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의 은혜와 긍휼히 여기심을 청하나이다
아멘
어제 밤에 우리 어머니께서 꾸신 꿈과
그동안 이 우한 발 코로로19질병에 관련한 꿈과
그것을 제가 댓글로 적은 것 중 주요 내용을 한번 정리해 보고자 합니다.
우리 어머님의 어제 꿈에(실제는 2020년2월27일 새벽)
우리 집 옆집에 우리랑 같은 교회에 다니시던
영적으로는 자매라 할 수 있는 분의 집이 있었고
그 옆에는 곡식을 심을 수 있는 밭고랑이 있고
그곳은 정원으로 쓰이고 있었습니다.
그 영적 자매라 할 수 있는 분은
다른 남자를 만나고 있었으나
아직까지 외도라고 할 수 없는 조금 불순한
만남을 하고 있었고 빈방으로 잠만 자려 한다고 했는데
그가 말한 그 첫 번째 방에서는 이전에 말한 분은 환자인 상태였고
그곳에 수많은 종류의 새알 같은 것이 떨어지고 있었는데
그때 아랫집에 살던 이가와서
그것은 그 집사람이 새 모이를 주어서 그런 것이 라고 전하는 꿈입니다.
첫 번째 꿈에서 깨시고
두 번째 꿈에서
플라스틱 재질의 어떤 옷걸이가 하나있는데 그곳에는
회색의 긴 천 조각 4개가 걸려 있었던 꿈을 꾸었습니다.
2019.08.18.11:33 (=홍콩 사태에 대한 꿈을 쓴 댓글)
내 꿈에서 꿈의 주인이 분주히 움직였으니...
누가 죽고 살고를 떠나서..
일에 큰 진행 방향은 결정된 것 같습니다.
마지막에는 모두가 웃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아멘
2019.10.06.03:15
내 꿈을 통해
하나님이 보여 주셨으되
이 꿈은 해석하기 난해하나
적어도
너희가 너희의 죄를 감추고자
조국 같은 자를 감싸니..
앞으로 4번의 큰 재난이 이 땅에
준비 되었다 하는구나!
태풍? 지진? 전쟁?
무엇이라 생각되는냐?
이 밉고도 미운자들아!
2019.10.06.15:44
(조국이란 자를 수호 한다며 벌이는 집회에 십가가 모양이 어떻고 하던 글을 보며 쓴 댓글)
내가 지난 꿈에
4명의 똑같은 내 아버지가 모두 한 번에 여관에서 죽은 것을 보고
이 땅에 준비된 재난이 4번이나 된다는 것을 기이히 여겼더니...
이 땅의 운명이 더 갈수 없을 때까지 갔구나!
너희가 십자가의 의미를 아느냐?
너희가 지난 집회를 황금십자가로 이야기 하는 자들도 있다만
십자가는 처형대이고
십자가 지는 것조차 고난과 모욕을 받은 후에 마지막에 죽이려고
십자가에 매다는 것이니...
너희가 그것이 무엇인지도 모른 체 그것을 좋은 일이라 하여
상징으로 여기며....
너희스스로 닥처 올 고난을 보여주는 구나!
2020.01.29.01:57
(중공의 시진핑이 우한발 코로나19를 악마로 선언하는 뉴스에
쓴 댓글)
그래
오늘 그 악마의 형체를 꿈에서
멀리서 지켜는 봤다만
니들이 막을 만한
그런 만만한 존재가 아니더만
절대 쉽지 않을 거다
그 형태가 세가지 구릅이 있어서
서로가 협업을 하는 모양세를 가지고 있었고
그 안에서
숨어서 조정하는 구릅의 형태도 있더만
거기다
동영상 정보들을 보니
이미 걷잡을 수 없이 퍼진 상태라 하니 뭐!
