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 창구 담당자 이혜영계장. 상품판매팀장 김영목
나라는 초상집과 같이 어수선하며 국민은 방향을 잃고 키를 놓친 선장을 보는 선원처럼 하늘을 보면서 한숨 쉬는 시간이 요즘 따라 부쩍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런 와중에서도 보통의 국민들은 맡은바 일에 열심히 일하는 일상을 보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특히 국민은행 직원은 더욱 각자의 위치에서 은행원으로서의 투철한 대 국민 서비스업에 근무하는 사람으로서의 투철한 직업관을 가지고 일하는 모습이 가슴이 뜨겁도록 흐뭇함이 느껴졌습니다.
상을 주어 칭찬하고 더욱 힘을 북돋두어 한 사람 한사람의 국민들의 마음을 녹여주는 밑거름의 역할에 한 사람 아니, 열 의몫을 하고 있는 모습을 보고 그냥 지날칠 수 없는 일이 있었습니다. 이런 것을 타 지점에서도 본받게하여 우리나라에서만이 아니고 세계에서 웅비할 수 있는 국민은행이 되었으면 하는 충정으로 은행장님에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먼저 저를 소개하겠습니다. 저의 계좌번호 676-21-0353-0252 이며 계좌관리점은 대구황금 네거리지점으로 되어 있으나 집에서 가까운 대구 수성교지점을 전적으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국민은행으로 합병하기 이전 주택은행 때부터 CJ제일제당 대리점을 운영하면서 대구은행이 아닌 주택은행에서 당좌개설을하여 거래를하였으며 주택은행이 국민은행과 합병한 이후 대리점을 마무리 하고 난 후에게 적게나마 금융거래는 국민은행과 거래를 한 사람으로서 한 평생 국민은행과 온가족이 함께 거래를 하고 있은 사람입니다.
2017년 1월 12일 오후 2시 30분경 이시간은 매장이 오늘따라 한가롭게 느껴졌습니다. 고객의 입장에서 홀가분하였습니다. 입구에 들어서니 .경위도.. 안면이 있기때문인지 모든 고객에 대한 예의의 친절인지 항상 미소를 머금으면서 따뜻하게 대하면서 불편한 것을 도우겠다는 것이 국민은행의 첫 인상을 더욱 편안하게 해 주었습니다.
본인이 대기번호를 창구 아가씨의 친절이 몸에 베인 따뜻한 음성으로
이런 일은 보통 있을 수 있는 일이라고 치부할 수 있지만 고객의 마을을 따뜻하게 움직일수 있는 것이 전 지점에서 온 몸으로 실천할때 분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