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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발성전이 신장암 자연치유기12회(상처만준 의사)13회(기도 필요한 이유)14회(암이 없다는확인)/복식호흡 저는 '생노병사'가 아닌 '생노사'를 주장하고, 현재 그러한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불치의 병은 없고 오직 난치의 병만이 존재하고 있음을 알고 있습니다. 아래 소개해 드리고 싶은 분은 블로그 서로이웃인 분의 글로 현대의술로도 치료하기힘든 말기암을 부단한 노력과 처절한 연구끝에, 자연치유력 회복이 건강을 회복하는 최상의 길임을 터득하여, 8개월 만에 완치, 직장에 복귀하신 훌륭한 분으로, 이제는 어려운 암환우분들을 위하여 강연회 등 상담을 하고 계시는 분입니다. 병이 들면 우선 병이 발현됨에 대하여 감사할 줄 알아야 합니다. 왜냐고요? 병이 왔음은 나의 삶이 자연법에 위배된 삶을 살고 있음을 보이지 않는 하늘은 경고를 하는 것입니다. 하여 병에 대하여 감사하고 지난날의 잘못된 삶을 깊이 통감, 반성하고, 제대로 된 삶으로 전향해야 하는 것이 하늘을 대역한 만물의 주인이요, 만물의 영장인 인간이 갖추어야 할 도리이며, 상식이며, 지혜입니다. 누차 강조드린 평생건강법은 긍정적인 사고를 위하여 명상을 생활화하고, 내 몸에 맞는 운동, 내 체질에 맞는 식습관, 바른자세와 쾌적한 환경 조성으로 건강한 육체와 건전한 정신, 고요한 마음과 더블어 함께 이웃과 화합하면서, 항시 겸손한 자세로 임할 때, 자연치유력은 왕성해질 것이며, 평생건강은 저절로, 자연스럽게 우리곁에 함께 할 것입니다. 병이 갑자기 안 좋아지는 경우는 대부분 위막힘, 소화불량, 체기로부터 야기 되어.가슴이 답답하고 뒷목이 뻣뻣해지고, 명치끝이 아프며 미열이 나기도 합니다. 이럴때는 등에 낮은 벼개 등을 받쳐 10분 정도 안정을 취하면서 편하게 누워있으면 답답한 가슴이 풀리면서 해소가 됩니다. 소화불량과 체기가 길어지면 병균은 급속도로 강해지면서 되돌릴 수 없는 환경에 처하게 되므로 바로 병원처방을 받아 소화불량, 체기를 해소시켜주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일요일 등 병원에 가기 힘들 때는, 저에게 바로 연락을 주시면 통화나 화상통화를 통하여 원격 기치유를 통하여 소화불량이나 체기를 없애거나 경감시켜 드리는데 도움을 드릴 수가 있습니다.(맨 아래 지도와 연락처 참고하십시오)-중환자의 경우는 절대로 체하지 않도록 각별히 신경을 써야합니다. 참고로 평생건강법 중 하나로, 부동의 자세로 30초 복식호흡(15초 날숨, 15초 들숨)을 30분간, 30분 참선을 생활화 한다면 고혈압, 당뇨를 비롯한 성인병, 중풍. 치매를 비롯한 어떠한 암에도 자유로운 건강인이 될 수 있습니다. 30초 복식호흡이 어렵다면, 중환우분이라면 6초 호흡(3초 날숨, 3초 들숨)부터 시작하여 차츰 늘려가면 됩니다. 날숨(호~) 복식호흡을 하면 손과 발, 배를 비롯하여 온 몸에서 열기가 느껴지며 땀이 납니다. 체온이 올라가면 모든 탁한기운은 소멸되고 면역력, 자연치유력, 생명력, 활력이 되살아납니다. 복식호흡은 쾌적환 장소만 있으면 때와 장소에 구애됨이 없이, 남녀노소, 어떤 환우분들도 할 수 있으며, 평생건강은 저절로, 자연스럽게 내 것이 됩니다. 복식호흡을 생활화하고 있는 저는 68세 이지만 20~30대의 피부, 순발력, 지구력, 유연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무료 온라인선수련 : http://cafe.daum.net/healing5787/NjOk/1 들숨(흡~) 20초 복식호흡,단전호흡 동영상 피곤은 한데 잠이 오질 않아 오늘 한분 상담하다가 나온얘기가 생각나 글 올려봅니다. 암환자는 일찍자야 하는데... 제가 병원에서의 사실상 포기선언을 듣고 나름 살고자 많은 정보와 대체요법을 바탕으로 하는 병원과 의사들을 기웃거리게 되었습니다. 여기저기 알아보고 몇군데 찾아가 상담하게 됬습니다. 