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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고흥청소년백일장 제2회, 고흥 청소년 백일장 심사평
송만철 추천 0 조회 125 15.11.16 08:56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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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5.11.16 11:49

    첫댓글 보성 농민 동지 한 분(잘 알고 지내던 분)이 서울대회 시위도중 근거리에서 쏘아대는 물대포에 맞고 그대로 뒤로 넘어져 뇌진탕으로 쓰러져 수술은 했으나 위독한 상태라 합니다. 마음이 바득거리네요 .글을 차분하게 꼼꼼히 쓰지 못하고 부족함이 많습니다. 그래도 약속한 것이라 서둘러 올립니다. 오늘 또 무슨 일이 있을지.....

  • 15.11.16 15:24

    만철시인 애쓰셧습니다. 최루탄과 물대포가 사라진 10여년이 있었습니다. 이후 되실아난 것은 정부가 민중을 국민이 아닌 경쟁의 대상이나 적으로 인식하는 것이지요. 주적의 색깔을 입히기 바쁘고, 和는 버리고 同만 강조하는 국정화,자본에 철저하게 머리 숙여버린 ......물대포는 살의를 품은 발사가 아니었나 의심이 듭니다.

  • 15.11.16 16:51

    수고했습니다.

  • 15.11.16 19:57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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