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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9.18.주일.-21.수. 제6회 '제주 영성 and Healing' 기행록 중심의 묵상 2 (강의본, 64P) ♥
오전 11시!
관음사 삼각봉대피소를 지나, 정상을 향해 간다.
가장 난코스인 절벽 구간인데, 아무 것도 보이지 않는다.
무릎이 아프지 않으니, 얼마나 감사한가?
음악을 들으며, 이 모든 최상의 것들을 다 누리다니...
오산에서부터 제주까지 일주일을 꼬박 호텔에서 자고, 최고의 대한항공을 타고, 그렌저 렌트... 단연코 나에게 최고 좋은 건 내 아내이지.
사랑하는 주목 나무들아!
천년을 산다더니,
왜 이리도 죽어 버린 시체 천지란 말이냐?
한라산에 미련을 갖지 마라.
아무 볼 게 없고, 단조롭다.
주님. 아내와 제가 진창 빗길에 결코 미끄러지지 않게 해 주십시오.
(몇 번이나 기도하고 기도했다. 돌길이 험하여 미끄러지면, 바로 다리가 부러질 곳이었다. 그 험난한 길을 총알처럼 내리 달려 내려 온 것이다...)
감사합니다.
비가 그침도 감사하고,
비바람 雲霧(운무)로 인하여, 백록담을 보지 못함도 감사하고,
다리가 아프지 않음도 감사하고...
좋은 날씨를 달라는 기도가 이루어지지 않음도 감사하고...
성판악 하산 길!
널빤지 계단이 지겹다고 불평했더니,
그만 돌밭이 이어지는데,
“아이고 주님! 괴로워 죽겠습니다.
주님. 회개합니다.
아내와 제가 택시를 타기까지 다리와 무릎이 아프지 않게 해 주세요.
제 무릎은 이제 한계 선상에 왔습니다.
음악이 아주 좋습니다. 아멘.”
기도하자 말자,
모통이를 돌아 서니,
바로 다시 널빤지 계단!
“주님. 영광 받으소서.
감사 드립니다. 아멘.”
“이 놈의 코스는 왜 쉼터가 없어?”
불평하니, 이어 바로 성판악 진달래 대피소가 나온다.
“주님. 인내심이 도무지 없는 나를 용서하소서. 아멘.”
성판악 하산 길,
‘사라오름’ 갈림길에서 쉰다.
아내 이름이네...
다음에 올라 가 보아야지!
오늘은 도저히 안돼!
왼쪽 무릎이 먼저 아파 온다.
아직은 견딜 만 하다.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아내의 다리를 3번 만져 주었다.
상당히 풀린다.
장장 산길 20Km의 이 길고 긴 한라산 등반 길!
걸어도 걸어도 도무지 끝이 없는 이 머나 먼 길!
내 삶의 하나 하나를 오직 기도하며,
주님께 물어 가며,
일일이 풀어 간다.
주님. 주차장에 도착하여 버스나 택시를 순적히 타게 하소서.
오늘 저녁 묵을 호텔을 주소서. (그리고 최고의 호텔인 서귀포의 ‘이스턴호텔제주’ 를 만나게 하셨다.)
저녁 식당을 선정해 주소서.
내일 관광지 5-6 곳을 선정해 주소서.
수천만 묶인 제 돈들을 착 착 착 해결해 주소서. 아멘.
‘아멘’ 인생은 언제나 형통하다. 아멘.
나는 늘 순간 순간 기도하고, ‘아멘-’ 한다.
사람들에게 문자를 할 때에도 반드시 ‘아멘-’ 한다.
주님. 성판악 출구에 다 왔네요.
주님께 영광 돌립니다.
너무나 감사합니다.
오늘 성판악 하산 길은 진정 경이로웠습니다.
제 다리와 아내 다리가 정말 성령께 붙들려 내려 왔습니다.
아침 7시 관음사 코스 등반 시작, 5시간 30분 만에 오후 12시 30분 백록담 도착, 정상 산행 시간 내 주파,
오후 1시 성판악 코스 하산, 3시간 20분 만에 4시 20분 도착, 정상 산행 시간 5시간 거리를 세상에... 날아서 내리 달려 내려 온 것입니다. 그 돌밭 길을 말입니다. 넘어졌으면 크게 다쳤을 것입니다. 진정 기적의 한라산 등반이었습니다.
오후 4시 20분 등반 완료!
이는 도저히 불가능한 저의 山行(산행) 신기록입니다. 아멘.
양무릎이 아파도 견딜 만 합니다.
한 여자가 우리를 좇아 오다가 포기했는데,
방금 나보다 먼저 성판악 출구를 나갔습니다.
저는 글을 쓰고...
오늘 한라산 등반에,
등산 지팡이가 없고,
성령님의 경이로운 기름부음이 없었으면,
이는 아예 불가능 했습니다.
참으로 감사합니다.
진정 주님의 인도하심이요, 기름부으심이요, 경이로운 힘 주심이었습니다.
아합의 수레 앞에서 쏟아지는 폭우를 맞으며 기관차처럼 내달리던 엘리야의 생각이 자꾸 났습니다. 아멘.
성판악에서 버스 이용은 281번 타고, 삼천단 하차,
다시 475번 타고 관음사 탐방로 하차
동문시장 과자, 과일 3만
♥ 2022.9.21.수. 제주 여행 기행록 제 4일
내가 <성령의군대> 장군들을 세우려고 얼마나 몸부림을 쳐 왔는가?
물론 나는 주님께 했고, 사람에게 하지 않았다.
이제 하나 하나 열매들을 맺기 시작한다.
믿을 만한 장군들이 점점 늘어 난다.
새로운 장군감들이 몇 명 보인다...
희망이 새롭다.
앞으로는 信賞必罰(신상필벌)을 정확히 해야 한다.
절대 이유 없이 돈을 주면 안된다.
합당한 댓가만 주어야 한다.
앞으로 赤字(적자) 나는 일을 일체 하지 말라.
돈 주면, 사람 잃는다.
돈 주면, 사람은 배신한다.
큰 돈 준 사람이 크게 배신한다.
형님 김수읍 목사님의 苦言(고언)을 절대 잊지 말라.
지난 날 10여년 간 내가 수 없이 경험한 일이 아니냐?
<성령사관학교>방을 따로 만들어라.
외부인들을 격리하라.
♥ 000 에게 편지를 써라.
[배종부] [오전 11:23] 감사합니다.
700만 빌린 것의 800만 상환 중, 100만은 한 달 이자와 선물이예요.
그 동안 보낸 매월 300만 중에, 이자가 포함되어 있어요.
매월 274만 납입함으로, 제가 300만씩 여유있게 넣은 겁니다.
12개월이니 3,600만 들어 가지요.
그러나, 오는 12월 중에 미리 다 정리할게요.
00에게 무거운 짐을 지워 죄송해요.
사실은 00이 도와 주어서, 다른 사람들을 다 살린 거지요.
언제나 내가 赤字(적자)인데,
남을 도우니 힘들었지요.
00 은혜는 참으로 큽니다.
앞으로 돈으로 힘들게 안할 게요. 아멘.
배목사님 돈 빌리지 않도록,
후원금 들어 오도록,
요즘에 밤마다 교회에서 자면서
기도하고 있어요..
힐링 센타도 기도하고 있는데,
제주도는 아닌 것 같아요..
[오전 11:40] 00의 기도로 반드시 승리할 겁니다.
조금만 기다리면 00통장에 제가 <성령의군대> 군자금을 쌓을 겁니다.
기도해 줘요. 아멘.
♥ 사랑하는 딸 박지영을 일단 사역에서 격리하라.
특별히 관리하고,
절대 일반 성도들처럼 대하지 말라.
결국 사랑 만이 박지영을 살릴 것이다.
