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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2.21.월. 강한나 목사 부흥성회 4. 골방의 능력 (28P)
마6:5또 너희는 기도할 때에 외식하는 자와 같이 하지 말라. 그들은 사람에게 보이려고 회당과 큰 거리 어귀에 서서 기도하기를 좋아하느니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들은 자기 상을 이미 받았느니라.
6너는 기도할 때에 네 골방에 들어 가 문을 닫고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7또 기도할 때에 이방인과 같이 중언부언하지 말라. 그들은 말을 많이 하여야 들으실 줄 생각하느니라.
8그러므로 그들을 본받지 말라. 구하기 전에 너희에게 있어야 할 것을 하나님 너희 아버지께서 아시느니라.
이스라엘 성지 순례를 갔을 때, 외식하며 기도하는 유대인들을 예루살렘 ‘통곡의 벽’ 에서 많이들 보았다. 통곡의 벽을 왔다 갔다 하면서, 검은 옷을 입고, 수염을 기르고, 눈을 뜨고, “여호와 하나님...” 하며 기도하는데, 한 눈에 보아도 정성으로 기도하는 것 같지가 않았다.
주님은 너와 나 만의 은밀한 골방을 갖자고 초청하신다. 이 부름에 응답하는 자가 너무나 적다.
연애하는 남녀는 다른 사람이 사이에 끼는 것을 싫어한다. 컴컴하고, 은밀하고, 으슥하고, 아무도 방해하지 않는 곳을 찾는다. 단 둘만 있고 싶어서이다.
오늘날 신자들은 주님의 마음을 도무지 알지 못한다.
한 청년이 그 날의 Q.T.를 하지 못했다. 그는 출근하여 화장실에 가서 10분 간을 Q.T. 했다. 그러고 나니, 마음이 편안해졌다.
자기 자랑, 자기 으시댐, 자기 드러냄... 등의 사람은 골방의 사람이 아니다.
골방의 사람은 자기를 드러 내지 않는다.
낮아지며, 겸손해지며, 겸비해지며, 오직 자기를 부인한다.
골방이 깊을수록 자기는 점점 부인 되어지고, 사라진다.
골방기도 외에는 능력이 나타 날 길이 없다.
골방기도 없이는 문제가 해결될 수 있는 길이 없다.
진실로 골방기도로 승부하는 자에게, 이루지 못할 기도 제목이란 없다.
우리는 진정으로 하나님께 예배하는가?
나를 위하여 스스로 위로 받으려고, 예배 드리지 않았는가?
언제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여, 진정으로 경배를 드렸는가?
짝사랑을 해 본 적이 있는가?
나의 감추어진 깊은 사랑을 알아 주지 못하는 상대방의 마음이 얼마나 무정하고 슬프던가?
하나님이 우리를 이렇게 짝사랑 하신다.
그러나 우리들은 하나님의 사랑을 외면한다.
부천 중앙공원에 가면, 7-8m 정도 반경의 정말 조명이 아름다운 쉼터가 있다. 나는 그 곳에서 간절히 특별 기도한다.
하나님의 마음을 알라.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 들이라.
진정으로 그 분과 교감하는 사랑의 사이를 만들라.
그것은 오직 골방에서만 가능하다.
그대는 무엇보다도 골방의 사람이 되어야 할 것이다.
주일 낮 장로의 대표기도가 10분 이상 끌면서, 모든 사람들을 다 잠재워 버린다.
이건 하나님께 하는 기도가 아니라, 마귀에게 한 기도이다.
대표기도가 길어질수록 이는 하나님께 보이는 것이 아니라, 사람에게 하는 기도이다.
장로들이여!
주일 낮 대표기도에서 사람에게 기도하지 말라.
박민 목사님의 춤추며 찬양하는 모습은 진정 압권이다.
하나님이 너무나 기뻐하신다.
박민 목사님의 기도가 반드시 응답되리라.
1>. 두 마음을 품지 말라.
하나님과 세상이다.
내가 원하는 기도가 아니라, 진실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기도를 드리라.
나는 젊은 날 오산리기도원에 자주 갔었다. 그 때에 보면, 조용기 목사님이 저녁에 올라 와, 새벽에 돌아 간다. 자기의 기도 골방에서 따로 기도한다.
당신의 고백에서도 친히, “나는 하루에 3시간 기도의 분량을 놓친 적이 없다.” 고 말했었다.
어떤 이가 영안(靈眼)이 열려 보니, 3만 이상이 예배하는 여의도순복음교회의 예배와 기도 자리에 천사들이 100명도 채 되지 않았다고 한다.
오호라! 그러니 다 헛 일이 아닌가?
자식들과 손자, 손녀들이 원하는 대학에 가기를 바라나, 하나님이 원하시는 대학에 가기를 원치 않고, 자기들 좋은 대학으로 가려 한다.
다들 하나님의 뜻은 안중에도 없다.
왜 골방기도의 깊은 영성이 필요한가?
하나님의 마음을 알고 싶어서이다.
2>. 일방통행을 하지 말라.
어느 엉터리 신자가 하나님을 원망한다.
“자기 동생이 죽는데, 하나님이 왜 지켜 주시지 않느냐고?”
왜 지켜 주어야 하는데?
오늘날 신자들이 자기들 하고 싶은대로 다 하고 다니는데, 하나님이 거기에 왜 계시느냐?
술 먹고, 나이트 클럽 가고, 바람 피우고, 자기 할 짓 다 하고 다니는데...
그런데 왜 하나님이 너를 지켜야 하느냐?
이슬람들이 매일 종을 울리고, 식당 문을 다 닫고서, 2-3분간 엉덩이를 하늘로 쳐들고 기도를 하는데, 과연 하나님이 그들의 기도를 들으실까?
그러한 행위에 얼마나 진정성이 들어 있는 것일까?
기도의 일방 통행은 죄악이다.
하나님께 여쭈어 보라.
일일이 여쭈어 보라.
그 분의 응답을 받고서 움직이고, 일하고, 나아 가라.
자기 마음대로 살아 놓고서, 기도를 안들어 주신다고 항변하느냐?
문득 컴퓨터를 치다가 나 배종부 목사의 손등을 들여다 보니, 피부가 늙고, 검버섯이 가득하구나...
오호라. 이렇게 늙어 가는구나!
언제 젊음이 다 지나 가 버렸나?
주를 위해 지금 내가 무엇을 과연 할 수가 있을까?
나 강한나 목사의 여동생이 젊은 날 웅진출판사에 다녔는데, 매월 2-300만원씩 책들을 보낸다. 그러면 어릴 때에 아들은 열심히 책들을 읽는다. 그런데 딸은 TV만 본다.
자라서 청년이 되어 딸이 연애하는데, 책을 많이 읽은 서울대를 나온 남자 친구와 대화가 도무지 안된다. 책을 읽지 아니하면, 교양이 일천해진다.
말씀을 많이 읽으라.
‘지식의 말씀’ 의 능력은 필수 불가결의 요소이다.
말씀을 모르는데, 무슨 영성이 나온단 말인가?
기도의 일방 통행은 아무 가치가 없다.
중보기도를 강화해야 한다.
동역자 들을 위하여, 사랑하는 이들을 위하여, 아픔을 가진 자들을 위하여... 쉬지 말고 중보기도 해야 한다.
젊은 날, 아들이 유모차에 탄 채로 뒤로 넘어지면서, 아이를 보호하려고 머리를 감싸 안고서 뒤로 넘어졌는데, 나의 다리가 부러졌었다.
기부스를 하면서 이후에 얼마나 불편하고 고통스러운지...
이렇게 기도가 없는 바쁜 삶, 골방이 없는 일이 가득한 삶은 결국 둘러 둘러 가는 심히 어리석은 길이다.
골방도 없이 능력을 달라는 자의 기도는 귀신을 초청하는 기도이다.
오늘날 주의 종들이 골방도 없고, 기도도 없이, 은사와 능력 만을 구하는 것은 악행 중의 악행이다.
이보다 더 큰 영적 사행심이 어디에 있단 말인가?
가만히 보라.
기도 없이 물질의 복을 받는 신자들을 본다. 그 뜻은 그 돈으로 흥청망청 쓰고 살다가, 지옥 가라는 뜻이다. 절대 축복이 아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살지 아니하면서 건강한 것은 바로 죄 짓는 길이며, 물질이 부유한 것은 타락으로 가는 길이고, 명예를 얻는 일은 다른 사람을 죽이는 일이다.
절대 허튼 것들을 구하지 말라.
영적으로 정직하게 살아라.
하나님 앞에서, 골방의 삶을 살고, 기도의 삶을 살면서 구하라.
그리고 선물로 받거든, 오직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살라.
나는 교회당에 혼자 있는 것이 가장 행복하다.
밖에 나가지 않는다.
언제까지나 하나님과 즐긴다.
골방의 삶이 정착이 된 것이다.
골방의 사람은 사람을 찾아 가지 않는다.
돌아 다니지 않는다.
세상 일에 아무 관심도, 할 일도 없다.
세상에서 거리를 두고 멀리 있다.
진정한 골방의 영성의 소유자인 박00 목사님은 산골짜기에 숨어 있다.
