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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신인상 당선자 23호 신인상 수상자
조정은 추천 0 조회 695 09.01.15 12:29 댓글 4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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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1.15 17:10

    첫댓글 허억 미네르바님 본명이 부산의 권 선생님과 같네....흐흐흐 경자씨 ~~추카츄카...사진 무쟈게 신경써서 찌거뿌럿네 ㅎㅎㅎ 이 현재 선생님 황보 현 =>황 보현이라고 해도 이름이 예쁘네요 ㅎㅎ 두 분도 축하합니다. 왕성한 활동을 기대할께요... 흐흐흐 그리고 마지막 한 분 승미씨도 무쟈게 방가워요....그나저나 이제 슬슬 제 아래 나이 대가 많아져서 이제 저도 에세이스트 막내로 재롱 그만 떨어도 되겠네요 ㅎㅎㅎ 기대 할께요~~~ 1뜽!!

  • 작성자 09.01.16 13:13

    황보선생님 기차게 이쁘지요? 저도 실제로는 아직 못만나봤어요. 통화만 하구. 근데 벌써 가슴이 슬슬 뛰는 게 아무래도 제가 곧 질투의 화염에 휩싸일 듯.

  • 09.01.16 14:17

    이쁘다기 보다는 전형적인 한국 여인 상....^^;; 아부가 심했나....차분하게 생기셨어요...

  • 09.01.15 15:27

    네 분 선생님, 축하합니다. 신인상이 발표되면 저는 언제나 가슴이 뜁니다. 두근두근~ 마치 제 일인 양~ 강경자 선생님, 정승미 선생님 축하합니다. 황보현 선생님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그리고 양주골문학회 회원이기도 한 이현재 선생님, 정말 축하합니다. 앞으로 좋은 글 많이 쓰시기 바랍니다. 아~ 기분 좋아라~~^^*

  • 작성자 09.01.16 13:12

    이현재 선생님, 사진 어때요? 실물은 더 멋지십니다. 석달 지나면 친구하자고 청하려고 벼르고 있습니다

  • 09.01.17 17:44

    솔직히 실물보다는 사진이 낫습니다. 이현재 선생님은 본인 얼굴이 잘 생겼다고 말하는 사람을 미워해요. 그러니 돌을 맞아도 할 말은 해야겠습니다. 못 생겼다고... ㅎㅎㅎ 이현재 선생님은 인물 빼고는 모든 것이 최고예요. 일단은 그 분과 친하게 지내는 것이 좋습니다.

  • 09.01.15 16:18

    멀리 터키에서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여러분이 계시기에 우리 에세이스트는 물론 수필계가 한 층 빛날 것입니다. 아무쪼록 좋은 글 많이 보여주시기를 기대해 봅니다.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이현재 선생님 등단 준비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더 큰 어려움이 선생님 앞에 있습니다만 잘 헤쳐나갈 수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 작성자 09.01.16 13:10

    터키의 겨울 주재원 ㅋㅋㅋ

  • 09.01.15 16:28

    축하합니다. 네분의 신인상 수상자 님들, 구면이 된지 많은 시간이 지났습니다. 오래된 간장이 귀하고 맛있다는 사실. 님들의 글을 기다려 봅니다.

  • 작성자 09.01.16 13:11

    윤 샘! 이렇게 윤 샘 소개하며 가슴 뿌듯했던 날이 엊그제 같은데... 윤선생님 이 번 글 너무 따뜻하고 향기로웠어요. 꾸밈도 없고..

  • 09.08.16 17:00

    네 분의 등단을 축하드립니다. 특히, 경자씨와 승미씨는 카페에서 나보다 선배였는데 이제야 등단을 한단 말이야. 내 후배네? 앞으로 각오 단단히 하쇼. 나하고 더 친해질 각오를..하하...

  • 작성자 09.01.16 13:14

    ㅋㅋㅋㅋ, 강경해!

  • 09.01.16 14:19

    이제 저 대신 강경하게 하실 분이 나와서 지는 뒷전으로 불러날까 함미더이....

  • 09.01.15 22:24

    강경자님, 이현재님, 정승미님, 황보현님 축하합니다. 등단 작품부터 대단하더군요 기대가 큽니다. 거듭 축하 드립니다.

  • 작성자 09.01.16 13:16

    이민혜 선생님께서 꼼꼼이 아주 꼼꼼이 교정을 봐 주셨어요. 사실 교정은 3번 정도 보아야 하는데 우린 대개 1-2번 정도에서 마무리 지을 수 밖에 없답니다. 시간 때문에. 그래도 이민혜 선생님 황귀자 선생님이 계시니까 안심하셔요. 역시 오자 제로에 계속 도전중

  • 09.01.16 06:30

    네 분 반가워요. 넬바님과 승미님은 오늘 만나서 안아줘야징 현재님, 황보 현님 자주 뵈어요 좋은 글 많이 많이 쓰세요

  • 09.01.16 08:44

    네분의 등단을 축하 드립니다. 끈끈한 인정과 문정을 나누기를 기대합니다.