주님. 차 문에 손가락 찧은 것 감사합니다.
바로 주님이 깨닫게 하셨습니다.
회개합니다. 아멘.
강의안을 네 ‘성령 동행의 삶’ 으로 말씀하지 말고,
성경 말씀 만으로 하라.
과연 그럴까?
♥ 사랑하는 주님!
제주 제 6차 *영성과 힐링의 시간* 마지막 날,
호텔을 나서기 전 기도합니다.
사랑하는 허미례 집사님이 20년 전에 잃었던 돈을 법정 이자를 붙여 9,700만을 찾게 되었습니다. 기도하는 중에 성령님이 ‘3자 대화’ 로 응답하신 것입니다.
‘3자 대화’ 란 나, 너, 그리고 성령님과 동시에 대화하는 것입니다.
평소의 저의 가르침을 나의 소중한 허미례 집사님이 일상에서 실천한다니, 너무 행복했습니다.
말씀이 열매를 맺어 가니까요.
이번 최미숙 목사님의 참빛교회 부흥성회에서도 4분의 강사님의 말씀 중에 저의 성령의 가르침이 그대로 나오는 것을 보면서 너무 기뻤습니다.
이제 정말 우리의 말씀과 기도가 열매를 맺어 가는구나 하고...
이제 두 달 정도 남은 11월 17일, 급한 시간들에 남은 기도 제목 2가지가 있습니다.
이다현과 허준우의 대학 합격입니다.
이 사랑하는 딸과 아들이 너무 좋은 대학들에 원서를 넣어, 성적이 다소 부족할지라도,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는 주님께서 응답을 부어 주실 것입니다.
우리는 겸비함으로 기도하고, 주님은 넘치도록 응답을 부어 주십니다. 아멘.
우리 허미례 집사님이 20년 묵은 돈을 20년 이자까지 다 받았어요.
9700만! 우와...
멋진 하나님. 파이팅!
우리 허집사님 승리...
오늘은 마음껏 즐거워 해요. 할렐루야!
주여. 올해 우리 <성령의군대> 내에 1,000만 이상의 물권의 축복이 장군들과 동역자들에게 펑펑 터지게 해 주세요. 아멘.
주님. 소중한 허미례 집사가
주님의 뜻을 이루는 종이 되게 하소서.
주님께 드리는 모든 것들이
훗날 얼마나 큰 영권, 인권, 물권을 가져 올지 미리 바라 보는 믿음을 주옵소서. 아멘.
이 시간 저는 아무 욕심이 없음을 봅니다.
그저 필요한 돈들을 구할 뿐입니다.
주님. 기도를 이루어 주소서. 아멘.
주님께서 이제는 내가 돈이 필요하면 미리 미리 주신다.
그것도 1,000만 씩이나...
나로 하여금 근심하고 걱정하며 눌릴 시간을 아예 주시지를 않는다.
너무나 경이롭지 아니한가?
배목사야.
너는 더 이상 돈 때문에 염려하지 않을 것이다.
내가 다 채워 주리라. 아멘.
너는 전무후무한 <성령의군대> 군자금인 ‘5병2어 선교경제’의 ‘100배 축복의 영권, 인권, 물권’의 주인종이니라.
너를 따르는 자들이 다 이 복을 받을 것이니라. 아멘.
사람들은 증거를 보면 가슴에 불이 붙는다.
영적 리더는 그 증거를 보여 주어야 한다.
내가 그 주인공이다.
주님! 이제는 방성용 지도목사님이 모든 영성과 삶이 회복되었으니,
과거 어느 목사에게 준 잃었던 돈 5,000만과 이자를 다 찾게 하옵소서. 아멘.
♥ 제주 여행에 사람 들을 인솔해 오지 않으니, 아무 쫓길 일이 없네.
관광지 입장권은 V-Pass와 쿠팡에서 구입하고...
식사는 첫 날 샬롬호텔 옆 감자탕,
둘째 날, 동문시장 동진식당 고기국수, 조천 함덕에서 충무 김밥,
셋째 날은 글로스터 호텔 조식, 저녁 <뜰째> 갈치 조림,
넷째 날은 아예 종일 굶고, 저녁만 제주 진사갈비 연동점,
총 4일 동안 6끼이다.
대만족이다. 아멘.
주님. 이번 여행은 참 좋았습니다.
눌리지 않고, 쫓기지 않고, 진정 자유롭게...
가장 큰 기쁨은 허미례 집사의 9,700만의 선물과 1,000만의 십일조헌금!
♥ 2022.9.7.수. 최진옥 자매님의 1녀 이다현 양의 대학원서 6장 확정했습니다.
1. 단국대 치대 DKU 인재형
2. 강릉 원주대 치대 해람 인재형
3. 조선대 치대 교과 전형
4. 고대 환경생태 학교장 추천형
5. 고대 환경생태 학업 우수형
6. 이대 식품생명공학 학교장 추천형
사랑하는 주님.
다현이가 오로지 수능 공부에 매진할 수 있도록 도와 주세요 !!
다현이에게 지혜와 지식과 총명과 명철의 영을 더하소서. 아멘.
김해리 집사님의 아들 허준우의 대학 입시에도
동일한 축복을 부어 주옵소서. 아멘.
♥ 주님. 최진옥 자매가 장녀 이다현의 대학 입시를 두고 매일 예물을 드리며 간구합니다.
김해리 집사님도 장남 허준우의 대학 입시를 두고 동일하게 간구합니다.
우리 이다현 딸, 허준우 아들에게 수능에서 탁월한 성적을 거두게 하시고, 도우시는 주님의 경이로운 손길을 붙들게 하옵소서.
기도하는 어머니의 기도와 눈물과 땀이 결코 헛되지 아니했음을 증명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중보기도가 기적을 일으키게 하옵소서. 아멘.
♥ 2022.9.13.화. 김해리 집사님과 귀한 아들 허준우의 입시를 위한 기도 :
사랑하는 주님!
김해리 집사님을 모든 고통에서 건져 주옵소서.
남편 허춘욱 씨에게 유수의 회사에 사장으로 스카웃 되는 회복의 영광을 주옵소서.
김해리 집사님은 온전한 영성이 회복되고, 건강이 회복되어, 가열찬 영적 대행진이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내리 누르고 묶는 사탄의 궤계에 절대 속지 말게 하옵소서.
이제 주님이 김해리 집사님을 다 회복 하셨습니다.
영 혼 육의 다 강건하며, 승리의 대행진이 계속될 것입니다.
<성령의군대>와 함께 가열찬 대행진을 승리하게 하옵소서.
우리 귀한 아들 허준우에게 지혜와 지식과 총명과 슬기를 더하사
수능에 두서의 성적을 거두고,
준우가 원하는 대학에 능히 합격하는 영광을 주님께 돌리게 하옵소서.
탄원하는 어머니 김해리 집사님의 기도가 주님 앞에 능히 상달되게 하옵소서.
주님! 이 모든 일들을 통하여 영광을 받으옵소서. 아멘.
[최진옥 이정훈 다현,고3 다빈,고1] [오전 9:24] 주님!
오늘부터 토요일까지 수시원서 접수입니다.
남은 기간 동안 오직 성실하게 수능공부에 임하게 하소서!
주님! 준우는 수능을 본 후에,
정시에 지원합니다.
준우가 우수한 성적으로 좋은 곳에 지원하여,
다현이와 같이 합격의 기쁨을 함께 할 수 있게 하소서!!
♥ 2022.9.19.월. 김해리 집사님의 장남 허준우의 대학 입시를 위한 간구
한양대 정보시스템공학과
경희대 기계공학과
과기대 기계자동차 공학과
단국대 전기전자 융합반도체
인하대 정보통신학과
가천대 스마트팩토리학과
목사님. 준우 여기 지원했어요.