유명한 가수 이솔로몬이 대구에서 문산 제봉리 골짜기의 그 교회에 출석한다.
사람들이 전화로 상담을 한다.
은밀한 골방이지만, 항상 할 일이 넘친다.
담임목사의 중보기도자인 제게서 통곡의 기도가 나왔다.
왜 담임목사님의 ‘5병2어 선교경제’ 가 이렇게 꽉 막혔을까?
나의 중보기도의 부족 때문이 아닌가?
골방에서 탄식하고, 신음하는 기도가 정말 필요하다.
진실로 우리에게 ‘탄원의 기도’ 가 없음으로, 하나님의 나라가 대행진 하지 못하는 것이다.
000교회는 대한민국 일류가 모인 교회이다. 그들 사이에도 끼리 끼리 모인다. 담임목사의 일정을 사모도 알지 못한다. 담임목사가 내 삶이 하나도 없다.
여기에 골방의 삶이 어디에 있는가?
주님이 친히 그 담임목사를 꾸중하셨다.
“너의 교회 장로들이 다 지옥 가는데, 너는 천국 갈 줄 아느냐?”
“너는 박사 학위 따고, 명예를 추구하고, 온통 인본주의로 목회하면서, 무슨 천국 갈 생각을 하느냐?”
고민 중에 절친한 강한나 목사에게 문의를 한 후에, 배종부 담임목사를 초청하여, 성령부흥성회를 했다.
배목사가, “성령의 원음으로 할까요, 목사님 원하는 대로 할까요?” 물은 후에, 성령의 원음으로 하니, 담임목사들과 성도들이 큰 은혜를 받았었다.
내가 원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을 해야지...
너의 기도를 바꾸어라.
오직 주님의 뜻을 헤아리라.
오직 그 분의 마음을 알고, 그 분을 뜻을 알고 순종하며 행하는 삶이 진실로 골방의 삶이다.
♥ 골방이 사라지면, 기적도 사라진다 (43P) ♥
@ 배종부 목사의 집회 인도와 사역의 근본 원칙 @
배목사야!
배목사야!
나의 성령과 능력의 종 배목사야! (2P)
실제로 각종 집회의 현장에서 반드시,
1>. 귀신을 쫓아 내고,
2>. 병을 고치고,
3>. 성령 받기를 기도하라.
4>. 그리고 축복을 해 주라.
5>. 그 다음에, 설교와 강의를 하라.
설교와 강의는 절대 한 시간 이상을 하지 말라.
항상 사역을 먼저 하고,
다시 강의를 반복하라.
한 사람, 한 사람 불러 내어 그렇게 사역을 지속하라.
그것이 성령님이 나타나시는 가장 직접적인 방법이다.
* 한국교회 최고의 신유 사역자인 ‘현신애 권사’ 의 신유의 권능을 제게 부어 주옵소서.
* 우리의 말 한 마디도 함부로 해서는 아니된다.
하나님이 들으시기에 합당한 말만 하라.
하나님의 영광을 가로채거나,
욕심으로 단 한 마디의 간구도 해서는 아니된다.
오직 진실로 행하고, 돈을 집행하고, 살아 갈 일이다.
* 오직 집회마다 성령의 나타남을 구하라.
직접 성령님을 나타 내라.
사역을 그렇게 하라.
능력이 나타 나지 않으면, 결국 헛 일이다.
능력이 나타 나지 않으면, 결국 성령에 대한 모든 가르침은 빛을 잃고 만다.
<성령의군대> 용사와 동역자 여러분!
‘성령 컨퍼런스’, ‘성령사관학교’, ‘연합기적기도대성회’에 오셔서,
성령의 불 용광로에서 나를 태우고,
그 불로 내 교회와 사역과 가정과 삶의 현장으로 돌아 가,
다시 ‘성령의 불’을 붙입시다.
넘치는 ‘생수의 강’이 흐르게 하십시다.
식어 버린 나는 아무 것도 할 수 없습니다.
오직 ‘성령의 불’과 ‘생수의 강’으로 무장하고
敵陣(적진)으로, 使役(사역)의 장으로, 삶의 現場(현장)으로 나아 가야
비로소 승리할 수 있습니다. 할렐루야!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하고, 영접합니다.
*골방이 사라지면, 기적도 사라진다
1. 골방이 사라지면, 기적도 사라진다.
2. The Power of the Secrete Closet 은밀한 골방의 능력
3. 골방기도-성령 하나님을 만나는 처소의 기도
4. 골방에서 기다리시는 하나님
5. 골방 훈련-하나님과 나 만의 교제
6. 은밀한 기도의 골방 속으로
월 화 수 오후 2시, 저녁 7시의 <연합기적기도대성회>에 사람들이 점점 많이 오게 하라.
집회의 부흥에는 여러 이유와 그럴 만한 상황들이 있지만, 결정적 요인은 나의 말씀에서 ‘생수의 강’이 넘쳐 흐르는 것이 제일의 관건이다.
사람들이 말씀에 빨려 들게 하라.
오직 결정적인 말씀을 던지라.
오직 ‘생수의 강’이 넘치는 그 말씀이 있어야 한다.
그리고 집회에는 강력한 은사와 능력이 나타 나야 한다. 표적이 나타 나고, 진정한 성령의 나타남이 있으면 사람들은 몰려 든다.
배목사여! 어떤 방법을 강구하지 말라.
언제나 본질로 승부하라.
1>.사람 모으려 들지 말라.
2>.하나님 앞에 인정 받는, 진실하고, 강력한 말씀을 설교하라.
3>.그리고, 오직 은사와 능력을 구하라.
♥ 1.골방이 사라지면, 기적도 사라진다
(빌4:6)아무 것도 염려(念慮)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祈禱)와 간구(懇求)로, 너희 구(求)할 것을 감사(感謝)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7)그리하면 모든 지각(知覺)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平康)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기독교는 기도의 종교이다.
골방이 사라지면, 기적도 사라진다.
나는 개척 24년째, 남 다른 어려운 목회의 길을 걸어 왔다. 지금도 어렵다. 가장 힘든 점은 작은 교회를 목회하면서 사람이 없는 어려움, 돈이 없는 어려움, 비전을 이루지 못한 어려움이다.
남들의 부정적인 시선과 평판에 대한 고통은 이제 사라졌다. 내가 부흥사가 되고, 한국교회 앞에 다소 이름이 나면서부터(?) 내 속에 숨어 있던 깊은 열등감들이 사라졌기 때문이다.
이러한 연약한 감정이라니...
참 어슬픈 일이지!
이러한 어려움 들을 두고 얼마나 많이 고민하고, 갈등하고, 몸부림치고, 힘들어 하고 또 힘들어 했는지 모른다.
결론은 딱 하나, ‘힘들고 어려울수록 골방으로 되돌아가야 한다.’는 사실이다. 나의 삶이 늘 골방에 있으면 평안, 담대함, 두려움이 없음, 염려 근심 걱정이 없음, 길이 열림,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짐, 성령의 권능과 능력, 은사가 나타남, 욕심이 사라짐, 낮아지고 겸손해짐, 섬기고 나누고 비움... 등의 성령 하나님의 일들이 벌어진다.
그러나 골방이 멀어지면 한숨, 답답함, 무기력, 意氣銷沈(의기소침), 낙담, 좌절, 암담함, 사역의 문이 닫힘, 사람이 시험을 줌, 교인들이 떨어져 나감, 사모(師母)가 긁음, 내 속의 연약한 상처가 표출 되기 시작함, 탐욕이 일어 남, 비전의 지체(遲滯)와 상실에 대한 고통... 등등의 일들이 벌어지기 시작한다.
정말 이제는 다들 쓸데없이 바쁜 세상이 되었다.
할 일이 없이, 할 일이 많다.
나의 가장 안타깝고 쓸데없는 일은 목사이기 때문에, 목사 들을 만나고 다니는 일들이다. 아무 도움도 안되는 사람들을 만나고 다니는 일들이다. 영적인 아무 유익도 없고, 열매도 없는 전시성(展示性) 행사를 벌이는 일들이다.
가능한 한 가지 않으려 하나, 여의치 못하다.
배목사야! 그러지 말라. 진정 그러지 말라.
다시 교회에 머물러라.
다시 강대상의 기도 자리에 엎드려, 하루 종일을 보내라.
사람도 만나지 말고, 일도 벌이지 말고, 너를 일부러 알리려고 몸부림 치지도 말고...
식물은 일년에 한번 씨를 맺는다. 꽃들은 일년에 두 번 꽃을 피우려 들지 않는다. 너는 왜 크게, 많이 일하려 드는가?
왜 그리 유명한 자가 되고 싶어 하는가?
왜 네게 많은 사역, 많은 일들, 바쁜 일들, 많은 돈, 큰 사역이 필요한가?
네 주제는 그런 큰 인물이 아니다...
큰 자, 많은 일들을 하는 자, 그래서 유명한 자, 성공했다는 자들 대부분이 반드시 지옥 간다는 사실을 모르느냐?
어제 주일예배에 찾아 온 한 진실한 여선교사를 만났다.
이름을 대면 누구나 다 알수있는 유명한 교회 조폭 목사가 그녀의 은사 목사가 가진 600억을 빼앗아 가기 위해 조폭을 동원하여 협박하여, 마침내 그 돈을 다 빼앗아 갔단다.
