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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이 즐거워지는 계절입니다.
이것은 우리나라 뿐아니라 캐나다 로키산맥도 마찬가지입니다.
로키여행을 현명하게 가는 방법이 있다면 어떠세요?
밴프 국립공원
트래킹 코스가 33개나 되는 밴프 국립공원은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이 될 정도에요.
야생화를 즐기고 싶으세요?
빙하가 가득한 봉우리들을 만나고 싶으세요?
맑고 깨끗한 청록색의 호수들은 어떠세요?
이 모든 것이 밴프 국립공원 곳곳에서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1. 투 잭 호수
밴프에서 빼놓을 수 없는 런들산의 탁트인 저망과 함께 신선한 공기를 느끼실 수 있고요.
가는 것이 어렵지않아서 일출과 일몰을 보기에도 좋습니다.
여름에는 각종 워터스포츠와 트래킹을 즐기고 겨울에는 빙판이 된 호수 위에서 아이스 스포츠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2. 모레인 호수는 로파일 트레일일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예전 캐나다 20달러 지폐에 사용되었어서 "20달러 뷰"라고도 많이한답니다.
모레인 호수는 입장 기간이 정해져있습니다.
5월~10월만 출입이 가능해요.
3. 아그네스 호수 / 비하이브 트레일
레이크 루이스를 지나가다보면 아그네스 호수와 티 하우스를 만나게 됩니다.
리틀 비하이브와 아그네스 호수 그리고 빅 비하이브로 이어지는 트래킹 루트는 여러분에게 멋진 트래킹을 보여줄꺼에요.
단, 10월 이후 눈이 내리기 시작하면 찻집은 문을 닫습니다.
4. 보우 빙하 폭포
밴프에서 손에 꼽히는 멋진 폭포가 보우 빙하 폭포입니다.
폭포는 강력한 물줄기를 떨어뜨리며 웅장함을 과시합니다.
이 트레일을 통해서 밴프 마을의 깨끗한 자연과 아름다움으 느끼실 수 있을꺼에요.
5. 요호 국립공원은 생소한 이름이기는 하지만 밴프에서 멀지않은 곳에 아름다운 모습을 가지고 있습니다.
에메랄드 레이크의 아름다움은 레이크 루이스보다 더 좋다는 평을 하는 사람도 있을 정도로요.
미리 예약을 해야만 버스를 타고 입장할 수 있는 시크릿한 오하라 호수도 버금가게 아름답습니다.
타카카우 폭포는 400m 위에서 떨어지는 웅장한 폭포에 매료되실꺼에요.
다른 여행사 대비 최대 200만원을 저렴하게 드립니다.
타사보다 알찬 일정, 파격적인 가격,
비밀은 합리적인 수익과 함께 저렴한 항공권을 미리 확보하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첫댓글 9/26 출발 가격은 어떻게 되나요?
6/6일 혼자도 예약. 가능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