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의 사례는 항산화 페이스 크림과 화장비누 포포를 사용하셨던 분들의 체험담을 정리해서
올리는 내용들입니다. 당사자들이나 부모님께 사전 동의를 얻었던 사항임을 밝혀둡니다.
1. 얼굴의 피부트러블(경남, 50대 직장여성)
얼굴에 화장독이 올라 껍질이 벗겨질 정도로 얼굴 상태가 엉망이었습니다.
세수비누 어떤것도 사용할 수도 없었고, 더더욱 화장은 할 수 없었던 상황이었습니다.
지인의 소개로 항산화 제품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항산화 화장비누를 사용해 보았는데 얼굴의 따끔거림이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세안후 항산화 페이스크림 미죠카를 발랐는데 하루 지나면서 얼굴의 피부가 안정이 되어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약 일주일 정도 지나니 거의 다 나아짐을 알 수 있었습니다.
항산화 샴푸로 머리를 감았는데 아주 좋았습니다.
기존 삼푸는 얼굴에 상당한 부담을 주었었는데 항산화 샴푸는 괜찮았습니다.
지인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렸습니다.
나중에 그 회사 관계자분과 만나서 항산화 용액의 효능을 회사의 동료 여러분들과 들을 수 있었습니다.
항산화 농법에 대한 테스트를 진행해 보고자 하며 항산화 복대와 세라믹, 에미나등을 샘플로 선물 받았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2. 코주변의 헐음(경남, 고1,남학생)
평소에 비염이 심하여 학업에 지장이 있음은 물론 잦은 콧물로 코 주변이 항상 헐어 있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아울러 여드름과 같은 피지가 코 주변에 더욱 분비되어 계속 낫지를 않았습니다.
약국에서 약을 먹어도 별 차도가 없었습니다.
어머니가 지인의 소개로 항산화 크림을 사용해 보고 나서 얼굴의 피부가 투명해지듯이 맑게 됨은 물론,
여드름과 아토피, 각종 피부 트러블에도 항산화 용액이 대단한 효과를 낸다는 말을 하면서 항산화 크림을 주셨습니다.
바른후 1주일이 지나 거의 완전히 나아지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어머니가 주위의 사람들에게 자랑하는 것을 여려번 보았습니다. 물론 저 코주위를 만지면서…..
코의 비염도 거의 없어졌습니다.
물론 비염 치료를 위해 에미나를 약 3,000배 정도 희석하여 매일 벽과 침대, 책상등에 분무를 병행 했습니다.
항산화는 정말 믿겨지지 않습니다.
3. 건성피부(경남, 40대 주부)
항산화 화장수(로션)가 건성 피부에 좋다는 지인의 소개로 사용하였습니다.
특히 세안후 바르니 확실히 다르다는 것을 확연히 느끼게 되었습니다.
페이스 크림을 사용하는 분의 얼굴의 피부가 맑아지는듯 고와지는 것을 보고 페이스크림도 사서 바르고 있습니다.
정말 좋다고 생각합니다.
4. 피부에 좋음(서울, 고 1 여학생)
아빠의 권유로 항산화 페이스 크림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엄마는 아직 어리기 때문에 화장품 종류는 사용하지 못하게 합니다.
그런데 아빠가 화학물질이 전혀 들어 있지 않은 것이니 괜찮다는 말에
살짝 살짝 바르다가 다 바르고 말았습니다.
정말 피부가 좋아졌습니다.
친구들이 무엇 때문이냐고 물어 보기도 하였습니다.
5. 피부가 달라짐(서울, 30대 여성)
형부의 권유로 항산화 크림과 비누를 사용해 보았습니다.
얼굴에 약간의 여드름 끼가 있기도 하고, 살짝 기미가 끼는듯 했었는데 비누로 세안하고 크림을 바르고 나니
그런것들이 보이지 않습니다.
피부도 굉장히 좋아지고 반들반들 합니다.
아이의 상처나 벌레불림, 베인 상처, 화상등에도 좋다고 하여 다 발라 보았는데
상처가 곪지 않고 나는 것이 참 신기했습니다.
항산화 용액이 곪는 현상등의 부패해지는 현상을 막아주는 효과가 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