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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2:13-22 성전 정화(마 21:12-13/막 11:15-18/눅 19:45-46)
13. 유다인들의 과월절이 가까와지자 예수께서는 예루살렘에 올라 가셨다.
유다인들의 곧 이스라엘의 입니다.
과월절이 곧 양의 피를 문설주와 문 상인방에 바르는 의식을 비유하시여 예수님의 피(성령의 법)를 영혼(마음)에 새기는 피(성령)의 제사(예배, 계약)의 날이 입니다.
가까와지자 곧 다가오자 입니다.
예수께서는 곧 " 하나님 말씀(성령) "께서는 입니다.
예루살렘에 곧 하나님의 도성을 비유하시여 겉모습만 유다인인 영혼(마음)들에 입니다.
올라 가셨다. 곧 역사(활동)하셨다' 하신 말씀입니다.
이스라엘의 예수님의 피(성령의 법)를 영혼(마음)에 새기는 피(성령)의 제사(예배, 계약)의 날이 다가오자 " 하나님 말씀(성령) "께서는 겉모습만 유다인인 영혼(마음)들에 역사(활동)하셨다' 하신 말씀입니다.
14. 그리고 성전 뜰에서 소와 양과 비둘기를 파는 장사꾼들과 환금상들이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그리고 곧 이스라엘의 예수님의 피(성령의 법)를 영혼(마음)에 새기는 피(성령)의 제사(예배, 계약)의 날이 다가오자 " 하나님 말씀(성령) "께서는 겉모습만 유다인인 영혼(마음)들에 역사(활동)하시고 입니다.
성전 뜰에서 곧 겉모습만 유다인인 영혼(마음)들에 입니다.
소와 양과 비둘기를 파는 곧 성서 말씀으로 장사를 하는 입니다.
장사꾼들과 곧 거짓 대제사장들과 입니다.
환금상들이 곧 거짓 종들이 입니다.
앉아 있는 것을 곧 악령의 법 아래 하나되어 있는 것을 입니다.
보시고 곧 아시고, 하신 말씀입니다.
이스라엘의 예수님의 피(성령의 법)를 영혼(마음)에 새기는 피(성령)의 제사(예배, 계약)의 날이 다가오자 " 하나님 말씀(성령) "께서는 겉모습만 유다인인 영혼(마음)들에 역사(활동)하시고 겉모습만 유다인인 영혼(마음)들에 성서 말씀으로 장사를 하는 거짓 대제사장들과 거짓 종들이 악령의 법 아래 하나되어 있는 것을 아시고, 하신 말씀입니다.
15. 밧줄로 채찍을 만들어 양과 소를 모두 쫓아내시고 환금상들의 돈을 쏟아 버리며 그 상을 둘러 엎으셨다.
밧줄로 곧 생명줄인 " 성령의 법 "으로 입니다.
채찍을 만들어 곧 십자가(고난과 시련)의 법을 펼치시어 입니다.
양과 소를 모두 쫓아내시고 곧 성서 말씀을 인용한 악령의 법을 모두 버리게 하시고 입니다.
환금상들의 곧 거짓 종들의 입니다.
돈을 곧 세상의 힘(사탄)의 권세(죄의 굴레)를 입니다.
쏟아 버리며 곧 부수시며 입니다.
그 상을 둘러 엎으셨다. 곧 악령의 법을 바치는 제단을 무너뜨리셨다' 하신 말씀입니다.
생명줄인 " 성령의 법 "으로 십자가(고난과 시련)의 법을 펼치시어 성서 말씀을 인용한 악령의 법을 모두 버리게 하시고 거짓 종들의 세상의 힘(사탄)의 권세(죄의 굴레)를 부수시며 악령의 법을 바치는 제단을 무너뜨리셨다' 하신 말씀입니다.
16. 그리고 비둘기 장수들에게 이것들을 거두어 가라. 다시는 내 아버지의 집을 장사하는 집으로 만들지 말라' 하고 꾸짖으셨다.
' 그리고 비둘기 장수들에게 이것들을 거두어 가라.'
