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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해맞이신년산행
날 짜:2011년12월30~
2012년1월1일(2박3일)
대 상 지:지리산(1,915m)
등산코스:
성삼재~노고단~연하천(1박)~세석~장터묵가기전능선비박(2박)~장터묵~
지리산천황봉(1,915m)~
법계사~중산리
노고단산장
삼도봉
연하천산장(1박)
벽소령산장오기전능선
벽소령산장
세석산장
장터묵산장 전능선비박(2박)
211년마지막일몰
재석봉능선길상고대
눈이많이옵니다
정상바로밑 옛천황사터
정상의히미한 실루엣 이보임
흐린날씨 운무에가려
희미하게보인2012년일출
하산중
오탐대원들과함께한지리산 해맞이산행흐린날씨로일출은 못봤지만2박3일같이한 회원님과오탐대원들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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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1월8일주중등반
날 짜:1월8일
대상지:밀양 얼음골 선녀폭
▷ 등반자 : 김홍주,차형철,이난희,이명섭,조수원,조용철,정윤선,김용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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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1월정기산행
날 짜:1월15일
대상지:천황산워킹&층층폭 빙벽등반
올만에 올라 보는 천황산, 재약산은 여전히 그대로 였고
빙벽의 첫경험은 짜릿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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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라들의아름다운 산행☆
날 짜:2012년6월7일
대상지:경주토함산
아름다운 사람들과 함께한 동행길은
사랑과 감동이 함께한 그런 산행길이기도 했다.
장애인이라고 불리는 사람들의
해맑고 풍요로운 미소는 결코
그들이 장애인이라는 다른 이름이 필요하지 않았다.
그들은 누구보다도 더 행복해 보였고
삶을 인간답게 바라볼 줄 알았고
진지한 인생살이를 살아가고 있었다.
장애인이란 말은...
그들에게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그런 단어일 뿐이다.
정상적인 신체를 가진 사람들보다 더
삶과 사랑과 행복을 이해하고
깊이 있는 삶을 살아가는 그들에게서 더 없는 감동과 배움을 느낄 수 있었던 하루였다.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이 참 아름다웠던 그런 하루!
참 좋은 세상에 나들이 나온 그런 시간들이었음에 감사함이 넘치는 그런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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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김효경악우
4주기 추모재&단합대회
날 짜:7월28~29일
장 소:
추 모 재:한백암
단합대회:밀양댐하류(고례리)
사랑하는 효경이를 보내고 벌써 네번째 맞는 추모제다.
그날은 그가 남기고 간 사랑과 그의 산에 대한 열정을 다시 한번 되새기며희말라야 설벽에서 영면한 벗을 그리워한다.
그리고 남은 우리들은 그가 바랬던 것처럼 서로를 부둥켜 안고 기뻐하는 모임을 연다.사람들이 살아 간다는 것!가장 가까운 곳에 내가 사랑할 수 있는 사람들이 있고
그들이 있어 세상 그 무엇보다도 더 기쁜 함께 나누는 즐거움이 내 가슴속에 뛰놀고소소하지만 정말 커다란 그런 행복을 느낀다.
우리는 그러하듯 서로에게 꽃이 되는 것이다.
우리는 내 곁에 있는 사람들을 꽃이라고 부를때 나도 함께 피어나는 아름다운 이 세상의 꽃이 되고
그런 우리는 꽃동산을 이루는 것이 아니던가?
그 행사를 맞이하면서 시간이 되는 몇 분이 한백 모암을 더 아름답게 가꾸기 위해서 먼저 작업조로 출발을 하였다.올라가는 길은
우리가 사랑을 꿈꾸듯 그러한 꿈을 꾸는 소나무가 바위와 함께 숨쉬고 있는 [꿈꾸는 소나무 길]
오백만년 만에 선등을 서는 회장님 모습이 바위에 뿌리는 내린 소나무처럼 굳건하게 흘러내리는 바위결을 두 발을 심고뚜벅 뚜벅 올라간다.마치 매끈 거리는 그 바위를 걷듯이 올라가는 모습이 불타같다.