  • 09.01.16 09:22

    네분의 등단을 축하합니다..

  • 09.01.16 09:26

    축하드립니다

  • 09.01.16 09:49

    축하드립니다. 은방울자매의가 동시에 등단을,ㅋㅋ 무쟈게 축하해요.

  • 09.01.16 11:44

    따듯한 축하 말씀 감사합니다. 어제 게시판 보고 화들짝 놀랐습니다. 그리고 곧 다리가 달달 떨리기 시작했습니다. 오후 내내 마음의 동요가 심해서 얼굴 표정을 어떻게 지어야 될지 갈등도 많이 했지요. 부족함 많은 제가 정이 넘치는 에세이스트의 가족이 된 것이 기쁩니다. 글 공부보다는 사람 냄새가 좋아서 엉덩이 들이밀고 앉은 거, 참 잘했다고 누군가가 속삭여줍니다. 창 밖에 펄펄 내리는 눈처럼 간지럽게요...진심으로 고맙습니다.^^

  • 09.01.16 12:48

    사람 냄새 너무 좋아하면 안되는데......

  • 작성자 09.01.16 13:18

    아직 에프층에 사시지요? 승미씨 에프다가 아니고 예뻐요. 진짜 예뻐요. 근데 혹시 네르바 못 보셨나요?

  • 09.01.16 13:25

    지, 요기 있어요. 글 한 줄 쓰는 게 참 힘들어요. 요즘은...,

  • 09.01.16 13:26

    네르바가 아직 조사가 덜 끝났는데 아무래도 구속쪽으로 기울고 있는 것 같네요. 아마 마음의 여유가 없을 겁니다

  • 09.01.16 14:06

    자유가 아니면 죽음을 달라!!!!~~~라아라아아아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

  • 작성자 09.01.16 15:43

    그려! 모쪼록 몸조심허구. 꼭 살아만 주시유.

  • 09.01.17 11:56

    축하 많이 드립니다.

  • 09.01.16 12:44

    네분 등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09.10.11 00:19

    에세이스트 가족으로 받아주신 것은 여러 선배선생님께서 많은 격려와 가르침을 주실 거라는 약속으로 믿고 싶습니다. 이미 들여 놓은 발걸음입니다. 열심히 따라가겠습니다. 꾸뻑^^

  • 작성자 09.01.16 13:17

    선생님 일생이 문장마다 녹아들었던데요. 엑기스 문장!

  • 09.01.16 14:07

    여자 셋 남자 하나, 기막힌 등단 구도! 축하드립니다. 현재도 미래에도 쭈욱

  • 09.01.16 14:21

    엑기스는 삐~~~틀린말.....엑스 라고 하던지 진액이라고 하삼....흐흐흐 아는 척!! 했땅...

  • 작성자 09.01.16 15:44

    역시 난 무식해! 꾸벅

  • 09.01.16 14:13

    제가 참 둔한 편인가봐요. 신인상 발표를 보고도 제 사진이 젤 먼저 나온건만 눈에 거슬릴 뿐입니다. 책을 받아보고 선생님 평을 다 읽으면 그때는 심장이 막 요동치겠요. 잔잔한 감동으로 다가와 오래도록 제 가슴에 간직되었으면 좋겠어요.

  • 09.01.16 14:25

    크 실물보다 더 잘나와서 몬아라봉겨 아님 실물보다 못해사 남인줄 앙겨....^^;; 흐흐흐 인제 글을 쓰니 안쓰니 칭얼대진 못하겠구먼 경자씨....쟈철 타고 오감시롱 고독의 껌만 짝작 씹지 말고 바지런히 글감을 생각하고 찾으셈....그 일만도 그리 만만항게 아이라카이...

  • 09.01.16 14:29

    생긴거야 뭐 원판불변의 법칙 앞에 항복한지 아주 오래되었답니다. 그냥 낯설은거 있잖아요. 아직 실감을 몬 하는 상태라고 해야하나~~~~

  • 작성자 09.01.16 15:46

    내가 저거 색동 장식허느라고 엄청 신경 썼는디 어때요?

  • 09.01.17 11:57

    축하 가득 드립니다.

  • 작성자 09.01.17 14:45

    귀걸이님 왜케 조용허셌시유? 방학일틴디.

  • 09.01.16 16:31

    와우! 축하한다! (모두 나보다 어리네)

  • 작성자 09.01.17 14:46

    언니가 왕언니!

  • 09.01.17 11:08

    양쪽 모두 경사 났네 경사 났어! 주어서 끼쁘고 받아서 즐거운 상, 쟁쟁한 신인 발굴에, 쟁쟁한 지면으로 등단한 것은, 양쪽모두 두고두고 목에 기브스 할 일이거든요. 축하 합니다.

  • 작성자 09.01.17 14:46

    기브스족! 그 기브스는 세상에서 가장 부드럽고 유연한 것이지요. 바람도 잘통하고 햇빛도 달빛도 드나드는...

  • 09.01.18 15:19

    제가 너무 늦었네요. 르바님(경자씨) 현재샘, 승미님, 황보 현님. 축하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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