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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트레킹클럽 원문보기 글쓴이: 산다람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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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지 역 |
교통편 |
시간 |
일 정 |
식 사 |
DAY-1 |
인천 카투만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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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Z338
CZ3067 |
11:00 13:55 17:00 19:10 22:10 |
인천 국제공항 3층 "A" 카운터 앞 집결 인천 국제공항 출발 중국 광저우공항 도착 중국 광저우공항 출발 카트만두 공항 도착 / 입국수속 시내로 이동 / 타멜거리에서 석식(기내식) / 호텔 투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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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 타멜 호텔 또는 롯지 | |||||
DAY-2 |
카투만두 샤브루벤시 |
트레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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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
기상 / 조식(호텔식) / 타멜거리에서 장비구입후 전용차로 출발 카투만두(1,450m)-샤브르벤시(1,460m) 이동(135km/7시간) 석식(롯지식) / 자유휴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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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 LODGE | |||||
DAY-3 |
샤브루벤시 밤부 라마호텔 |
트레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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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
기상 / 조식(롯지식) 샤브루벤시-밤부(1,970m)-라마호텔(2,340m)까지 트레킹 트레킹 : 약 14.5km / 5~6시간 소요 석식(롯지식) / 자유휴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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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 LODGE | |||||
DAY-4 |
라마호텔 랑탕밸리 |
트레킹 |
전일 |
기상 / 조식(롯지식) 라마호텔-고라타밸리(3,010m)-랑탕밸리(3,500m)까지 트레킹 랑탕2봉(6,571m) 랑탕리룽을 조망하며 휴식 트레킹 : 약 13.2km / 6~7시간 소요 석식(롯지식) / 자유휴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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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 LODGE | |||||
DAY-5 |
랑탕밸리 싱둠 걍진곰파 |
트레킹 |
전일 |
기상 / 조식(롯지식) 랑탕밸리를-싱둠-걍진곰파(3,850m)까지 트레킹 트레킹 : 약 7.0km / 약 3시간 소요 설산을 감상하며 휴식 또는 강진리(4,330m)까지 왕복 트레킹(약3시간) 석식(롯지식) / 자유휴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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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 LODGE | |||||
DAY-6 |
걍진곰파 체르고니 걍진곰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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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킹 |
전일 |
기상 / 조식(롯지식) 이른새벽 걍진곰파를 출발하여 체르고리(4,984m) 정상공격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는 모든 설산 연봉을 감상 후 걍진곰파로 하산 산행이 힘드신분은 걍진곰파 주변트레킹 및 휴식 트레킹 : 약 10.2km / 9~10시간 소요 석식(롯지식) / 자유휴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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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 LODGE | |||||
DAY-7 |
걍진곰파 랑탕밸리 라마호텔 |
트레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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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 / 조식(롯지식) 걍진곰파-랑탕(3,330m)-라마호텔(2,410m)로 하산(6시간) 더운물 샤워 가능 석식(롯지식) / 자유휴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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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 LODGE | |||||
DAY-8 |
라마호텔 툴로샤브루 |
트레킹 |
전일 |
기상 / 조식(롯지식) 라마호텔(2,410m)-툴로샤브루까지(2,210m)트레킹(6시간) 석식(롯지식) / 자유휴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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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 LODGE | |||||
