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발 대전란
일본발 천연두
군산발 급살병
제1 임진왜란은 전란(戰亂)이었지만, 제2 임진왜란은 병란(病亂)입니다. 둘 다 손사방 손사풍을 타고 발발합니다. 일본이 한반도의 손사방입니다. 제1 임진왜란은 7년 전란이었지만, 제2 임진왜란은 3년 병란입니다. 제1 임진왜란은 1592년 임진년에 시작해서 1598년 무술년에 끝났습니다. 제2 임진왜란은 사오미 개명, 일중위시 교역퇴 제출진의, 급살병 운수로 이어집니다. 지금은 증산상제님이 천지공사보신 120년 전의 9년의 기간을 지나고 있습니다.
병란병란 천지운수가 안팎에서 무르익고 있습니다. 2022년 러-우 전쟁을 시작으로 중동전쟁이 불붙어 평양발 대전란으로 향하고 있고, 2019년 중공발 코로나19가 영국 엠폭스로 이어져 일본발 천연두로 향하고 있습니다. 평양발 대전란이 터지고 일본발 천연두가 대발하면 군산발 급살병이 시작됩니다. 동란이 있으면 정란이 있고, 병이 있으면 약이 있습니다. 1995년 이진산 천명, 1998년 태을도 기두, 2016년 대시국 선포, 2024년 의통군 조직입니다.
■ 백년의 약속, 백년의 결실
1. 백년의 약속
@ 기유(1909)년 어느날 종도들에게 옛글 한 수를 읽어주시니 이러하니라.
"건곤부지월장재(乾坤不知月長在)하니
적막강산근백년(寂寞江山近百年)이라.
-하늘과 땅이 알지는 못해도 달은 길이 있을 것이요,
이 강산이 막막하고 쓸쓸하기가 백 년이 가까우리." (정영규의 천지개벽경 p351)
2. 백년의 결실
@ 풍류주세백년진(風流酒洗百年塵)
시절화명삼월우(時節花明三月雨)
비오인득의지추호(非吾人得意之秋乎) (이중성의 천지개벽경 p169)
3. 사오미 개명
@ 김병선에게 글 한 장을 써주시니 이러하니라.
일입유배(日入酉配) 해자난분((亥子難分)
일출인묘진(日出寅卯辰) 사부지(事不知)
일정사오미(日正巳午未) 개명(開明)
일중위시교역퇴(日中爲市交易退) 제출진(帝出震) (「대순전경」 p.312)
■ 건방설도 의통성업
1. 건방설도 광구창생
@ 하루는 제자가 증산상제님을 모시고 있더니, 증산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하늘도 뜯어고치고 땅도 뜯어고쳐 후천을 열고, 천지의 운로를 바로잡아 만물을 새롭게 하고, 나라를 세우고 도를 펴서, 억조창생의 세상을 널리 구하려 하노라. 이제 천지도수를 물샐 틈없이 짜 놓았으니, 도수 돌아닿는 대로 새로운 기틀이 열리리라. 너희들은 지성으로 나를 잘 믿고 천지공정에 참여하여, 천하의 정세를 잘 살피고 돌아가는 기틀을 보아 일을 도모하라." 증산상제님께서 이르시기를 "이윤이 오십 살에 사십구 년동안의 그름을 깨닫고, 탕임금을 도와 마침내 대업을 이루었나니, 나는 이제 그 도수를 썼노라. 구 년동안 행한 천지개벽공사를 이제 천지에 질정하리니, 너희들은 이것을 통해 믿음을 더욱 돈독히 하고 두텁게 하라. 천지는 말이 없으니, 천동과 지진으로 대신 말을 하노라." 대선생께서 "포교 오십년 종필(布敎五十年終筆)"이라 칙령을 써서 불사르시니, 즉시에 천동과 지진이 크게 일어나니라. (이중성의 천지개벽경 p638-639)
2. 제생의세 성인지도
@ 매양 천지공사를 행하실 때 모든 종도들에게 "마음을 잘 닦아 앞에 오는 좋은 세상을 맞으라." 하시므로, 종도들이 하루바삐 그 세상이 이르기를 바라더니, 하루는 신원일이 청하여 가로대 "선생이 천지를 개벽하여 새 세상을 건설한다 하신 지가 이미 오래이며, 공사를 행하시기도 여러번이로되, 시대의 현상은 조금도 변함이 없으니 제자의 의혹이 자심하나이다. 선생이시여, 하루바삐 이 세상을 뒤집어서 선경을 건설하사 남의 조소를 받지 않게 하시고, 애타게 기다리던 우리에게 영화를 주옵소서." 하거늘, 상제님 일러 가라사대 "인사는 기회가 있고 천리는 도수가 있나니, 그 기회를 지으며 도수를 짜 내는 것이 공사의 규범이라. 이제 그 규범을 버리고 억지로 일을 꾸미면 이는 천하에 재앙을 끼침이요, 억조의 생명을 빼앗음이라. 차마 할 일이 아니니라."
