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는 사람의 관계를 단절 시켰다. 그럼으로 사람은 새로운 세계를 향해 강제적 강금을 당하게 되었다.
그러면서 우리의 미래는 변환의 단계 앞에서 강제적 수동변화를 이루어야 하는 세상이 다가왔다.
웹2.0 시대에서 웹 3.0시대로 순식간에 바뀌어져 올것이고 우리는 준비해야 하나. 변화에 무관심한 나이가 되어져 가는 것이다.
그래서 농부는 책을 읽기로 시작했다.
그중에 7가지 기술...살아남기 위해서 변화에 적응하기 위해서 농부는 다시 책을 붙잡고 읽기 시작하였다.
세븐 테크저자김미경, 김상균, 김세규, 김승주, 이경전, 이한주, 정지훈, 최재붕, 한재권출판웅진지식하우스발매2022.02.10.
40-50-60 에 이르는 막대한 공감력과 지식나눔으로 열정대학. 열정짹짹을 이끄시는 22년 영향력 최고의 학장님이신 김미경님이 머릿말을 기타 8명의 학자가 쓰고 또 대담식으로 스토리를 다시 한번 쉽게 풀어쓴 책이 바로 이 세브테크인것이다.
농부는 챕터를 나누어서 10여일에 거쳐서 내용을 요약하겠다.
오늘은 총 8장 중에 1장을 요약해본다.
Lesson 1 정지훈
상상 그 이상의 IT 기술, "세븐테크" - 상상력이 이끄는 미래 사회에는 디지털에 능숙한 사람이 승자다.
미래의 즐거움에 이끌려 임의적으로 새로운 혁신을 하거나 발명하는 사람을 일컬어 '해커'라고 한다.
미래세대를 평정할 '세븐 테크'는 바로 해커의 문화인것이다.
세븐 테크의 시발점은 어디인가? 바로 실리콘밸리이다. 이곳은 미국 서부의 실리콘벨리는 미국 산업을 대표로 하는 장소이다.
20세기 초에는 동부 뉴욕, 보스턴, 필라델피아, 로체스터가 미국 공업의 심장부였다.
그러나 냉전시대 소련과 군비 경쟁하면서 미사일의 사정거리권에 있던 동부를 피해서 서부 끝으로 시애틀에서 부터 샌디에이고까지 이곳을 스탠보드대학과 더불어 인재 공급과 함께 만들어진 것이다.
실리콘밸리의 만든 일등공신은 바로 대항문화이다. 동부와는 달리 서부문화는 저항하려는 문화가 있었다.
즉 새로운 IT 기술을 태동 시킬수 있는 문화적 유전자인 창발성과 혁신성을 서서히 피워낼수 있었다.
대항문화란 기존 사회의 지배적인 가치 체계나 문화에 대하여 대항하고 거부하는 문화를 말한다.(히피문화)
오늘날 3대 IT 기업으로 불리는 애풀과 마이크로소프트, 구글의 리더인 스티브잡스와 빌 게이츠, 에릭 슈미트,
이 세사람은 동갑으로 1955년 생이다. 대항문화가 절정기였던 70년대에 10대와20대를 보냈던것이기에 그 문화에 영향을 받고 테크놀로지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게 되었다.
문화는 기술을 기술은 문화를 만들었다. 사람의 생활방식과 문화, 생각과 사상에도 인터넷은 막대한 영향을 끼치며, 사이보그, 사이버 스페이스, 사이버머니, 사이버 계임. 등등 사이버가 붙은 문화를 일구어 내었다.
시대는 흘러 사이보그가 네트워크가 인간의 뇌와 연결되어지는 걔념이 발전하기 시작항게 된다. 인터넷으로 세상이 연결되어지면서 네트워크를 함으로 잡지와 신문이 정보의 네트워크에서 내려오게 된다.
1980 - 2000년대 말까지 우리는 첫째 사이클 즉 PC, 윈도우, 인터넷 사이클이라 부르는 시대에 돌입하게 된다.
1990년대 말 초고속 인터넷망과 함께 등장한 인터넷, 웹서비스가 등장한다. 바로 구글. 네이버, 다음등이 이때 생성되어진다.
두번째 사이클은 바로 '모바일사이클'이다. 호모 사피엔스가 호모 스마트포니쿠스로 넘어가는 시기로 정확히 2007년 스마트폰의 출발과 시작되어진다. 두번재 사이클의 두곽을 보여준 회사는 바로 애플과 구글이다. 기존에 1위를 달리던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들에게 1위를 넘겨 주어야했다.
