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st of Eden
[Verse 1]
나는 어디서 왔을까 어디로 가는 걸까
사랑을 찾아 헤매다 또 길을 잃었네
세상이 내게 묻는다 왜 그렇게 살았느냐고
나는 대답 대신 다시 길을 걷네
[Chorus]
에덴의 동쪽에서 나는 오늘도 걷네
무엇이 옳은지 몰라도 내 길을 가야 하네
에덴의 동쪽에서 저 하늘을 바라보네
나는 누구인가 나는 누구인가
[Verse 2]
때로는 미워했었고 때로는 용서했었네
사랑받고 싶었던 마음 그것뿐이었는데
넘어진 그 자리에서 다시 일어나 걷네
내 안의 어둠까지 나의 일부라 하네
[Bridge]
어쩌면 답은 없겠지 우리 모두 같은 사람
사랑을 찾아 헤매며 하루를 살아가네
[Final Chorus]
에덴의 동쪽에서 나는 아직도 걷네
상처까지 품에 안고 새벽을 기다리네
나는 누구인가 나는 누구인가…
* 존 스타인백의 소설을 모티브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제임스 딘이란 배우의 연기가 일약 스타덤에 오르기도 했던 동명소설을 영화화 했었죠.
성경말씀의 카인과 아벨 형제의 비극을 담았다고 작가는 말했었답니다
저는 오늘 음악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에디 2026. 08. 30
첫댓글
AI가 작곡할때 여러분야의 곡들을 수집해서
좋은 음악의 마디마디 연결하면서 만들어주는가봐요
처음듣는곡인데도 거부감이 없어요
많이 들었던 곡처럼 나무랄데가 없어요.
만들다보니 아주 중요한게 있더군요
프롬프트에 노랫말을 어떻게 디테일하게 싣느냐에 따라
아주 다른 곡들이 나오더군요
우선 가사를 신중히 적어 보내야 된다는 걸 강조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하얀달님!
나무랄데가 없다는 말씀에 빵 터집니다
인생의 길 잃은 질문들에 답을 찾는 듯한 가사가 너무 인상적입니다.
컨트리 특유의 헛헛하면서도
따뜻한 감성이 곡의 매력을 배로 살려주네요.
가사 한 구절 한 구절이 마음에 콕 박힙니다.
나지막이 길을 떠나는 영화 한 장면을 본 기분이네요
멋진 곡 잘 들었습니다
바위섬님의 인생 관조에 대한 철학이 댓글에 녹여저 있음을 보게 되었습니다
사실 가사를 여러번 고쳐 썼는데 저의 한 계를 느꼈습니다
하지만 만든후 들어보니
Who am I 라는 마지막 소절이 어찌나 가슴 아프게 하는지
빨리 공유하고픈 맘에 이렇게 올렸습니다
즐거이 감상하셨다니 올린 보람이있습니다
부드랍고 구수한 음성에 매료됩니다... 카페지기님 덕분에 멋진 들어봅니다... 감사합니다....^^*
황비스님
구수한 음성이 저를 좀 닮지 않았나요?
ㅎㅎㅎ.
ai에게 부탁 했었지요.
저 목소리랑 같게 해달라고요
만들때 저의 목소리 미리 녹음해 둔걸로
이용하는듯 합니다.
갑자기 구수함이 사라지지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