제가 암진단받은 얼마안되는 초기 치유의 방향은 잡았으나 아직 지식이 짧아 손에잡히는 방법도 아주 강한 확신도 가질 수 없을 때 자연치유를 모토로하는 의사들을 만나면 치병의 구체적인 방법과 암을 이길 수 있다는 자신감과 나을 수 있다는 확신이 생길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그건 큰 오산이었다. 만나면 만날수록 내가 그나마 가지고 있는 자신감과 확신도 다 갈가먹게 되고 내가 처한 상황이 바람앞의 등불이라는 극한 상황임을 확인시켜줄 뿐이었습니다. 아무런 음식등 생활방식의 조언없이 가능한 이런저런 치료를 많이 받아야 1%의 가능성이라도 있는거 처럼 말하면서 전혀 받을 생각도 없는 각종주사제, 면역증강제, 특수약제, 치료등 한달 700만원이 넘는 견적서를 내미는 것입니다. 혹시 나중에 결과가 안좋으면 책임회피를 위한 보신주의 때문이었을까?? 아님 병원경영을 위해 더 이상 갈곳 없는 사람들에게 행하는 공포마케팅일까?? 저는 대체요법이 자연치유개념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고 착각하고 있던 것입니다. 적어도 대체요법을 시행하는 의사라면 이게 가능한지 확신하지 못해 불안해 첨부터 이런저런 비싼 치료만을 권하는 이런 견적서를 내민다면 진짜 자연치유의 메커니즘을 모르는 능력없음을 자인하는 의사입니다. 제가 암과 정신과의 관계를 말할 때 같은 맥락에서 말씀드렸지만 환자에게 공포감이 암치유에 있어 가장 큰 적입니다. 의사 생각에 설사 가능성이 없다(저는 가능성이 없는 환자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제가 가장 가능성 없는 환자중 한명이었으니까요) 생각되더라도 환자가 의사와 상담후 자신감과 가능성을 봤을 때 1%라도 치유가 되고 치유될 가능성이 생기는 겁니다. 눈빛, 말투 말하나하나에서 열심히만 하면 치유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신뢰감을 환자에게 주어야 하는 겁니다. 의사선생님이 행해야할 첫번째 진료태도라 생각합니다. 또 수술받은 병원에서는 수술한 의사가 회진시 전이된 암으로 인한 허리통증때문에 일어나지 못하고 있는데 안일어나니까 기분나쁜지 그냥 아무말없이 휙 가버리고 또 한번은 병원식 안먹고 샐러드 먹고있는 저를보고 "그런거 먹어서 되겠어" 한마디 하고 비웃고 가더군요.. 다른분들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저의 경우는 치병에 있어 의사들에게 상처만 받았지 수술(수술한것도 굉장히 후회하고 있네요)등 기술적인거 빼고 어떤 도움도 못받았습니다. 보험이 안되는 3대요법외의 비싼치료들도 일정정도 도움이 되는건 분명한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것도 잘못된 생각습관과 생활습관의 개선 바탕위에 있어야 효과가 있는 것이지 그렇지않다면 언발에 오줌누기도 안되는겁니다. 댐이 터저 몰려오는 물길을 모래주머니(대체치료) 몇개로 막을 수는 없지 않겠습니까?? 잘못된 생각습관과 생활습관의 개선위에 이런 치료들을 받는다면 그 효과가 훨씬 배가될것이 확실합니다. 그 의사가 나를 처음 상담할 때 내가 왜 무기력하게 느끼게 됬는지 이유를 알 거 같았습니다. 지금까지 안됬으니까.. 앞으로도 안될거라는 패배주의.... 이후 여러의사들하고 말해봤지만 자연치유이론에 대해 잘아는 의사도 확신하는 의사도 찾아보기 힘들었습니다. 그저 절 보고 기적이라고 놀라워할뿐.. (나중에 어떻게 투병했는지 전화해서 물어본 의사도 있었습니다.) 의사가 자연치유력과 자연치유의 매커니즘을 모르니 온갖 셀수도없는 비싼 치료법, 약, 보조제들만 양산합니다. 언론에 나오는 병원에서 포기해서 삶을 정리하러 시골에 내려갔는데 암이 치유된 사람들.. 이런분들이 비싼대체치료, 약, 보조제를 먹고 이긴게 아닌데... 독일처럼 자연치유에 관한 법률이 제정되어 자연치유치료에 대한 법률적 지원을 바람과 함께 환자뿐 아니라 아니 환자에 앞서 의사들이 암에 대한 패배주의를 벗어나서 환자들에게 암치유의 바른방향을 제시하고 자신감을 심어주기 바라는 마음에서 올립니다. 전날 잠을 잘 못자고 2일 4시간의 6분의 환우분들과 모임임을 가져서 그런지 피곤해서 일찍 잠이 들었습니다. 