원일이 굳이 청하여 가로대 "지금 천하가 혼란무도하여 선악을 가리기 어려우니, 마땅히 속히 진멸하고 새 운수를 열음이 옳으니이다." 상제님 괴로히 여기사 칠월에 원일과 두어 종도를 데리고 변산 개암사에 가사 손가락으로 물을 찍어서 부안 석교로 향하여 뿌리시니, 문득 그 쪽으로 구름이 모여들며 큰 비가 쏟아지고 개암사 부근은 청명하더라. 상제님 원일을 명하사 속히 집에 갔다오라 하시니, 원일이 명을 받고 집에 돌아간 즉, 그 아우의 집이 비에 무너져서 그 권속이 자기의 집에 모여 있거늘, 원일이 슬픔을 이기지 못하여 곧 돌아와서 상제님께 그 사유를 아뢰니, 상제님 일러 가라사대 "개벽이란 것은 이렇게 쉬운 것이라. 천하를 물로 덮어 모든 것을 멸망케 하고 우리만 살아있으면 무슨 복이 되리오. 대저 제생의세(濟生醫世)는 성인(聖人)의 도요(道) 재민혁세(災民革世)는 웅패(雄覇)의 술(術)이라. 이제 천하가 웅패에게 괴롭힌지 오랜지라, 내가 상생의 도로써 만민을 교화하며 세상을 평안케 하려 하노니, 세 세상을 보기가 어려운 것이 아니오 마음을 고치기가 어려운 것이라. 이제부터 마음을 잘 고치라. 대인을 공부하는 자는 항상 남 살리기를 생각하여야 하나니, 어찌 억조를 멸망케하고 홀로 잘 되기를 도모함이 옳으리오." 하시니,
원일이 이로부터 두려워하여 무례한 말로 상제님께 괴롭게 한 일을 뉘우치고, 원일의 아우는 그 형이 상제님께 추종하면서 집을 돌보지 아니함을 미워하여 항상 상제님을 욕하더니, 형으로부터 이 이야기를 듣고는 상제님께 욕한 죄로 집이 무너짐이나 아닌가 하여 이로부터 마음을 고치니라. (대순전경 pp45-47)
3. 진도진법 사정감정
@ 증산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수운이 일러 '도의 기운이 항상 몸에 배어있으면 삿됨이 침범하지 않느니라.'라는 말을 했다 하니, 나는 거기에 덧붙여 '진심을 잘 지키면 천복이 먼저 들어오느니라.'라고 화답하리라." 또 말씀하시기를 "나는 천하를 해마(解魔)하나니, 난신(亂神)들로 하여금 각기 소원에 따라 마음껏 일을 도모하게 하리니, 이렇게 해야 오만 년동안 다시는 망동치 않을 것이니라. 분분한 천하의 형세가 장차 형형색색을 이루어 온갖 물건이 차려진 물중전과 같으리니, 이는 난도난법의 세상이니라. 진실자는 온갖 복의 근원이요, 허망자는 온갖 화의 근본이니라. 참된 마음과 하늘의 이치를 가르치는 진도진법(眞度眞法)이 나와서 지극한 기운이 돌아닿는 운수가 열리면, 신명이 인간의 마음에 들어가 옳고그름을 감정하여 번갯불에 달리리니, 골절이 뒤틀리고 심담(心膽)이 찢어지리라. 너희들은 마음닦기에 힘쓸 지어다. 운은 좋건만은 목넘기기가 어려우리라." 하시니라. (이중성의 천지개벽경 pp88-89)
4. 도즉 태을도
@ 증산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나의 도문하에 혈심자 한 사람만 있으면 내 일은 이루어지느니라." 증산상제님께서 이르시기를 "세상사람들이 나의 도문하에 '태을도인들이 나왔다'고 말들을 하면, 태평천하한 세상이 되리라." 이어서 말씀하시기를 "지금은 태을도인으로 포태되는 운수이니 아동지세이니라. 그러므로 치성을 모실 때에는 관복을 벗고 헌배하라. 때가 되어 관을 쓰고 치성을 모시면 천하태평한 세상이 되리라. 나의 도문하에 태을도를 받드는 태을도인이 되는 그날이, 그 사람에게 후천의 생일날이 되어 한 살이 되느니라." (이중성, 『천지개벽경』 p195)
5. 국즉 대시국
@ 대선생께서 말씀하시기를 "나는 천하만방의 문명신을 거느리고 조화정부를 열었느니라. 천지만신이 나를 원하여 추대하니, 나는 후천의 당요이니라. 국호는 대시(大時)라 칭할 것이니라." 족보와 공명첩을 불사르시며 "족보가 나로부터 다시 시작되고, 공명이 나로부터 다시 시작되느니라." (이중성, 『천지개벽경』 pp30-31)
6. 약즉 태을주
@ 증산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태을주(太乙呪)이니라. 병이 다가오면 천하사람들이 모두 이 주문을 읽어 생명을 구하느니라. 때가 되면 천하 방방곡곡에서 태을주 읽는 소리가 들리리라." (이중성, 『천지개벽경』 p.189)
7. 심즉 원수를 은인같이
@ 원수를 풀어 은인과 같이 사랑하면, 덕이 되어 복을 이루느니라. (대순전경 p327)
첫댓글
많은 사람들이 살 수 있도록...
