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전력은 8연패 수렁에 빠져있다. 올
시즌 연패를 끊어내고
시즌을 마무리
할수 있을지 의문이다. 가빈에게 집중
될 공격을 분담시킬
국내 선수들의 분발이 필요하다. 가빈 다음으로 한국전력에서
많은 득점을 올려주는 김인혁이 최근 아쉬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서브 부분에서 범실이 많다.
신예 김명관과 이승준이 선발로 나서며 경험을 쌓고 있다.
아직 어린 선수들이라 기복이 있다. 기복을 줄이며 가빈을 뒷받
침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국내 선수들의 활약 여부에 연패 탈출의 키가 걸려
있다.
현대캐피탈은 고질적인 세터 문제로 울상 짓고 있다. 세터와 공격수 사이 호흡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고 있다. 세터 이승원은 매 경기 기복을 보이고 있고,
황동일
도 완벽한 대체전력이 되지 못했다.
불안한 연결은 18일 삼성화재전에서 현대캐피탈의
패배를 불렀다.
공격수들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했다. 다우디를 제외한 선수들의 득점
지원이 아쉬웠다.
전광인은 13득점을 올렸지만 범실을 9개나 범했다.
이승원이 기복을
보이지 않는다면 현대캐피탈이 승리할 것이다

하위권 두 팀의 맞대결이다. 이 날 경
기 결과에 따라 꼴찌 팀이 바뀔 수
있다.
IBK는 여전히 최하위를 탈출
하지 못하고 있다.
불안한 리시브와
서브 범실 등 문제가 많다. 그래도 희소식이 있다.
대표팀 차출 후 종아리 부상으로 코트에 서지 못했던 김희진이 돌아온다.
라이트로 투입돼
IBK의 공격에 힘을 더해줄 예정이다.
주포 어나이가 최근 좋은 공격력을 보이고 있기에 좋은 시너지 효과가 날 것으로 기대된다.
도로공사는 19일 GS칼텍스전에서
패하며 6연패 수렁에 빠졌다.
산체스가 16일 흥국생명전에서 손목 부상을 입었다.
검사 결과 큰 부상은 피했지만 이번 경기에 출전 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이다.
GS칼텍스전에서 박정아와 이효희는 휴식을 취했다. 한 경기 쉬고 경기에 출전하는 만큼
더 좋은 컨디션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연패탈출이라는 강한 동기부여가 있는
도로공사가 박정아의 활약을 앞세워 승리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