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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영국 IFA 아로마테라피 연구소 원문보기 글쓴이: 아로마테라피스트
중황색 글씨 해석임
[제1과제 : 얼굴관리 및 피부분석표 작성]
1. 준비 및 위생
○ 준비물 준비 및 위생상태(전 과제 공통)
- 목록상의 재료가 과제 및 작업에 적합하도록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 정리대에 사용 제품 및 도구 정리가 위생적으로 되어야 한다.
※ 당해 과제에 필요한 제품 및 도구들이 준비되어 있어야 한다.
※ 작업에 필요하지 않은 제품 유무, 도구정리 상태 점검 (제2과제 준비물은 3단에 놓을 것)
- 작업을 할 수 있도록 베드세팅이 되어있어야 한다.
- 모델이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터번을 한 상태로 대기)
○ 수험자 위생상태(전 과제 공통)
- 위생상태를 유지하기 위한 소독을 해야 한다.
- 수험자의 손톱이 관리에 적합하도록 짧아야 한다.
- 악세사리 및 시계 등을 착용하고 있지 않아야 한다.
※ 시계를 옆에 두고 확인하는 것은 가능함. 단, 소리 나는 타이머 등은 사용 금지
- 가운, 머리, 실내화 등 수험자의 복장 상태가 위생적이어야 한다.
○ 모델준비상태
- 모델은 복장, 헤어 터번 등이 규정에 맞으며 위생적이어야 한다.
- 모델은 기본적으로 팔과 관리 부위를 제외한 나머지 부위는 노출이 되지 않은 상태로 대기되어야 한다.
- 모델의 메이크업 등이 과제에 적합한 정도이어야 한다.
※ 파운데이션, 마스카라, 아이라인, 아이새도우, 입술화장 등이 조건에 부합되어야 한다.
○ 모델관리(전 과제 공통)
- 모델은 기본적으로 팔과 관리 부위를 제외한 나머지 부위는 노출이 되지 않도록 한다.
- 모델이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항상 배려하며, 지시사항 혹은 안내사항은 모델에게 전할 수 있으나 서로간의 대화는 하지 않아야 한다.
- 온습포 혹은 냉습포, 왁스 등을 이용할 때 모델이 불편하지 않도록 온도 등에 주의를 해야 한다.
2. 클렌징
○ 클렌징 순서
1) 아이 및 립 리무버를 이용하여 눈화장과 입술화장을 지운다.
- 클린징 부위에 리무버를 적신 화장솜을 얹은 후 일정 시간 후에 제거
- 입술은 바깥쪽에서 안쪽으로 닦은 후 가운데 부위를 면봉이나 솜 등으로 제거
2) 손을 이용하여 클렌징제를 관리 부위에 부드럽게 도포한다.
※ 손을 이용한 테크닉을 보기 위함으로 손을 이용하여 도포할 것
3) 클렌징제가 얼굴의 화장을 잘 분해하도록 손을 이용하여 문지른다.
4) 코튼이나 해면 등을 이용하여 신속하고 정확하게 제거한다.
※ 코튼이나 해면 테크닉 전 티슈를 이용한 보조적인 작업을 할 수 있음
5) 습포 작업 후 화장수로 토닝한다.
○ 클렌징 범위
- 얼굴부터 데콜테 상부 범위(가슴은 제외) 까지
○ 습포사용 관련
- 습포는 온장고에 보관되어 있는 것을 필요시마다 꺼내어 사용하여야 한다.
※ 습포는 온장고에 6장까지 보관 가능, 1 과제 후 보충 가능
- 습포를 꺼낼 때는 집게(검정장에서 준비)와 트레이(쟁반)을 이용하도록 하며, 손은 위생적으로 관리가 되어야 한다.
※ 습포 사용 시 지압을 하는 경우에는 해당 작업을 0점 처리한다(단, 손바닥이나 손가락 전체 면으로 가볍게 압을 가하는 것은 작업에서 인정한다.) 손이 멈추지 않도록 한다.
2-1. 포인트 메이크업 지우기
- 포인트 메이크업을 지우는 작업이 적합해야 한다.
※ 마스카라부터 제거하며, 숙련된 테크닉으로 작업해야 한다.
- 포인트 메이크업 부위(입술, 눈 주위 등)에 잔여물이 없어야 한다.
