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자체는 Matlab이나 R을 이해한다면 파이션코드를 이해하는 것이 무리가 없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파이션을 설치해 보지 않았기에, 파이썬이 돌아가는 그림은 단순히 매트랩과 같은 구조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설치가이드라고 되어 있는 자료들에선 "dos" promt를 사용해서 명령어를 입력하는 방법으로 설명을 하고, 다운로드도 수많은 파일중에 하나를 골라라는 식이라서 초보자들을 위해 설치가이드를 다시 정리하고자 한다. 먼저 나의 경우 윈도우즈 64bit이다. 이것부터 문제가 된다.
가령
https://www.lucypark.kr/blog/2013/02/06/python-and-ipython-on-windows/
PATH를 지정하기 위한 긴 명령어를 여러번 typoing 했지만 실행이 되질 않아 포기했다.
다음 홈피 하단 Files에 가서
Windows x86-64 executable installer 를 선택할 것을 권원다. 익숙한 윈도우방식이다.
https://www.python.org/downloads/release/python-350/
설치가 되어 파일을 찾아 실행시키니
둘째는 도스방식에서사용하는 환경이 싫다. Matlab처럼 윈도우방식을 원하고, 따라서 나는 Ipython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선 아나콘다라는 그래픽 상에서 지원이되게 해주는 아나콘다라는 프로구램이 필요하다.
http://ipython.org/
https://www.continuum.io/downloads
그런데 아나콘다 다운로드 홈피에서 "64bit Installer를 선택했는데 다운로드가 잘 되질 않아 수동으로 . 다음에서
Behind a firewall? Use these zipped Windows installers
https://repo.continuum.io/archive/.winzip/
Anaconda2-4.2.0-Windows-x86_64.zip 를 다운받아 아나콘다를 설치했다.
그리고 아나코다에서 윈도우방식의 Ipython이 실행된다.
http://jupyter.readthedocs.io/en/latest/install.html#installing-jupyter-using-anaconda-and-conda
설치된 파일 중에서 Anaconda Navigator를 선택하면 다음 화면이 나오고, 첫 두개의 화면에서 lunch를 선택했다.
위의 도스화면에서도 1+1=2 란 결과값을 주었듯이, 윈도우방식도 원리는 같다.
설치가 완료되었다.
좀더 구체적인 Ipython 사용례
http://1004jonghee.tistory.com/81
https://ipython.org/notebook.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