기도하며 기대해 봅니다.
여행 잘 다녀 오시고, 사모님이랑 힐링 하세요.
사랑하는 김해리 집사님!
기도하고, 또 간절히 기도할게요.
하나님께서 최고의 좋은 결과를 주실 것입니다.
정말 훌륭한 성적이네요.
우리 합심 기도하여 반드시 하나님의 기적을 만드십시다. 아멘.
저는 오늘 한라산 입산 통제로 등반하지 못하고, 제주 해안도로를 일주하며 힐링하고 기도합니다.
지금은 조천읍의 함덕 해수욕장에서 날아 갈 것 같은 바닷가 강풍을 맞으면서, 너무나 속이 시원하여, 기쁨으로 아들 허준우를 위하여 간구합니다.
주님! 우리 <성령의군대>의 용사들의 기도를 들으사, 아들 허준우에게 위대한 대학 합격의 영광을 베푸시고, 주님이 우리를 축복하심을 보여 주옵소서.
모든 영광은 우리 주님의 것입니다. 주님의 기대에 부족하지 않도록, 우리는 기도하고 또 간구 하겠습니다. 아멘.
빌4장6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7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13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 2022.9.19.월. 최진옥 자매님의 장녀 이다현의 대학 입시를 위한 간구
1. 단국대치대 DKU인재형
2. 강릉원주대치대 해람인재형
3. 조선대치대 교과전형
4. 고대 환경생태 학교장추천형
5. 고대 환경생태 학업우수형
6. 이대 식품생명공학 학교장추천형
이 우수한 딸 다현이에게 주님의 위대함을 보여 주옵소서.
<성령의군대>의 중보기도가 얼마나 강력한 위력이 있는지를 증명해 주옵소서.
우리는 주님이 부으신 그 믿음에 도전합니다.
나 배종부 목사는 믿음을 정의하여 가르치기를,
첫돌 이하 아기의 믿음을 가져라,
진실함, 성실함, 순수함의 믿음을 가지라,
점도 없고, 흠도 없고, 티도 없는 믿음을 가지라고 가르친다.
우리 <성령의군대> 멤버들은 다들, 이 경이로운 믿음으로 반드시 승리하리라.아멘.
♥ 좋은 그렌저 렌트카를 4일 동안 아무 사고 없이, 탈 없이 반납케 되어, 너무나 감사 드립니다.
세상에... 이 좋은 그렌저 차를 4일 동안 렌트하는데, 12만 밖에는 돈이 들지 않습니다.
얼마나 감사한 일입니까?
주님의 크신 은혜요, 운전한 사랑하는 아내의 수고 덕분입니다.
제가 제 2일에 운전하는 아내에게 또 구박하고 신경질 낸 죄를 사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내 속에 숨은 아내를 향한 이 놈의 신경질 귀신을 잡아 죽여야 합니다.
차가 출발하기 전에 아내가 반드시 나에게, “목사님! 신경질 내지 않게 해 달라고, 기도하세요...” 라고 지시하게 해야 합니다.
귀신은 허용하면, 자꾸 역사합니다.
오직 기도로 원천 차단해야 합니다.
귀신을 제어하고 물리치는 방법은 오직 기도 밖에는 없습니다.
주님께서 颱風(태풍)을 막아, 제6차 <제주 영성과 힐링의 시간> 여행을 완결케 하심을 감사 드립니다.
정말 기적의 연속이었습니다. 우리가 탄 항공기를 마지막으로 다음 날은 오전 내내 항공기가 뜨지 못했습니다.
한라산 등반은 그야말로 주님의 기적이었습니다. 오직 성령의 기름부음이 등반을 완주하게 한 것입니다. 제 체력상 불가능이었습니다.
특히 한라산 하산 시에 아내와 제가 날아 내려 온 것은 정말 믿을 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어떻게 5시간 코스를 둘 다 3시간 20분 만에 완주를 합니까?
정말 우리는 달리며 날아 내려 왔습니다.
온통 그 험한 비탈진 돌길을 말입니다. 비에 젖어 미끄러지면 그대로 부상을 당한 그 위험한 험한 길을...
아합의 수레 앞에서 경이롭게 내달리던 엘리야 생각이 절로 납니다.
주님. 오직 영광 받으소서.
♥ 왕상 18장, 갈멜 산상의 영적 대결 – 엘리야 생애의 최절정의 시간
왕상18:1많은 날이 지나고 제 삼년에 여호와의 말씀이 엘리야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너는 가서 아합에게 보이라. 내가 비를 지면에 내리리라.
2엘리야가 아합에게 보이려고 가니, 그 때에 사마리아에 기근이 심하였더라.
3아합이 왕궁 맡은 자 오바댜를 불렀으니, 이 오바댜는 여호와를 지극히 경외하는 자라.
4이세벨이 여호와의 선지자들을 멸할 때에, 오바댜가 선지자 백 명을 가지고 오십 명씩 굴에 숨기고 떡과 물을 먹였더라.
5아합이 오바댜에게 이르되 이 땅의 모든 물 근원과 모든 내로 가자 혹시 꼴을 얻으리라. 그리하면 말과 노새를 살리리니, 짐승을 다 잃지 않게 되리라 하고,
6두 사람이 두루 다닐 땅을 나누어 아합은 홀로 이 길로 가고, 오바댜는 홀로 저 길로 가니라.
7오바댜가 길에 있을 때에 엘리야가 그를 만난지라. 그가 알아 보고 엎드려 말하되 내 주 엘리야여! 당신이시니이까?
8그가 그에게 대답하되 그러하다. 가서 네 주에게 말하기를 엘리야가 여기 있다 하라.
9이르되 내가 무슨 죄를 범하였기에, 당신이 당신의 종을 아합의 손에 넘겨 죽이게 하려 하시나이까?
10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내 주께서 사람을 보내어 당신을 찾지 아니한 족속이나 나라가 없었는데, 그들이 말하기를 엘리야가 없다 하면 그 나라와 그 족속으로 당신을 보지 못하였다는 맹세를 하게 하였거늘,
11이제 당신의 말씀이 가서 네 주에게 말하기를 엘리야가 여기 있다 하라 하시나,
12내가 당신을 떠나 간 후에, 여호와의 영이 내가 알지 못하는 곳으로 당신을 이끌어 가시리니, 내가 가서 아합에게 말하였다가 그가 당신을 찾지 못하면 내가 죽임을 당하리이다. 당신의 종은 어려서부터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라.
13이세벨이 여호와의 선지자들을 죽일 때에 내가 여호와의 선지자 중에 백 명을 오십 명씩 굴에 숨기고 떡과 물로 먹인 일이 내 주에게 들리지 아니하였나이까?
14이제 당신의 말씀이 가서 네 주에게 말하기를 엘리야가 여기 있다 하라 하시니, 그리하면 그가 나를 죽이리이다.
15엘리야가 이르되 내가 섬기는 만군의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내가 오늘 아합에게 보이리라.
16오바댜가 가서 아합을 만나 그에게 말하매 아합이 엘리야를 만나러 가다가,
17엘리야를 볼 때에 아합이 그에게 이르되 이스라엘을 괴롭게 하는 자여! 너냐?
18그가 대답하되 내가 이스라엘을 괴롭게 한 것이 아니라, 당신과 당신의 아버지의 집이 괴롭게 하였으니, 이는 여호와의 명령을 버렸고 당신이 바알들을 따랐음이라.
19그런즉 사람을 보내 온 이스라엘과 이세벨의 상에서 먹는 바알의 선지자 사백오십 명과 아세라의 선지자 사백 명을 갈멜 산으로 모아 내게로 나아 오게 하소서.
20아합이 이에 이스라엘의 모든 자손에게로 사람을 보내 선지자들을 갈멜 산으로 모으니라.
