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계간문학 2020 가을호
<권두언>
박종래·먹구름 이겨내는 글발의 발화
<계절의 시인>
정은채·계절은
<신인문학상>
이상인 / 김진중 / 방효필 / 이용익 / 박영희 / 신원희 / 신원미
<이 계절의 시와 평론>
시 구지현 / 평론 박종래
<초대시>
허형만·추억의 그림자 / 나흘
송봉현·밟혀도 일어서며 / 길에 대하여 2
임종본·인연을 주워 들며 / 환희의 고요
김영월·내 그림자 벗삼아 / 능소화
정숙영·나누기 아니고 더하기 / 산다는 것은
정은채·불량한 습작기
지종찬·문 / 새벽 소리
조진현·잃어버린 고향 / 가을 예감
<신작시>
강창석·목련 꽃집 / 가을 전령
권철구·하늘 / 회상
김기부·생선 반토막 / 삼복더위
김기원·차 따로 가는 길 / 산길로 가며
김도영·나뭇꾼과 선녀 / 만추의 상념
김병환·추억 / 흙
김상정·가을밤 뚝방길을 걷다 / 봄의 삼악산에서
김수연·노숙인의 장례식 / 흔들다리
김은주·한마디 / 꽃잎은 말라도
김종두·이 가을엔 / 청산도 슬로우 길
박기관·2020년의 자화상 / 그리운 사람
박남식·길 위의 인생 / 아버지1
박문순·삶을 아름답게 가꾸어보라 / 삶의 보람을 느낄 때
박상규·가시꽃 사랑 / 두꺼비 집
백인수·기억 / 이팝나무
복재희·몰라서, 살아가겠다 / 어디서 물이 들었을까
성낙수·빗방울 / 불효자
손현수·팔월의 뜰에서 / 시인에게
손현진·돌돌 말다 / 팔당호에서
송병호·18월의 풍경 / 그런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신명희·매미 / 중심의 아름다움
안창남·우물의 기억 / 내 외갓댁 어비리
윤청자·달과 손자 / 아들의 멜빵
이강환·다시 그 바닷가 / 해를 품은 숲
이기원·여름 한낮 / 무심
이병욱·따로국밥 / 황소
이서연·낙산사 해돋이 / 홍시
이 영·비바람 청소기 / 어김없는 질서
이용이·주음저수지에서 2 / 한 번 걸어 보았네
이 한·간절한 내 조국의 몸부림 / 흔들리는 동강
임춘금·풀의 항변 / 철길의 접시꽃
전경숙·남한산성 / 방아타령
채육만·사랑보다 친구가 좋다 / 애틋한 그리움
최영환·달동네에 사는 물고기자리 / 나무새의 외출 1
최창영·천년 종소리 / 코로나 방콕 일기
최철원·남한산성 / 황금열쇠
탁선정·세상의 말들 필요치 않은 날 / 지우다 만 음표
<신인문학상>
이상인·당선소감 / 심사평(이근배,성광웅,허형만,박종래)
김진중·당선소감 / 심사평(이근배,성광웅,허형만,박종래)
방효필·당선소감 / 심사평(성광웅,박형호,김영월,송봉현,박종래)
이용익·당선소감 / 심사평(성광웅,이복수,송봉현,박형호,박종래)
박영희·당선소감 / 심사평(성광웅,박광호,김영월,박종래)
신원희·당선소감 / 심사평(성광웅,이복수,박형호,김영월,박종래)
신원미·당선소감 / 심사평(성광웅,이복수,박형호,김영월,박종래)
<초대수필>
이복수·신록의 오월, 소로우가 전하는 말
성광웅·안양천 연가
박형호·엄마야 누나야
김용호·울릉도
황용운·기적 같은 만남
<수필>
윤종희·추억을 길어 올린 길에서
권영미·암연
권혁무·유년 시절의 추억 회상
문상훈·커파 타는 남자
박명희·행복은 답이 없다
최재흠·부부의 오후 산행
<특집Ⅰ>
심 훈 / 윤동주 / 이상화 / 이육사 / 한용운
<특집Ⅱ>
이근배·서해안 외 4편
<소설>
정혁종·청두령, 홍두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