2-2. 안면클렌징 테크닉
- 전체 작업 순서에 맞게 작업되어야 한다.
- 위생적으로 클렌징제를 사용하여야 한다.
- 동작은 신속하고 부드럽게 하며, 능숙하지만 강하고 자극적이지 않아야 한다.
- 사용한 코튼이나 해면을 다시 클렌징 부위에 재사용하지 않아야 한다.
2-3. 마무리 작업
- 습포작업이 적절하게 이루어져야 한다.
- 얼굴 부위 및 목 등에 잔여물이 남지 않아야 한다.
- 화장수를 이용한 피부정돈을 하여야 한다.
3. 관리계획표 작성
○ 피부관리계획 점검 항목
1) 관리목적 및 기대효과
2) 클렌징 : ☐ 오일 ☐ 크림 ☐ 밀크/로션 ☐ 젤
3) 딥클렌징 : ☐ 고마쥐 ☐ 효소 ☐ 스크럽 ☐ AHA
4) 손을 이용한 관리 시 제품 타입 : ☐ 오일 ☐ 크림 ☐ 젤 ☐ 앰플
5) 관리형태 : ☐ 일반 ☐ 아로마 ☐ 림프
6) 마스크/팩 : T 존, U 존, 목부위
7) 고객관리계획
8) 작업 후 자가관리 조언
3-1. 관리계획 작성
- 얼굴 부위별로 제시된 타입에 맞는 팩과 딥클렌징 제품을 이용하는 관리계획을 작성하여야 한다.
- 제시된 피부타입에 맞는 관리 목적 및 기대효과를 작성하여야 한다.
- 현재 관리와 향후 주 단위 계획을 중심으로 고객관리계획을 작성해야 한다.
- 고객이 집에서 적용하기에 적합한 제품 위주의 자가관리 조언을 해야 한다.
4. 눈썹정리
○ 눈썹정리 순서
1) 정리 전 가볍게 소독을 한다.
2) 브러쉬로 눈썹을 방향에 맞게 정리한다.
3) 가위로 정리할 눈썹을 잘라낸다.
4) 족집게로 잔털 등을 정리한다(3개 정도 제거, 감독위원의 입회 및 지시를 따를 것).
5) 눈썹칼로 넓은 면의 잔털과 모양을 정리한다.
6) 털을 뽑은 경우에는 진정크림 등을 가볍게 도포한다.
4-1. 준비, 위생 및 마무리
- 작업을 위한 준비가 잘 되어있어야 한다.
- 작업시 감염 등을 예비한 위생적인 관리를 하여야 한다.
4-2. 작업방법 적절성
- 족집게로 털 제거 시 털이 난 방향대로 제거하여야 한다.
- 신속성과 텐션을 유지하여야 한다. (검지와 중지로 옆으로 신장 시키면서 천천히 뽑기)
- 눈썹칼은 안전하게 사용하여야 한다. (눈두덩이를 위쪽으로 신장 시키면서 칼을 사용)
※ 단, 눈썹칼의 방향은 털의 방향과 관계없이 사용가능함
- 현재 얼굴형과 눈썹형태에 맞게 정리하여야 한다.
※ 새롭게 모양을 만들어 낼 필요는 없으며 현재 상태를 크게 벗어나지 않게 정리할 것
- 잔여물이 남지 않고 마무리가 잘 이루어져야 한다.
5. 딥클렌징
5-1. 타입별 제품선택
- 시험장에서 지정하는 제품타입을 선택하여 관리해야 한다.
- 위생적으로 제품을 사용해야 한다.
5-2. 관리방법의 적절성
- 제형에 따른 사용방법이 정확해야 한다.
☞ 효소 : 온도, 습도, 시간유지의 적절한 관리(습포 처리 등)가 되어야 한다.
☞ AHA : 농도를 적합하게 사용하고, 제형에 맞는 적합한 도구(면봉, 브러쉬 등)로 도포한다.
☞ 고마쥐 : 도포 후 일정시간이 지나면 근육 및 피부결에 따라 제거(밀어내기)한 후 닦아낸다.