오랫만에 선등을 서시는 회장님 모습을 보니 기쁘다.
☆☆☆단합대회☆☆☆
효경이 손을 잡고 간 곳은 밀양댐 하류의 계곡..
평상 두개를 얻고 짐을 잠시 내린 후에 우리는 시원한 계곡속으로 들어간다.
생각보다 물이 깨끗하지는 않았지만
더위에 지친 심신을 달래는데는 아무런 지장이 없다.
효경이를 많이도 따랐고 멘토처럼 생각하던 대경이가 아이를 데리고 계곡가로 바로 왔다.무척 반가웠다.
정말 오랫만에 보는 얼굴!
김효경/김대경
어찌 보면 형제 같기도 했던 그들은 젊었고 패기가 넘쳤고 산에 대한 열정이 닮아 있었다.
효경이 가던날 많이도 울고 가슴을 치면서 서러워 하던 대경이 모습이 눈앞을 어린다.
지금은 업무가 너무 바빠 등반할 시간도 운동할 시간도 없는 대경이도
가슴속에는 언제나 형처럼 지글거리는 열정을 가슴속 깊이 담고 있을 것이다.
언젠가 시간이 나고 여유가 생기면
그런 대경이의 열정을 다시 접할 날이 있을 것을 나는 믿는다.
아빠를 너무 좋아하고 사랑하는 유정이는 늘 아빠곁을 떠나지 않는다!
부녀의 정이 참 깊어 보이는 용철선배와 유정이가 고기를 잡는다고 망을 들고 다닌다.
몇몇 회원들이 물놀이를 다 마치고는
회원 모두가 떼거지를 패를 나누워(모자팀 벗은팀) 축구를 한다.
골대는 플라스틱 의자. ㅎ
잔디가 여름내내 한껏자라 보드랍고 아늑하다.
심판은 석광억 부회장!
삑하고 휫슬이 울리자
여자 남자 늙은이 젊은이 가릴 것 없이 이 뜨거운 염천보다 더 뜨겁게 공을 향해 달려든다. ㅎ
나는 샤터 모드로 카메라를 돌리고 800까지 올려 그들의 버라이어티 한 모습을 담는다.
렌즈 속에 잡히는 모습이 정말 뜨겁다.
재미나다.
회원들의 동작 하나 하나가 정지된 상태로 그대로 잡혀 웃음을 자아낸다.
돌진하는 회장님과 막아보는 해병대 깡다구 복면달호 용희가 맞부딪치더니 용희가 나가 떨어진다.
[어이구 회장님! 연약한 용희 죽습니다요~~]
재만이가 넘어진 용희를 보고 배꼽을 잡는다.ㅎ
내가 회장님한테는 당하지만 맨날 술에 취한 구인선배쯤이야..뭐..
어림없다 용희야..내가 왕년에 축구좀 했걸랑 ㅋㅋㅋ.
용희야 비켜라 구인선배는 내가 막는다카이~~
잘 보란 말이다.
내가 암벽만 5.13급이 아닌기라..
축구는 요래 하는기라!
공만 잡으면 넘어지는 허당 회장님이 또 넘어지자 배꼽을 잡고 웃는 형수님!
오랫만에 함께 한 심판장 석광억 부회장님의 모습!
어서 아픈 허리 완쾌 되어서 후배들 데리고
즐겁게 함께 등반 할 수 있기를 ....
어라 공은 어디가고 내 머리를 차는고 내 발이..ㅋㅋㅋ.
노익장을 과시하는 형님과 맞 닥트린 동석이가 재치있게 볼을 빼았는데도 허허 웃은 우리 형님..ㅎㅎ
차 밑에서의 공방전
모자팀 김재만 동생과 맨머리팀 훈모동생...