21엘리야가 모든 백성에게 가까이 나아가 이르되 너희가 어느 때까지 둘 사이에서 머뭇머뭇 하려느냐? 여호와가 만일 하나님이면 그를 따르고, 바알이 만일 하나님이면 그를 따를지니라 하니, 백성이 말 한 마디도 대답하지 아니하는지라.
(어찌 2022년 이 나라의 형국과 이리도 같은고?)
22엘리야가 백성에게 이르되 여호와의 선지자는 나만 홀로 남았으나, 바알의 선지자는 사백오십 명이로다.
23그런즉 송아지 둘을 우리에게 가져 오게 하고, 그들은 송아지 한 마리를 택하여 각을 떠서 나무 위에 놓고 불은 붙이지 말며, 나도 송아지 한 마리를 잡아 나무 위에 놓고 불은 붙이지 않고,
24너희는 너희 신의 이름을 부르라. 나는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리니, 이에 불로 응답하는 신 그가 하나님이니라. 백성이 다 대답하되 그 말이 옳도다 하니라.
25엘리야가 바알의 선지자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많으니, 먼저 송아지 한 마리를 택하여 잡고, 너희 신의 이름을 부르라. 그러나 불을 붙이지 말라.
26그들이 받은 송아지를 가져다가 잡고 아침부터 낮까지 바알의 이름을 불러 이르되 바알이여! 우리에게 응답하소서 하나, 아무 소리도 없고 아무 응답하는 자도 없으므로, 그들이 그 쌓은 제단 주위에서 뛰놀더라.
27정오에 이르러는 엘리야가 그들을 조롱하여 이르되 큰 소리로 부르라. 그는 신인즉 묵상하고 있는지 혹은 그가 잠깐 나갔는지, 혹은 그가 길을 행하는지 혹은 그가 잠이 들어서 깨워야 할 것인지 하매,
28이에 그들이 큰 소리로 부르고 그들의 규례를 따라 피가 흐르기까지 칼과 창으로 그들의 몸을 상하게 하더라.
29이 같이 하여 정오가 지났고, 그들이 미친 듯이 떠들어 저녁 소제 드릴 때까지 이르렀으나, 아무 소리도 없고 응답하는 자나 돌아 보는 자가 아무도 없더라.
30엘리야가 모든 백성을 향하여 이르되 내게로 가까이 오라. 백성이 다 그에게 가까이 가매, 그가 무너진 여호와의 제단을 수축하되,
31야곱의 아들들의 지파의 수효를 따라 엘리야가 돌 열두 개를 취하니, 이 야곱은 옛적에 여호와의 말씀이 임하여 이르시기를 네 이름을 이스라엘이라 하리라 하신 자더라.
32그가 여호와의 이름을 의지하여 그 돌로 제단을 쌓고 제단을 돌아 가며, 곡식 종자 두 스아를 둘 만한 도랑을 만들고,
33또 나무를 벌이고 송아지의 각을 떠서 나무 위에 놓고 이르되 통 넷에 물을 채워다가 번제물과 나무 위에 부으라 하고,
34또 이르되 다시 그리하라 하여 다시 그리하니, 또 이르되 세 번째로 그리하라 하여 세 번째로 그리하니,
35물이 제단으로 두루 흐르고, 도랑에도 물이 가득 찼더라.
36저녁 소제 드릴 때에 이르러 선지자 엘리야가 나아 가서 말하되 아브라함과 이삭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 이스라엘 중에서 하나님이신 것과 내가 주의 종인 것과 내가 주의 말씀대로 이 모든 일을 행하는 것을 오늘 알게 하옵소서.
37여호와여. 내게 응답 하옵소서. 내게 응답 하옵소서. 이 백성에게 주 여호와는 하나님이신 것과, 주는 그들의 마음을 되돌이키심을 알게 하옵소서 하매,
(히11:6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38이에 여호와의 불이 내려서 번제물과 나무와 돌과 흙을 태우고, 또 도랑의 물을 핥은지라.
39모든 백성이 보고 엎드려 말하되 여호와 그는 하나님이시로다. 여호와 그는 하나님이시로다 하니,
40엘리야가 그들에게 이르되 바알의 선지자를 잡되, 그들 중 하나도 도망하지 못하게 하라 하매, 곧 잡은지라. 엘리야가 그들을 기손 시내로 내려다가, 거기서 죽이니라.
41엘리야가 아합에게 이르되 올라 가서 먹고 마시소서. 큰 비 소리가 있나이다.
42아합이 먹고 마시러 올라 가니라. 엘리야가 갈멜 산 꼭대기로 올라 가서 땅에 꿇어 엎드려 그의 얼굴을 무릎 사이에 넣고,
43그의 사환에게 이르되 올라 가 바다 쪽을 바라 보라. 그가 올라 가 바라 보고 말하되 아무것도 없나이다. 이르되 일곱 번까지 다시 가라.
44일곱 번째 이르러서는 그가 말하되 바다에서 사람의 손 만한 작은 구름이 일어나나이다. 이르되 올라 가 아합에게 말하기를 비에 막히지 아니하도록 마차를 갖추고 내려 가소서 하라 하니라.
45조금 후에 구름과 바람이 일어 나서 하늘이 캄캄해지며 큰 비가 내리는지라. 아합이 마차를 타고 이스르엘로 가니,
46여호와의 능력이 엘리야에게 임하매, 그가 허리를 동이고 이스르엘로 들어 가는 곳까지 아합 앞에서 달려 갔더라.
한라산 등반은 땀을 폭죽 같이 흘리고, 비가 오고, 춥고, 다리가 너무 힘들었으나, 이 악천후가 더욱 더 큰 은혜가 되었습니다. 아멘.
주님이 주시는 것은 다 좋은 것입니다.
저는 <제주 영성과 힐링의 시간>을 계속 자랑하며, 공개합니다.
우리에게 우중충한 영성은 절대 안됩니다.
힐링((Healing)과 웰빙(Well-Being) 가운데, 맑고 밝은 영성을 소유해야 합니다.
건강한 영성을 가져야 합니다.
남이 놀고 잘 되면 그만 배가 아픈 영성은 마귀의 영성입니다.
이런 영성은 거짓임으로, 사정 없이 박살 내야 합니다. 아멘.
제주공항입니다.
아직도 서울 행 항공기는 이륙 시간이 한 시간 15분이 남았습니다.
이번에 3박 4일 간 식사는 총 6끼!
그것도 먹고 싶을 때만 먹으니 얼마나 좋은지...
참으로 감사 드립니다.
사진은 원본 1,868장!
진정 기쁩니다.
♥ 2022.9.21.수. 3박 4일 간의 제 6차 *제주 영성과 힐링의 시간*을 마치고 서울로 가려고 제주공항에 대기 중이다.
귀한 선교사님이 편지가 온다.
목사님, 그간 매일 하나님께서 역사하는 역사 현장 소식에 감동하며 하나님께서 목사님의 사역을 전담하시는 것 같아서 참으로 감동입니다.
목사님, 졸지에 글을 올립니다. 제가 괸리하고 있는 영혼들 중에 한 분이 급하게 서울에 있는 병원으로 수술을 받게 되어 내일 한국으로 가는데, 제가 힘을 다해 돕고 있습니다만, 아무래도 부족해서 목사님께 100만원을 급히 누구에게서는 꾸어서라도 저를 도와 주시면, 꼭 1개월 후 (10월 20일)에 갚겠습니다.
너무나도 급합니다. 절대로 돈을 목사님께 "주세요" 하는 것 아닙니다.
간절히 부탁 드립니다.
목사님께서 처리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우리은행]
2022.09.21 19:03:27
1002-65*-******
000
출금 1,000,000원
사랑하는 선교사님!
100만 넣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나의 통장에 돈이 5만 정도 있었다.