그리고 곧 생명줄인 " 성령의 법 "으로 십자가(고난과 시련)의 법을 펼치시어 성서 말씀을 인용한 악령의 법을 모두 버리게 하시고 거짓 종들의 세상의 힘(사탄)의 권세(죄의 굴레)를 부수시며 악령의 법을 바치는 제단을 무너뜨리시고 입니다.
비둘기 장수들에게 곧 성서 말씀으로 장사를 하는 거짓 대제사장들과 거짓 종들에게 입니다.
이것들을 거두어 가라. 곧 성서 말씀을 " 성령의 법 "인양 거짓 증언을 하지 말아라' 하신 말씀입니다.
생명줄인 " 성령의 법 "으로 십자가(고난과 시련)의 법을 펼치시어 성서 말씀을 인용한 악령의 법을 모두 버리게 하시고 거짓 종들의 세상의 힘(사탄)의 권세(죄의 굴레)를 부수시며 악령의 법을 바치는 제단을 무너뜨리시고 성서 말씀으로 장사를 하는 거짓 대제사장들과 거짓 종들에게 성서 말씀을 " 성령의 법 "인양 거짓 증언을 하지 말아라' 하신 말씀입니다.
' 다시는 내 아버지의 집을 장사하는 집으로 만들지 말라' 하고 꾸짖으셨다.'
다시는 곧 거듭하여 입니다.
내 아버지의 집을 곧 하늘 아버지(근원)께서 창조하신 마음의 성전(영혼)을 입니다.
장사하는 집으로 곧 세상 물건을 사고 팔고 하는 것을 비유하시여 세상의 힘(사탄)의 나라(영혼)로 입니다.
만들지 말라' 하고 곧 이끌지 말라' 하고 입니다.
꾸짖으셨다. 곧 마음(성령의 법)을 전하셨다' 하신 말씀입니다.
거듭하여 하늘 아버지(근원)께서 창조하신 마음의 성전(영혼)을 세상의 힘(사탄)의 나라(영혼)로 이끌지 말라' 하고 마음(성령의 법)을 전하셨다' 하신 말씀입니다.
17. 이 광경을 본 제자들의 머리에는 하나님이시여, 하나님의 집을 아끼는 내 열정이 나를 불사르리이다' 하신 성서의 말씀이 떠올랐다.
이 광경을 곧 이와 같은 " 하나님 말씀(성령) "의 역사(활동)를 입니다.
본 곧 마음(영혼, 생명나무)의 눈과 귀로 보고 들은 입니다.
제자들의 곧 " 하나님 말씀(성령) "의 제자들의 입니다.
머리에는 곧 영혼(마음)에는 입니다.
하나님이시여, 곧 하늘 아버지(근원)시여, 입니다.
하나님의 집을 곧 하늘 아버지(근원)께서 창조하신 마음의 성전(영혼)을 입니다.
아끼는 곧 사랑하는 입니다.
내 열정이 곧 " 하나님 말씀(성령) "의 뜨거운 마음이 입니다.
나를 불사르리이다' 하신 곧 " 하나님 말씀(성령) "을 충만히 역사(활동)하게 하리라' 전하신 입니다.
성서 말씀이 떠올랐다. 곧 성서 말씀 안에 감추인 " 성령의 법 "을 마음(영혼, 생명나무)의 눈과 귀로 보고 들었다' 하신 말씀입니다.
이와 같은 " 하나님 말씀(성령) "의 역사(활동)를 마음(영혼, 생명나무)의 눈과 귀로 보고 들은 " 하나님 말씀(성령) "의 제자들의 영혼(마음)에는 하늘 아버지(근원)시여, 하늘 아버지(근원)께서 창조하신 마음의 성전(영혼)을 사랑하는 " 하나님 말씀(성령) "의 뜨거운 마음이 " 하나님 말씀(성령) "을 충만히 역사(활동)하게 하리라' 전하신 성서 말씀 안에 감추인 " 성령의 법 "을 마음(영혼, 생명나무)의 눈과 귀로 보고 들었다' 하신 말씀입니다.
18. 그 때에 유다인들이 나서서 당신이 이런 일을 하는데, 당신에게 이럴 권한이 있음을 증명해 보시오. 도대체 무슨 기적을 보여 주겠소? 하고 예수께 대들었다.
