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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는 공고 기간만 넘기면 무조건 안락사를 시켰던 부산의 한 보호소에서 다른 강아지들의 죽음을 대신해서 겨우 살려낸 강아지였습니다. 보호소에서 구조 당시에는 이렇게 뼈만 앙상하게 남았었지요.

임보자의 정성어린 임보로 이렇게 건강을 되찾고 예쁜 강아지가 되었답니다. 이런 줄리가
입양되자마자 또 다시 어떤 무책임한 자에 의해 재유기되어 사지를 헤매고 있는 것입니다.
유기 됐다 다시 입양되어 재유기된 코카스파니엘 줄리 찾기 웹툰 잘 보셨는지요?
줄리 스토리를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잠깐 사연을 요약해드리면 유기견 줄리는 닥치는데로 안락사 시키기로 유명한 부산의 한 보호소의 봉사자가 가슴을 칼로 에이는 듯한 아픔을 겪고, 눈물을 한 바가지쯤은 쏟으며 구해낸 강아지입니다. 그런데 왜 눈물을 한 바가지나 쏟았냐구요?
그 이유는 그 보호소에서는 공고기간이 지난 강아지들을 거의 무조건적으로 안락사를 시키는 과정에서 모든 강아지들을 다 구해낼 수 없었기에,
안락사 직전 '살려달라고' 봉사자를 애타게 쳐다보는 다른 강아지들의 간절한 눈빛을 차마 똑바로 쳐다보지 못하고 눈물 훔치며 외면한 채 구해낸 정말 귀한 강아지입니다.
줄리 역시 살고 싶었지만 살지 못하고 안락사로 죽어간 그 강아지들을 대신해서라도 몇 배로 행복하게 살아야할 강아지였던 것입니다.
그런 줄리가 딸과 함께 와서 자기가 잘 키워보겠다고 호언하던 어떤 몹쓸 가족에 의해 '키우기 힘들다'는 이유로 재유기됐습니다. 알고보니 딸의 장난감 같은 선물이었던 즐리는 그렇게 추운 겨울에 미쳐 행복을 누려보지도 못한 채 재유기되어 지금 생사조차 알 수가 없는 안타까운 형편이 된 것입니다.
위에 사진을 한 번 눈여겨봐주세요. 지금은 2년여의 고생으로 이 모습이 아닐지는 모릅니다. 하지만 줄리는 무척 예쁘게 생긴 코카스파니엘 강아지입니다.
이 웹툰과 사진을 본 분들의 기적과도 같은 어떤 울림으로, 가여운 줄리를 다시 찾아낼 수만 있다면 좋겠습니다. 꼭 그리되길 간절히 바라며 줄리찾기 후원회에서 그린 웹툰에 몇 마디 덧붙여 올렸습니다. 감사합니다.
혹시라도 줄리와 똑같이 생긴 강아지를 보신 분은 뚱아저씨에게 연락주세요.
뚱아저씨 이메일 : hdycc@hanmail.net
뚱아저씨 핸드폰 : 010 - 9229 - 0560
첫댓글 줄리 생각하면 인간에 대한 회의와 죄의식이 듭니다
무책임한 죄인들이에요 줄리 입양자는...
줄리가 무사히 잘 지내고 있기를 항상 빌고 있어요
버려진 줄리 얼마나 무서웠을가요? 참 잔인한 인간이 많습니다.
반동방에서읽고 맘많이 아팠는데....참..마음이먹먹해지네요 아이의눈빛을보면 도저히 어떻게 버릴수 있을을까요?
잘지내고 있기를 바랄뿐입니다
이 스토리는 다시 보고 싶지 않았는데... 클릭을 잘못해서 또 보고 말았네요.
다시는 이런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줄리생각하면악직도눈물이나네요
저도 줄리알아요 .이런거 보면 인간이 싫어질라그래요.인간의 탈을쓴 악귀아닐까?
줄리 잊지않고 있어요. 끝까지 책임지지 못 할 사람은 반려동물을 키우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재유기라니,,그것도 추운 겨울에 ,,정말 사람같지가 않아요.
줄리가 제발 안전한 곳에 좋은 가족을 만났기를 기도합니다.
인간이 얼마만큼 잔인하고 무책임할 수 있는지... 그저 우리가 찾지 못한거라 믿고 싶네요..
줄리 어딘가에서 이쁨받으며 살고 있길 바랍니다.
줄리도 어디선가 좋은 주인만나 잘살거라 믿고싶어요 생각날때마다 그렇게기도해요 잘살고있을거예요.
악마같은 인간들이에요 줄리를 버리고 그것들은 잘살고 있겠죠....
후세에 꼭!!!벌을받아야해요
줄리... 생각하면 가슴아파요ㅠ 어쩜 그렇게 무책임할 수 있는지!
울 사랑이 키우면서 느낀것은 유기견들은 다시는 엄마 와 헤어지지않으려고 너무도 애써요 애교부리고 엄마 바치고 그런모습보면 맘이 짠해요 한번씩영역표시나 엄마가 없을때 불안해서인지 쉬야를 해요 첨에는 모르고 가르치려고 했는뎅 유기견이 첨이라 그러면 그럴수록 더심해지기에 그냥 체념 하고 좋은 말로 하니 점차 횟수가 줄어들더라구요 병원샘께 여쭈어 보니 오랜세월 밖에서 생활한 아이들은 힘들다고요 그래두 90%로가 어디에요 그거에 만족하고 대신 집안이 온통 패드 투성이요 지금도 어디에서 엄마 찾고있을 줄리 생각하니 짠하네요 안전하고 좋은 엄마 만나서 건강히 잘있길 간절히 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