한 세대를 풍미한 그 부흥사의 사역과 큰소리치던 목회는 결국 지옥 갈 짓이 아닌가?
배목사여! 큰 교회, 큰 목회, 유명한 목사...
그런 것이 바로 지옥행 KTX임을 잊지 말지어다.
교인이 많은 목사, 돈이 많은 목사 중에 천당 갈 사람이 절대로 절대로 많지 않다는 사실을 너는 왜 잊었느냐?
목회를 위해 목회 하지 말고, 주님을 위해 목회 해라...
어떤 일들에 집중하지 말고, 오직 주님께 집중하라.
너도 이제 20여 년 후면 주님 앞에 설 것인데...
너는 과연 천당 갈 자신이 있느냐?
네가 주인 되어 설치지 말고, 성령 하나님이 길을 여시거든 가고, 막으시거든 멈추어, 골방에서 다시 엎드려 기도하라.
주님이 너를 작게 쓰시려는데, 왜 자꾸 허황된 꿈을 꾸느냐?
작은 자가 되라.
숨은 자가 되라.
깊고 넓은 자가 되라.
사람 앞에 허세로 허황 되게 크게 보이지 말고, 진실로 하나님 앞에 큰 자가 되라.
‘하나님 앞에 큰 자’라니?
말도 안된다.
요셉처럼, 하나님 절대 주권주의로 살아라.
다윗처럼,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가 되라.
이삭처럼, 온전히 자기가 죽어 버린 자가 되라.
끊임 없이 샘을 파고, 또 샘을 파는 자가 되라.
네 배에서 성령 하나님의 ‘생수의 강’이 펑펑 솟게 하라.
하나님께 가장 가까이 다가 가는 자가 되라.
이제 너는 곧 늙고, 곧 죽을 몸임을 잊지 말라.
아아! 다 늙었구나!
60고개가 넘었구나.
이제 70고개가 저기 보이는구나...
할 일이 많지 않구나...
할 힘이 없구나!
실력이 안되고, 영력이 안되고, 무엇 보다 늙어 가니 체력이 안된다.
그래! 한 가지만 하자.
골방의 삶, 성령의 길, 회심(悔心)의 말씀의 길,
작은 나의 성령 사역의 길로만 가자꾸나...
아래는 새성교회 주보에 나온 나 배종부 목사의 비전과 목회철학이다.
◇ 환영합니다 ◇
♡ 새성교회에 처음 오신 새가족을 환영합니다.
예배 후에 꼭 함께 하셔서 식사와 교제를 나누시고, 목사님과 대화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우리 새성교회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소속의 건전하고 아름다운 교회로서 “하나님의 손에 이끌려...” 가고 있습니다. 우리 교회는 오직 성령으로 목회하며, 五能福音(신유, 문제해결, 축복, 은혜, 은사)과 悔心의말씀 선포를 지향합니다.
◇ 새성교회 성도 10訓 ◇
1.우리는 영적인 좁은 길로 갑니다.
2.우리는 오직 예수님과 함께 삽니다.
3.우리는 언제나 예배, 기도, 말씀, 찬양, 성령, 헌금, 영성훈련, 전도, 은혜, 충성-헌신-산순교-순교, 사랑의 교제에 신앙의 우선 가치를 둡니다.
4.우리는 언제나 성령으로 행합니다.
5.우리는 전도와 선교에 힘을 다합니다.
6.우리는 이 땅에 보물을 쌓지 않습니다.
7.우리는 내 남은 날을 계산하며 삽니다.
8.우리는 온전히 자기를 부인합니다.
9.우리는 청빈과 섬김과 나눔의 삶을 삽니다.
10.우리는 어려운 교회들과 언제나 함께 있습니다.
“오늘도 우리는 주님과 함께 있습니다.”
‘성령의군대의 대행진’
(The Army of the Holy Spirit Mission)
표어:열방으로 나아가라
*오직 성령, 오직 섬김과 나눔, 오직 전도와 선교
1.금식과 골방기도
2.성령의 외길
3.청빈, 나눔, 섬김의 삶
4. ‘성령의군대’ 의 대행진
5.한국강산을 성령으로 새롭게...
6. ‘五能福音(오능복음)의 권능’ 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7. ‘회심의 말씀의 능력’ 으로 영혼을 주님께...
8.연중 3회 해외 선교
◇ <성령의군대> 10대 사역 ◇
1>. ‘殉命의 사람’ 배종부 목사 개인영성훈련 : 말씀, 성령, 금식, 골방기도, 찬양..
2>.새성교회 목회 : 예배, 기도, 찬양, 전도, 제자 양육, 성도 돌봄...
3>.성령 컨퍼런스 : 매월 1주 월 오후 2:00-수 오후 2:00 (2박 3일)
4>.부흥성회 : 연중 50교회, 총 7회 이상 완편 부흥성회
5>.세미나 : 연중 50 교회 단회 설교와 재정축복세미나
6>.연합기적기도대성회 : 매주 월 화 수 오후 2시, 저녁 7시
7>.개인기도사역 : 신유, 문제 해결, 축복, 은혜, 은사의 오능복음 사역,
방언 통역, 영 분별, 예언, 축사 등 각종 은사 점검과 회복 사역
8>.세계선교사역 : 선교사 파송, 연중 3회 해외선교
9>.개척교회 연합사역 : 부흥성회, 선교비, 교역자 영성훈련...
◇ <성령의군대> Vision ◇
“새성교회의 55,500,312의 비전을 이루어 주소서.”
1>.새성교회 부흥과 12개 교회 분할 개척과 12대 중점 사역
2>. ‘성령의군대’ 의 대행진과 순장(殉長) 세움
3>.한국교회를 향한 오능(五能)복음과 회심의 말씀 부흥 사역
4>.한국교회 목회자를 돕는 섬김과 나눔 사역
5>.300명의 순교자를 파송하는 세계선교 사역
◇ <성령의군대> 중보기도 ◇
1>.“성령의군대의 대행진” Vision을 성취하여 주옵소서.
2>.100억의 <성령의군대> ‘세계선교센타’ 를 주옵소서.
3>.매년 12회의 ‘성령 컨퍼런스’가 한국교회를 살리게 하옵소서.
4>.담임목사의 매년 100회 (성령)부흥사역을 인도하여 주옵소서.
5>.우리 교회의 10대 성령 사역을 축복하여 주옵소서.
6>.매년 3개국 세계선교 사역을 하게 해 주옵소서.
◇ <성령의군대> 선교 ◇
*교회적으로 선교에 적극 동참하고, 개인적으로도 피 흘리는 삶으로 선교함으로, 하나님 나라에 나 만의 상급을 쌓는다.
*말이 아닌, ‘섬김과 나눔의 삶’으로 지속적으로 선교하여, 영 혼 육의 전인적 축복의 삶을 완성한다.
후원 배종부 농협 3560393-047263
* 선교헌금은 전액 개척교회와 어려운 선교사님의 후원에 쓰여집니다.
◇ 사랑하는 주님!
7대 동역자들을 보내 주옵소서 ◇
1.각종 은사로 합력선을 이룰 성령 사역의 동역자들,
2.물질의 동역자들,
3.가르치는 동역자들,
4.찬양의 동역자들,
5.청년 동역자들,
6.기도의 동역자들,
7.선교의 동역자들...
◇ 주님! 100억의 <성령의군대> 세계선교센타를 주옵소서 ◇
1.현대적 시설이 훌륭한 교회, 펜션, 수양관, 기도원 중에서 주옵소서.
2.선물로, 그냥 주옵소서. 이미 모든 것을 주님께 다 바쳤습니다.
3.기본적으로 서울권, 중부권, 제주권으로, 전국에서 오기에 가장 교통이 편리한 곳을 주옵소서.
4.오만평 이상의 부지에, 500대 이상의 주차가 가능한 곳을 주옵소서.
5.경관이 수려하고, 공원을 낀 도시나, 산책 가능한 계곡이나, 바닷가의 건물을 주옵소서.
6.3,000명 이상의 예배실과 500명 이상의 식당, 방 200개 이상의 숙박 시설이 잘 구비된 건물을 주옵소서.
7.연중 매일 집회가 가능한 시설을 주옵소서.
8.담임 배종부 목사와 전 성도가 뿌린 선교 씨앗의 100배 재정 축복으로, 채움이 남게 하옵소서.
9.새성교회 전 성도들이 한 마음으로 뜻을 정하고, 헌금하게 하옵소서.
10.<성령의군대> 용사들이 한 마음으로 뜻을 정하고, 헌금하게 하옵소서.
주님! 주님이 주신 비전은 인간이 만든 것이 아닙니다.
비전은 분명히 주님께 받았는데, 제 의지가 연약하여 실천하지 않을 뿐입니다. 이것이 악한 것입니다.
교회 강단의 골방에 머물지 않으면, 아무 일도 벌어지지 않는 것입니다. 내가 강단 골방에 있어야 하나님의 기적이 찾아 오는 것입니다. 저는 언제나 강단 골방에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기적이 연결되는 것입니다.