' 그 때에 유다인들이 나서서 당신이 이런 일을 하는데, 당신에게 이럴 권한이 있음을 증명해 보시오.'
그 때에 곧 이와 같은 " 하나님 말씀(성령) "의 역사(활동)를 마음(영혼, 생명나무)의 눈과 귀로 보고 들은 " 하나님 말씀(성령) "의 제자들의 영혼(마음)에는 하늘 아버지(근원)시여, 하늘 아버지(근원)께서 창조하신 마음의 성전(영혼)을 사랑하는 " 하나님 말씀(성령) "의 뜨거운 마음이 " 하나님 말씀(성령) "을 충만히 역사(활동)하게 하리라' 전하신 성서 말씀 안에 감추인 " 성령의 법 "을 마음(영혼, 생명나무)의 눈과 귀로 보고 들었을 때에 입니다.
유다인들이 곧 겉모습만 유다인인 사람들이 입니다.
나서서 곧 활동을 비유하시여 세상의 힘(사탄)의 활동에 힘입어 입니다.
당신이 이런 일을 하는데, 곧 당신이 예루살렘 성전에서 날뛰는데, 입니다.당신에게 이럴 권한이 있음을 곧 날뛰는 권한이 있다는 것을 입니다.증명해 보시오. 곧 증거해 보시오' 하고 악령의 법을 드러내었다' 하신 말씀입니다.
이와 같은 " 하나님 말씀(성령) "의 역사(활동)를 마음(영혼, 생명나무)의 눈과 귀로 보고 들은 " 하나님 말씀(성령) "의 제자들의 영혼(마음)에는 하늘 아버지(근원)시여, 하늘 아버지(근원)께서 창조하신 마음의 성전(영혼)을 사랑하는 " 하나님 말씀(성령) "의 뜨거운 마음이 " 하나님 말씀(성령) "을 충만히 역사(활동)하게 하리라' 전하신 성서 말씀 안에 감추인 " 성령의 법 "을 마음(영혼, 생명나무)의 눈과 귀로 보고 들었을 때에 겉모습만 유다인인 사람들이 세상의 힘(사탄)의 활동에 힘입어 당신이 예루살렘 성전에서 날뛰는데, 날뛰는 권한이 있다는 것을 증거해 보시오' 하고 악령의 법을 드러내었다' 하신 말씀입니다.
' 도대체 무슨 기적을 보여 주겠소? 하고 예수께 대들었다.'
도대체 곧 궁금하여 묻는데 입니다.
무슨 기적을 곧 어떤 기적을 입니다.
보여 주겠소? 하고 곧 증거하겠소? 하고 입니다.
예수께 대들었다. 곧 " 하나님 말씀(성령) "께 세상의 힘(사탄)의 활동에 힘입어 악령의 법을 드러내었다' 하신 말씀입니다.
궁금하여 묻는데 어떤 기적을 증거하겠소? 하고 " 하나님 말씀(성령) "께 세상의 힘(사탄)의 활동에 힘입어 악령의 법을 드러내었다' 하신 말씀입니다.
19. 예수께서는 이 성전을 허물어라. 내가 사흘 안에 다시 세우겠다' 하고 대답하셨다.
' 예수께서는 이 성전을 허물어라.'
예수께서는 곧 " 하나님 말씀(성령) "께서는 입니다.
이 성전을 곧 육신의 눈으로 볼 수 있는 예루살렘 성전을 비유하시여 마음의 성전(영혼)에 굴레를 씌우는 세상의 힘(사탄)의 권세(죄의 굴레)를 입니다.
허물어라. 곧 부수고 무너뜨려라' 하신 말씀입니다.
" 하나님 말씀(성령) "께서는 마음의 성전(영혼)에 굴레를 씌우는 세상의 힘(사탄)의 권세(죄의 굴레)를 부수고 무너뜨려라' 하신 말씀입니다.
' 내가 사흘 안에 다시 세우겠다' 하고 대답하셨다.'
내가 곧 예수님을 비유하시여 " 하나님 말씀(성령) "께서는 입니다.
사흘 안에 곧 때와 시를 뜻하며 곧 하나님께서 정하신 때와 시인 " 하나님 말씀(성령) "의 법의 질서에 따라 입니다.
