감기는 더 예민해서
체온에 변화가 조그만 있어도 걸리는 경우이고요.
당뇨나 혈압 같은 경우는 체온이 중간체온에서 조금이라도 올라간 상태에서
체온이 올라간 기간이 길어지면 나타난다고 봐야합니다.
당뇨나 혈암이 있는 분들은 조금이라도
체온을 높게 위지가 되고 있다고 생각하면 맞습니다.
금년 마무리 잘 마시고 새해에는 모든 약을 끈는해로 만들어가시길 바랍니다.
이~! 이제는 영양분이 그렇게 많지는 않군요..
염려가 되는 것은 냉성음식을 자꾸 먹으면
갑자기 체온이 떨어져 부작용이 나타날까 우려되요.
그래서 음식을 먹으면서 열성식품도 한두번 먹어주는데
어떤땐 그게 맞아떨어져서 잠이 잘 오더라고요.
갑자기 체온이 떨어지지 않게 하고 있고요. 당은 천천히 떨어지고 있긴해도
계속 떨어지고 있는데 그래도 무서워 걱정이 되더라고요. 네 잘 알겠습니다.
흰쌀밥과 배추김치 환상적궁합이라고 샘블로그에서 본것 같아요.명심하고 있고요.
아뇨. 이제 식구들이 나이가 먹으니 안먹어져서 남는거여요.ㅋㅋ=============================================
선생님 제가 많이 심각해서 또왔네요
지난 11월달에 피부과약 먹은후 당이 현저히 올라가서 심란하네요.
목욜 병원에서 지켜보자고해서
지금은 식전혈당은 정상으로 돌아왔으나
식후2시간 혈당이 240까지내려갔다가 320으로 제자리이네요.
혈압 단백뇨는 정상, 당만 돌아오면 되는데 잘 잡히질 않아요.
지금 만성사구체신염으로 당뇨 혈압 단백뇨가 신장에 치명적으로 신장이 망가진다네요.
선생님블로그엔 당뇨에 대해 없던데 음식으로 치료가 가능한지요.
내일은 내분비내과에 가야할지 처음 발병초기 치료해주신
신장내과의사를 찾아가야 할지 아직도 결정을 못하고 있네요.
감기는 제가 치료법을 어느정도 알아 고생을 안하고 있는데
코감기목감기가 겹친 감기는 시일이 좀 걸리더군요.
심란해서 잠이 오지않아 끄적거리고 갑니다.
아~ 그리고 검색창좀 열어 주시면 안될까요.
일본에 간다고 인천 공항인데요.
체온을 낮추는 음식을 고기는 맛만보고 소식하세요.
수요일에 오니까 자세한 것은 그때 상담 합시다.
지금 몸에 나타나는 여러 부작용들은
다 체온을 낮추는 음식들을 먹어야힙니다.
몸이 어디가 조금이라도 이상이있으면
빨리 상담을 하셔야 몸도 덜 망가지고 치료도 삽습니다.
네 선생님 차가운성질의 음식을 먹어야 할것 같아 그렇게만 하고 있어요.
운동도 하고요 운동하면 당도 같이 떨어져요.
즐거운 여행하시고 오세요
차가운 역할을 하는 음식을 드시고 운동도 하고 잘 하고있습니다.
참고로 영양분이 많은 음식이나 과식은 아주 나쁩니다.
네 선생님 잘 알겠습니다.
오늘 병원가니 약부작용이니 좀더 지켜보자고 하더군요.
지금도 당은 오르락내리릭하면서 떨어지긴 자꾸 떨어지고 있습니다.
사구체신염이 워낙 무서운 병이고 겁이 많아서 마음이 조마조마해서 그렇지 떨어질것 같은데요.
내년 2월 18일로 예약하고 왔는데 그때까지 안떨어지면 약쓰자고 하더군요.
집에서는 별로 안떨어지는것 같은데 병원에서 재면 당이 떨어져 있더라고요.\
오늘은 12시에 밥먹고 잰것이 130이라서 지켜보자고 하더군요
지금도 밥먹고 김장배추 남은것 씻어서 몇개씩 먹고 있습니다.