오후 늦게 노회에서 681,000원이 재입금 되었다. 내가 이중으로 상회비를 넣은 것이다.
그래도 100만이 안된다.
농협적금 약관대출을 매월 다 빼 쓰고, 48만 남았네.
이토록 미천한 내가 급한 선교사님을 도우니, 얼마나 감사한가?
선교사님이 가장 급할 때 내가 생각 나니, 얼마나 기쁜가?
사랑하는 000 선교사님!
이 돈은 선교비로 드리니, 갚지 않으셔도 됩니다.
어떻게든 100만 준비가 되어, 기쁩니다.
<성령의군대> 안에,
하나님의 <성령의군대> 군자금인 ‘5병2어 선교경제’ 의 100배 물권의 축복이 넘쳐 나기를 간구합니다.
오늘은 너무 행복한 날이었습니다. 아멘.
주님. 내일은 정반석 목사님의 전세금 부족분 500만을 드려야 합니다.
저는 돈이 한 푼도 없습니다.
주님! 채워 주소서.
제가 정목사님께 채워 드린다고 약속 했습니다.
내일 또 기적을 보게 하옵소서.
저는 하루 하루 살 뿐입니다. 아멘.
♥ 이제 <성령의군대>에 합류한 오영옥 목사님의 ‘칭찬’ 에 대하여...
배목사님!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존경합니다~~
어떻게 표현할 단어가 없습니다.
하나님께 크신 상급 받으실 줄 굳게 믿습니다~~
아닙니다. 이는 오직 다 함께 기도하고,
서로 아픔을 나누며 기도하자는 것입니다.
자랑이나 칭찬은 <성령의군대> 멤버들은 어느 누구든 해당 되지 않습니다.
욕심과 이기심은 성령의 사람이 마땅히 가질 바가 아닙니다.
저는 성령의 삶을 가르치는 자로서, 자랑 아닌 본은 보이고자 할 뿐입니다. 누군가 본이 있어야 따라 오기 때문입니다.
단, 따라 올 사람은 따라 오고, 낙심하여 포기하는 사람이나, ‘강 건너 불 구경’ 하며 냉소하고 비난이나 하는 사람들은 저와 아무 상관 없습니다. 저는 그런 자들과 상종하지 않습니다. 어차피 천국 못갈 자들을 왜 상대합니까?
저는 <성령의군대> 멥버들이 저와 함께 피를 철철 흘리며 ‘섬김과 나눔’ 의 삶을 살아, 진정한 성령 안에서의 믿음의 경주를 해 주기를 바라며, 저의 가르침이나 삶에 상처를 받거나 이탈하는 사람은 전혀 개의치 않습니다. 아멘.
♥ 아버지! 평강이가 이제 혼자서 경기도 광주에 있는 장신대학교에 차를 끌고 다닙니다.
아이를 지켜 주세요.
사고나 탈이 일체 없게 해 주세요.
운전 중에 어떠한 가해자도 없도록, 천군 천사가 늘 막아 주옵소서.
항상 아이를 온전히 지켜 주옵소서.
사랑하는 아내 이사라 사모와 두 딸 평강이, 순명이로 인한 행복은 이루 말로 형언할 수가 없습니다. 아멘. 아멘.
♥ 나에게는 날마다 기적의 날!
오늘도 000 선교사님께 100만 선교비를 보낸 기적의 날!
그리고 또 이어 정반석 사랑하는 동생 목사님 전세금 500만을 전격적으로 해결해 드렸다.
주님은 언제나 나에게 기적을 베푸신다. 아멘.
김수읍 형님 목사님이 좋은 그렌저 차를 선물해 주어 안전하게 타고 다니는 기적!
딸 평강이가 엄마 아빠가 타던 이제는 15년 된 고물차 SM3를 좋다고, 안전하게 운전하여 학교에 다니는 것도 기적!
아내가 3박 4일 간 제주 여행에서 안전 운행한 것도 기적!
가장 중요한 것,
내가 건강하여 몸에 아픈 데가 없고,
아무 힘듦이 없이 평안하게 숨을 내쉬는 것...
그야말로 이는 말로 다 할 수 없는 기적이지!
일상의 보이지 않는 소소한 평안함과 건강함이 얼마나 기적인가?
소변을 보지 못하여 고통하던 그 옛날의 최인송 할아버지의 그 아픔!
나의 담낭염의 그 끔찍한 복통!
주님. 저는 하루 하루 삽니다.
하루 하루 최고로 삽니다.
이 순간만 삽니다.
아무 욕심도 부리지 않습니다.
아무 것도 더 이상 바라지 않습니다.
단 일 분도 나의 주인이신 성령님 없이는 살지 않습니다.
저는 아무 계획도, 나의 생각도, 나의 일도, 나의 사람이나 경영이나 철학도 다 필요 없습니다.
오직 성경 말씀을 따라, 나의 주 성령님이 인도하시고 가르쳐 주시고, 하라고 하시는 그 일만 하며 살 뿐입니다.
오직 순간 순간, 하나 하나 주님의 채우심 만으로 살아 갈 뿐입니다.
오직 이 종을 가르쳐, 인도 하옵소서.
저는 100% 순종의 삶을 살 뿐입니다. 아멘.
♥ [배종부] [2022.9.22.목 오전 8:25] 사랑하는 허집사님!
천금 같은 십일조 헌금 1,000만을 받고 축복합니다.
참으로 귀하고 귀합니다.
하나님의 축복하심이 너무 크고, 허집사님의 헌신과 믿음이 너무나 큽니다.
앞으로 제2, 제3의 놀라운 영 혼 육의 100배 복을 점점 크게 만들어 가십시다.
주님이 크신 영광 받으셨습니다.
지난 9.9일 가져 온 헌금 1,000만은 한 달 이내로 재헌금 해 드릴게요.
참으로 사랑하고 아낍니다.
주님의 기적이 크고,
그 주인공이 우리 허미례 집사님인 것이 정말 자랑스럽니다.
주님! 크신 영광 거두소서. 아멘.
그리고, 바로 정반석 목사에게 500만 전세금을 송금했다.
[배종부] [오전 8:28] 농협 출금 5,000,000원
09/22 08:11 356-****-0472-63 정사무엘 잔액 5,001,000원
정반석 목사님의 전세금 500만을 잘 해결 했습니다.
우리 <성령의군대> 장군들과 동역자들은 하나님께는 신앙을, 사람 사이에는 신의와 우의를, 진정 피를 철철 흘리며, 나눕니다.
이기심, 자기 중심주의, 강 건너 불 구경은 절대 안됩니다.
정말 진정으로 함께 가야 합니다.
그것이 바른 신앙의 동역입니다.
서로 서로 같이 기도하고, 같이 피를 흘려 주어야 합니다.
우리 <성령의군대> 멤버 모두에게 주님의 은혜가 넘치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아래는, 다음 주 월요일부터 시작하는 <성령의군대> 장군 조성문 목사님의 부흥성회 준비 기도입니다.
함께 기도해 주세요.
목사님!
목사님과 <성령의군대> 비전을 위해, 중보의 사명감을 갖고,
산기도 등 기도 때마다 계속하고 있습니다.
말씀도 부족하나마 감동 주시는 대로 정성껏 준비하고 있습니다.
주여 ~^^
자리를 채워 주옵소서!
(20명 이상)
이 종에게 말씀의 권능을 더하소서!
전하는 그 말씀의 영으로 운행하소서!
성령의 역사가 풍성히 나타나게 하소서 ~^^
헌금도 풍성히 주셔서,
많이 드릴 수 있도록 (목표를 가지고) 계속 기도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정기 부흥성회는 기본이 이미 확정되어 있다.
조목사님 양복 100만,
사모님 옷 50만,
부흥성회 경비 100만,
기본 사례비 200만+알파...)
