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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내시경 검사도 한번 받았다. 그런데 건강서적을 여러권 읽다보니 유럽국가 국민들 대부분이 평생 단 한번도 암검진을 받지 않는걸 알았다. 왜 그럴까? 그들 국가들은 한국보다 몇백년 앞서 의과대학이 생겼고 사회복지제도가 잘되어 있는데도 그들은 수많은 실험을 통해 암검진이 건강에 전혀 도움이 않되고 오진율이 매우 높아 건강에 해롭다고 결론을 내렸기 때문이다. 3년전'KBS추적 60분' 에서 방송된 국가 암검진 보고서에도 5대암(위,대장,간,자궁,유방)의 오진율은 제일 낮은 위암이 96.8%라고 보여줬고, 또한 검사중에 일어난 수많은 사고를 보여주고 있다. 갑상선암의 경우 한국은 아직까지도 인구 10만명당 매년 45명의 암환자가 생긴다. 세계 평균은 4.5명인데 무려 10배다. 암검진이 활성화 되니 암환자가 양산되고 있다. 이런 이유로 나는 암검진을 받지 않는다. 2, 만약 암이 생긴다면 암은 만약에 생기는게 아니다. 항상 생긴다. 우리몸은 약 60조개의 세포로 이루어져 있고 그중 매일 수천억개가 죽고, 그만큼 만들어져 보충된다. 수천억개 중에 0.000001%정도가 돌연변이하여 암이 되는게 오히려 자연스럽다. 즉 하루에도 수천개의 암이 생기지만 우리몸의 면역체계가 성장을 억제하여 암이 병이 되지 않게 하고 있다. 면역체계가 약해져 암이 성장해도 우리는 거이 느끼지 못하고 정상적으로 살아가고 있다. 일본 게이오의대 교수였든 곤도 마코토 교수는 암방치환자 150명을 관리 했고 그 기록을 월간지 문예춘추에연재하여 일본사회를 충격에 빠트렸다. 그의 영향으로 일본에서는 암을 방치하는 사람들 급증하고 곤도교수는 권위있는 사회공헌상인 찌쿠치간상을 2012년도에 받았다. 그가 국민건강에 큰 도움이 된다고 일본사회가 인정했기 때문이다. 이 전문의의 책이 한국에서도 5권 정도 출판되어 다 읽어 보고 다른 전세계 의대 교수들의 책도 많이 읽어 보았다.
3, 암이 병이 되게 하지 않게 하려면 면역체계를 건강하게 하면된다 생각한다. 면역체계를 건강하게 하려면 적당한 운동, 석유화합물 섭취 억제, 신선한 공기, 충분한 휴식, 풍부한 영양식, 당섭취 제한 등 이라 본다. 만약 암이 발견이 되면 한 10일 단식하고, 지금도 하고 있지만 당 끊는 식사를 확실히 하겠다. 암세포는 대식가이자 당을 먹고 자라기 때문 4, cancer without disease @ 3년전 올린 글을 다시 수정 보완하여 올린다. 세계보건기구( WHO ) 와 미국국립암협회( NCI )에서 암 검진은 ' 위험하고, 정확하지 않으니, 실험만 하고 일반인에게 권해서는 않된다.'라는게 공식의견입니다만, 국내 의료계에서는 정기 검진만이 암을 이겨낸다고 강조하니 서로 상반된 의견입니다. 이에, 몇가지 연구결과와, 실 사례를 소개하니 각자의 판단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1, Cancer without Disease TED강의로 youtube에서 인용합니다.------ Dr. WILLIAM LI '----- 사실 우리는 아마도 우리의 몸속에 항상 미세한 암을 생성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차사고로 죽은 사람들에 대한 검시 연구는 40~50대 사이의 여성들 중에 약 40%가 실제로 그들의 가슴에 미세한 암이 있고, 50 대 남성들 중 약 50%는 미세한 전립선암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가 70대에 도달하면 사실상 우리의 100%가 갑상선에 미세한 암을 가지게 될것입니다.