DAY-9 |
툴로샤브루 라우레비나 |
트레킹 |
전일 |
기상 / 조식(롯지식) 툴루사부르-신곰파(3,250m)-라우레비나(3,900m)-약3시간가파른 오르막 다음에 나타나는 멋진 경치의 TEA SHOP 롯지중식 후 아름다운 오솔길과 아름다운 경치의 신곰파의 트레킹(약2시간) 석식(롯지식) / 자유휴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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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 LODGE | |||||
DAY-10 |
라우레비나 코사인쿤드 |
트레킹 |
전일 |
기상 / 조식(롯지식) 신곰파(3,250m)-라우레비나(3,900m)를 거쳐-코사인쿤드(4,380m)까지 트레킹(약 5-6 시간) 석식(롯지식) / 자유휴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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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 LODGE | |||||
DAY-11 |
코사인쿤드 다레파티 |
트레킹 |
전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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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 / 조식(롯지식) 코사인쿤드(4,380m)출발-라우리나야크 패스(4,610m)-페디(3,630m)-곱테(3,430m)-다레파티(3,510m)까지 트레킹(약 8 -9시간) 석식(롯지식) / 자유휴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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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 LODGE | |||||
DAY-12 |
다레파티 쿰툼상 |
트레킹 |
전일 |
기상 / 조식(롯지식) 다레파티-만젠고스(3,220m)-쿰툼상(2,470m)까지 내리막길 트레킹(약 5-6 시간) 석식(롯지식) / 자유휴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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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 LODGE | |||||
DAY-13 |
쿰툼상 치사파니 |
트레킹 |
전일 |
기상 / 조식(롯지식) 쿰툼상(2,470m)-치사파니(2,245m)까지 트레킹(약 6-7시간) 석식(롯지식) / 자유휴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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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 LODGE | |||||
DAY-14 |
치사파니 순다리잘 카트만두 |
트레킹 전용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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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 / 조식(롯지식) 치사파니-순다리잘(1,460m)까지 트레킹(5시간) 트레킹 종료 순다리잘에서 현지 로컬 차량으로 카트만두 이동 석식(현지식) /자유휴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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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 타멜 호텔[2~3성급] | |||||
DAY-15 |
카트만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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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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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0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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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 / 조식(호텔식) 파슈파티나뜨, 스와얌부나뜨, 파탄 등 관광 세탁, 휴식 정비 중,석식[현지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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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 타멜 호텔[2~3성급] | |||||
DAY-16 |
카트만두 - 포카라 나야풀 - 비레탄티 힐레 |
- 전용버스 트레킹 |
06:00 |
기상 / 조식 후 카트만두 출발 / 포카라로 이동[5~6시간] 포카라 도착휴식 트레킹 기점인 나야풀로 이동(전용차량-1시간 30분소요) 나야풀(1,070m)에서 포터 배정 및 트레킹 시작 비레탄티(1,025m)를 지나 산골마을 힐레(1,430m)까지 트레킹 ☞ 트레킹 : 3~4시간 석식 / 롯지휴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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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 LODGE | |||||
DAY-17 |
고라파니 |
트레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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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0 07:00 - 18:00 |
기상 / 조식 힐레-티케둥가(1,480m)-울레리(1,960m)-고라파니(2,860m) 트레킹 ☞ 트레킹 : 6~7H(3~4시경 롯지 도착) 석식 / 롯지 휴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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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 LODGE | |||||
