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의 소리를 위해서.....,인기 상한가 수연가요교실
![](https://t1.daumcdn.net/cfile/cafe/165B071D4BB85C3353)
대구광역시 북구 대현동에 위치한 수연가요교실(원장 주수연)은 2006년 대구 여성 가요제 대상을 수상한 주 원장의 알려진 명성과 품격있는 이미지로 사단법인 대한가수협회 북구 분회장이기도 한 그녀의 살아있는 가요교실 현장이다.
그녀만이 강조하는 [꿈은 이루어진다]를 확신이라도 하듯 올바른 인생관을 바탕으로 현실에 충실하며 자기 색깔이 분명하고 뛰어난 가창력을 지닌 가수 주 수연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주 원장은 "이미 주부들에게 가요교실은 일상생활 자체예요.노래를 배우면 삶에 활력이 살아나고 마음까지 젊어지고 새로운 인생을 찾아가지요. 주부들의 건전한 여가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자리잡고 있어요. 백화점 문화센터에나 개설됐던 노래교실은 지방자치제가 실시되면서 구청 종합사회복지관이나 동사무소 주민자치센터에 속속 신설됐고, 급기야는 아파트 모델하우스나 은행에서도 차별화된 마케팅을 위해 노래교실을 열지요. 여기에 지역 케이블TV마다 노래교실을 자체프로그램으로 편성했고, '한국판 상류층의 선두주자'로 불리는 타워팰리스에도 주부가요교실이 생겨나고 있어요."라고 자신의 솔직 담백한 마음을 전했다.
그녀는 현재까지 미대동 경로당,다문화 가정센터,대구 적십자 혈액원,서대구 케이블,CMB(수성구 동구 케이블방송) 등에 출강하고 있을정도로 알아주는 가요강사이기도 하다.
그래선지 지난해 12월 26일 KBS 아침마당에 출연하여 "짝사랑 아니야"로 노래(음반)발표을 하였는데 프로그램의 타이틀인 [내 생애 최고의날 아침마당]을 빛나게 만드는 장본인 이기도했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노래교실 자체가 그냥 아줌마들의 유희 현장으로 따가운 눈총을 받았던 시절인지라 여러가지 어려움이 많았지만 주 원장이 오늘에 있기까지 뒤에서 밀고 이끌어준 작곡가 구본학님의 관심과 노력 덕분이어선지 어려운 환경에서도 불구하고 생사고락을 같이하며 노래교실을 쉅게 대중들에게 보편화 시킨결과가 하나의 디딤목이 되었다.
이곳 가요교실을 찾는 여성들은 대부분 40대 이후인데 1시간 남짓 동안 가슴 속에 살아있는 추억의 노래에서 최신 곡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쟝르의 우리 가요와 따라 부르기 쉬운 팝송들을 주 원장과 함께 부른다. 주1~2회 정도 실시되는데 모두가 자신들의 실력을 뽐내기도 하며 가끔은 친목을 도모한다.
특히 주 원장이 운영하는 가요교실은 녹음 전문 스튜디오를 구비하여 크게 수연녹음실,가요강사출강,기념음반 제작,개인레슨,단체노래교실,공연섭외 등을 주로 진행하고있다.
수연기획이라고도 하는데 자세히 보면,가수음반 제작,가요음반 제작,행사용 MR 제작,성우녹음.캠페인송.로고송 제작,가수 지망생,색소폰.드럼.음치.박치 교정,가요제 입상 희망자 등으로 자신만의 노하우로 많은 회원을 확보하고있다.
물론 가요교실을 개업한지는 얼마 되지않지만 대다수 회원들과 대구시민 및 지역민들에게 인기와 성원을 받으며 나날이 발전해 가고 있다.
주 원장은 지금까지 많은 음반을 내어 대구지역에서는 어느정도 알려진 가수라선지 지금도 '카네이션 시민봉사단'(예술공연단)에서 공연실장및 총무직을 맡고있으면서 왕성한 자원봉사활동을 진행하고,아울러 '문화예술봉사단'단원으로 항상 언제어디서나 어떤모임에서든 노래 봉사활동을 한다면 서슴없이 달려가는 훈훈한 인정이 넘치는 우리 지역의 인기 지방가수로 정평이 나 있다.
그녀의 힛트곡인 "당신은 내사랑","짝사랑 아니야.""합천 아리랑"은 이미 언론과 매스콤에서도 잘 알려져있다.
수연 가요교실은 하나의 단순한 이익만을 추구하는 단체에서 섭외하는 노래봉사가 아니라 대구 시민을 비롯한 우리사회에서 몸소 소외되고 어려운 이들을 생각하는 마음과 실천으로 대구지역에서는 이미 널리 알려진바 외롭고 소외된 어르신들을 위한 무료 노래봉사 활동을 하고있는 정겨운 가요교실이라 하겠다.
수연가요교실; (053) 957-0203 음악전문기자 윤성애
첫댓글 일취월장하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더더욱 승승장구하여 큰 가수로 대성하게 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