[야 훈모야....공은 안찾고 와 나를 깔아 뭉개노?]
치열한 공방을 했지만 두팀다 골 없이 무득점으로 전반전 타임 아웃!
시원한 막걸리 한사발씩 들이킨 후 다시 돌입한 후반전!
패기 넘치는 모습으로 등장한 여전사 윤선후배의 달리는 폼을 그럴 듯 했으나 바로 공으로 선그라스 맞고는 넉 아웃!
이쁜 코 빠둘어진거 아닌지 모르겠네..
구인선배를 보내 버릴꺼야~~
힘찬 황소같은 성훈이 뿔에 바친 구인선배는 그만 풀밭에 드러눕고..
회장님한테 목덜미를 잡히고 질책을 받는다.
네가 아무리 힘이 좋다고 해도 선배를 들이 받아? ㅎ
드리볼이란 요래 요래 하는기라..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는 재만 동생의 멋진 폼...
너무 세게 차 산 중턱으로 올라간 공을 바라다 보는 회원들의 모습이 재미있다.
바라 바라 요거이 바로 외다리 헤딩 비법이라카이~~
오랫만에 회원들과 신나는 시간을 함께 하는 대경 후배!
민중의 지팡이 답게 듬직하다.
드디어 모자팀이 한골을 넣는다.
골문에서 서성거리던 상복후배의 발에 걸린 공이 저절로 골대를 친다. ㅎ
어화 둥둥...신이난 모자팀들..
한참 공놀이에 열중하고 있을 때
진형후배가 아내와 아이들을 데리고 왔다.
유정이의 뒤를 이어 한백 마스코트로 등장한
소윤이 자매...
두번이나 발에 걸려 공을 넣은 상복후배가 재만후배와 하이파이브를 하면서 기뻐한다.
잠시후 경기 종료 휫슬이 불리고...
즐거운 공놀이를 마친다.
온몸을 땀으로 적신 회원들은 곧 바로 계곡 속으로 풍덩 풍덩..
그곳에는 마침 볼더링 하기 좋은 바위가 있어서 다들 한판씩 매달려 보는데..
난이도가 높다가 보니 다들 물속으로 풍덩...
십삼급 고수인 도룡뇽선배....어어..오른손이 질질 밀린다카이~~에고고 풍덩!! ㅎㅎ
다들 재미나게 한판씩 붙어 보지만...
바위는 깊은 물속으로 등반자들을 휙 휙 던져 버린다.
찍사를 하던 나도 몸이 근질 근질하여 슬근 슬근 그 바위를 향해 접근중! ㅎ
재만아 사진좀 찍고 있으래이..
행님 오른발을 아래로 내리면 반측입니더! ㅎ
뭘라꼬 그리 날 더븐디 용을 쓰노 요래 시원한 물살에 몸 담그고 귀경하는기 최곤기라..마..!
잠시 찍사 대행을 하던 재만 후배 등장..
힐 후킹 걸고 팔도 움직거리기 전에
[아고 행님요..허벅다리에 쥐가...아흑! 풍덩]
재마나 잠시만 물속에 머리 담그고 있으래이..쥐 부터 풀어야 안되것나? ㅋㅋㅋ.
물속에서 볼더링하면서 시원하게 놀고 있는 사이에 우리의 대장금께서 닭 백숙을 준비해 주셔가..다들...포식 모드 돌입!
대경후배의 사랑놀이에 두 총각들 냉수만 벌컥 벌컥! ㅎ
신나게 놀고 먹고 하니 잠이 솔솔...
몇 분은 편안하게 취침을 하고
몇 분은 보들거리는 잔디밭에서
속닥 속닥 이야기를 나누고...
회원들 맛있는 백숙 준비한다고 신나는 볼더링 놀이를 못한 두 한백 여전사 전투복으로 갈아입고는 ..
우리가 백숙을 뜯으면 명명한 오만바위를 향한다.