저는 골방에 살고, 그 때에 주님은 제게 기적을 베풀어 주십니다. 저 혼자서는 아무 일도 벌어지지 않습니다. 언제나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이 시작하시고, 하나님이 전개하시고,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것입니다.
‘다다익선(多多益善)의 신앙관’을 버려야 합니다.
‘나도 좋고, 하나님도 좋고...’
엄밀히 말하면 이것은 ‘내가 좋아야, 하나님도 존재 가치가 있다.’는 이기적인 인간의 논리입니다.
얼마나 악한 것입니까?
종으로 하여금 오직 주님 앞에 매달리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의 사람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 뜻에 따라 살아 가며 진퇴를 행하는 자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골방, 골방... 교회 강단의 내 골방...
오직 여기에서만 하나님의 일이 벌어지고, 하나님의 기적이 창조되는 것입니다.
저는 오로지 기도해야 하고, 그 때에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권0기 장로의 딸 조0영 집사가 결혼하여 출석하는 고신 측 부천 <참빛교회> 김윤하 목사는 벼락을 맞아 뇌종양이 치유되었다.
하나님이 얼마나 특이하게 인도하신 분인가?
나는 그의 간증을 전해 듣고서, 참으로 경이로운 큰 은혜를 받았다.
김윤하 목사가 20대 젊은 날, 뇌종양 선고를 받았다. 너무 큰 종양이 수술할 수 없는 위치에 있었다. 몸무게가 40Kg으로 떨어지고, 눈이 퀭-하니 죽게 되었다.
마지막 시간 너무 머리의 고통이 심하여 죽으려고 어느 폐가로 들어 가 며칠을 금식하며 지냈는데, 음성이 들렸다.
“윤하야! 빨리 밖으로 나가라...”
두 번의 음성을 듣고서 비가 철철 내리는데 밖으로 기어서 나갔는데, 그 순간 폐가가 무너져 버렸다. 하늘을 바라 보는데 바로 벼락이 내리쳤다.
그리고, 몇 시간을 의식을 잃고 쓰러져 있다가, 깨어 났다. 머리가 거울처럼 맑았다. 그리고 뇌종양은 깨끗이 나아 버렸다.
바로 신학을 공부하고 시골에서 개척교회를 시작했는데, 바로 옆에 살던 점쟁이가 핍박하나 묵묵히 기도만 했더니, 점쟁이 집이 또 무너져 버렸다.
조00 집사의 말이 김윤하 목사님은 일체 성령 체험 얘기 같은 것은 하지 않고, 오직 말씀으로만 잘 가르치신다고 한다. 예화도 말씀을 보조하는 정도라고 한다. 초신자인 의사 남편도 목사님의 말씀을 좋아한다고 한다. 부천 <참빛교회>는 교인이 1,600여 명이 넘게 출석하는 대형교회이다.
아아! 진정 하나님이 들어 쓰시는 말씀의 종이 아닌가?
영혼들이 그냥 그렇게 많이 모이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큰 목자라야, 많은 양떼를 맡기시는 것이다.
마8:17절-이는 선지자(先知者) 이사야로 하신 말씀에 우리 연약(軟弱)한 것을 친(親)히 담당(擔當)하시고, 병(病)을 짊어 지셨도다 함을 이루려 하심이더라.
인생 길을 질러 간 사람이 있다.
1.이삭-하나님 앞에 일찌기 죽어 버린 사람
17세 경에 모리아 산의 십자가 상에서 죽어 버렸다.
이것은 예수님의 십자가의 모형이다.
죽어 버린 이삭에게 하나님은 더 이상 고난을 주실 필요가 없었다.
그리고, 이삭이 한 해에 농사하여 100배나 거두었다.
창26:12-13절에, “(12)이삭이 그 땅에서 농사(農事)하여 그 해에 백 배나 얻었고, 여호와께서 복(福)을 주시므로 (13)그 사람이 창대(昌大)하고 왕성(旺盛)하여 마침내 거부(巨富)가 되어, (14)양(羊)과 소가 떼를 이루고 노복(奴僕)이 심(甚)히 많으므로...” 하셨다.
이삭의 7대 축복을 항상 명심하라.
“백배, 창대, 왕성, 거부, 떼를 이루는, 노복의, 원수를 이기는 축복”이다.
2.요셉-하나님 절대 주권주의
애굽의 감옥에서 하나님의 시험에 마침내 합격했다.
그는 범사에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했다.
그 어떠한 형편과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 절대 주권주의, 절대 하나님의 합력선의 섭리를 인정하는 그에게 하나님이 인생을 둘러 둘러 가게 만드실 이유가 없었다.
계속 꿈을 꾸라.
사람의 미움과 핍박 없이 성공하는 자는 한 사람도 없다.
3.다윗-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
유랑의 연단으로 30세에 유다의 왕이 되고, 40세에 통일 이스라엘 왕국의 왕이 되었다.
그의 생애는 한 마디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이었다.
이 모든 하나님의 사람들의 공통점은 “성령 하나님을 만났다”는 것이다.
“당신의 오늘 걸어 가는 삶의 자세 여부”가 내일의 당신의 삶을 이미 보여 주고 있다. 하나님이 쓰실 사람인지, 그저 그런 사람인지, 이미 버림 받은 사람인지...
오늘, 지금 당신의 생각과 삶과 태도와 자세와 하루를 사는 자세가 정말 중요하다.
오늘, 당신에게 성령님이 함께 하시는가?
오늘, 당신에게 하나님의 비전이 있는가?
오늘, 성령 하나님의 만지심이 있는가?
오늘, 사명의 길에 대한 준비와 각오, 열심, 성실함, 진실함, 열정, 노력, 기도...가 있는가?
네 극심한 인생 길의 고난 속에서 주님을 만나라.
나 배종부 목사는 45세의 부도 난 고난의 극한에서 나의 성령 하나님을 만났다. 성령을 받고, 비로소 철이 들었다. 진정 새로운 삶을 살기 시작한 것이다.
재수를 하고, 결혼 시기를 놓치고, 취업의 기회를 놓치고,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지고, 인생의 기회를 잡지 못하고... 둘러 가고, 또 돌아 가고, 실패하고 또 실패하고, 엎어지고 자빠지고...
그러나... 두려워 하지 말고, 놀라지 말고, 초조해하지 말라.
사탄이 쳐 놓은 강박 관념에 덫에 걸리지 말라.
(사41:8)그러나 나의 종 너 이스라엘아. 나의 택(擇)한 야곱아. 나의 벗 아브라함의 자손(子孫)아. (9)내가 땅 끝에서부터 너를 붙들며, 땅 모퉁이에서부터 너를 부르고, 네게 이르기를 너는 나의 종이라. 내가 너를 택(擇)하고 싫어 버리지 아니하였다 하였노라. (10)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義)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하나님은 “다시 기회를 주시는 분”이시다.
기회는 다시 온다.
지금, 여기서부터 다시 시작하면 된다.
성령 하나님과 함께, 다시 시작하라.
그 분은 필요한 모든 풍성하고도 넘치는 은혜를 부어 주신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어떻게 승리를 거두게 될 것도 알고 계신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롬8:28절)
3대 중보기도-성령님의 탄식, 보좌 우편의 예수님 기도, 내 영의 간구(방언기도, 효과적 간구)
기도하는 은사-이어령의 지성에서 영성으로,
어느 불신 과학자의 암 기도,
기도의 종류-묵상, 통성(단거리 달리기), 금식, 방언, 쉬지 않는, 깊은 골방, 관상, 성령과의 대화, 고난과 역경 속의(남해 낙도의 아들 잃은 목사님 사모의 기도) 기도, 성령 기도...
하나님이 쓰신 사람은 하나 같이 기도의 경지에 오른 사람이다.
김장환 대 조용기 목사,
김장환 대 지미 카터
요셉:하나님 절대 주권주의
요셉은 꿈을 통해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사람이다.
곡식단의 절, 해와 달과 열 한 별의 절, 두 가지의 꿈으로 “네가 모든 사람을 다스리는 사람이 될 것이다” 말씀하셨다.
형들은 “꿈 꾸는 자가 온다, 우리를 다스릴 자가 온다” 하고 미워하였다.
말한 대로 된다. 꿈 꾸는 대로 된다. 믿은 대로 된다.
내 며느리에게 말했듯이, 대학 총장이 된다고 말하면 그대로 된다.
그러나 그 과정은 형들이 죽이려고, 애굽의 대상들에게 팔고, 시위대장 보디발의 집에 총무가 되고, 여주인의 유혹을 이겼더니 감옥으로 가고...
우회도로의 길이다.
내가 걷는 이 길이 혹 굽어 도는 수가 있어도내 심장이 울렁이고 가슴 아파도
내 마음 속으로 여전히 기뻐하는 까닭은하나님은 실수하지 않으심일세
내가 세운 계획이 혹 빗나갈지 모르며나의 희망 덧없이 쓰러질 수 있지만
나 여전히 인도하시는 주님을 신뢰하는 까닭은주께서 내가 가야 할 길을 잘 아심일세
어두운 밤 어둠이 깊어 날이 다시는밝지 않을 것 같아 보여도
내 신앙 부여 잡고 주님께 모든 것 맡기리니하나님을 내가 믿음일세
지금은 내가 볼 수 없는 것 너무 많아서너무 멀리 가물 가물 아른거려도
운명이여 오라 나 두려워 아니하리만사를 주님께 내어 맡기리
차츰 차츰 안개는 걷히고하나님 지으신 빛이 뚜렷이 보이리라
가는 길이 온통 어둡게만 보여도하나님은 실수하지 않으신다네
차츰차츰 안개는 걷히고하나님 지으신 빛이 뚜렷이 보이리라
가는 길이 온통 어둡게만 보여도하나님은 실수하지 않으신다네
중요한 사실은 요셉의 중심이다.