그래도
죽는 사람만큼 자연회복 되는 사람도 상당한 걸보니
다 죽지는 않는다는 게
그게 희망이라면
희망이긴 하지
그런데
재밌는 건
이 구릅들을 구지 살펴보면
총 5섯인데
그중 하나가 목욕탕 같은 곳에서 올라오더니
다리에 기계 장치 같은 것을 달고 있었다는 거지
왜 그런거였을까 몰랐는데
지금 어느 동영상을 보니
중국의 바이러스 연구소에서 유출된 바이러스가
돌고 있다는 소문이 있더만
그래서
이제 겨우 그 원인을 알게 됐지
그런데
문제는 그 구성원들이
총 5가지 였으니
그건 그 원인에 한가지일 뿐이라는 거지
게다가
이 구릅 중에선
현제 그놈이 제일 약한 존재이니
원인 중 하나는 맞지만
그게 다가 아니기에 더 쉽지 않다는 거지!
(지금 이때 꾼 꿈을 다시 설명하면)
첫 번째 구릅에는 여자가 둘이 있었는데
한 여인은 40대로 보였고
또한 여인은 20대로 보였는데 둘이 짝을 이루어 조깅 비슷한 것을
하고 있었고
두 번째 구릅에는 20대로 보이는 한 여인이
분수대 비슷한 곧 앞에서 비명보다 더 고음의
소리를 지르고 있었는데
가히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소리였고
세 번째 구릅에 속한 자들은 어떤 3층 건물의
3층 부근에 있었는데
그 속을 잠시 들여다보니
한사람은 병상에 누워있고
한사람은 창밖을 내다보고 있었으나
모두 60대 혹은 70대처럼 보였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처음 본 구릅의 20대처럼 보이는 여인이
사람들이 보이는 목욕탕 같은 곳에서 올라오는데
다리에 묘한 기계장치 같은 것을 달고
매우 천천히 유약해 보이는 모습으로 올라왔습니다.
이 꿈을 해석하면
이 각각의 나이는
20대는 2주 40대는 4주
70대는 총 7주을 이야기 하는데
보기에 따라서 60대 일수 있으니
이병의 최대 잠복기는 42에서 49주라고 볼 수 있고
드러나는 잠복기는 14일에서 24일이며
이 질환은 사람의 손을 거처
만들어 진 것이 맞으나
그 여인이 약했던 것을 보아
처음 그것을 퍼트리려는 의도가 있었다기 보단
뭔가 이 병을 별거 아니라 생각하고
가볍게 처리하는 과정에서
유출된 듯 하고
그 유출과정에서 어떤 다른 균들을
접촉과정에서 조금 기이한 형태로 변형을
일으킨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단지 구릅이 나누어 있었던 것을 보면
이 질환은 오히려
하나가 아니라 두 종류 인데
이것들은 하나의 강력한 매개 방식을 공유하기
때문에 우리가 쉽게 이해하지 못한 것이라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곳에 이 글을 처음 적을 때는 적지 않는 부분을
지금(2020년2월27일 오후 5시에) 다시 적는 부분이 있는데
내 꿈의 주인이 마지막에 이 소리 지르는 여자를 흉내 내서
소리를 질렀으나 그 여자를 완벽하게 흉내를 내지는 못했고
건물에서 창밖을 보던 세 번째 구릅의 여자가 이를 못마땅하게
보고 있었습니다.
2020.02.09.14:37
그러나 다행이라면
아직까지는
우리 어머니가 며칠 전 꿈을 꾸시길
꼬챙이에 꼽혀서 깎아서 잘려진 사과가 있었는데
사과의 약 4분지1내지는 3분지 1정도가 땅에 떨어지는 중에
꿈에서 깨신 적이 있으셨다
아마 이 꿈은 지금의 현실을 보여 주신 것으로 보이는데
이 꿈을 통해 보건데
아직까지는 전국에 퍼지지 않은 것은 확실한 것 같다,
참고로 물론 믿거나 말거나이겠지만
우리 어머니께서는 자주 예지 몽을 꾸시는데
주로
집안에 사소한 일에 대해서만 꾸셨으나
가끔은 이 나라에 관한 것도 꾸시곤 하신다.
