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아빠 싱가포르여행8-산토사 인공섬

[정경희]

제13일째 : 2009년 3월 27일

관광지 : <센토사 섬(Sentosa Island)>

볼거리 :  언더워터월드, 이미지 오브 싱가포르, 해양박물관, 나비공원, 화산섬, 머라이언 타워, 음악 분수 쇼

같이 간 사람들 : 정 경희, 김 희경, 정 리라, 정 유진

교통편 : 오차드로드에서 지하철로 1회 환승 40분거리 소요시간5시간30분

<센토사 섬(Sentosa Island)>은 싱가포르에서 빼놓을 수 없는 대표 관광지로 여러 가지 트랙션도 즐길 수 있고 해수욕을 할 수 있는 아름다운 비치도 있어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사랑받고 있으며 섬에 가는 방법은 버스, 훼리, 모로레일, 케이블카가 있고 싱가포르 항과 센토사 섬 전경을 감상할 수 있는 케이블카를 많이 이용 어색하지만 한국어 안내 방송도 나온다. 골프장, 아시아 빌리지, 언더워터월드, 이미지 오브 싱가포르, 해양박물관, 나비공원, 화산섬(볼케이노 아일랜드), 머라이언 타워, 음악분수쇼 등의 시설이 밀집된 리조트 섬으로 각각의 테마를 가진 시설들이 다양하여 많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섬내에는 다양한 노선의 셔틀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잘 알아보는 것이 좋고 입장료를 내고 들어가는 대부분의 관광지는 입장이 저녁 6시 이후에는 끝나므로 낮에는 센토사섬의 주요 관광지와 해변을 즐긴 다음 야간에 음악 분수 쇼를 보고 오는 것이 최상의 코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