근데 배추가 별로 안단것 같더만 달작지근한데 먹어도 괜찮은지요.
아~ 그리고 땅콩도 먹어도 괜찮은지요.
땅콩을 주전부리로 생것을 까먹고 있는데요. 괜찮은지요.
배추김치는 씻지 많고 드셔도 될 것 같은데 소금 때문에 그러는지요.
소금도 적당히는 필요한 것 같아요.
생배추도 밥하고 같이 먹으면 맛있어요.
배추에 덩분정도는 먹어야되구요.
밀가루 음식도 한번씩 먹고요
쌀대신 잡곡이좋구요.
땅콩은 적당히 드세요.
네 선생님. 아니에요 배추김치를 씻어먹는게 아니고
올해 배추농사가 잘되서 김장하고 남은 생배추 뜯어먹고 있어요.
그러고보니 영양분이 넘쳐나서 음식의 부작용인듯~
12월초까지 코감기목감기가 겹쳐서 고생했네요.
여기사람들 주로 코목감기로 오랫동안 시달리는데 저는 다행히
음식요법으로 그렇게 길게는 고생을 안하고 쉽게 낫았어요.
근데 그게 단순히 목감기 하나면 코감기 하나면 잘낫던데 두개가 동시에 겹치니 오래 가더라고요.
(소식하거나 배가 고프지 않으면 건너뛰고 영양분 없는 음식섭취)
땅콩도 많이 먹었는데 이제부터 주의할께요.
밥은 현미 콩 검은쌀 찹쌀 이렇게 넣어먹는데 가끔 귀리와 강황가루를 넣어먹어요.
배추전을 해먹어야겠어요.
그리고 청국장가루를 먹으니 첨엔 당이 잘 떨어지던데 지금은 별로 효과가 없더라고요.
그건 왜그런지요. 청국장가루를 먹어도 되는지요.
요즘 증상들은 가끔씩 어지러워요.
15일 김장할때 너무 어지러워 견뎌내지 못해 누워있었어요.
19일 방금 4시경 밭에서 배추 뿌리 뽑아 왔는데 어지러움증이 또 발생했는데
지금은 어지러워도 참으니 사라지다가 어지러웠다가 하는데 이길수 있는 힘이 생겨요.
그리고 해마다 살이 자꾸 빠져요. 원래 살이 쪘는데 지금은 과체중에서 정상체중으로 들어갔어요
2~3년 전엔 63에서 지금은 54kg이고요. 그리고 전 다른 사람에 비해 땀이 많이 나요.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많이 나요.
눈도 침침하고요.
선생님 감사해요.
콧물이 흐르는 감기는 체온이 낮아서 나타나는 증세이고요.
목감기는 체온이 높아서 타나는 증세라서 체온을 올리고 낮추면 쉽게 좋아지지요.
목감기와 코감기가 같이 오는건 거의가 과식에 원인이 있는데
금식하라하면 아픈사람이 금식이냐고 하면서 많이 먹어야만 낫는 줄 아는 사람들이 많아요.
현미 콩 검은쌀 찹쌀 이것들은 다 체온을 올리는 역할을 하는 것들입니다.
청국장도 콩이라서 결국에는 체온을 올리는 역할을해서 당뇨에 지금은 효과가 없을 것입니다.
어지러운 증상들도 체온이 높을 때 나타나는데 지금은 체온이 높다는 증거입니다.
체중은 적당한 것 같아요.
땀이 나는것도 체온이 올라가고 내려가는 과전에서 땀이 더나기도 하고 덜나기되 하는데
체온을 중간체온에 위지하는게 제일 좋은 방법이고요.
땀이란게 사람에 따라서 조금 더나기도하고 덜나기도 하는 경우가 잇습니다.
눈도 그렇지요.
컨디션에 따라서 잘 보이는 날이 있는가 하면 덜 보이는 날도 있지요.
체온조절이 최고입니다.
네 지금도 배가 고프지 않으면 물만먹고 (병원에서도 물을 자주 먹으라고 했고요.)