다시 세우겠다' 하고 곧 영혼(마음)이 새롭게 거듭나는 새 생명의 창조를 이루겠다' 하고 입니다.
대답하셨다. 곧 마음(성령의 법)을 전하셨다' 하신 말씀입니다.
" 하나님 말씀(성령) "께서는 하나님께서 정하신 때와 시인 " 하나님 말씀(성령) "의 법의 질서에 따라 영혼(마음)이 새롭게 거듭나는 새 생명의 창조를 이루겠다' 하고 마음(성령의 법)을 전하셨다' 하신 말씀입니다.
20. 그들이 예수께 이 성전을 짓는 데 사십 육 년이나 걸렸는데, 그래 당신은 그것을 사흘이면 다시 세우겠단 말이오? 하고 또 대들었다.
그들이 곧 거짓 대제사장들과 거짓 종들이 입니다.
예수께 곧 " 하나님 말씀(성령) "께 입니다.
이 성전을 짓는 데 곧 이 예루살렘 성전을 세우는데 입니다.
사십 육년이나 걸렸는데, 곧 반세기나 걸렸는데, 입니다.
그래 곧 비웃으며 입니다.
당신은 그것을 곧 반세기나 걸려 세운 성전을 입니다.
사흘이면 곧 삼일이면 입니다.
다시 세우겠단 말이오? 하고 곧 다시 짓는단 말이오? 하고 입니다.
또 대들었다. 곧 거듭 세상의 힘(사탄)의 활동에 힘입어 악령의 법을 드러내었다' 하신 말씀입니다.
거짓 대제사장들과 거짓 종들이 " 하나님 말씀(성령) "께 이 예루살렘 성전을 세우는데 반세기나 걸렸는데, 비웃으며 반세기나 걸려 세운 성전을 삼일이면 다시 짓는단 말이오? 하고 거듭 세상의 힘(사탄)의 활동에 힘입어 악령의 법을 드러내었다' 하신 말씀입니다.
21. 그런데 예수께서 성전이라 하신 것은 당신의 몸을 두고 하신 말씀이었다.
그런데 곧 사실은 입니다.
예수께서 곧 " 하나님 말씀(성령) "께서 입니다.
성전이라 하신 것은 곧 성전을 비유하신 뜻은 입니다.
당신의 몸을 두고 곧 육신을 비유하시여 세상의 힘(사탄)의 권세(죄의 굴레)에 억매인 영혼(마음)을 두고 입니다.
하신 말씀이었다. 곧 전하신 " 성령의 법 "이었다' 하신 말씀입니다.
사실은 " 하나님 말씀(성령) "께서 성전을 비유하신 뜻은 세상의 힘(사탄)의 권세(죄의 굴레)에 억매인 영혼(마음)을 두고 전하신 " 성령의 법 "이었다' 하신 말씀입니다.
22. 제자들은 예수께서 죽었다가 부활하신 뒤에야 이 말씀을 생각하고 비로소 성서의 말씀과 예수의 말씀을 믿게 되었다.
제자들은 곧 " 하나님 말씀(성령) "의 제자들은 입니다.
예수께서 곧 " 하나님 말씀(성령) "께서 입니다.
죽었다가 부활하신 뒤에야 곧 육신이 죽음을 당하시고 영혼(마음)이 구원을 받은 뒤에야 입니다.
이 말씀을 생각하고 곧 이 말씀을 떠올리며 입니다.
비로소 곧 그제야 입니다.
성서 말씀과 곧 " 하나님 말씀(인성의 예수님) "의 겉모습(비유의 말씀)과 입니다.
예수의 말씀을 곧 " 성령의 법 "을 입니다.
믿게 되었다. 곧 하나인 것을 깨달아 순종, 복종하였다' 하신 말씀입니다.
" 하나님 말씀(성령) "의 제자들은 " 하나님 말씀(성령) "께서 육신이 죽음을 당하시고 영혼(마음)이 구원을 받은 뒤에야 이 말씀을 떠올리며 그제야 " 하나님 말씀(인성의 예수님) "의 겉모습(비유의 말씀)과 " 성령의 법 "을 하나인 것을 깨달아 순종, 복종하였다' 하신 말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