요셉은 하나님 경외, 하나님 중심주의, 하나님 절대 주권주의의 사람이었다.
천하 만민을 살리시려고, 그리하여 백성들을 다스릴 수 있는 훌륭한 지도자가 되게 하기 위해서,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방법에 의해서, 하나님의 때에 지도자가 되도록, 하나님이 섭리하신 것이다.
다윗: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
다윗이 17살 될 때에 선지자 사무엘이 그에게 이스라엘 왕으로서 기름을 부었다. 그러나 바로 그 다음 날 다윗이 수도에 있는 왕좌를 향해서 달려 간 것이 아니다. 그는 미래의 이스라엘 나라 왕으로 기름 부음을 받았다. 그런데 그 다음 날 어디로 갔느냐 하면, 아버지의 양떼 들을 치기 위해서 광야로 가야만 했었다.
그 얼마 후에 그는 왕궁에 악사로서 부름을 받게 되었다. 그러나 그것은 잠시 동안이었고, 다시 목장으로 돌아 가서 양떼를 치는 사람이 된 것이다.
그 후에 다시 그 아버지가 전쟁터에 가서, 지금 목숨을 내걸고 싸우고 있는 세 형들을 위해서 먹을 것을 날라다 주라고 했다. 다윗이 형들에게 음식을 날라다 주러 가면서 보니까, 거인 골리앗이 하나님의 군대를 모욕하고, 하나님을 모독하고 있었다.
다윗은 사울 왕 앞에서 “하나님께서 저를 내 손에 붙이시면, 이제 저 이방인을 마치 양 새끼 하나를 찢듯이, 내가 찢을 줄로 믿습니다” 라고 말했다.
그 결과 다윗은 물매와 물맷돌로 거인 골리앗을 죽이고, 이스라엘에 놀라운 승리를 안겨 주었다.
이와 같은 광경을 바라 본 많은 여인들이 노래를 불렀다.
“사울이 죽인 사람은 천천이요, 다윗이 죽인 사람은 만만이라.”
그래서 마침내 다윗은 왕의 보좌에 더욱 접근하게 된다.
그러나 사울 왕이 이런 다윗을 시기하여 죽이려고 하였다. 다시 왕좌가 멀어진 것이다. 다윗은 그 때로부터 다시 7년 동안 우회를 할 수 밖에 없었는데, 사울을 피해서 동굴이나 언덕이나 골짜기나 들판 등 사방을 헤메고 숨어서 피해 살아야 했다.
인생은 그 앞 길을 모른다.
그러므로 성령의 의해 선한 길로, 사명의 길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행복하기 그지 없는 사람이다.
중요한 사실이 무엇인지 아는가?
당신의 오늘 걸어 가는 삶의 자세 여부가 그것을 이미 보여 주고 있다는 사실이다. 하나님이 쓰실 사람인지, 그저 그런 사람인지, 버림 받은 사람인지...
당신에게 하나님의 비전이 있는가?
성령 하나님의 만지심이 있는가?
사명의 길에 대한 준비와 각오, 열심, 성실함, 진실함, 열정, 노력, 기도...가 있는가?
나는 나이 45세에 성령을 받고, 비로소 철이 들었습니다.
새로운 삶을 살기 시작한 것입니다.
재수를 하고, 결혼 시기를 놓치고, 취업의 기회를 놓치고,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지고, 인생의 기회를 잡지 못하고...
두려워 하지 말고, 놀라지 말고, 초조해 하지 마십시오.
사탄이 쳐 놓은 강박 관념에 덫에 걸리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다시 여러분에게 기회를 주시는 분이십니다.
여러분에게 필요한 모든 풍성하고도 넘치는 은혜를 부어 주십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이 어떻게 승리를 거두게 될 것도 알고 계십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롬8:28절)
우리에게 다가 오는 모든 빙빙 돌아가는 우회적인 사건은 우리 하나님께서 합력하여 선이 이루어지도록, 좋은 결과가 되어지도록 역사하시는 것입니다.
방언을 어디에 쓸 것인가?
부흥성회에서 방언 받고 처음으로 울며 기도하는 장로님과 아가씨의 보석 같은 눈물을 보았다.
“나의 눈물을 주의 병에 담으소서.”
박00 장로님의 머리에 떨어지는 예수님의 눈물이 보석이 되어 떨어지는 것을 보았다.
자꾸 방언하라. 성결해진다. 영계가 착착 열린다.
3-4개월 후 자기 방언이 통역된다.
회개가 온전해진다.
효과적 중보기도가 된다.
순복음교회 구역장의 기사 남편을 위한 중보기도와 구원
영하 15도의 한 겨울 폭설이 쏟아진 날, 무안 희망교회 부흥성회에서의 차 사고와 나를 위한 성경순 권사와 박예은의 중보 기도 - 훗날 박예은이는 내 며느리가 되었다.
방언은 모든 영적 사역의 도구이다.
성장과 성숙의 지름길이다.
100% 응답 되는 하늘의 기도이다. 땅의 기도, 육의 기도는 없다. 아픔으로 탄식하는 눈물의 기도이다. 이중 기도요, 겹 기도이다. 영의 기도이다. 가장 아름다운 온전한 기도이다. 성령의 기도이다. 고속기도이다. 권능의 기도이다. 축사의 기도이다.
장항 아가씨의 천식 축사기도
방언은 인간에게 임하신 성령 하나님의 단적인 증거이다.
은사와 능력이 넘치는 삶:
1.죄를 이기는 능력-성결에서 능력이 나옴, 성령의 기름 부음 하에 살라. 기도의 몸부림, 감동을 구분하라. 금식(능력과 은사의 원천)으로 흉악의 결박을 풀어라.
2.자기 만의 은사를 구하라-방언, 신유, 환상, 회심의 말씀(목표)과 오능복음의 권능(방법)
3.기도하는 은사-이어령의 지성에서 영성으로, 어느 불신 과학자의 암 기도,
기도의 종류-묵상, 통성(단거리 달리기), 금식, 방언, 쉬지 않는, 깊은 골방, 관상, 성령과의 대화, 고난과 역경 속의(남해 낙도의 아들 잃은 목사님의 기도), 성령기도
하나님이 쓰신 사람은 하나같이 기도의 경지에 오른 사람이다.
김장환 대 조용기 목사,
김장환 대 지미 카터
단10장 다니엘의 기도 응답 21일 간 지체-바사국 군이 막음(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군대, 교육, 조직, 회사...)
조용기 목사의 중보기도 부대는 2-3년 전 자비량으로 외국에 파견
1.나는 “식빵의 환상”을 보았다.
2.나는 “16차선 하늘고속도로”를 뚫었다.
3.한국 100대 강단의 기도
4.순교자의 기도...
♥ 2.The Power of the Secrete Closet 은밀한 골방의 능력
By David Wilkerson
*그의 설교 영상을 시청할 것
“또 너희가 기도할 때에 외식하는 자와 같이 되지 말라. 저희는 사람에게 보이려고 회당과 큰 거리 어귀에 서서 기도하기를 좋아하느니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저희는 자기 상을 이미 받았느니라. 너는 기도할 때에 네 골방에 들어 가 문을 닫고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마태복음 6:5-6절)
예수님께서 아버지를 구하러 은밀한 골방으로 들어 가라고 말씀하실 때, 그 분은 물리적인 골방 이상의 크나 큰 어떤 것에 대해 이야기 하고 계신 것입니다. 구약은 하나님이 자기의 백성을 ‘나를 찾는 자와 찾지 않는 자!’의 두 개의 범주로 나누셨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오늘날도 하나님은 ‘은밀한 기도의 골방에서 주를 찾는 사람과 그렇지 않는 사람’의 두 종류의 자녀를 두셨습니다.
하나님이 이스라엘 자손들의 우상숭배에 대해 노하셨을 때, 모세는 장막을 취하여 진 밖에 쳤습니다. 성서는 다음과 같이 계속 말씀 하십니다. ‘진과 멀리 떠나게 하고 회막이라 이름하니, 여호와를 앙모하는 자는 다 진 바깥 회막으로 나아 오며,’(출애굽기 33:7).
이스라엘 자손들이 우상 숭배에 빠져 있는 중에도, 전심으로 주를 구하는 하나님의 사람들은 여전히 존재하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을 구하는 이 사람들은 우상 숭배에 빠진 수 많은 이스라엘 사람들 중에서 나온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자신들이 진 밖으로 가야 함을 알았으며, 사람들이 우상 숭배에 빠져서 배교하지나 않을까 걱정하였습니다.
수 세기 후에, 아사 왕 밑에 있던 사람들은 하나님이 축복하시고 형통케 하시며, 적들과 평안케 하신 이유를 이해 했습니다.
