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문수산 산성 뜻이 있은 기행이였다. 우리조상의 지해가 듬북담겨있은 산성을 산행하면서 힘든 지형도 있었지만 외선들과 싸운 흔적 이 흔적을 지켜려은 후손들 아침에 출발할때은 눈과비바람이 몰아처지만 문수산에 도착하여 친구들과인사. 금세 화창한 날씨로 변화였다.11시 남문을 출발하여 산행 초보자은 힘들러한다. 옆 산악회 산악인들 나이을 속이지못하라보다. 무척 힘들러하신다.문수산성의 흔적 성곽이 복원되고있다.정상에서 바라보은 북녁의땅 아주선명하게보인다.바람을 피하여 강화 막걸리와 가족이 챙겨준 점심 도시락을 먹고나니 피로가플린다.남문에서시작하여 북문으로 하산 2시간30여분 오늘은 강화5일장 풍물시장에서 꼴뚜기 참숭어 소라등...안주을 만들어 식당에서 하산주 김영완 친구에게 고맙다.자녁에은 강화 참붕어찜 즐거운 산행....(우리큰손여 산행잘해 이쁘게봐줘)
첫댓글 12월 산행은 감악산.북한산 한해가 저무러가는 12월 산행계획은 12월에 게시하겠습. 11년 4.5월은 한라산 산행계획을 준비중 많은 관심과성원부탁...다시한번 영완에게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