2. 암 방치환자 150명의 기록 ----- 일본인 의사 곤도 마코토
일본인 의사 곤도 마코도는 암은 유사한 암과 진짜 암으로 나뉘어 지고 대부분의 암은 유사한 암으로 몸에 아무 피해도 주지 않고 진짜 암은 발견시에는 이미 전신에 전이되었고 현대 의학으로는 고칠수 없다 라고 주장하면서, 기존의 암 치료법(수술, 항암제 투여, 방사선 치료)을 거부하고, 이에 타병원에서 수술 및 항암치료로 처방 받은 암 환자 150명의 암 방치 환자 기록을 일본 지성인들의 필독지인 문예춘추( 월 80만부 전후 판매 )에 연재를했다그 기록을 보면 대부분의 환자는 기존치료보다 장기 생존하고, 일부는 완쾌되고, 일부는 암이 작아지고, 사망자도 있지만 고통 없이 사망하였다. 'A씨는 골초로 말기 폐암환자다. 암 방치후 3년 9개월 뒤에 사망했는데, 고통없이 자다가 죽었다. 죽을때까지 하루 한갑반 담배를 즐겼다' 일본에서 큰 사회적인 이슈가 되었지만 일본 의료계는 침묵을 지켰다. 그후, 일본에서는 암 방치 환자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으며, 곤도는 책을 여러권 출판 했고 대표적인 '의사에게 살해 당하지 않는 47가지 방법'은 일본에서 100만부 이상 팔렸으며 우리나라 서점에서도 판매 된다. 그의 주장은 암은 유사암과 진짜암으로 구분되는데 대부분은 유사암이고 진짜암은 현대의학으로 고칠 수 없다. 유사암도 손대면 진짜 암이 될 수있고, 진짜암도 방치하면 고통스럽지 않고 치료보다 오래 산다. 암 검진은 백해 무익하다 로 볼수있다. 곤도 마코토는 현재 도쿄에서 개인 병원을 개업했으며 2012년도 권위있는 사회공헌상인 제 60회 기쿠치 간상을 수상했다. 3. 작가 복거일 작가 복거일 씨는 3년 3개월전 말기 간암 판정을 받고 수술과 항암치료를 처방 받았지만, 그 휴우증으로 집필을 할 수 없는 고통보다 집필시간을 늘리기 위하여 수술 및 항암치료를 거부한 결과 현재까지 전혀 불편없이 집필 활동을 하고 있음과 동시에 사회 활동도 열심히 하고 있다. ---- 보건 복지부와 중앙암 등록본부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말기 간암 환자는 치료 받으면 6.5개월, 방치하면 4.2개월 정도 생존한다' 라는 것이 공식 의견이다. @ 3년이 지난 지금도 사회 활동을 열심히 하고 책도 여러권 출판했다 4. 암 건진에 관한 의료 기관의 2010년도 보고서 ------KBS추적 60분에서 2010년도 '국가 암검진 사업의 이용과 효과에서'
2010년도 위 내시경 수검자 4,915,858 명 암 의심 환자 18,654 명 그 중, 정밀 검사로 확인하니, 진짜 암환자 611 명
여기서 (1) 위내시경으로 암 발견 확률 : 611/4,915,858 =0.000124 = 0.0124 % ≒ 0% (2) 오진율 : (18,654 - 611) / 18,654 = 0.967 ≒ 1= 100%
따라서 위 내시경으로 암 발견 확률은 거의 제로이고 오진율은 거의 100%이다. 유방암, 간암, 자궁암, 대장암 모두 오진율은 97% 이상으로, 거의 100%이다.
5. 미국의 암대책 역사
1971년 미국에서 닉슨 대통령은 '암과의 전쟁'을 선포한다. 국립암센터(NCI)를 설립하고 엄청난 자금을 투입하여, 새로운 수술 기법과 항암제가 많이 개발 되었지만, 암 사망률은 오히려 늘어났다. 결국 1997년 하버드 대학교 잔 베일러 교수와 시카고 대학교 고르닉 교수는 암과의 전쟁에 실패했다며, "이제는 암치료법보다 예방에 주력하여야 할때이다."라고 선언했다.
미국의 통계에 의하면 암환자중 겨우 7%만 완치되고 있다. 메이오 클리닉의 저명한 암 전문의 찰스 모테일 박사는 '우리가 사용한 대부분의 치료법들은 수많은 위험과 부작용으로 치료한 모든 환자들이 그러한 대가를 치룬뒤에, 아주 극소수의 환자들만 일시적으로 상태가 호전되는 보상을 받았는데, 이마저도 완벽하게 치료된것이 아니었다.'