물만 마시고 굶고 건너 뛰어요.
선생님 눈이 침침한것은 조금 좋아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지러운것도 어느정도 완화되었고요.
배춧잎 뜯어먹고 찬성질의 음식먹으니 몸의 더운 기운이 빠져나가서
더워져서 생긴 음식의 부작용들이 빠져나가고 있는것 같아요.
좀 있다가는 배추전을 해먹어 보려고요. 어제 저녁에 붕어빵을 두개 먹고나서
그 어지러움증이 어느정도 사라졌어요.
완벽하진 않지만 눈의 침침함도 어느정도 완화되고요.
이젠 증상들이 조금씩 사라지기 시작하고 있어요.
이제껏 있었던 증상들이 코목감기 동시에 걸린것도 그렇고
발가락의 피부병도 그렇고 체온이 올라가서 생긴 음식의 부작용같아요.
당을 재봐야 하는데 두려움때문에 아직 못재고 있어요.
체온을 내리려고 끼니외에
이것저것 먹어서도 못재기도 하고 낼아침엔 재야겠어요.
청국장 콩 현미 검은쌀 찹쌀이 체온을 올리는군요 잘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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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닭고기떡국 대파 무김치 호두 식설차 배 마 요구르트
점심 쌀밥 곰국 대파 오이김치 배 요구르트 유자차
저녁 쌀밥 된장국 무청 버섯 대파 열무김치 요구르트 포도
***** 몸의 체온이 너무 올라가면 몸의 기능들이 떨어져서 현기증이 나타나난다. *****
어제는 몸의 기능이 많이 회복이 된 상태에서 저녁에 닭고기를 먹고 남은 걸로
오늘 아침에 떡국을 끓여 먹었는데 떡국을 먹고 나니까 체온이 올라간 것 같아서 가계에서
일부러 2층으로 올라와서 배를 반개를 먹고 나니까 체온이 내려가면서 뱃속이 안정이 되었다.
점심에는 체온이 내려가라고 일부러 곰국을 먹었다.
닭고기는 안 먹었어도 되는데 어제 아침을 먹을 때는 분명히 체온이 떨어져 있어서
아침밥을 먹으면서 주문을 해서 저녁에 닭고기를 먹었는데 닭고기를 먹을 때는 체온이
많이 회복이 된 것 같아서 닭고기는 많이 먹지 않고 체온이 올라갈까봐 유자차도 마셨다.
아침에 떡국에도 고기는 조금이고 국물만 닭고기 국물인데
점심을 먹기 전에는 약간에 현기증이 나타나기도 했다.
갑자기 현기증이 나타나면서 정신이 흐려지고 힘이 빠졌다.
점심을 먹고 옥상에서 햇빛를 쬐다가 방으로 돌아와서 깊은 잠은 아니지만 얼마동안 낮잠도 잤다.
이제는 체온이 너무 올라가서 체력이 떨어지고 현기증이 난 것이다.
체온이 너무 올라가도 양양분에 소모가 많아져서
몸의 여러 기능들이 떨어지는 과정에서 현기증이 나타난다.
음식에 대해서 모르는 사람들은 이해가 안 되겠지만 체온이 너무 올라가서
체온이 더 이상 올라갈데가 없으면 풍선이 터지듯이 바람이
빠지면서 체력이 떨어지면서 현기증이 일어나는 것이다.
이럴 때는 체온을 낮추는 차가운 역할을 하는
음식을 먹어서 체온을 낮추어야 체력이 회복이 된다.
저녁에 된장국에 새우가 들어 있었는데
체온이 올라갈까봐 새우는 일부러 먹지 않고 국물만 먹었다.
맞아요. 당이 너무 올라가서 김장하는데 어지럽고 현기증이나서 김장 못하고 누워 있었어요
체온이 올라가서 당도 올라가고~ 그래서 지금 체온 낮추려고 차가운성질의 음식섭취중.
선생님의 임상경험이 이렇게 맞아떨어지다니 놀랍기만 합니다.
