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알프스3대미봉 마지막날 트래킹~ 알프스 정통트래킹으로 가장 기대되던 코스~ 아침에 빌더스빌에서 환승하려는데 예약된시간이 지났다는 이유로 바로탑승 하지못하고 뒤늦게 탑승하는 바람에 연결칸 뒷쪽 목조열차에 탔다~ 오히려 옛스럽고 고풍스런맛에 기분이 더좋았다, 약50분후 쉬니케플라테에 도착후 트래킹시작~ 마지막 케이블카 시간에 늦을지 모른다는 압박감에 모두 열심히 걷는다. 초반부터 이어지는 야생화꽃길과 확트인 전망이 마음을 설레게했다~ 조금 진행후 인트리켄의 튠호수와 브리엔츠호수도 조망할수있었다~ 건너편에는 융프라워 산군들이 계속 눈앞에 조망되고 연속되는 야생화꽃길에 지루할 틈이 없었다~ 한동안 진행후 바위그늘밑에서 행동식으로 점심을 해결후 환상적인 길을 계속걸었다~ 좌측에는 협곡속에 에머럴드빛호수가 전면에는 우뚝쏟은 산봉우리에 취해 마음껏 걸었다~ 중간에 어떤 중등교사 추모비도 통과하고 멘델레넨산장에 도착해서는시원한 생맥주 한잔으로 갈증을 해소하고 잠시 휴식을 취했다, 옆에계신 4분의 어른신이 각자의 화음에 맞춰 노래를 부르신다, 알아들을순 없지만 참 평화롭게 느껴졌다~다시금 오르막을 치고올라 파을호른을 향해 고고싱~ 마직막 가파른 오름을 통과후 드디어 최고봉에 도착~ 스위스국기가 걸려있었다~ 국기앞에서 기념샷을 찍고 바흐알프제로 하산~호숫가에는 관광객들이 많았다~ 너무 쉼없이 걸은탓에 시간이 남았다~산행부담 때문에 역방향으로 케이블카 타고오신 제주2분들도 조우하고 후미를 기다리며 30분정도 여유를 부리다가 피르스트에 도착후 케이블카로 하산 ~ 알프스 최고의 비경 트래킹을 마무리했다~ 저녁에는 식사후 스위스의 마지막 밤을 위해 모두들 라스트 댄스로 주님과 함께했다~ 혼자 하산때 봐두었던 계곡으로 들어갔다가 써늘한 공기에 오래있지는 못하고 돌아나와 숙소로 들어가 알프스의 마지막 밤을 보냈다~^^ 이상으로 알프스3대미봉 11박12일의 일정믈 모두 마무리 하였다~ 의외로 일정동안 한번도 궂은날씨 없이 화창한 날씨속이라 경치도 너무좋았고 따라서 기분도 한층 들뜬 일정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