DAY-18 |
푼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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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킹 |
04:00 -
08:00 - - - -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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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 후 푼힐전망대(3,193m) 트레킹 ☞ 푼힐 일출감상(다울라기리, 안나푸르나, 마차푸차레, 히운출리 등) ☞ 트레킹 : 2.0H(숙소귀환 후 조식) 가우정(2,310m) 트레킹(트레킹 : 7~8H) ☞ 고라파니(2,860m)⇒데우렐리패스(2,990m)⇒반탄티(3,180m) ⇒타다파니(2,630m)⇒추일레(2,245m) ☞ 트레킹 : 7~8H(4~5시경 롯지 도착) ☞ 안나푸르나 남봉과 마차푸차레(6,993m) 조망 석식 / 롯지 휴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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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 LODGE | |||||
DAY-19 |
도반 |
트레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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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0 08:00 - - - 18:00 |
기상 / 조식 도반(2,600m) 트레킹 ☞ 가우정(2,310m)⇒촘롱(2,170m)⇒시누와(2,360m) ⇒밤부(2,310m)⇒도반(2,600m) ☞ 트레킹 : 7~8H(3~4시경 롯지 도착) 석식 / 롯지 휴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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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 LODGE | |||||
DAY-20 |
A.B.C |
트레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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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0 08:00 - - - 18:00 |
기상 / 조식 MBC(3,700m) 트레킹 ☞ 도반⇒히말라야 롯지(2,920m)⇒데우랄리(3,200m)⇒MBC(3,700m) ⇒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4,130m) ☞ 트레킹 : 7~8H(3~4시경 롯지 도착) 석식 / 롯지 휴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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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 LODGE | |||||
DAY-21 |
촘롱 |
트레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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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0 - 08:00 - - 18:00 |
기상 / 조식 안나푸르나 산군의 일출 및 파노라마 감상 촘롱까지 하행 ☞ ABC⇒MBC⇒데우랄리⇒히말롯지⇒도반⇒밤부⇒시누와⇒촘롱 ☞ 트레킹 : 8~9H(4~5시경 롯지 도착) 석식 / 롯지 휴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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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 LODGE | |||||
DAY-22 |
나야풀 |
트레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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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0 07:00 - - - 15:00 - 18:00 |
기상 / 조식 나야풀까지 하행 트레킹 ☞ 촘롱⇒지누단다⇒뉴브릿지⇒김체(1,640m) ⇒사울리바자르(1,220m)⇒침룽(1,130m)⇒나야풀(1,070m) ☞ 트레킹 : 6~7H(2~3시경 롯지 도착) 나야풀로 이동 페와호수 관광 및 포카라 트레킹 장비점 자유 관광 석식(한식) / 롯지 휴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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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 포카라 호텔 또는 롯지 | |||||
DAY-23 |
포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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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포카라 관광 및 휴식 페와호수-워터폴-티벳난민촌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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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 포카라 호텔 또는 롯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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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24 |
포카라 - 카트만두 |
차량 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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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전 - - 18:30 |