2020년10월16일
어머님께서 또다시 꿈을 꾸셨는데
돌아가신 외할머니가
어머니와 다른 사람의 집에 계셨는데
그 집은 위에가 통유리로 되어 밖을 볼 수 있었고
갑자기 외할머니가 없어지셔서 찾아다니던 중
한쪽에는 남자 노숙자들이 있고
다른 쪽에는 여자 노숙자들이 있는데
다니기를 무서워하시다가
그 가운데 이불이 덥혀서 들춰보니
할머니가 거기 계셨다고 하셨다
여기서 노숙자들이란
몸도 마음도 둘 곳이 없는 사람들로
사랑하는 사람을 잃으면
마음 둘 곳이 없고 더하여 결국 몸 둘 곳도 찾기 힘들어진다.
오늘(2020년2월27일) 여기에
이 꿈의 해석을 다시 하면
어머님께서 이 꿈을 꾼 후
내가 기사들을 읽던 중 어떤 이들의 증언을 들으니
신천지라는 종교인들이
예배를 보는데 남자와 여자가 구별된 장소에서
따로 드린다는 것을 들었습니다.
거기다 작금의 사태가 신천지 종교인들의 폐쇄성과
감추는 일로 인하여 더 확산된 것이니
이들이 이 꿈의 노숙자들이라 할 수 있는데
여기 이 꿈에서 그들이 노숙자로 비유된 것은
저들이 하나님께 구걸하는 자들이지만
은혜를 얻지는 못하는 자들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2020년 2월20일
니들 기억해라
지금도 이일은 시작에 불과하다
우리 어머님이 잠깐 주무시다 본 미영에 보신 환영에는 젊은이가 문 앞에 죽어있었다
다시 말해
(2020년 2월20일) 오늘 사람이 한사람 죽었지만
이 사람은 나이든 사람이기에
이 환영과는 상관이 없어 보이고
젊은이가 죽었다는 환영은
이 병이 젊은 사람을 죽일 만큼 힘이 좋다는 의미이거나
실제
젊은이가 이 병으로 죽을 것을 의미한다.
그러니
아직 이 질환은 진행형이다
그러나
내 보니 지금도 사람들이 마스크를 안 하고 다니는 것을 보았다
어쩌려는 거냐! 모두
2020년 2월23일인 어제
우리 어머님가 꿈을 꾸셨는데
해처럼 보이기도 하고 달처럼 보이기도 하는
둥근 빛을 내는 어떤 것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어머니가 그 빛을 손으로 그으니
위쪽 부분과 아래쪽 부분 일부만 남겨놓고
다 가려졌다라고 합니다.
그리고 처음에 내가 그 꿈 이야기를 들을때
그 빛이 사각형의 검은 천으로 덮여 있었다고
말씀 하셨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다시 여쭈어보니
이 부분은 어떤 손이 있었고
이 손이 움직이며 사각으로 빛을 덮었었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이 꿈을 해석해 보면
빛이 가려진 것은
영광이 가려진 것이고
그래서 좀 전에는 빛이 가려진 것을 죽음이라 해석했던 부분이 있었는데
그 부분은 처움부터 가려진 것이 아니고
손으로 가린 것이니 이것 보다는
좀 더 부드러운 해석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영광은 가려진 것이기에
이 재난이 쉽게 끝나지는 않는 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라
해석할 수 있습니다.
