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3.28. 토
수온 11.8(중하층) ~ 13(표층, 주간)
고기압 , 대기온도 14~18. 최저기온 3도 , 바람1~1.5m/s
어제 밤낚시로 마치고 대교에서 한잔했드만...으...피곤해...아침에 입맛 다시면서 맛나고 꿀같은 아침에
띠리링~~~~~
한승이다. "형...자요? 대교왔어요...낚시가요..." 오늘저녁 NS 계류 워크샵이 단양 대명콘도에서 있기에 저녁에 올줄알았던 강프로도 역쉬 낚시인이다. 그냥 낚시인...그래서 아침잠을 모르고 달려온 낚시인~~~~
오전 9시인데....3월인데....아침인데....추운데.....ㅠ.ㅠ
그래도 나랑 낚시하는것을 좋아하고 잘 따라주는 동생이 불러주는데....가야쥐~~~
대교에서 커피한잔하면서 입낚시부터 출발...같이온 인재동생과 청정원 과장님, 대교클럽 성대와 같이 모여서
어제의 포인트에 진입.
그러나 상황은 어제와 같을수 없다. 주, 야간이 바뀐것은 모두가 바뀐것과도 같고, 더불어 수심이 빠지면 유속도 느려지고, 베이트피쉬도 빠진다. 따라서 포인트는 매일매일 변화는것이다. 게다가 수온도 올랐다. 그렇다면 조금은 이동해야 하지 않을까 했다. 그러나..이놈의 귀차니즘.....그래서 그냥 어제의 포인트에서 ㅎㅎㅎㅎ
오늘은 대부분 미노잉낚시다. 전체적으로 쏘미노잉이란 단어를 만들면서 쏘가리 미노우낚시의 체계를 수립하고 다양한 공략범위를 넓히기 위해 미노우의 바디의 변형에 더블어 싱킹미노우를 접목과 로드개발까지 하는
한승이~~~~ '
입질을 먼저 받았다. 실물을 못봤다. 마음만....두근반 세근반...ㅎㅎㅎ
중소형 미노우 서스펜드에 일단 동행한 동생이 한수, 또다시 중형서스펜드에 또한수.ㅠ.ㅠ
한승이와 난 반응없다. 크허~~~~~
그러나 이또한 긴장감 유발에 좋을수 없다. 극도의 집중이 살아나 다시금 채비의 변화등을 주려고 했지만....
워크샵 시간에 쫒겨서 오후 5시 철수하고 말았다. 그러나..분명한건 서스펜드 미노우는 가장 범용적인 미노우라는것...ㅎㅎㅎ 멋진 동생들과 2~3시간 짬낚시후 오늘의 기술 워크샵을 위해 일찍 콘도로 귀가했다.
"내일 일요일 기대해라..." ㅎㅎㅎㅎ










첫댓글 그림 좋네요~~~
철교 뒤로넘어가셨네
철교위로 갔습니다. 철교넘어 배타고 들어가신분들이 상당히 많은 날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