일찍 깨어났지만 매우 개운합니다. 과연 어제 나오신 분들을 포함해 그동안 만나거나 통화한 분들에게 나의 확신이 얼마나 전달이 되고 그분들에게 실질적으로 얼마나 도움이 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포기하지 않고 다시 열심히 해보자는 동기부여의 기회가 됬음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전 세례를 받았지만 성당에 나가지는 않습니다.(주마니아의 주가 의미하는게 절대자도 술도 아닙니다) 지금은 치병을 위한 운동할 시간도 없다는 핑계를 대고 있지만 원래 믿음이 없습니다. 단지 아이들을 성당에 다니게 하고 싶은 생각때문에 부모가 신자여야한데서 세례를 받았습니다. 와이프이 성화에 못이겨 받은 측면도 있지만요.. 아이들에게 학교가 아닌 다른 공동체생활을 경험하게 하고 싶었고 질풍노도의 걷잡을 수 없는 시기가 도래해도 중심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고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게 될거라는 생각에서였습니다. 전 예전에 기도로 사람이 병을 고쳤다는 소리를 들으면 전부 교세 확장을 위한 거짓말이고 사기라고 생각했습니다.(물론 그런경우도 있을겁니다.) 기도로 병을 고쳐?? 말이되?? 하지만 제가 아프면서 정신과 육체의 관계에 대해 공부하게 되고 정신면역학과 양자물리학의 이론을 보면서 이게 그렇지 않구나 하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나의 생각과 의지의 변화가 신경과 호르몬, 파장(양자역학)을 통해 내몸 세포 하나하나가 즉시 알아치리고 정직하게 반응합니다. 기도는 자기확언이고 자기최면의 도구입니다. 기도는 종교인만 하는 것도 아닙니다. 누구나 간절해지면 기도를 하게되지요. 특히 아플 때 말 입니다. 저는 지금 이글을 보는 환우분들이 누구에 대한 원망이나 분노가 아니라 치유의 기도를 했으면 합니다. 바램을 넘어 이겨낼 수 있다는 자기확신의 기도를 말입니다. 그렇다고 모두 이루어진다는 보장은 없지만 그렇지 않고 비관과 원망만하는 사람에게 치유의 반응이 일어날리 없습니다. 기도를 통해 내 모든세포들에게 나의 의지를 일깨우고 특히 면역세포들에게 투항하지 않는 암세포들에게 총공격명령을 내려야합니다. 면역학자들은 면역세포를 혈액에 떠다니는 뇌세포라고 말합니다. 내 생각에 따라 반응하고 움직입니다. 지금은 비록 기습에 당황해 열세인 상황이지만 나의 명령에 배수진을 치고 목숨을 걸로 암세포에 맞서 최선을 다해 싸우게 될 것입니다. 나의세포들이 원하는 질 좋은 음식과 풍부한 영양소의 군량미를 충분히 공급해주고 운동을 통해 신선한 산소로 사기를 높여준다면 지금은 비록 버겁지만 곧 힘의 평형을 이루고 종국엔 암이라는 반란군을 완전 진압하게 될 것입니다. 나의 영토중 극히 일부분의 영토를 반란군에 빼앗겼다고 사령관이 지레겁먹고 백기투항한다면 얼마나 얼마나 어리석은 일입니까..?? 사령관인 내가 겁먹고 포기했는데 군졸들인 면역세포가 알아서 싸울일 만무하겠죠.. 이제라도 의지를 고쳐 잡고 총공격명령을 기도와 최면을 통해 내려야 합니다. 치유의 시작은 자기확신의 기도와 최면에서부터 시작되어야 합니다. 지금 너무 위중하고 급한 상황만 아니라면 항암, 방사선의 외세의 힘을 빌릴 필요도 없습니다. 걸을 수 있고 먹을 수만 있다면 그걸로 충분합니다. 지레 겁먹고 외세힘(항암, 방사선)에 모든걸 맡겨버리면 나중에 이 외세에 나의 영토와 영혼을 유린당하게 될 지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치유의 시작은 자기확신의 기도로 부터 시작됩니다. 이글은 암승모에 2014년 4월 11일에 올린글입니다. 저는 10여군데 이상의 다발성전이 신장암선고와 함께 6개월 시한부를 받았지만 6개월 표적항암(수텐, 처방량의 50%복용, 방사선치료는 기타치료거부)후 일년반 정도를 어떠한 현대의학적 치료도 받지 않고 있지만 너무나 건강히 잘 지내고 있습니다. 일정 기준을 지키는 한도내에서 식사도 자유로이 하고 정상적인 사회생활도 하고 있습니다. 