“우리가 우리 하나님 여호와를 찾았으므로 이 땅이 아직 우리 앞에 있나니, 우리가 이 성읍들을 건축하고 그 주위에 성곽과 망대와 문과 빗장을 만들자. 우리가 주를 찾았으므로 주께서 우리에게 사방의 평안을 주셨느니라 하고, 이에 저희가 성읍을 형통하게 건축하였더라.”(역대하 14:7)
아사가 통치하는 동안, 수 백만명의 구스 군대가 이스라엘을 공격해 왔습니다.
“그 하나님 여호와께 부르짖어 가로되... 여호와여! 주는 우리 하나님이시오니 원컨대 사람으로 주를 이기지 못하게 하옵소서 하였더니, 여호와께서 구스 사람을 아사와 유다 사람 앞에서 쳐서 패하게 하시니, 구스 사람이 도망하는지라... 여호와 앞에서와 그 군대 앞에서 패망하였음이라”(11-13절)
아사가 공격받았을 때, 그는 엎드려서 여호와께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여호와는 승리로 응답하셨습니다!
그러나, 승리를 하고 돌아 온 후 아사랴 선지자는 아사를 맞아 이르기를 “너희가 여호와와 함께 하면 여호와께서 너희와 함께 하실지라. 너희가 만일 저를 찾으면 저가 너희의 만난 바 되시려니와, 너희가 만일 저를 버리면 저도 너희를 버리시리라!”(15:2) 말씀합니다.
다시 말해 “네가 여호와 찾기를 멈추면, 그를 열망하고 그의 이름 부르기를 멈추면, 그 분도 너를 버리시리라!”는 말이었습니다.
아사랴 선지자는 여호와의 놀라운 인도하심으로 왕이 의기양양해지고, 악을 행할 것을 알았습니다. 사실, 그 후 이스라엘 백성들이 여호와를 구할 때마다 여호와께서는 그들을 축복 하셨습니다.
“그 환난 때에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께 돌아 가서 찾으매, 저가 그들의 만난 바가 되셨나니,”(4절)
사람들은 그들의 능력과 승리를 전심으로 여호와께 구함으로써 찾는 것임을 알았습니다.
“또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열조의 하나님 여호와를 찾기로 언약하고... 무리가 마음을 다하여 맹세하고 뜻을 다하여 여호와를 찾았으므로 여호와께서도 저희의 만난 바가 되시고, 그 사방에 평안을 주셨더라.”(역대하 15:12, 15)
이스라엘 백성들이 여호와를 간구할 때 주어지는 평안을 즐겼습니다. 그렇다고 그들에게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그들이 모든 걸 여호와께 의지한 채 주께 엎드려 부르짖었습니다, 여호와는 항상 그들을 인도하셨으며, 그들에게 계시와 강성함을 주셨습니다.
웃시야 왕의 기록입니다.
“저가 여호와를 구할 동안에는 하나님이 형통케 하셨더라... 그 이름이 원방에 퍼짐은 기이한 도우심을 얻어 강성하여짐이더라.”(역대하 26:5, 15)
웃시야가 하나님을 구하였으므로 여호와께서 그를 강하게 하셨고, 그 왕국에 계시를 주셨습니다. 그러나 저가 형통하여짐에 왕은 하나님을 구하는 것을 멈추었습니다. 웃시야는 그 마음이 교만하여 져서 악을 행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는 수치를 당하며 살면서, 문둥병자로 세상을 마쳤습니다.
예레미야는 하나님을 구하기를 거절하는 모든 목자들 또한 끊어질 것을 예언했습니다.
“목자들은 우준하여 여호와를 찾지 아니하므로 형통치 못하며, 그 모든 양떼는 흩어졌도다.”(예레미야 10:21)
오늘날, 소수의 목사들 만이 하나님을 진정으로 구하고 있습니다.
사실, 예레미야에 기록된 장면은 정확히 우리가 오늘날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에서 볼 수 있는 것입니다. 많은 목자들이 게으르고 태만해졌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의 소명을 단지 봉급을 받는 직업으로 여기고 있습니다. 그들은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마음을 알고자 하는 대신, 자신들의 설교를 위해 책과 주석서를 찾으며, 자신들의 물질적인 힘에 의존합니다. 그들은 양떼를 먹이고 보호할 힘을 잃었으며, 양떼는 흩어지고 있습니다.
한 때 강력한 교회를 유지했던 유대감은 현재 해체 되었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자신들의 내적인 갈망을 충족하는데 필요한 아주 조금의 것을 구하기 위해 여기 저기 헤매면서 복음을 갈망하고 있습니다.
예레미야는 “내 장막이 훼파되고, 나의 모든 줄이 끊어졌으며,”(10:20앞)라고 했습니다. 사람들 가운데 유대감을 유지했던 하나님의 구속하신 능력의 줄이 끊어져 없어졌습니다.
“내 자녀가 나를 떠나 가고, 있지 아니하니,”(20절 중)
무리는 흩어졌습니다. “내 장막을 세울 자와 내 장을 칠 자가 다시 없도다.”(20절 뒤)
제사장들 가운데는 그러한 부정이 있었으며, 누구 하나 하나님의 거룩함에 가까이 갈 수가 없었습니다. 성막에 들어갈 만한 제사장이 아무도 없었습니다.
여러분은 예레미야가 기술한 목자의 종류에 대한 설교를 들었을 것입니다. 아마도 여러분의 목사들은 담대하고도 구체적으로 기도했을 것이며, 하나님은 그런 그들을 축복하시고 형통케 하셨을 것입니다. 기도가 유대감을 형성하기 때문에 당연히 교회 내에 유대감이 형성되어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모두가 파멸 했습니다. 하나님이 외면 하셨습니다. 그 분은 게으른 목자와 그리스도인들 모두에게 “나를 찾는 이가 없구나!”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강한나 목사가 찬양을 인도하며, 항상 예배의 중심에 서 있습니다. 그런데 그녀가 담임목사인 나를 무시하고 자기가 중심에 선다면, 그리하여 모든 사람들의 마음을 다 빼앗아 간다면, 담임목사인 내가 그냥 두겠습니까?
“모든 영광은 담임목사님께...”
모든 부교역자의 황금률은 바로 이 말씀입니다.
“모든 영광은 하나님께...”
이 말은 부교역자가 아닌, 담임목사의 항구불변한 자세가 되어야 합니다.
오늘날 우리 교회들의 비극은 큰 교회 목사들이, 성공한 목사들이 자기가 하나님을 대신하여 영광을 다 받아버리는 데에 있습니다.
주님은 기도 가운데 그 분을 구하는 신자들과 그렇지 않은 사람들 간에 차별을 두셨습니다. 저는 제가 하나님을 구하려고 애쓰는 사람들 중에 한 사람이길 바랍니다.
무엇보다도 은밀한 골방에서, ‘은밀한 골방의 능력’이 나옵니다.
여러분은 골방기도를 하고 계십니까?
실제의 세탁물 골방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 자신은 진정으로 하나님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습관을 가지고 계십니까?
‘은밀한 골방’을 갖는다는 것은 언제나 주를 갈망하고, 주를 구하며, 주의 이름을 부르며, 자신의 재능과 선택된 시간을 드리면서, 어느 곳, 어느 때든, 하나님과 함께 하는 시간을 갖는다는 것을 뜻합니다. 24시간 내내 그 분과 함께 있는 삶을 말하는 것입니다.
“기도의 골방”은 “기도의 습관”을 의미합니다. 매일 매일 하나님과 홀로 있는 연습을 하고 계십니까? 고독훈련이 몸에 배여 있습니까?
기도의 골방은 전적으로 ‘연습’입니다. 이것은 여러분 자신을 성령님이 부를 때 응답하기 위해 하나님 앞에 나아 오게 하는 훈련입니다. 이것은 “나는 하나님과 홀로 있고 싶어. 나는 오늘 아버지와 이야기하고 싶어!”라고 말하는 것을 뜻합니다.
가끔 혼자일 때, 저의 은밀한 골방은 차 안이 되기도 합니다.
집에 있을 때는 종종 저의 서재가 골방이 되기도 합니다.
또한 제가 때때로 주님과 함께 있기 위해 가는 곳인 펜실바니아의 작은 시골도로가 되기도 합니다. 뉴욕시의 거리를 걸을 때이기도 합니다. 하나님과 함께 하는 시간이 몇 주 전 여러 시간을 거닐었던 플로리다 해변이 되기도 합니다.
제가 이야기 할 수 있는 기도의 종류는 그 분과 함께 홀로 있으면서 하나님과 친밀감을 갖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위선적인 기도에 대해 경고 하셨습니다. 은밀한 골방에서 하나님을 구하는 사람과 다른 사람에게 거룩하게 보이려고 기도하는 사람과의 극적인 구별을 보여 주셨습니다.
위선자는 다른 사람들의 칭찬을 들으려고 거룩한 척 연기하는 연기자 들입니다. 예수님은 자신의 교회에 그러한 연기자들이 많이 있음을 말씀하셨습니다.
