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불독의 스텐다드 기준으로 오버해서 + - 로 2키로 정도는 괜찮겠지만, 5키로 이상이면 곤란하겠지요. 그러나, 가을에 좀 잘먹여서 봄까지 추운겨울을 잘 날수 있도록 지방층을 좀 두텁게 살을 찌우는 경우는 있습니다. 그것도 애메한 것은 불독이 운동량이 적어서 일부러 많이 찌울 필요는 없겠지요.
익명
09.01.08 21:08
외관상 마른 불독보다는 약간 살찝이 있는 불독이 부티나 보인답니다.
익명
09.01.08 22:13
불독은 타견종과는 체형이 약간 다르다고 생각됩니다. 다소 비만인듯 보이는 정도가 정상이던데요.... 독_쇼에 가서보아도 꽈~악 차 보이는 불독이 대부분 상위에 올라요~.
익명
09.01.09 10:54
부모견이 뚱뚱한 애들이 새끼강아지 값도 비싸던데 강아지사러가면 엄마는 잘 안보여줘요, 말랐다고 하면서
첫댓글 불독의 스텐다드 기준으로 오버해서 + - 로 2키로 정도는 괜찮겠지만, 5키로 이상이면 곤란하겠지요. 그러나, 가을에 좀 잘먹여서 봄까지 추운겨울을 잘 날수 있도록 지방층을 좀 두텁게 살을 찌우는 경우는 있습니다. 그것도 애메한 것은 불독이 운동량이 적어서 일부러 많이 찌울 필요는 없겠지요.
외관상 마른 불독보다는 약간 살찝이 있는 불독이 부티나 보인답니다.
불독은 타견종과는 체형이 약간 다르다고 생각됩니다. 다소 비만인듯 보이는 정도가 정상이던데요.... 독_쇼에 가서보아도 꽈~악 차 보이는 불독이 대부분 상위에 올라요~.
부모견이 뚱뚱한 애들이 새끼강아지 값도 비싸던데 강아지사러가면 엄마는 잘 안보여줘요, 말랐다고 하면서
뜨껌 뜨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