2차 사이클을 15년을 달려오면서 여전히 2차사이클의 절정가운데 있으나 이젠 3차 사이클이 우리 문앞에 나오는 것이다. 카카오가 네이버 주가 총액을 넘어서고 퀼컴이 인텔을 추월하는 시대가 왔다.
이미 IT. 혁명의 서막..세븐테크가 시작되었다.
세븐 테크는 무엇을 말하는가?
세번째 사이클 핵심으로 앞으로 세상을 혁신적으로 바꿀 일곱가지 IT 기술을 말한다.
클라우드컴퓨팅.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블록체임. 로봇공학. 증강및 가상현실. 메타버스
세번째 사이클을 강하게 도전장을 내미는 것이 바로 마이크로 소프트이다. 1차혁명에 주도적승리를 쥐었던 그는 2차사이클에 있어 애플과 구글에게 주었기에 20년만에 주어진 3차 사이클에서 클라우드서비스시장과 혼합현실..즉 증강현식과 가상현실을 완전화 시킨것이 혼합현실인데, 이가 바로 마이크로소프트의 미래 청사진아다.
1.클라우드 컴퓨팅 - 클라우드 컴퓨팅이 없으면 이제는제대로 서비스할수 없는 세상이다. 이가 존재함으로 모바일과 저장장치. 서버도 성장. 데이터 베이스며 각종 얩도 사용할수 있다.
1위가 아마존, 2위가 마이크로소프트, 3위가 구글이다.
2. 사물인터넷 - 클라우드가 디지털 세계에 있는 것이라면, 현실 세계와 디지털 세계를 연결할수 있는 기술이 필요하다. 이때 두 세계를 연결하는 다리역활하는 것이 바로 사물 인터넷이다. 현재 최고의 사물인터넷은 핸드폰이지만 앞으로는 자동차, 집. 모든 기기들이 연결되어 있게 될것이다.
3. 인공지능 - 디지털 세계의 가치를 업그래이드 하는 인공지능이다. 클라우드에 데이터를 쌓고 사물인터넷을 이용해 데이터를 습득하면서 그 빅데이터를 새로운 가치로 창출하는 것. 업그레애드 되는 가치로 전환해 주는 역활을 하는 것이 바로 인공지능인것이다.
4. - 블록체인 - 네번째기술은 경제와 관련이 깊은데, 아날로그 세계에서의 거래와 디지털 세계에서의 거래를 분리되어 있는데, 이를 두 세계를 아루르는 새로운 경제 인프라가 필요하다. 이것이 블록체인이다.
5. 로봇 - 현실 세계의 혁신 기술로서의 로복이다. 로봇은 우리의 형태를 하는 것으로 생각하는데, 연평균 성장률이 2-30%에 이르면 로봇청소기, 움직이는 기계의 형태이지만, 우리삶에 매우 유능하다.
6. 증강현실.가상현실 - 디지털세계와 아날로그 세계를 연결하는 기술이 바로 증강현실및 가상현실이다.지금은 핸드폰이나 마우스로 접속하며, 작은 화면을 통해 보지만. 앞으론 연결되는 인터페이스를 통해 두 존재가 서로 마주보고 소통할수 있는 기술이 될것이다.
7. 메타버스 - 지금까지 언급한 모든 기술이 ㅣ결국 디지털 세계와 아날로그 세계의 만남을 가속화 하는 기술이다.
지난 6가지 모든 기술이 이 메타버스의 세계에서 이루어 지고 활성화 될것이다. 이 7가지 기술은 각각 따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모두 연결된 걔념이라고 보아야 한다.
이제 우리는 어떠한 시대의 가치관을 가지고 살까?
감독 비키 돕스 벡은 지금 기술의 변화에 대해서 이렇게 말한다.
"스토리텔링이 단 방향을 벗어나 점차 양방향으로 변화함에 따라 사용자가 기본 스토리 자체의 무결성을 훼손하지 않으면서도 자신의 스토리를 만들어가는 스토리리빙으로 발전하고 있다"
현재에는 스토리텔링 일방적인 전달하는 것이다. 그런데 이젠 새로운 셰게를 만들과 그 스토리 안에서 같이 살아 가자는 것이 바로 스토리 리빙인것이다.
대담 : 김미경, 정지훈
상상력이 이끄는 미래 사회에는 디지털에 능숙한 사람이 승자다. 세상 사는 기술적 차원이 완전히 달라지는 격변기라 끌려가는 삶이 아니라 이끄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모든 것을 새로 배우고 나아가면, 자녀보다 앞선 세대가 될수 있지요. 7테크는 디지털의 발전은 직업을 없애는 것이 아니며, 새로이 전환되어지며, 우리의 꿈을 꾸고 변화되어지는 세상에 가치를 실현해 볼만한 시대인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