※ 고마쥐 사용시 도포는 얼굴에 하되 밀어내는 것은 이마와 오른쪽 볼 부위 만을 대상으로 하고 그 외의 도포된 화장품은 물을 가볍게 묻혀 문지른 후 잔여물을 제거(해면과 습포 사용)하는 방식을 이용할 것
☞ 스크럽 : 도포 후 러빙작업을 하되 지나친 러빙은 피해야 한다.
- 필요한 경우 아이패드를 적용해야 한다. (효소,아하)
- 화장품을 제거 시 필요한 경우 물로 러빙하여 제거할 수 있다.
5-3. 마무리 작업
- 해면 등으로 잔여물을 닦아내야 한다(필요한 경우 습포를 사용할 수 있다.). 아하(냉습포)를 제외한 모든 제품 온습포 사용
- 화장수로 가볍게 토닝해야 한다.
○ 딥클린징 범위
- 얼굴(턱선까지)까지를 관리 대상범위로 한다.
6. 손을 이용한 피부관리
《지압, 강한 두드림 등의 직접적인 안마동작을 하였을 경우 - “손을 이용한 피부관리” 작업세부항목 전체 0점》
6-1. 도포의 적합성
- 위생적인 화장품의 사용이 되어야 한다.
- 관리부위에 도포량이 적합하여야 한다. (너무 많이 번들 거리지 않도록)
- 관리부위에 신속한 도포를 하여야 한다.
6-2. 동작의 정확성
- 손을 이용한 피부관리의 동작이 정확하고 적절하게 사용되어야 한다.
- 동작 시 자세가 적합해야 한다. (손으로만 러빙을 하지 않고 몸을 이용하여 러빙)
- 동작간의 연결성이 부드러워야 한다. (동작이 멈추면 지압이나 연결성에서 감점)
※ 단, 지압, 강한 두드림과 같은 안마유발 동작을 하여서는 안되며, 채점대상도 아님(만일 위와 같은 동작을 한 경우에는 세부항목을 0점 처리함)
6-3. 관리 동작의 적정성
- 전체 동작 작업 시 밀착감, 속도, 강약, 리듬, 유연성이 있어야 한다.
6-4. 마무리 작업
- 습포를 사용하여야 한다.
- 잔여물이 남지 않게 마무리를 하여야 한다.
※ 코 안, 귀 안과 뒤, 턱 밑, 헤어라인 등의 부위에 잔여물이 남지 않았는지 확인
- 토닝 정돈을 하여야 한다.
○ 손을 이용한 관리 시 관리 범위
- 데콜테(가슴부위 포함되지 않음)까지
7. 팩
○ 팩 순서
1) 제시된 피부타입에 맞는 팩을 선택한다.
2) 적정량의 화장품(팩제)을 위생적으로 덜어낸다.
3) 도포부위의 피부결의 방향을 따라 적절한 두께로 신속하게 도포한다. (너무 두껍지도 얇지도 않도록)
※ 도포 순서에 따른 채점 상의 구분은 없으며, 피부 위에 바로 도포함 (아이크림 립크림은 먼저 도포하지만 영양크림을 먼저 도포후 팩도포는 안됨)
4) 도포시 눈, 입술 부위에 도포되지 않도록 주의하고 보호 패드를 적용한다.
5) 일정 시간 후 팩을 해면, 습포 등을 이용하여 제거한다.
6) 팩 제거 후 토닝한다.
7-1. 타입별 제품선택
- 제시된 피부타입에 적합한 제품을 부위별로 위생적으로 사용하여야 한다.
※ 건성, 정상(중성), 지성 팩 사용
7-2. 팩 작업의 적정성
- 적절한 도포 방법(피부결의 방향을 따라 도포)을 사용하여야 한다. 이마와 목은 피부결방향 가로로 도포함
- 도포부위가 적합하여야 한다(데콜테 상부까지 도포).
- 도포량(두께)이 적합해야 한다.
- 눈 보호를 위한 작업(크림, 패드 등)을 하여야 한다.
7-3. 팩 마무리 작업
- 해면과 습포의 사용이 숙련되어야 한다(물로 러빙하여 제거하지 말 것). 해면에 가습을 주어서 닦을 것
- 잔여물이 남지 않아야 한다.
- 토닝 정돈을 해야 한다.