“또 너희가 기도할 때에 외식하는 자와 같이 되지 말라. 저희는 사람에게 보이려고 회당과 큰 거리 어귀에 서서 기도하기를 좋아하느니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저희는 자기 상을 이미 받았느니라.”(마태복음 6:5)
우리의 육체는 칭찬 받기를 좋아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죄 지은 우리 육체의 속성을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우리의 육체는 고쳐지거나 죄가 씻겨질 수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거듭날 때, 하나님은 우리의 육체를 죽게 하십니다. 그 분은 우리를 성령님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로 만드십니다. 우리의 육체는 완전히 벗어지고 죽어져야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육체는 사람들이 이것을 식별하지 못한다는 점을 빼고는 우리가 하나님을 위해 무엇인가를 할 때, 마치 우리 안에서 일하시는 것처럼 보여질 수 있습니다. 우리의 육체는 자신을 자랑하고 싶어합니다.
“그들 위선자들은 기도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들은 여러분이 어느 정도 믿기를 바랍니다. 그들은 교회에서 기도하며 기도 모임에 갑니다, 그러나 그들에게는 기도의 습관이 없습니다. 그들은 아버지와 홀로 하는 기도에 집중하지 않습니다.
저는 어떤 한 목사님이 ‘기도의 사람’이라는 평판을 들었습니다. 사람들은 저에게 “그 목사님은 하루에 8시간을 기도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와! 대단하시다. 그 목사님을 한 번 만나보고 싶다!”고 생각해서 그 목사님을 만났지만, 다른 점을 느낄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면서 점점 저의 생각이 분명해지게 되었습니다. 그가 하루에 8시간을 기도했다면, 단순히 그의 인격이 변화되었을 거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아무런 변화도 없었습니다. 명백하게, 그가 그들에게 말한 대로 그들은 그의 기나 긴 철야에 대해서만 압니다. 그는 자기 자신을 자랑한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은 위선자의 기도에 대해서는 한 마디도 듣지 않으십니다. 그러한 기도는 잡동사니에 불과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그들이 아버지로부터 응답을 받지 못한다고 하셨습니다!
이 메시지는 위선자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선하고 정직하고 신실한, 진실로 기도하는 그리스도인을 이야기 하고 있는 것입니다.
저는 상당수의 신자들이 주님과 매일 함께 하는 연습을 하고 있지 않다는 사실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교회에서 그리고 식사할 때, 그리고 잠자리에 들기 전에 하나님께 아주 짧게 기도합니다.
그들에게는 기도의 습관이 없습니다.
다시 말해, 위기가 닥쳐서 기도하기 전까지는 말입니다!
누군가가 다음과 같이 이야기할 때, 거룩한 분노를 느낍니다.
“데이브 형제님. 당신은 이것이 당신의 직업이고, 설교자로서 소명을 받았으니까 기도해야 하겠지요. 하지만 저는 사역자도 아니고, 그것에 부르심을 받지도 않았어요.”
아닙니다! 매일 하나님 앞에 나아 오는 습관은 우리 모두에게 해당 되는 말입니다. 너무나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자신들의 삶 속에서 능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이유는 그들이 기도생활을 하고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아마도 그들은 일 주일에 한번, 또는 되는 대로 기도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되는 대로이거나 기도의 습관이 없는 기도에는 결단코 아무런 능력이 없습니다.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마태복음 6:6) 하나님은 여러분의 마음 깊숙한 곳에서 은밀히 보십니다! 그 분은 여러분의 관심이 부족함을 보시며, 대부분의 시간을 여러분이 필요한 것, 즉 TV 앞에서, 그리고 친구와 많은 시간을 보내는 것을 아십니다. 그리고 그 분은 신념이나 자신을 잃었을 때 뒤늦게 자성하고 그 분께 나아 오는 여러분을 바라 보십니다.
은밀한 골방은 하나님의 자녀가 세상과 차단된 특별한 장소입니다, 그리고 그 분을 구하고 기도하기 위해 자기 자신을 하나님과 홀로 있게 하는 것입니다! 나 만의 지성소, 나의 시은소입니다.
예수님은 말씀 하셨습니다. “너는 기도할 때에 네 골방에 들어 가 문을 닫고,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마태복음 6:6)
다시 말해, 네가 골방에 들어 갈 때, 문을 닫기 전까지는 기도하지 말라는 뜻입니다.
이것은 흩어진 마음으로 아버지와 이야기 하지 말라는 뜻입니다. 여러분이 그 분께 마음을 합하지 못하고 떠돌게 하는 온갖 종류의 생각을 차단 하십시오. 버려지는 말이나 다른 어떤 것을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초점을 맞추는 것임을 자각 하십시오.
여러분은 친구와 이야기할 때, 또는 직장이나 학교에 있을 때 마음이 부산스러울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만왕의 임재 앞에 나아 올 때 “그 분은 은밀히 보십니다!”라고 말합니다.
영적 출애굽을 이루어야 합니다. 몸이 골방에 있다고 해서, 내 영혼도 골방에 들어 간 것이 아닙니다. 진실로 내 영혼이 골방에 들어 가려면 골방의 습관이 3년은 지나야 할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들의 매일 매일의 삶 속에 능력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오랜 시간 기도를 합니다. 그들은 왜 응답되지 않는지, 왜 승리하지 못하는지를 의아해 합니다. 이것은 바로 그들이 자신들의 골방을 바깥 세상으로 활짝 열어 놓고 기도하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산만해질 수 밖에 없게 문을 열어 둡니다.
사실 그들은 주님을 만나고 있지 않습니다. 그들은 진실로 골방의 사람이 아닙니다. 기도자리에서도 그들은 하나님을 무시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냉랭하고 위선적인 기도에는 응답하지 않으십니다.
은밀한 골방에 들어 가서 여러 시간 동안 초점 없이, 그리고 하나님이 듣지 못하게 기관총을 쏘는 것처럼 되는대로 기도 하십니까?
여러분이 원하는 것이, 진정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십니까?
속지 마십시오.
집중해서 기도해야 합니다.
여러분이 은밀한 골방으로 들어 갈 때, 문을 닫고 전화기를 꺼십시오.
아버지를 구하는 하나님의 자녀는 “사탄의 방해”를 받게 됩니다.
악마는 여러분이 하늘의 아버지께 마음을 두지 못하도록 방해하러 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이 훈련은 절대로 피할 수 없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만나고 그 분의 음성을 듣는다면, 그 분이 은밀히 계신 곳에 있어야 합니다.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마태복음 6:6)
하나님은 여러분이 그 분의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오도록 초대 하십니다. 그리고 뒤에는 문이 닫혀져 있습니다.
하나님의 보좌 앞은 맨하탄에 있는 연방법원 하고는 틀립니다. 저는 그 법원에 한 번 가 보았습니다, 저는 재판관이 소송 사건에 얼마나 빠르게 몰입하는지에 놀랐습니다. 법원 속기사가 왔다 갔다 하고, 법률가들이 이야기하면서 걷고 있고, 이 곳은 소란스러운 곳이었습니다. 재판관은 자주 망치를 두드리면서 방청석을 ‘조용!’하게 시켜야 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임재 앞에서는 그러한 재난이 없습니다. 사람들이 출두하기 위해 기다리느라 끝 없이 늘어 서 있지도 않고, 여기 저기 걷는 산란한 영도 없습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의 보좌 앞에 나아 가 여러분의 뒷문을 닫을 때, 여러분과 아버지 만이 존재하게 됩니다. 여러분은 그 분의 임재 안에 홀로 있게 되며, 그 분의 유일한 관심의 대상이 됩니다.
여러분에게 물어 보겠습니다. 시장, 주지사, 또는 대통령 앞에서 감히 할 수 없던 것처럼, 하늘의 아버지의 임재 앞에서도 그렇게 하십니까?
한 시간 동안 대통령에게 얼마나 물어 볼 수나 있는지 말해 봅시다.
기도 시간에, 당신은 진실로 하나님 그 분 앞에서, 얼마나 머물러 있었다고 생각 하십니까?
기도하면서 아버지를 구하고자 할 때는, 문을 닫으십시오. 그리고 아무도, 심지어 산만함도, 자만심도 들어 오지 못하게 하십시오. 문자 그대로 문을 닫으십시오. 그리고 모든 생각을 그리스도의 순종에 집중하십시오. 진정으로 영적 출애굽을 하십시오.
기도의 골방은 또한 만족스런 시간입니다.
구약에서, 사람들은 흠이 있거나, 눈이 멀거나, 절뚝거리는 어린양을 가지고는 제단에 나아 갈 수가 없었습니다. 그들은 최고의 것을 주님께 드렸습니다.
여러분에게 물어 보겠습니다.
골방에서의 시간을 어떻게 보내고 계십니까?
최고의 시간입니까?
정신이 깨어 있습니까?
또는 하루를 분주하게 보내고, 그 분 앞에 눈꺼풀이 무거운 채 지치고 피곤하여 나아 오십니까?
여러분이 피곤해서 마음이 부산해진다면, 차라리 “예수님, 오늘 밤 기도하기에는 너무 피곤해서 먼저 잠을 자고 일어 나서, 주님과 훨씬 더 나은 시간을 드리겠습니다.” 라고 정직하게 말씀하십시오.
