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5일(금요일) 안면도권으로 메기,빠가사리 낚시1박2일로 즐건맘으로 출발합니다.
2시간만에 안면도권 특파원 낚시점 도착 안면XX낚시점 도착 후 포인트를 물어보니
제가 예상했던 포인트는 가르쳐 주시지 않고 어뚱한곳을 가르쳐주십니다.
곰섬소류지하고 방포지를 추천하네요. 이곳은 빠가사리가 잘 나오다는 소릴 못들었는데,
물론 낚시카페 "월척"특파원점이라 나도 믿음이 가서 미안해서 없는 물건을 사면서
포인트를 물어봤는데 엉뚱한 곳을 가르쳐 주시네요.
허기야 좋은곳을 일일이 다 가르쳐 주진않죠. 그래도 성의가 없더라구요.
곰섬소류지 도착해서 현지인한테 물어보지 터가 세서 별로라더군요.
방포도 해안가 근처라 에라
내가 가기로한 창기지로 향했습니다.
시간이 오후6시경 낚시금지라고 쓰였지만 다른 꾼들이 계시길래
제방 물넘이 포인트로 자리를 잡고 청지렁이로 5대편성해서 부랴부랴 담궜씁니다.
입질이 없네요. 그 먼거리를 고생하면서 왔는데,,, 날씨도 덥거니와 비도 오지 않으니
그럴만 하더라구요.
저녁을 대충먹고 케미를 바라보고 있는데,,, 없질 뚝! 그래서 사진도 찍지 않았습니다.
걍~ 밤늦으면 물 수온이 내려가면 입질하겠지 하고 위안삼으며
서쪽 안면도 밤하늘을 감상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왜 그리 모기가 많은지 도저히 낚시를 못하겠더라구요.
여친은 짜증을 내고 모기약을 뿌려도 시원찮네요.
에잇~ 시벌
철수를 결정합니다. 입질로 새끼 빠가사리 한마리 올라온거 살려주고
풀숲에서 벌에 장딴지 쏘여 벌겋게 달아 올라오고,
하루일진이 그리 좋질 않습니다. 진천도착 밤12시 ~~~ 취침 모드
8월6일(토욜)
유료터로 향합니다.
메기도 자연산이 더 많고 특히 황빠가사리가 많다고 하길래 그리로 향합니다.

상류권 오염원이 없어 좋습니다.

좌측 산밑 포인트로 자릴 잡습니다. 날씨가 덥고 배수가 진행되지 않지만 과연 입질이 있을까
걍~ 10마리 정도면 된다 생각합니다.

땀으 흐르고 부랴부랴 준비합니다.

채비 투척중~

회사차로 이용합니다. 5벤이라 뒤칸(짐칸)이 넓어좋습니다. 저녁 해결합니다.


메기 한수올라옵니다. 씨알은 보통 자연산(주인말대로)이 많다고 합니다.

황빠가 씨알이 좋더군요. 입질도 확실히 쑥~ 빨고 들어갑니다.

8월6일(토욜)
미끼 - 청지렁이,현재새우
조과 - 빠가사리20수 메기2수
입질 - 빠가사리 쳐박음(빨리)
메기 올렸다 쳐박음 : 생각보단 메기입질이 적었음.
대편성 - 6대 (2.0대~4.0대)
날씨 - 구름낌 / 덥고 바람이 붐
총챔질 - 40~50번(48%성공)
비오면 재도전생각중입니다.

허접한 조행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