7-4. 모델 마무리 및 정리 상태
- 보호크림을 도포해야 한다(아이․립크림, 영양 크림 등)
- 주변정리가 되어 있어야 한다. (제 1과제의 마지막이므로 주변 정리정돈은 말끔히 할 것)
[2과제 : 부위별 관리(팔, 다리 관리)]
1. 준비 및 모델관리
○ 준비물 준비 및 모델관리
- 목록상의 재료가 작업에 적합하게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 정리대에 사용제품 및 도구가 위생적이며 지속적인 관리가 되어야 한다.
- 작업을 할 수 있도록 베드세팅이 되어 있어야 한다. (터번은 푼다)
- 적업에 맞게 노출을 유지하고 모델의 노출 부위를 적절하게 가려야 한다.
2. 손을 이용한 팔, 다리 관리
《지압, 강한 두드림 등의 직접적인 안마동작을 하였을 경우 - “손을 이용한 피부관리” 작업세부항목 전체 0점》
○ 순서는 팔(클렌징 - 손을 이용한 관리) → 다리(클렌징 - 손을 이용한 관리) → 제모 순으로 작업할 것
○ 손을 이용한 팔, 다리 관리 순서
1) 관리 부위를 제외한 나머지 부위는 노출되지 않도록 한다. 다리 관리시에는 왼쪽 다리를 중타올로 꼭 가릴것
2) 순서는 오른쪽 팔-다리 순으로 관리한다.
※ 현장에서의 일반적인 관리순서는 다리-팔의 순서이나 제모로 연결되는 작업 시 모델의 관리 등을 위하여 순서를 시험에 맞게 변경
※ 팔과 다리 전체를 대상으로 하며, 다리의 범위는 서혜부 아래부터 발까지이다. 단, 손과 발 부위의 관리는 총 관리 시간의 20%를 넘지 않도록 한다. 손에서는 2분 발에서는 3분을 넘지 않는다.
※ 다리의 경우는 관리 범위가 확장되었으므로, 다리 전체(전면 및 후면)를 관리하여야 한다.
3) 화장품을 도포한 후 손을 이용하여 관리한다.
※ 단, 지압, 강한 두드림과 같은 안마유발 동작을 하여서는 안되며, 채점대상도 아님.(만일 위와 같은 동작을 한 경우에는 세부작업항목을 0점 처리함)
4) 관리가 끝난 부위는 습포를 이용하여 적합하게 마무리를 한다.
2-1. 팔․다리 클렌징
- 가볍고 신속하게 작업한다.
- 화장수의 사용량이 적합해야 한다.
- 사용한 솜이나 해면을 다시 다른 클렌징 부위에 재사용하지 않아야 한다.
- 닦아내는 동작이 능숙하게 진행되어야 한다.
2-2. 도포의 적합성
- 관리부위에 도포량이 적합하여야 한다.
- 관리부위에 신속하고 고르게 도포를 하여야 한다.
2-3. 동작의 정확성
- 손을 이용한 동작이 정확하고 적절하게 사용되어야 한다.
- 동작 시 자세가 적합해야 한다. (손으로만이 아니라 몸을 이용하여 동작하고 허리를 구부리지 않는다.)
- 동작간의 연결성이 부드러워야 한다.
2-4. 작업동작의 적정성
- 전체 동작 작업 시 밀착감, 속도, 강약, 리듬, 유연성이 있어야 한다.
2-5 관리 중 모델관리
- 관리 부위 변경 시 그에 따른 모델의 노출 부위를 적절하게 가려야 한다. 다리 왼쪽은 중타올로 가린다.
- 모델이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해야 한다. 소타올로 베게 만들어 주고 터번은 풀러 준다.
2-6. 마무리 작업
- 습포를 사용하여야 한다.
- 토닝 정돈을 하여야 한다.
- 잔여물이 남지 않게 마무리가 되어야 한다.
3. 제모
○ 제모 순서
1) 제모 전 사용도구 및 제모 부위에 위생적인 처리를 한다.
※ 제모 부위는 좌․우측 다리 전체 중 체모가 많은 부분으로 하며, 부직포로 제거하는 제모 범위 내 최소 10개 이상의 체모가 있어야 한다.
2) 제모에 적합하게 체모를 정리한다.
3) 유․수분의 제거와 체모가 잘 제거되도록 사전처리를 한다.
4) 왁스를 제모 부위에 도포하고 부직포(머슬린천)를 붙인다.