사람을 밀어내는 오만한 바위란 뜻이 아니고
그거 완등한 사람한테 오만원씩 내기를 해서 이름이 오만 바위다.
석광억 부회장이 명명한 볼더링 바위다.
V 7 급은 되어 보임직 하다.
한백 전용 찍사인 내가 가보니 아주 재미나게 놀고 있다.
마치 이 오만한 바위를 내가 완등 못하면 여기서 몇날 몇일을 살 작정으로 붙는것 같다.
떨어지면 또 붙고...
요래 붙었다 죠래 붙었다..ㅋㅋ.
찍사가 사진을 잘 찍는건지 모델이 훌륭한 것인지..
사진 정말 멋지다.
엉덩이를 타고 뚝뚝 흘러내리는 물방울 하며..
모델의 멋진 밸런스 하며..
빛의 조절에 의한 몸과 옷과 바위와 계곡물의 조화하며...
정말 작품이다.
아님 말구..ㅋㅋㅋ.
에고고고 발 빠진다..
에라 모르겠다. 풍덩!
누가 이 여인네들을 오십대로 보겠는가?
풋풋한 젊음을 간직하고 사는 그녀들은 언제나 마음은 청춘이다!
지윤이의 특강!
[아까 축구 하는거 보니까...사람들이 공을 찰 줄을 몰라요 당췌...공은 이리 차는거라니까요!]
요래 요래 발과 손의 각도가 되어야 발끝에 힘이 실려가 공을 제대로 찰수 있다니까요?
에이씨...지윤이의 특강을 듣는거야 안 듣는거야..화딱질 나네 증말! ㅎ
지윤 소윤 자매의 이쁜 모습들...
한백 전문 찍사의 아내가 찍은 작품..ㅋㅋㅋ.
정말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었다.
효경이가 마련해준 소중한 시간!
효경이가 우리는 사랑하지 않았다면..
또 우리가 효경이를 사랑하지 않았다면..
결코 나눌 수 없는 그런 귀한 시간인 것이다.
사랑하는 효경이를 그리워하는 그런 날.
효경이가 남겨주고 간 사랑과 자취들을 우리가 구슬처럼 꿰어 만든 행복한 날이었다.
몸과 마음으로 함께한 모든 한백인들에게 사랑을 보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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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9월정기산행보고
1. 날짜 : 9월15일~16일(1박2일)
2. 대상지 : 영남알프스 하늘억새길 한바퀴.
3. 대원 : 이동대(대장), 안용수, 이봉희, 이명섭, 전진희, 김용희,이난희, 정훈모, 신동석, 오행선, 어영미, 안종기, 정윤선(총13명)
* 1진 출발: 15일(토요일 08시 30분 산악회 사무실 출발)
- 대원 : 이동대(대장), 안용수, 이봉희, 이명섭, 전진희, 김용희, 정윤선
* 1.5진출발 : 15일(토요일 21시 배내고개에서 출발~샘물상회에서 1진과 합류)
- 대원 : 이난희, 정훈모
* 2진 출발 : 16일(일요일 오전09시 30분 죽전마을에서 전대원 합류)
- 대원 : 신동석, 오행선, 어영미, 안종기
3. 운행코스(원점회귀) - 대략적인 시간대로 기록
* 9월15일(토요일) : 배내고개→능동산→가지산(점심식사/라면)→호박소→얼음골입구(저녁식사/비빔밥)→얼음골→샘물상회(산행시간; 10시간)
(09/30) (10/00) (12/30) (16/00) (17/00) (17/40) (19/30)
* 9월16일(일요일) : 샘물상회→죽전고개→배내 죽전마을→청수좌골→신불산→간월재(점심/라면)→간월산→배내봉→배내고개(산행시간;10시간)
(07/30) (08/50) (09/30) (10/30) (12/30) (13/30) (15/00) (16/30) (17/30)
4. 날씨 : 태풍 산바의 영향으로 강한 바람과 비로 인해 운행하는데 다소 어려움을 겪음
5. 운행장비 : 막영구 일체, 비에 대한 대비(방수, 방풍의, 여벌옷 등등)
6. 식량 : 개인 행동식과 공용 먹거리(라면, 술, 안주등)
- 회원님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풍성한 먹거리들로 인해 산행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음
7. 산행을 마치며....