주님을 찬양하라.
이렇게 나의 모든 필요한 것들을
이토록 놀랍게
오묘하게 채워 주시다니...
주님이 분명하고도 또렷하게 다시 말씀하신다.
“나의 사랑하는 큰 종 배목사야!
너는 천만 사람들의 영혼육을 살리게 된다.
너는 앞으로 절대 가정과 가족이나, 돈으로나, 사람으로나, 사역으로나, 가르침으로나, 사회생활로 어려움을 당치 않는다.
너는 이제 5,000만명을 가르치고 설교할 것이다.
300명의 <성령의군대> 대장군들이 일어날 것이다. <성령의군대> 장군들은 수 없이 많아진다.
내가 너에게 천금의 물권을 주리라.
그보다 더 강력한 인권을 주리라.
너의 영권을 네 당대에는 따라 올 자가 없으리라.”
“아멘. 주님 주시는 감동 그대로 믿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 2022.9.22.목. 영적 대선배님 이소평 목사님의 편지를 받는다.
정말 분명한 어른이시다.
나도 정확하게 답을 드려야지!
존경하는 목사님!
부족한 종이 목사님과 함께 사역에 Debut(데뷰)하려면, Position과 어떤 형식 상의 절차가 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금주 중에 회신 바라겠습니다
승리합시다 파이팅
대선배님. 맞습니다.
역시 법을 전공하시고, 인생의 경륜이 깊으신 사려이십니다.
(이소평 대선배님은 동경대 법대를 나오시고, 정치가의 길을 걸었으면 국무총리는 능히 하실 큰 경륜의 어른이신데, 지나 온 길고 긴 일생을 오직 한국교회의 바른 방향과 비전을 제시하는 野人(야인)의 길을 걷다가, 일생을 다 보내신 분이시다.
나는 대선배님이신 이소평 목사님이 나의 영원한 멘토가 되어 주시기를 간절히 간구한다.
나는 설익고, 거칠고, 법이나 경영이나 정치력이 전혀 없음으로, 오로지 진심 하나, 순수함 하나, 오직 성령 하나 만으로 승부하는 사람이기에, 이러한 어른을 반드시 곁에 모시고, 영적인 멘토링과 자문을 받아야 한다.)
지금 저의 <성령의군대>는 아무 조직도, 편제도 없습니다.
지나 온 10 여년 세월 동안, 제 주변에서 충성한 사람들을 그냥 <성령의군대> 장군으로 임명해, 우대할 뿐입니다. 올해 2022년에 5명 정도의 장군 후보가 눈에 보입니다.
이 분들을 다 세우면, <성령의군대> 장군들이 30여명 됩니다. 상당히 신뢰와 우의가 깊습니다. 이는 전적으로 저의 한결 같은 섬김과 나눔, 희생의 열매입니다.
이것을 저는, “피를 철철 흘린다” 라고 표현합니다.
그 동안 조직과 편제가 없었던 이유는 사람과 돈과 사역이 일개 작은 교회의 틀을 벗어 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지금 저와 늘 함께 하는 <성령의군대> 핵심 멤버는 100여 명에 불과합니다.
저는 다만 이들을 제 개인의 사랑과 헌신으로, 개인적 차원에서 섬길 뿐입니다. 어떤 규정도, 원칙도, 조직도, 법도, 직위도 없습니다.
저의 소원은 충성된 장군들에게 저의 사역과 힘이 커져 가는 만큼, 더 사심 없이 섬기고 나눔을 더 베풀어 주는 뿐입니다. 우리는 진정으로 ‘그냥 함께 사는 것’ 입니다. 그러나 성령의군대 멤버들의 이기심이나 ‘강 건너 불 구경’ 의 안이한 모습을 볼 때에는 정말 슬픕니다. 저는 이것을 ‘강 건너 불 구경 귀신’ 이라고 부릅니다. 정말 우리 가운데 숨어 있는, 연합체를 파괴하는 가장 큰 귀신이지요.
앞으로 <성령의군대> 규모가 수 백명이 운집하고, 재정이 수 십억대로 늘어 나면 기본 조직을 자연스럽게 관리하게 되겠지만, 지금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대선배님께서도 저를 몇 달간 지켜 보시고, 거취 여부를 결정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정말 성령님이 배목사를 쓰신다는 확신이 오시면, 헌신해 주십시오. 저는 공히 모두에게 하듯, 엄격한 信賞必罰(신상필벌)의 원칙을 따라 선배님을 모시겠습니다.
우선은 개인적으로 섬기고 모실 뿐, 구체적인 지위나 직분 등은 없습니다. 몇 개월 후 장군으로 임명해 드리는 것 외에는...
개인적으로 약속 드릴 것은 저의 스승으로 모시고, 늘 가르침을 받으며, 제 힘이 닿는대로 정성껏 물심양면으로 섬기겠습니다.
기준은 다른 장군들에게 하듯이, 균등히 동일합니다.
저는 저를 지도해 주실 멘토가 필요합니다.
대선배님이 이러한 저의 멘토가 되어 주신다면, 저는 정성을 다해 섬길 것입니다.
<성령의군대>가 정착되어 갈수록 분명한 지위와 임무가 자연스레 드려질 것입니다. 아멘.
제가 믿기로는 한국교회가 더 이상 성령이 없고, 영적 소망이 없고, 새로운 영적 리더쉽이 아무도 없음으로, 또한 지금 가장 뜨는 사람이 전광훈 목사인데, 그는 이미 極右(극우)로 변질이 되어 더 이상 한국교회의 진정한 리더가 될 수가 없음으로, 저 배종부 목사와 <성령의군대>가 한국교회의 진정한 리더가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저는 이렇게 꿈이 큽니다.
일기가 고르지 못한 때 힘드시게 고군분투 하시는 목사님께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고난이 크면 클수록 하늘의 상급도 크다는 욥기 서의 기록을 저는 확신하고, 지금까지 고난을 즐거움으로, 기쁨으로 살아 왔기 때문에, 배목사님을 만난 것 같습니다.
제가 참고로 드릴 말씀은 제가 많은 일도 저질러 봤고, 많은 분들과 함께 해 봤지만, 끝내 高地를 탈환하지 못한 중요한 원인은 두 세가지 원인 중에 하나는 제가 사람을 너무 쉽게 믿어 버리는 약점이 있고, 둘째는 내가 준비해야 할 물권을 하나님께 맡기고 빈 손으로 시작한 데 있었고, 셋째는 저의 리더쉽(지도력)이 부족한 점을 들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배목사님은 여러 가지로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준비가 다 된 것 같습니다
때가 때인 만큼 목사님의 young power와 영력이 약하여지기 전에, 오직 하나님을 의지하고 전진하시면 저도 따라 가며 힘을 보태겠습니다
승리하십시요 하이팅♡
♥ [2022.9.22.목.오후 10:11] 방금 사랑하는 김주옥 전도사님과 전화로 기도를 드리며, 축복했다.
다시 <성령의군대> 합류하여, 그 주옥 같은 찬양을 듣고 또 듣고 싶다.
공무원인 남편은 정년이 2년 남았다.
중사인 큰 아들 이삭은 전역을 준비하고 복학과 결혼을 준비한다.
작은 아들 안드레는 대학 공부 중이다.
온 가족 한 분, 한 분을 일일이 축복한다.
김주옥 전도사님께는 우리 모두가 정말 본 받을 아름다운 영적 자세가 있다.
항상 기도 받기 전에, 예물을 드린다는 사실이다.
내가 기도해 드리려 하면, 잠간 전화를 끊고 헌금을 송금한 후에 다시 전화하여, 기도를 받는다.
나는 이러한 자세를 정말 영적인 귀감으로 삼는다.
