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로/병/사/의 비밀 암 치료, 그 후... 생활을 바꿔야 산다
▶ 암 극복, 오래된 습관을 버려라
평소 고기를 즐겨먹고 잦은 야근과 불규칙한 생활 습관으로 만성 피로를 호소했던 홍헌표 씨. 6년 전 대장암 진단을 받은 이후, 나빴던 옛 습관을 모두 버렸다.
▶ 웃음, 암 환자로 행복하게 살기
서울의 한 복지관에서는 행복한 노래와 웃음소리가 들려온다. 한 달에 두 번, 암을 경험한 사람들이 모여 투병기와 웃음 노하우를 나누는 이 자리. 한바탕 터지는 웃음이 힘겨운 투병생활을 버티게 하는 원동력이라고 하는데... 과연 웃음이 암을 극복하는데 효과가 있는 것일까?
▶ 철저한 건강관리로 더욱 건강하게 산다
암을 이긴 사람들에게는 공통점이 있다. 제대로 먹고, 운동하고, 치료하며 면역력을 높이는 것. 대장암 완치 판정을 받자마자 18년 만에 위암 판정을 받은 황병만 씨. 혈당, 몸무게 등 자신의 몸의 상태를 건강일지에 기록하는 것은 물론이고 하루 운동량까지 꼼꼼히 체크한다.두 번의 암을 경험 한 이후, 자신의 몸에 관심을 가지고 치료의 주체가 되어 생활하고 있는 것이다.
Dr.K의 호기심 클리닉
<음치, 고칠 수 있나요?> 부르는 사람과 듣는 사람 모두가 괴롭다는 노래방 가는 것이 불편한 강명규씨와 강연우씨. 음치개선을 하면 건강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
20140108 KBS1 생로병사의_비밀_암치료 그 후 바꿔야 산다.(NK세포 활성도 변화)
홍헌표(46) 조선일보 기자 '암환자로 행복하게 살기'-2011.2.1.조선外 http://blog.daum.net/chang4624/3166
암 환우 웃음 넘쳐난 '웃음보따里'가을 소풍날 - 2012.10.26.조선 外 http://blog.daum.net/chang4624/5482
1401 암 치료, 그 후 생활을 바꿔야 산다 H264 720p WITH 게시일: 2014. 4. 16. 태어나 늙고 병들고 죽는것에 대한 시크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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