1985, 1988,1990년 미국의 정부조사기관 ( OTA) 보고서에의하면 '이제까지 장려 해온 암의 3대 요법( 수술, 항암제, 방사선치료 )이 무효하다. 말기암 환자가 대체요법으로 많이 치유 되고 있다. 의회는 이런 요법을 자세히 조사하고 국민에게 알릴 의무가 있다 & - 항암치료와 방사선 치료가 새로운 암을 발병 시킬 확률을 100배 이상 높인다 치료를 받은 환자들에 비해 실제로 4배정도 더 오래 생존했다 ----- 버클리 소재 캘리포니아 대학교 암연구가 Hardin Jones 박사 효과가 없는 것은, 항암제이다, 병원을 돈벌게만듭니다. 병원에 가면 당연히 "수술합시다", "항암제 를 써봅시다" 여기에 환자를 위해서가 아니라 자료를 얻기위해 새로운 항암제 는 시험적으로 사용 되기도하죠 것과 마찬가지다. 6, 친구 A 군 친구 A는 2009년 갑상선암 수술및 항암제 치료를 받고, 3년 뒤 폐암 진단을 받은 암환자이다 갑상선암이 폐로 전이 되었는지 알 수없으나, 수술과 항암 치료로 면역체계가 약해졌고 자주 검사한 발암 물질인 다량의 방사선에 피폭되는 CT검사가 원인으로 짐작해본다.
2012년 11월 의사는 폐 절제수술을 권했으나, 깊은 고민과 연구 끝에 대체 요법으로 결정했다 보통 수술과 항암치료 받은 폐암환자들은 막대한 비용과 고통속에 죽어가고 있는 반면에. 현재 맑은 공기속에서 걷기 운동하고, 비타민 C주사만 맞고 있다. 몸에 어떠한 이상도 없고 취미 생할을 즐기고 있다. 책을 출판 했는데 제목은 ' 암환자 입장에서 본 암 치료법'이다. @ 3년이 지난 지금도 건강에 아무 이상없이 지내고 있다.
7, 요약 1) 암검진은 위험하고, 거의 96.7%이상 오진이다. 2) 암검진으로 진짜암이 생길 확율이 매우높다.----- CT검사등 3) 우리몸에는 수시로 암이 생겼다 없어지곤 한다. 4) 대부분의 암은 유사암이고, 진짜암은 기존의 암 치료법( 수술, 항암제, 방사선)으로 고칠 수 없고 대체의학으로 완치가 가능하다. 5) 암은 손대면 면역체계가 약해지고 고통스럽다. 진짜암도 방치하면 고통 스럽지 않고 기존 치료보다 오래 생존한다. 6) 의료업계는 다른 업계들처럼 돈 벌기에 혈안이 되어있다. ---- 욕할 필요가 없다. 모든 기업체나 개인들도 악착같이 돈벌고있다. 7) 암 예방의 최선의 방법은 각자의 면역체계를 건강하게 유지하고, 암은 당을 먹고 자라니 탄수화물 섭취를 줄여야 한다. 8, 최악의 음식----- 면역력을 떨어트리는 음식 1) 튀김음식 닭 한마리 튀겨 먹으면 칼로리가 3배로 늘어나고, 혈관에 매우 나쁜 트랜스 지방이 잔뜩 생긴다. 2) 우유, 유제품 자연 상태의 소 수명은 20 여년, 항생제와 성장호르몬 등으로 우유 생산량을 하루 30 리터 정도 생산하는 젓소의 수명은 5년 정도 하루 3~5리터 생산이 정상이다. 우유에 많이 있는 성장 호르몬 IGF-1은 대표적인 발암 물질이라는 보고서가 많이 있음 3) 석유 화학물이 있는 음식 과자,라면등 포장지에 보면 석유 화학물이 표시된 제품과 약국의 대부분의 약들 4) 과도한 탄수화물 섭취 탄수화물은 소화가 되어 칼로리로 쓰고, 남은 것은 중성지방이 되어 인체에 축척되어 인체를 오염 시킨다, 뱃살, 내장지방, 고지혈증, 지방간이 되어 만병의 가장 큰 원인이 된다. 또한 암은 당을 먹고 자란다. 5) 밀가루음식 유통기간이 길어 부폐하지 않는 화학물질 첨가한 밀가루, 특히 화학물질과 당을 첨가한 빵은 최악의 음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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