기상 / 조식(호텔식) 국내선항공으로 포카라 출발 / 카트만두로 이동 중식(한식) 후 타멜에서 쇼핑 및 자유관광시간 석식(한식-삼겹살) / 호텔 휴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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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 타멜 호텔 또는 롯지 | |||||
DAY-25 |
카트만두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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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Z3068 |
08:00 09:00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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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 / 조식(호텔식) 후 불교사원 보우드넛 개별 또는 조별관광 후 저녁식사후 공항으로 이동 카트만두 공항 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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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일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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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26 |
광저우 소관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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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0 |
중국 광저우 공항도착 입국수속후 대중교통 - 열차 또는 버스로 소관 또는 단하산으로 이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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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 소관 또는 단하산 중급호텔[2인1실] | |||||
DAY-27 |
단하산 인화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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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단하산 관광 “붉은 노을”이란 뜻을 지닌 단하산은 광동성 소관시 인화현과 곡강현에 걸쳐있다. 단하산은 유네스코에서 지정한 세계지질공원으로 동서17.5k, 남북 22.9k 로 미국의 엘로우 스톤과 비교해 중국의 레드스톤공원으로도 불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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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 단하산 중급호텔[2인 1실] | |||||
DAY-28 |
소관시 광저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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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단하산 관광후 오후에 광주로 이동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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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 광저우 중급호텔[2인 1실] | |||||
DAY-29 |
광저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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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광저우 시내관광 및 쇼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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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 광저우 중급호텔[2인 1실] | |||||
DAY-30 |
광저우 인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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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저우 출발 인천도착 해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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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기일정은 항공 및 현지사정으로 변경 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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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푸르나, 에베레스트 트레킹 준비물 입니다. ★표시는 필수 준비물이고 중요도를 나타냅니다. 꼭 준비해 주십시요. | ||||
★★★ |
배낭 30리터 미만의 소형 배낭을 준비 하세요. 개인배낭에는 수통, 간식, 자켓을 넣고 나머지 트레킹 준비물은 카고백에 넣어 포터가 운반합니다. | |||
★★★ |
카고백 카고백은 100리터 용도가 좋습니다. 카고백 구입이 부담스럽다면 네팔 카투만두의 타멜거리에서 저렴하게(네팔 500루피 정도) 구입 가능합니다. 포터1명이 2개 이상의 카고백을 운반합니다. 트레킹 기간동안 1인당 카고백은 1개로 제한되니 트레킹에 불필요한 많은 짐(특히 여성분들 옷)을 가지고 가지 마세요. 카고백의 재질은 부드러운 것이 포터가 운반하기에 좋습니다. | |||
★★★ |
자물쇠 포터는 카고백을 운반하면서 트레커와 함께 움직이지 않습니다. 카고백을 자물쇠로 채워 놓는 것이 좋습니다. 등산장비점의 자물쇠는 다소 비싸므로 1000원샵에서 싸게 구입하세요. | |||