사랑하는 따님 최진옥 자매도 장녀 이다현의 대학 입시를 두고 매일 예물을 드리며 기도를 받는다. 참으로 본 받을 아름다운 영적 자세 들이다.
우리가 하나님의 진정한 복을 받으려면, 남들처럼 해서는 아니된다.
주님께 특출하게 잘 해야 한다.
그의 살아 가는 충성> 헌신> 산순교의 삶이 타의 추종을 불허해야 한다.
남들이 아예 엄두도 내지 못하게 목숨을 걸어 버려야 한다.
목숨을 건 사람은 아무도 건드리지 못한다.
나는 진정 ‘성령의 길’, ‘성령의 삶’, ‘섬김과 나눔의 삶’ 에 목숨을 건 사람이다.
나는 <성령사관학교>를 통해 300명의 <성령의군대> 대장군 들을 양성하고 있다.
장군들은 수천명을 길러 낼 것이다.
<성령의군대>의 최정점은 50만 대군이 쉬지 않고 온 세계를 날아 다니며 세계 선교를 완성하는 일이다.
이를 위하여, 殺身成仁(살신성인)의 정신으로 매진한다.
나는 이미 예언으로 응답을 받고서 가는 길이다.
“한국교회에 ‘배종부’ 이름 석자를 모르는 사람이 없을 것이다.”
그렇다.
나는 ‘성령님의 시종’이요, ‘순명의 사람’이요, ‘골방의 선지자’요, ‘하늘 국무총리’이다.
앞으로 남은 20년 내 짧은 평생에 반드시 열매를 맺으리라. 아멘.
♥ 아침 차량 흠집 해프닝 :
제주 여행을 다녀 왔는데, 그렌저 차량이 덜덜거리고, 앞 범퍼가 온통 흠집 투성이이며, 깨져 있었다.
주차 대행 업체가 무슨 사고를 냈다 싶어, 동부화재 프로미를 불러 블랙박스를 확인하니, 아무 이상이 없다.
주차 대행 업체를 혼자서 욕한 죄를 회개했다.
계속 되는 걷잡을 수 없는 신경질과
그렌저 차량 법인 등록 미비 사항, 매도자의 인감증명서에 매수자 인적 사항 내용 명시, 법인 주소, 이름, 법인 명. 기타 등등으로... 용인으로 2번이나 일부러 가야 하니, 정말 바쁜데 힘들다.
이것이 나의 不實(부실)함이다.
나는 숫자나, 행정이나, 법, 규범, 사람 관리... 이런 걸 정말 싫어하는 사람이다.
주님! 나에게 殘務(잔무)를 처리한 스텝들을 주옵소서. 아멘.
교회 차량 노원구청 법인 등록 서류는 정말 복잡하다.
제일 먼저, 구청 담당자에게 가서 일일이 안내를 받아, 하나 하나 서류를 준비해야 한다.
어슬픈 일은 행정에는 통하지 않는다.
그리고 2022.9.23.금. 종일, 용인에 다시 가서 김수읍 형님을 만나 뵙고 서류를 완결하여, 노원 구청에 가서 다 처리하고, 차량 번호마저 다 갈고, 깨끗하게 완결했다.
차량 법인 등록은 정말 복잡하네...
반드시 제일 먼저 구청에 가서 자세하게 문의하여, 두 번 걸음을 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내가 그래서 동생 박도식 목사님께 드린 승합 차량도 그대로 새성교회 명의로 두고 명의 변경을 하지 않는 은혜를 베푼 것이다.
이로써 새성교회 법인 명의의 차량은 총 3대이다.
밤 02:05분이니, 일체의 답글을 달지 마세요.
잠 자지 않으시는 분은 읽으시고, 기도만 해 주세요.
♥ [2022.9.22.목 오후 11:11] 순수하고 맑은 영혼의 소유자 이현우 선교사님의 기도를 들으소서.
어머님께 지극한 孝心(효심)을 가지고, 효도하기를 마다 하지 않는 아들의 소원을 들어 주옵소서.
어머니가 生死(생사)의 갈림길에 서 있습니다.
크신 은혜를 부어 주옵소서.
우리 생명의 주관자이신 주님이여!
어머니를 붙들어 주옵소서.
늘 어머니를 그리워 하고, 효도하지 못함을 가슴으로 아파하는 효성스런 아들의 소원을 들어 주옵소서. 아멘.
사랑하는 이현우 선교사님!
어머니가 예수님을 믿나요?
구원의 확신이 분명한가요?
어머니는 回生(회생)이 힘듭니다.
구원의 징후도 보이지 않습니다.
답장을 주세요.
기도하며 본 幻想(환상)이 다음과 같습니다.
낡고 낡은 거적데기를 둘둘 말아서
너무나 낡고 오래된 창고 속에 굴려 넣어서
차곡 차곡 쌓는다.
늙고 죽은 자들이 일반적으로 처리되는 과정의 환상이다.
그런데 거적데기를 펼치니,
정작 아무 것도 없네.
영적으로 가치 있게 남긴 것도 하나 없고,
뭐 아까울 게 아무 것도 없네.
공허하고 허무한, 아무 남긴 게 없는 인생이네.
천국 못 가네.
천국의 상급을 받을 자가 아니네.
냇가에는 물이 말라서 흔적 하나 없고,
생명의 징후 하나 없네...
이게 단순히 천국의 상급의 문제인가?
아니면 근본 구원의 문제인가?
내가 볼 때에 이것은 구원의 문제이다.
그러면 이현우 선교사가 할 일이 무엇일까?
임종 석상에서
어머니 구원의 기도를 해야지!
이 남은 마지막 시간들을 헛되어 보내지 말아야지...
[오전 8:57] 사랑하는 동생 이현우 선교사님에게 이렇게 적나라하게 글을 보내는 이유는 성령의 길에는 虛僞(허위)가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진솔하게 영적인 삶을 살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절대 섭섭히 여기지 마시고, 냉엄한 영적 현실 가운데 사십시다.
어려운 시간 들을 잘 이겨 내실 줄로 믿습니다. 아멘.
[이현우 선교사 미아동] [오전 11:42] 목사님
지금 문자 봤습니다.
지금 예배 중이라 연락 하겠습니다.
[배종부] [오후 5:58] 사랑하는 이선교사님!
어머니 위해 강력한 중보기도 하시고, 소식을 차례로 알려 주세요.
너무 살려 달라고, 執着(집착)하지 마시고,
오로지 생명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섭리에 맡기고, 나아 가세요. 아멘.
[이현우 선교사 미아동] [오후 6:04] 아멘. 기도 고맙습니다.
저도 계속 하나님 아버지께 모든 것 맡기고,
믿음의 기도를 드리고 있습니다.
주 안에서 거듭 감사합니다.
2022.9.24.토. 밤 01:05분!
잠이 깨자 말자, 제일 먼저 가슴 아픈 이현우 선교사가 떠오른다.
엄마가 세상을 떠나려 하는데, 이토록 효성스런 아들의 가슴에다 대고서 대못을 쾅쾅 박다니...
그 일생의 최대 슬픔 가운데 있는 아들에게, “네 엄마가 지옥 간다. 그 생에 아무 열매가 없다...” 이토록 모질게 말하는 멘토라고?
이게 도대체 무슨 경솔하고, 어리석은 행동이란 말인가?
“주님! 남은 시간 동안 엄마의 영혼을 위하여 눈물로 간절히 기도하라고 그랬다구요...”
그래도 이건 아니지!
“오호라. 주님! 제가 잘못한 것이지요?”
그 어머니의 영혼 구원이 너무 시급한 문제라, 효성스런 아들 이현우 선교사에게 마지막 남은 시간들을 어머니의 구원을 위하여 간절히 기도해야 한다는 경종을 울리려고 그랬다구요?
아니지요. 더 따뜻하고, 더 지혜롭게 말했어야지요.