이 꿈의 해석은 이러한데
해도 영광이고 달도 영광인데
이 영광이 검은 천에 가려졌다는 것은
검은 말 탄자의 뒤로 죽음이 뒤따르듯과 같아서
검다는 것은
죽음과 죄악을 의미하기도 하기 때문애
이 땅이 죽음으로 뒤덮인 다는 의미가 될 수 있습니다만
......그리고
내가 이 정부의 하는 일과
댓글부대들과 무조건 적인 지지에 대하여
이미 제가
화를 심하게 내며 기도를 드리기도 하였던 것이니
이 꿈이 만일
제가 행하게 된 이 일을 상징적으로 보여준 것이라면
제가 하나님의 영광을 가릴 정도의
영향력을 가진 사람이라는 것을 뜻하는 거지만
어차피
이 일은 지나 보아야 드러나게 될 것입니다.
(내용변화 없이 오타와 문맥 상당부분 수정함 2020년0515일)
2020.02.25.20:48
어제(2020년2월24일)
우리 어머니께서 또 하나의 꿈을 꾸셨는데
이전에 살던 윗 동내가 있고
(우리가) 이사한 아래동내가 있는데
윗동네에 여자아이를 낳은 어머니의 사촌이 있었고
아래 동네에도 여자아이를 낳은 친구가 있었고
어머니는 지저분하여
나뭇가지 검불을 청소하는 중에
아랫동네에서 올라가는 주민을 만나 후
돌아가신 사촌의 엄마를 만났다는 꿈입니다.
이것의 해석은
저희가 이전에 살던 동네는
경기도 광명이고
지금은 대전인데
두 곳에서 각기 사망자가 발생하고
또한 최소한 지금의 두배 이상 수준의
확진 자가 드러나게 된다는 꿈입니다
그러나
만일 이 꿈이
이 나라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꿈이라면
내 능력의 한계로
이 꿈에서 사망자에 대한 의미를 찾아내기는
어렵지만
적어도 여기서
확진 자는
기존을 모두 1차로 하는
새로운 2차 감염을 뜻하는 것이라
현 시점의 두배 이상이라
해석을 할 수도 있습니다.
단지
어떤 방식으로 진행되는지는
한쪽일지 혹은 둘 다 일지
상황은 지켜보아야 알 것입니다.
그리고
이전에 말한 것처럼
이 질환은 3월 20일전에는
최소한 한차례 소강을 보일 것입니다.
2020년2월26일
오늘 대전의 확진 자가 3명이 발생하면서
이전에 어머니가 꾼 윗동네 아래동네 꿈에서
현재
4개의 예언중 하나가 이루어 진 것이네요
그러나
알아보니
경기도 광명시는 이 글을 쓰는 2020년2월26일 4시인
지금까지 확진 자가 없는 것으로 보아
그 꿈은 대전과 비견되는 경기도를 나타낸 것이라
볼 수도 있겠군요.
경기도는 어제까지 43명이었던 것 같고
현재는 조금 더 확진 자가 늘었지만 크게 늘지는
않은 것 같군요
단지 하나님께서
예언을 하도록 했다고 해서 우리가 전혀 막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경우마다 다르지만
이번처럼
단지 하나님께서
예언을 하도록 했다고 해서 우리가 전혀 막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경우마다 다르지만
이번처럼 바이러스의 경우엔
사람이 충분히 조심하고 행동하면
최소한 이번은 어느 정도 막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만
그리 쉬운 일은 아니고
더하여 이번 재난을 제외하고도
아직 세 번의 다른 재난은
이미 예고 되어있습니다
오늘(2020년2월27일) 위에 글에 대해 잠깐 언급하면
내 능력이 없어 못한다 하는 말은
사실 말하고 싶어도
죽는 자가 그리 많다 하면 사람들이
겁을 느낄까 봐 못한다 한말이고
물론 제가 해석을 한다 해서 그것이
꼭 그 꿈을 다 옳게 해석했다 보기도 어렵기 때문에 그렇게
쓴 것입니다.
참고로 이글을 쓰는 당시(2020년2월24일 누적 전체 집계된
사망자 되신 고인들의 수는 8명 이셨고.
25일 11명 오늘 27일 오후12시 현재 12명입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긍휼히 여기심을 청하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