★★ |
스틱 스틱을 이용하면 트레킹 때 보행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2개 1쌍으로 이용하세요. | |||
★★★ |
등산화 방수기능이 있고 목이 있는 등산화를 준비하세요. 국산 브랜드인 트랙스타, 캠프라인 정도면 충분합니다. | |||
★★ |
샌달 하루에 트레킹을 마치고 롯지(산장)에서 신습니다. 스포츠 샌달이 가격이 비싸므로 저가의 샌달(일명 쪼리)을 한국 또는 네팔에서 싸게 구입해도(네팔 200루피) 좋습니다. | |||
★★★ |
침낭 & 베개 롯지에는 이불이 별도로 없으므로 침낭을 준비해야 합니다. 베이스캠프 트레커는 1200g 동계용을 준비해야 하고, 로얄/하일라이트 트레킹 트레커는 800~900g 침낭을 준비해 주십시요. 침낭 구입이 부담이 된다면 네팔에서 대여 할 수 있으니 큰 부담을 갖지 마세요. | |||
★★ |
매트리스또는 은박돗자리 베이스캠프까지 가는 패스에는 오후에는 비가 내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비로 인해 롯지의 침대가 축축할 때 매트리스가 유용합니다. 은박돗자리는 매트리스에 비해 부피가 작아 휴대에 좋습니다. 베이스캠프 트레커는 꼭 준비하세요. | |||
★★ |
자켓 방수,투습 자켓을 좋습니다. 요즘은 고어텍스를 이용한 자켓이 많습니다. | |||
★★ |
오바트라우져 방수바지도 있어야 합니다. 특히 베이스캠프까지 가는 트레커는 반드시 준비해 주세요 | |||
★★ |
우의 방수자켓과 오바트라우져 구입에 부담이 된다면 레인코트, 판쵸우의를 준비해도 괜찮습니다. | |||
★★ |
우목복 거위털, 오리털 파카 입니다. 히말라야의 밤은 추습니다. 베이스캠프까지 가는 트레커는 꼭 준비해 주십시요. 3월 이후 로얄 트레킹, 하이라이트 트레킹 참가 트레커는 플리스 자켓만 준비해도 괜찮습니다. | |||
★★★ |
플리스자켓 보온용도 자켓입니다. 플리스 소재의 등산 자켓은 가볍고 건조가 빨리 됩니다. | |||
★★★ |
모자 히말라야의 자외선은 강합니다. | |||
★★ |
비니 보온모자 입니다. 일명 빵모자라고도 합니다. 저녁 후 산장에서 유용합니다. 히말라야의 롯지(산장)는 난방을 하지 않습니다. | |||
★★ |
장갑 보온과 자외선 차단용입니다. 강한 자외선으로 손등이 쉽게 손상됩니다. 얇은 장갑을 준비하세요. | |||
★★★ |
상의 상의는 얇은 긴팔이 좋습니다. 2~3일마다 갈아 입으면 됩니다. 매일 갈아입지는 않으니 짐을 무겁게 상의를 매일 갈아 입을 옷을 절대 준비하지 마십시요. 베이스캠프 트레커는 가을용 지퍼티를 하나 더 준비하면 됩니다. 지퍼티 뿐만 아니라 남방도 좋습니다. | |||
★★★ |
반팔티셔츠 트레킹 종료 후 입는 용도, 추울 때는 내의로 입을 수도 있습니다. | |||
★★★ |
바지 여름바지를 기본으로 준비 하세요. 단 12월~2월 사이에는 가을바지를 추가로 준비해 주세요. | |||
★ |
반바지 카투만두는 덥습니다. 반바지 또는 얇은 바지가 좋습니다. | |||
★★★ |
속옷, 양말 여행 일정에 맞게 준비해 주십시요. | |||
★★★ |
랜턴 히말라야의 산속은 전기가 제한적입니다. 랜턴을 꼭 준비하고 건전지를 확인하세요. 롯지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는 AA 또는 AAA형 건전지가 들어가는 랜턴이 좋습니다. | |||
★★★ |
수통 1리터 용량의 수통을 준비하세요. 뜨거운 물을 넣어 보온용도로 쓸수 있는 금속 재질이 좋습니다. 네팔에서 파는 생수는 마개가 좋지 않아 생수 자체를 배낭에 넣으면 물이 새어 배낭 안에 내용물이 젖는 경우가 생기니 수통을 준비하세요 | |||
☆ |
다용도 칼 | |||
★ |
등산용컵 양치질용으로 많이 사용합니다 | |||
☆ |
커피믹스 히말라야 산 중에는 커피가 귀합니다. 커피믹스가 있다면 좋습니다. | |||
★★★ |
구급약 두통약을 넉넉하게 준비하세요. 소화제, 근육이완제, 입술보호제, 1회용밴드, 물파스(모기약 겸용) | |||
★★★ |
반다나 손수건 비상 때는 삼각붕대 용도 | |||
☆ |
버프 목 보온, 마스크, 머리 보온 용도 등으로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네팔에서는 구입 할 수 없으니 한국 출발 전에 준비하세요. | |||
☆ |
선글라스 히말라야는 자외선이 강합니다. | |||
★★ |
선블럭크림 자외선차단지수(SPF) 50 이상으로 준비하세요. | |||
★★ |
아답타 네팔은 콘세트가 3P모양으로 유럽형입니다. 출국전에 준비하면 좋습니다. 히말라야 산간에는 전기가 부족합니다. 전기가 들어오지 않은 지역에서는 태양열로 전등을 켭니다. 롯지에서는 전기 충전에 별도의 요금을 받습니다. 고도가 높을수록 요금은 올라갑니다. 한국 출발 전에 충전지의 성능을 확인하세요. | |||
☆ |
온도계/나침반 트레킹 중 온도를 측정하면 운행에 도움이 됩니다. | |||
☆ |
빨래줄 손수건, 수건을 말릴 때 좋습니다. | |||
☆ |
수저 쓸일은 많이 없습니다. | |||
★ |
아이젠 계절,코스 따라 필요한 경우가 있으니 출발 전에 확인하세요. 2~4발 아이젠이면 충분합니다. | |||
★★★ |
휴지 비닐 포장으로 물에 쉽게 젖지 않은 여행용 휴지가 좋습니다. 3개 정도 준비하세요. | |||
★ |
물휴지 능선 위에 산장은 양치질만 가능합니다. 물휴지를 이용하면 좋습니다. | |||
★ |
지퍼백 젖은 의류, 카메라, 수첩 등 젖으면 안되는 물건 보관 등 여러용도에 다양하게 쓰입니다. | |||
★★ |
라면, 컵라면, 김, 고추장 필수 준비물은 아니지만 있으면 입맛을 돋아 줄 수 있습니다. | |||
★★★ |
세면도구 치약, 치솔, 수건, 비누는 각자 준비해야 합니다. |
[[[ 미리 가보는 여행지 사진입니다]]]
먼저 랑탕지역 입니다.
랑탕트레킹을 시작하면 이런 정글지대도 지나게 되고
트레킹은 이런 마을과 계곡을 지나면서 걷게 되고
이런 멋진 폭포도 보게 되고
강진곰파가 있는 곳
포터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네요
설산과 폭포가 너무도 멋집니다.
강진곰파을 떠나기전에 롯지 주인 & 포터들과 함께
우리네 타작하는 모습과 똑같습니다
끝없이 펼쳐지는 다락논
길에 모습이 너무도 환상적입니다.
힌두교의 성지 코사인쿤드입니다.
끝없이 펼쳐지는 다락논
야생화가 만발하여
이제부터 푼힐 ... MBC ... ABC ... 포카라 입니다.
푼힐전망대에서 바라본 다울라기리봉입니다
다울라기리봉을 배경으로 증명사진도 찍고
마차푸차레와 일출광경이 너무도 환상적입니다
이런 멋진 곳에서 커피도 한잔하고
계곡과 멀리 우리가 묵은 롯지도 보이고
풍광이 정말 환상적입니다
ABC에서 마차푸차레를 배경으로 .... 이곳에서 마시는 한잔의 커피는 ....
안나푸르나를 배경으로
MBC 에서 설산으로 배경으로
포카라 페와호수에서 뱃놀이도 한번 해보고
데이비폴도 구경하고
마차와 페와 ... 다울라 등 설산이 그림처럼 펼쳐지는 곳에서
이곳에서 마시는 한잔에 커피와 콜라는 평생 잊지 못할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