엉뚱한 세상 일들에 골몰하느라, 그 일들에 온통 빠져 모든 열정과 기력을 다 소진한 후에, 정작 주님 앞에 기도하러 나아 올 때에는 지치고 피곤하여 눈도 제대로 뜨지 못하는 상태로 앉아서, 기도는 커녕 비몽사몽 간의 영적 무지몽매 상태에 늘 있지 아니합니까?
당신은 진정으로 거룩한 것을 기도하기 위해 아침에, 가장 최상의 시간에 그 분께 나아 오십니까?
이른 새벽 잠이 깨어, 가장 맑은 정신과 몸으로 주님과 깊이 깊이 대화하십니까?
여러분의 입술이 기도하는 그 곳에, 여러분의 영혼이 있어야 합니다.
이사야는 “번제와 희생은 나의 단에서 기꺼이 받게 되리니, 이는 내 집은 만민의 기도하는 집이라 일컬음이 될 것임이라.”(이사야 56:7) 했습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시길, 희생을 드리는 사람은 “또 나 여호와에게 연합하여 섬기며, 나 여호와의 이름을 사랑”(6절) 하는 사람입니다.
여러분. 이것이 하나님의 제단에서 드려질 수 있는 유일한 희생입니다. 다리를 절지도 않고, 마지 못한 것도 아니며, 막판의 의무적인 번제인 졸린 눈으로 드리는 것도 아닙니다. 이것은 예수님에 대한 사랑으로 가득한 마음으로 계속해서 부르짖는 마음에서 비롯됩니다,
“하나님. 제가 오늘 주님을 알고자 이렇게 나왔습니다. 주님께서 저를 인도하시고 바로 잡아 주시기 바랍니다. 주님의 도를 이해하기 위해 순종하는 법을 배우기 원하며, 주님을 더욱 더 알기 원합니다.”
그러한 희생을 드리는 사람을 주님께서는 “내가 그를 나의 성산으로 인도하여, 기도하는 내 집에서 그들을 기쁘게 할 것이며,”(7절) 라고 하셨습니다.
주님은 우리의 기도를 들으십니다. 그리고 우리를 거룩하고 기쁘고 능력이 있는 곳으로 인도 하십니다.
은밀한 골방은 우리의 온 맘을 가지고 나아 오는 곳입니다.
"여호와의 증거를 지키고, 전심으로 여호와를 구하는 자가 복이 있도다.(시편 119:2)
여러분이 골방기도 습관을 가지고 산만함을 닫아 버렸다면, 하나님은 여러분이 전심으로 자신을 구하기를 원하십니다. “그러나 네가 거기서 네 하나님 여호와를 구하게 되리니, 만일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그를 구하면 만나리라.”(신명기 4:29)
모세가 이스라엘에게 유언을 했습니다. 그는 위대한 발자취와 시련이 사람들 앞에 있음을 알았으며, 그들에게 승리의 열쇠를 주었습니다.
신4:29 그러나 네가 거기서 네 하나님 여호와를 찾게 되리니, 만일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그를 찾으면 만나리라.
30이 모든 일이 네게 임하여 환난을 당하다가 끝날에,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 와서 그의 말씀을 청종하리니,
31네 하나님 여호와는 자비하신 하나님이심이라. 그가 너를 버리지 아니하시며 너를 멸하지 아니하시며 네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언약을 잊지 아니하시리라.
나의 하나님은 자비의 하나님이십니다. 그 분은 나를 버려 두지 않으시며, 나에게 하신 약속을 잊지도 않으십니다.
모세는 또한 경고 했습니다,
“너희가 어떠한 일을 당하든, 불평하거나 불만을 터트리지 말라. 육으로 되돌아 가지 말라. 주께 향하여 기도하며 그를 구할지라.”
그 분은 여러분이 전심으로 구하면 만나 주신다고 약속 하셨습니다.
‘골방에 있다’는 것은 자신을 내놓는 한 가지 목적 만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 나아 온다는 의미입니다. 이것은 여러분 안에 있는 모든 것, 즉 마음, 영혼, 심장, 그리고 힘이 하나님께로 닿는다는 것을 말합니다. 때때로 여러분은 이것을 한 마디도 하지 않고 할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의 하늘 아버지에게 그러한 모든 문제는, 여러분이 가진 모든 것을 가지고 그 분께 나아 오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갚아 주시겠다고 약속 하셨습니다. 여러분의 삶을 지시 하십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시길, 우리가 은밀한 골방으로 들어 갈 때 산만케 하는 모든 것을 닫고, 하나님께 자신을 완전히 내어 놓으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면 아버지께서 우리에게 보응해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마태복음 6:6)
은밀한 골방의 능력으로부터 많은 보응이 우리에게 있습니다.
특히 저에게 성령이 계시하는 보응이 있습니다.
성경은 여호사밧을 “저는 전심으로 여호와를 구하던”(역대하 22:9) 사람으로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가 여호와를 구했기에 그는 자신의 왕국을 35년 간 다스렸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능력과 이스라엘의 모든 적들에 대항할 수 있는 능력을 가졌습니다. 심지어 온갖 곳에서 공격이 있다 해도, 사람들이 여호와를 속히 구하므로 하나님은 적들을 속히 꺾으셨습니다. 혼란이나 혼동이 없이 항상 인도하심이 있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그들이 여호와를 구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여호사밧의 아들 아하시야가 왕이 되었지만, 그는 여호와를 구하지 않았습니다. 아하시야는 예후에 의해 살해 되었으며, “아하시야의 집이 약하여 왕위를 지키지 못하게 되니라.”(9절) 했습니다.
기도하지 않았기 때문에 아하시야는 그의 아버지처럼 왕위를 지키지 못했습니다.
여러분. 여러분의 왕국은 여러분의 가정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하나님을 구하는 매일 매일의 습관인 기도의 골방을 갖지 않았다면, 여러분은 가정을 인도할 능력이 없습니다. 악마는 직업, 가족, 관계 등 이 모든 것에 혼란을 가져 옵니다. 여러분도 알듯이, 은밀한 골방의 능력은 여러분의 삶, 가족, 직업, 교회 안의 모든 혼동과 무질서에 대항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구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복음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이 전심으로 계속해서 그 분을 구한다면 항상 영의 양식을 풍성히 받을 것을 약속하십니다.
“사론은 양떼의 우리가 되겠고, 아골 골짜기는 소떼의 눕는 곳이 되어, 나를 찾은 내 백성의 소유가 되려니와,”(이사야 65:10)
그러나, 하나님을 구하지 않는 사람들은 배 고프고 결코 만족함이 없이 목자를 찾아 헤매지만, 아무 것도 없고 굶주리며 목마르게 합니다.
성경은 그들은 ‘주릴 것이니라... 갈할 것이니라... 수치를 당할 것이니라(13절)... (그러나) 나의 종들은... 먹을 것이로되... 마실 것이로되... 기뻐할 것이로되...(13-14절) 하셨습니다.
주께 자신의 영혼을 내어 놓고, 모든 것에서 주를 구하며, 하나님 안에서 사는 사람들은 능력, 권위, 영적 능력, 영과 마음의 양식을 갖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을 영적 휴식과 충만함 가운데로 인도하십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을 구할 때 볼 수 있는 능력 즉, 여러분의 삶에 일어나는 모든 것을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여호와를 찾는 자는 모든 것을 깨닫느니라.”(잠언 28:5)
하나님을 구하고 기도하십시오. 그러면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직면하는 모든 것을 이해할 수 있게 하십니다.
“하나님을 찾는 너희들아!”(시편 69:32)
시편 91편은 많은 신자들이 좋아하는 성경 구절입니다. 여기서 위대한 약속을 볼 수 있습니다. 시편 전체는 하나님을 구하며 살아 가는 원인이 되는 능력의 인도를 받고 살아 갈 수 있는 모습을 보여 줍니다. 이런 기도의 습관을 가지고 살아 가는 사람들은 모든 악마의 덫, 공포, 연약함, 그리고 재앙에 대항하는 능력을 가지게 됩니다. 기도로 이겨 내고, 그 결과를 얻는 능력을 갖게 됩니다.
그러나 이런 모든 것에는 한 가지 조건이 있습니다. 시91:1절에서 보면 “지존자의 은밀한 곳에 거하는 자는 전능하신 자의 그늘 아래 거하리로다.” 라고 하였습니다. ‘거하다’는 ‘살다’ 라는 의미입니다.
지존자의 가장 은밀한 곳인 기도의 골방에서 살고 계십니까? 이 말에 여러분은 아마도 ‘모든 시간을 하나님과 함께 지내야 한다는 의미가 아닙니까?’하고 의아해 할 것입니다. 말하자면 그렇습니다. 바울은 우리에게 ‘쉬지 말고 기도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다윗은 ‘여호와와 그 능력을 구할지어다. 그 얼굴을 항상 구할지어다.’(역대상 16:11) 라고 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이 깨어 일어나는 모든 시간에, 여러분의 마음을 하나님께 두십시오. 그리고 그 분과 대화하십시오. 언제나 그 분을 갈망하십시오.
하루의 모든 것을 여러분의 영안속에서 그 분을 만나십시오. 그러면 그 분의 능력을 알게 되며, 여러분의 모든 발걸음을 인도하십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