5) 제거하고자 하는 체모가 잘 제거되도록 방향과 각도를 조절하여 부직포를 떼어낸다.
※ 단, 감독위원의 입회하에 실시하며, 제거한 부직포는 감독위원이 확인할 수 있도록 옆에 놓을 것
6) 제모 부위에 남은 털을 족집게를 이용하여 제거한다.
7) 제모가 끝난 부위에는 진정크림 혹은 젤을 발라준다.
3-1. 준비 및 위생
- 제모를 위해 위생 장갑의 착용을 하여야 한다.
- 제모를 위한 준비 상태(소독 등)가 잘 이루어져 있어야 한다.
- 제모 부위의 체모 길이가 적합하게 준비되어져 있어야 한다.
3-2. 관리방법의 적절성
- 온도에 적합한 왁스를 도포하여야 한다. 손목에 테스트 한다.
- 도포하는 왁스의 양이 적당하여야 한다. 얇게 45도로 바른다.
- 부직포의 제거 방법이 적절하여야 한다.털이난 반대 방향으로 떼어낸다.
3-3. 마무리 작업
- 적합한 피부 진정 작업을 하여야 한다.
- 왁스나 체모 등 잔여물이 남지 않아야 한다.
[3과제 : 림프를 이용한 피부관리]
○ 림프를 이용한 피부관리 순서
※ 기본적인 순서는 목관리 → 얼굴관리 의 순으로 하며, 림프관리 방법은 닥터 보더 방식을 기준으로 한다.
1) 목관리 : 쓰다듬기 → 측경부 → 후두부(생략가능) → 턱부위(악하부위) → → 귀부위 → 쓰다듬기
※ 일반적인 보더 방식에서 어깨, 승모근, 견봉 등의 관리는 제외하며, 후두부는 시간관리상 제외해도 무방하다.
2) 얼굴관리 : 쓰다듬기 → 턱부위(입술 밑) → 윗입술 부위 → 코 부위 → 볼부위 → 턱부위(악하부위) → 눈부위 → 눈썹부위 → 이마부위 → 귀부위 → 측경부 → 쓰다듬기
※ 기본적으로 목관리와 얼굴관리의 동작은 쓸어주기와 정지원 동작(stationary circling)을 주로 사용하며, 반복 횟수는 조절할 수 있다.
※ 림프관리를 위한 자세는 서서하는 동작(모델을 마주보고 하는 테크닉), 앉아서 하는 테크닉 모두 가능하며, 이에 따른 채점상의 차이는 없음
1-1. 준비 및 위생상태
- 침대 및 기구 등의 정리 정돈이 되어 있어야 한다. 알콜만 나와 있도록 한다.
※ 모델과 관리상 수험자의 편의를 위해 중타올 등으로 베게를 해줄 수 있음.
- 관리를 위해 손 소독을 해야 한다.
- 작업에 적합하고 순환이 원활하도록 모델의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1-2. 관리방법
1-2-1. 방향과 부위의 정확성
- 관리 시 전체 흐름(방향)이 정확해야 한다(림프흐름을 역행해서는 안된다.).
- 작업의 시작과 끝은 에플라쥐 동작을 실시한다.
- 에플라쥐 후 목부위(profundus)부터 관리하며, profundus-Middle-Terminus 로의 진행이 정확해야한다.
- 작업 부위가 정확해야 한다.
※ 얼굴과 목 등의 주요 림프 부위 위치는 정확하게 관리하여야 하며, 림프계의 순환 방향을 지켜야 한다.
1-2-2. 작업의 적절성
- 화장품의 사용량이 적합해야 한다(필요 최소량만 사용).
- 적합한 압력으로 관리해야 한다(필요 이상의 강한 압력을 사용해서는 안된다.)
- 적절한 속도를 유지해야 한다.
- 동작의 사용이 부드러워야 한다.
- 충실하게 작업시간관리를 하여야 한다.
1-3. 전체 마무리 작업
- 에플라쥐 동작이 부드럽고 정확해야 한다.
- 관리 후 즉시 화장품 도포를 하지 않아야 한다.
※ 종료 후 채점동안 안정을 시키며, 기초화장은 과제가 끝난 뒤에 할 것
- 모델이 안정할 수 있도록 배려하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