- 영남알프스 하늘억새길을 이틀동안 함께 해 주신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 세부적인 산행계획 세우시고 좋은 산행이 될 수 있도록 힘써주신 회장님과 안용수선배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많은 먹거리로 산행을 더욱 즐겁게 해주신 전진희회원님을 비롯한 여러회원님들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 특별히 2진으로 오신 회원님들의 음식으로 인해 정말 즐겁고 유쾌한 산행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비록 좋지 않은 날씨로 인해 아름다운 영남알프스의 풍광을 잘 볼 수는 없었지만 회원님들의 일치단결된 모습과
서로에 대한 따뜻한 배려로 더없이 멋진 산행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회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이 정기산행의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정말 수고들 많이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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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주중특별산행
날 짜:9월22~23일
대상지:북한산 선인봉
연대배첼로 출발점
등반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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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10월 정기 산행
1. 날짜 : 10월13일~14일(1박2일)
2. 대상지 : 속리산 국립공원내 산수유 릿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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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정기산행 보고
날 짜 : 2012년 11월 17일. ~18일(1박2일)
대 상 지:토요일수변
토요일야영 남암산
일요일 문수암
수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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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알프스1차훈련보고서
대상지: 신불산 금강계곡
일정 : 2012. 12.14~16
대원: 조용철.정구인.정윤선.박성훈
이제 겨울이다 싶을정도의 추위로 가슴이 설렛는데...
이제는 완연한 봄이로구나...
첫 훈련에 코끝을 에리는 추위였다면... 정말 아쉽다.
인원은 전부가 아니지만 첫 단추는 끼웠다.
첫 훈련이라 미비하고 힘들고 하겠지만 차츰 나아지리라...
이중화의 감각이 이틀동안의 바위와 워킹으로 살아나고 있다
산에 간다는건 언제나 즐겁다.
산과 인연을 맺은지도 벌써 강산이 한번 변하고도 3년이나 더 되는 시간이 흘러
드디어 꿈에도 그리던 알프스 등반을 갈 수 있는 기회를 잡았다.
요세미터란 꿈을 눈 앞에서 놓쳤기 때문에
이번 기회는 반드시 잡아야 겠다는 생각에 조금 앞의 미래는 잠시 접고 꿈을 선택했다.후회하지 않기 위해서..
**박성훈후기**
2012년 11월 14일 박동태에서 장도를 위한 첫 모임을 가졌고
모두들 앞으로의 좋은 전망을 가슴에 품고 헤어졌다.
그리고 시작된 첫 훈련.
무게, 부피 그리고 추위와의 싸움을 시작했고
비록 대단한 성과를 얻은 것은 아니지만
어찌 시작이 없이 끝이 있을 수 있겠는가!
6개월 후 우리들의 모습은 우리 스스로도 깜짝 놀라있을 것이다.
믿는다. 간절히 바란다면 반드시 이루어 진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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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정기총회
날 짜:2012년12월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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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송년회
날 짜:12월23일(옥동문화뷔페)
회장님인사말씀
임원소개
2012년17기암벽교실졸업생인사
울산대학산악부학생들인사
다사다난 했든 2012년이 저물어 갑니다.얼만남지않은 한해 잘 마무리 하시고다가오는 새해는 늘~행복가득한 한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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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알프스2차 훈련보고
대상지: 밀양 얼음골(암가마불협곡,동의굴좌측협곡)
일정 : 2012. 12.28~30
대원: 1조-이동대.조용철.정구인.
2조-조수원.정윤선.박성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