혈압이나 댱뇨는 음식으로 약을 복용하지 않아도 되도록 관리가 가능하니까
노력을 조금 더해서 약을 복용하지 않고 사세요.
약을 복용하지 않아야 다음에는 찾아오는 만성질환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약을 복용하면 다음으로 오는 만성질환들이 줄을 서서 기다립니다.
질병을 키우지 말고 자주 오셔서 간단하게라도 댓글을 달아보세요.
실력은 충분히 되는데 음식에 대한 연구도 하셔서 모든 약들 끈어보세요?
분명히 약은 끈을 수 있습니다.
약을 끈어야만히 건강이 완벽하게 좋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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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월 29일 주일
아침 우유 닭고기떡국 돼지고기 배추김치 숙주나물 콩나물 고사리 홍어 2점
점심 쌀밥 돼지고기 생선 시금치 고사리 도라지 미나리 배추김치 배 낙지1점
저녁 쌀밥 고구마순 미역 도라지 무김치 약과 박산
***** 어제 현기증이 나타나서 설인데도 음식을 많이 가려먹어서 현기증을 예방을 했다. *****
어제 약간에 피로를 느꼈는데 아마도 닭고기를 먹어서 체온이 올라가면서
현기증이 나타나고 구역질이 조금 심하게 했던 것 같다.
구역질 까지는 아니라도 속이 미식거리는 증세가 심했던 것이다.
오늘도 닭고기 떡국을 끓여서 먹었는데 약간에 구역질 증세가 나타났다.
점심에도 생선은 먹는 시늉만 한 것이고 아주 조금 먹었다.
몸에 체온을 올리는 음식을 먹으면 어김 없이 속이 미식거리는 증세가 나타난다.
아직까지 항암치료를 받으면서 구역질 까지는 가지 않는 것도 같은데
속이 미식걸리는 것은 뱃속에서 약간에 이상 증세를 느끼는 것이고 구역질인란
입에서 쾍쾍 소리라도 내면서 물이라도 올라오던가 아니면 화장실로 달려가서
쾍쾍 거리는 소리가 날 정도는 되어야 구역질 이라고 할 것이다.
여자분들이 임신을 할 때 하는 정도는 되어야 구역질이 아니겠는가.
나는 아직까지 이러한 구역질은 한 번도 하지 않았다.
정확한 표현인지는 몰라도 속이 매스꺼운 증세라고 할까
미식거리는 증세보다 조금 심한데까지 갔을 것이다.
새벽에 05시 정도에 일어나서 배를 타고
거제도에 다녀왔는데 별로 피로한 줄은 모르겠다.
어제 점심전에 현기증이 나타나면서 팽돈다고 할까 순간적으로 정신이
몽롱해 졌다고 할까 어제가 요 근래들어서는 가장 큰 부작용을 겪었다.
체온이 올라가면 현기증 구역질 정신이 팽도는 증상들이나타난다.
점심을 먹고는 부작용이 해소가 되었으니까 좋아진 것이다.
앞으로는 체온을 낮추기 위해서 배는 자주 먹어야 겠고
저녁을 먹을 때도 일부러 고구마순을 많이 먹었다.
아~ 구역질도 체온이 올락면 나타나는군요.
제가 예전에 신경성으로 속이 메스껍고 구역질이 자주 났었는데
그게 다 체온이 올라가서 나타난거였어요.
이제야 내몸에 나타난 증후를 알듯해요.
그러면 속 메스꺼리고 토할것같은 멀미도
음식으로 다스릴수 있을것 같지않나 싶어요.
멀미예방하려면 어떤 음식을 먹어야 하나요.
메스껍고 구역질나는게 체온이 올라와서 그렇군요. 잘알았습니다.
저도 멀미를 모르고 살아서 울교회 멀미하는 사람많은데 실험을 해봐야겠어요.
멀미 실험해 보시고 결과는 좀 알려주세요.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근데 그 분들이 운전자들인데 웃긴것이 자기 차를 운전하면 멀미가 안나는데
교회에서 봄과 가을에 나들이가는데 관광차타면 멀미가 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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