같은 말도, 완곡하게 좋은 말로 표현할 수 있잖아요?
이현우 동생 같은 진정한 바른 영적 그릇을 어디에서 다시 얻는단 말입니까?
그렇게 모질게 말하는 게 아니었습니다.
지금 사랑하는 동생 이현우 선교사에게는 그냥 위로가 필요합니다. 함께 함이 필요합니다. 저 착하고 밝고 맑은 영혼을 가진 동생에게, 이토록 모질게 말하다니...
무슨 이런 형님이 다 있습니까?
다시 기도하고, 다시 위로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를 인도하여 주옵소서.
오늘 토요일 <성령의군대> 전체가 통성기도 하여, 그 어머니의 영혼이 천국 가시도록 예수님을 영접할 기회를 다시 주옵소서.
이현우 선교사는 사경의 문턱에 서 있는 어머니의 귀에다 대고 ‘예수 영접 기도’ 를 다시 반복해야 합니다. 그러면 어머니가 말을 못해도 다 알아 듣습니다.
예수 영접만 분명히 하면, 천국 갑니다.
저의 幻想(환상)이 그리도 중요합니까?
제 환상이 100% 맞은 것입니까?
그렇습니다.
그렇게 중요합니다.
100% 중요합니다.
저는 환상으로 살아 가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성령의 영분별이 99% 정확한 하나님의 사람이요, 제 이름이 ‘성령님의 侍從(시종)’ 입니다.
저로 하여금 진정한 지혜로 행하게 하시고, 어리석음으로 행하지 않게 하옵소서.
이현우 동생은 진정 훌륭한 인격을 가졌습니다.
제가 만일 본인이라면, 이렇게 모질게 말하는 배목사를 더 이상 인간으로 상종하지 않겠습니다.
이 일로 인하여, 저 사랑하는 동생 이현우 선교사와 제가, 입에 발린 좋은 말로 서로 위로하는 단순한 사이가 아니라. 진정한 <성령의군대> 장군으로서의 멋진 관계를 서로 형성해, 남은 생애를 세계 선교의 과업을 이루고, 주님 앞에 가게 하여 주옵소서.
저는 이현우 선교사 같은 진정한 영혼을 가진 동생이 필요합니다.
우리를 인도하여 주옵소서.
부디 부디 그 어머니의 영혼을 포기하지 마시고, 천국으로 인도하여 주옵소서. 아멘.
다시 한번 더 이현우 선교사의 어머니를 영분별 하오니, 가르쳐 주옵소서.
일각 일각 그 남은 시간이 급하기 때문입니다.
우리에게 입에 발린 달콤한 위로의 말들은 아무 필요가 없습니다.
다시 幻想(환상)이 열린다.
어머니의 영혼이 어디론가 빨려 들어 간다.
죽음의 검은색, 생명의 주황색, 밝은 색이 뒤엉켜 있다. 점점 검은 색은 없어지고, 주황색이 커져 간다. 한 손이 그 형체(꽃)을 죽으라 붙들고 있다. 이현우 선교사의 손이다. 어머니의 구원을 두고 차마 그 손을 놓지 못하고, 끝까지 붙들고 있는 손이다.
점점 밝은 색깔로 바뀌어 간다.
자세히 보니, 호박꽃 같은 큰 꽃이다.
한 송이가 아니라 수천만 송이의 꽃의 무리이다.
처음에는 현미경으로 보는 것처럼 보이더니, 점점 멀리서 전체 윤곽으로 보인다.
공동묘지 무덤이 나온다.
파란 잔디가 곱게 덮힌 것을 보니, 봄이다.
내년 봄인가?
아름답고, 평온하다.
어머니는 이제 구원 받고, 천국 가신다.
아들 이현우 선교사가 지금 중환자실의 그 어머니의 마지막 영혼을 붙들고 예수 영접과 눈물의 기도를 드리며 死鬪(사투)한 결과, 엄마의 영혼이 드디어 구원을 받아 꽃밭의 천국으로 빨려 들어 간 환상이다.
내가 정확히 보았고, 잘한 것이다.
이제 그 어머니는 구원 받았다.
이제는 그 영혼을 놓아 주어도 된다.
주님! 감사합니다.
제가 할 일은 바로 이런 일이었습니다.
남은 일은 이현우 선교사를 위로하는 일입니다.
남은 과정을 잘 인도하여 주옵소서.
장례 절차도 가장 아름답게 인도하여 주옵소서.
우리는 이 남은 시간들에 아들을 위로하고 격려할 뿐입니다. 아멘.
♥ 밤 01:30분! 두 딸로 인한 행복 小考(소고)
저녁에 아내의 김찌찌개가 너무 맛있어, 배가 터지게 먹고서 바로 잠이 들어 버렸다.
4시간 이상을 푹 잤다.
일어 나니, 과식하여 배가 더부룩하니 아프다.
이런 곰탱이...
정로환을 6알을 먹었다.
물을 여러 컵 들이켰다.
“순명아! 와서 아빠 등 두드려라...”
“평강아! 와서 아빠 등 긁어라...”
갑자기 내 몸에서 늙은이의 쿰쿰한 냄새가 나는 것 같았다.
“얘들아! 아빠 몸에 냄새를 맡아 봐라. 무슨 쿰쿰한 냄새가 안나냐?”
두 아이가 내 주변을 돌며 코를 킁킁거린다.
“냄새 안 나는데요...”
그런데 왜 나는 자꾸 내 몸에서 냄새가 나지?
행복감이 밀려 온다.
이토록 이쁜 두 딸이라니...
평강이는 21세, 순명이는 19세!
이제 순명이는 내년이면 태권도 특채로 대구 계명대학교 기숙사에 들어 감으로, 부모를 떠난다.
아버지! 지금이 제 생애의 가장 행복한 시간이군요.
두 딸을 축복해 주옵소서.
앞 길을 열어 주옵소서.
이쁜 아내는 깊이 잠들어 있다...
♥ 조성문 목사 부흥성회 포스터 제작
2022.9.26.월.오후2시-28.수.오후4시. 총6회
조성문 목사 초청 제109회 새성교회 부흥성회
새성교회 : 서울 노원구 노원로 26가길 7 (상계2동 코롱A 상가 3층)
담임목사 배종부 010-2940-1717
문의 : 강한나 목 사 010-2443-1272 (새성교회 부목사)
조성문 목 사 010-7582-1691 (새영광교회)
한세대 신학대학원(영산 신대원) 졸업 (M.Div. 신학석사)
미국 리버티신학대학원 졸업 (D.Min. 목회학박사)
성서중앙교회 전도사, 부목사
바울성서세계선교회(PBM) 사무국장
C국 선교사 (3개 교회 개척)
서울 도봉 새영광교회(전, 주능력교회) 담임목사
예수전도단(YWAM) DTS 훈련 (1년)
가족세트전도학교 6개월 연속
<성령의군대> 도봉 지부장
강사 조성문 목사
새성교회 배종부 담임목사
설교 주제 : 참 하나님의 사람이 되어 보자!
(딤전 6:11-12, 오직 너 하나님의 사람아!)
2022.9.26.월. 오후 2시, 요 2:1-11, 기적의 조건과 그 이후
2022.9.26.월. 오후 4시, 창 12:1-4, 축복의 물꼬를 트는 선구자들
2022.9.27.화. 오후 2시, 엡 6:18-20, 응답 빠른 기도의 비결
2022.9.27.화. 오후 4시, 막 11:23-24, 믿음의 기도와 치유
2022.9.28.수. 오후 2시, 계 19:7-8, 그리스도의 신부로 단장하기
2022.9.28.수. 오후 4시, 엡 3:14-19, 알면... (지식에 넘치는 주님의 사랑)
♥ 월, 화, 수 저녁 6시에 식사 접대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