항암제를 복용하지 않지만 정기검진을 위해 주치의에게는 이 사실을 말하지 않고 피검사와 정기검사를 받아 왔습니다.(주치의는 지금까지 항암제를 계속 복용한 것으로 알고있음) 보통 주치의와 대화가 1분을 넘어가지 않습니다. 저: 검사결과가 어떻습니까..?? 교수님 주치의: (마우스를 열심히 굴리고 화면을 이리저리 보면서) 아주 좋습니다. 수텐 처방해줄테니 ㅇㅇ후에 오세요. 주마니아: 네.. 감사합니다. (초기 ct사진 보면서 설명해달라고 부탁했지만 좋다고만 하면서 귀찮아 하길래 이제 부탁하지도 않습니다. ) 보통 이게 대화의 전부입니다. 이번주 10일 목요일 정기 검진결과를 보기위해 주치의를 만났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이상하게 사진도 보여주면서 자세히 설명해주고 (거의 모든 뼈병변들이 흔적만 있고. 그흔적에 암세포가 있을 수도 있지만 계속 지금 같은 추세로 잘 유지된다면 병변에 뼈가 계속 생성되면서 흔적도 없어질 수 있다고 하더군요) 제가 작년부터 요구한 항암제를 끊고싶다고 계속요구했었는데 이제부터 더이상 항암제를 복용하지 않아도 된다는 치방을 받았습니다. 이젠 반환점을 넘은거 같습니다. 제몸의 자연치유력을 믿고 있지만 현대의학적으로 암이 없어졌다는 확인은 꼭 받고 싶었습니다. 드디어 완치는 없다는 전신에 퍼진 다발성 전이암이라는 제 몸상태가 현대의학적으로도 어떤 치료도 필요없고 추적관찰만 해도 될 정도로 치유됬다는 점이 공식적으로 확인을 받은거 같아 기쁨니다. 제가 좋아진건 알지만 정확한 주치의의 설명과 확인을 받지 못해 불안해하던 제 와이프가 너무 기뻐하네요. 주말에 근사한곳에서 외식하자고 아이들하고 알아보고 좋아하는걸 보니 저도 무척 좋습니다. 저같이 온몸에 암이 퍼져서 걷지도 못하고 마약진통제로도 통제안되는 통증을 가지고 있는 말기암 환자가 아무런 현대의학적 치료를 받지않고 지낸다고 하면 너무 무모하다고 생각하실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저는 항암과 방사선을 무불별하게 받는게 훨씬 더 무모하다고 생각합니다. (그이유는 지금까지의 13편의 글로 설명됩니다.) 저는 존엄성과 삶의 질을 지키고 진정한 치유를 위해 항암과 방사선치료를 받지 않는것이지 무모해서도 무식해서도 아닙니다. 주변에서 처음에 이런말 많이 들었습니다. 그 똑똑한 의사들 말을 들어야지 니가 뭘 안다고 니 맘데로 그렇게 하느냐!! 저는 이렇게 대답합니다. 자동차정비공이 자동차 운전을 더 잘한다는 보장은 없다..(적절한 비유인가요??) 저는 암은 생각습관과 생활습관개선을 통해 자연치유할 수 있다는 확고한 믿음과 확신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치유매커니즘도 지금까지 올린 글에서 말한것처럼 확실하다고 믿구요. 많은 환우분들이 돌아오지 못할 시행착오를 거듭하지 않고 진정한 치유방법으로 암을 극복하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있습니다.
찾아간 의사중 한명은 자연치유를 행하는데 항암제 복용여부에대해 조언을 구하는 나에게 어떤쪽이든 큰기대하지 말라는 시쿵둥한 태도의 답변(사실 나는 항암제복용하지 말고 자연치유에 매진하라는 말을 듣고 싶었습니다)을 들었고, 어떤 의사에게서는 지금 나의 상태에서는 어떤 난리 부르스를 쳐도 어차피 결과는 바뀌지 않는다는 소리도 들었습니다. 연민의 눈빛과 함께.. 제 와이프는 그런말들을거면 이제 의사 찾아다니지 말라는 말까지 하더군요.
일반인이 아닌 의사 그것도 내가 마지막 방법으로 생각하는 자연치유를 표방하는 의사들에게서 들은 말들이기 때문에 이들을 만나면서 받은 상처, 세상에서 혼자남겨진 듯한 고독감.. 이를 극복하고 자신감을 다시 얻는데 많은 어려움을 겪어야 했습니다.
제가 비타민C메가도스와 비타민C 정맥주사에대해 한달여 공부한다음 이 치료에 대한 확신과 알게된 기쁨을 가지고 병원에 갔을 때 의사태도가 너무 무기력했습니다. 나중에 친해지고 이런저런 대화하면서 알게됬지만 자기가 이병원에서 많은 암환자(3~4기)들을 봤지만 나처럼 좋아진 경우는 제가 첨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