60법장과 60만 의통군이 하루 속히 모이기를...
마음으로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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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 임진왜란은 7년 전쟁으로서 1592년 임진년에 시작해서 1598년 무술년에 끝났고, 제2 임진왜란은 3년 병란으로 사오미 개명, 일중위시 교역퇴 제출진의, 급살병 운수로 이어진다는 말씀 명심하겠습니다.
이제 동지가 지나 을사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는바, 정신 바짝차리고 하루속히 의통군 60만을 조직하여 제2 임진왜란 발발시 태을주 의통을 집행할 준비를 해야 하겠습니다.
”풍류주세백년진(風流酒洗百年塵)
시절화명삼월우(時節花明三月雨)
비오인득의지추호(非吾人得意之秋乎)“ (이중성의 천지개벽경 p169)
”일출인묘진(日出寅卯辰) 사부지(事不知)
일정사오미(日正巳午未) 개명(開明)“ (「대순전경」 p.312)
바야흐로 병란병란이 발생할 여러 가지 징조가 밖에서 안으로 욱여들고 있습니다.
제1의 임진왜란은 이순신장군의 철저한 준비로 승리할 수 있었습니다.
제2의 임진왜란인 병겁에 대한 대비를 철저히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남 살리기를 생각하여, 마음을 잘 고치도록 하겠습니다.
역사는 반복된다고 했습니다. 반복을 통해 교훈을 배우고 이를 현실에 적용하여 역사는 진보하고 발전합니다.
일본의 대륙진출 야욕과 임진왜란 발발을 예측하지 못한 조선 조정의 무사안일과 준비 부족으로 왜란이 발발하고 참화를 키웠습니다.
오직 이순신 장군만이 왜란을 확신하고 이에 대비하였고 비상한 해상격파전략으로 왜군을 대량 살상하여 7년 왜란을 종식시켰습니다.
120년 전에 증산상제님께서 급살병을 예고하시고 이에 대한 처방으로 의통을 전해주셨습니다.
대한민국의 대다수의 사람과 정부는 급살병을 믿지 않고 무시하고 이끗 다툼에만 몰두하고 있습니다.
많은 증산신앙인과 단체도 급살병의 때가 되었음을 알지 못하고 개벽신앙과 도통신앙에 빠져 있습니다.
오직 태을도만이 때가 되었음을 확신하고 급살병에 대비하여 마음수행과 의통수련에 정진하며 의통군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백성을 살리고 나라를 구하기 위하여 필사즉생의 정신으로 왜란을 극복하고 산화하신 이순신 장군의 충절을 본받아 급살병에 대비해야 합니다.
제2의 임진왜란인 병란에 대비하기 위해 전란인 임진왜란의 전개과정과 승리요인을 교훈 삼아 의통성업을 철저히 구체적으로 준비해야 합니다.
60법장 1만2천시천자 가 함께하는 때가 멀지 않았습니다. 앞으로 많은 일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 때까지 철저한 마음가짐이 필요합니다.
바빠서 이제… 출석합니다.
마음의 중심을 잘잡아
고치고 또 고쳐 상생 (相生)의 태을도인이
되길 노력하겠습니다
마음을 잘 닦아 앞으로 오는 좋은 세상을 맞으라는 상제님 말씀을 되뇌입니다.
제2의 임진왜란 급살병 역시 손사풍을 타고 옵니다.
3년간 전 세계를 진탕할 급살병을 감당하는 건 태을도 의통군 몫입니다.
전 세계라는 광범위한 영역을 빠짐없이 훑어, 한 사람도 남김없이 살려내야 하는
초고강도 임무를 차질없이 해내려면, 아무리 철저하게 훈련해도 모자랄 것입니다.
의통군 한사람 한사람이 이순신 장군처럼 정신무장과 반복훈련이 되어있어야 할 것입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단주 이하 의통군 모두 한몸처럼 움직일 수 있도록, 한마음이 되는 것입니다.
급살병 운수에 천하통일의 상씨름판이 벌어집니다.100년 준비 3년 병겁에 태을도 60만 의통군이
세상에 진면목이 드러나 급살병을 준비합니다.8봉을 비롯한 60법장은 각오를 새롭게 하고
한마음 한뜻으로 똘똘 뭉쳐야 하겠습니다.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