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머물 곳은 하카타역 앞쪽에 있는 - 걸어서 7~8분- 치산호텔
위치로는 하카타역에서는 조금 떨어져 있는 편이지만 걸어서 7~8분 거리이기 때문에 무시할 수준..
하카타역을 기차역으로 이용할 기회는 없을 것이지만, 하카타역 구내를 둘러보는 것도 재미있고,
역 주변에 100엔샵과 요도바시카메라, 100엔 스시집인 '온도스시'(요도바시카메라 4층)가 있기 때문에 자주 가게 된다.
시내쪽이기 때문에 캐널시티, 나카스, 텐진 등지를 걸어서 돌아다닐 수 있어서 좋다.
시설은 일본의 비지니스호텔로 룸은 세미더블 침대가 달랑 있는 좁은 방이라고 생각하면 되고, 나머지는 쾌적한 호텔수준..
특별히 이 호텔을 선택한 것은 아침이 뷔페식으로 나오는 점.
음식이 많이 차려진 것은 아니지만 취향에 맞게 간단한 아침을 즐길 수 있다. (만족할 정도)
치산호텔에 대한 소개 및 이용후기 보기
http://booking.tourbaksa.com/booking/hotel_read.asp?code=JP00112
치산호텔 하카타의 일본 웹사이트
http://www.solarehotels.com/chisun/hotel-hakata/
첫댓글 총대장님, 설명회를 꼭 2시부터 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