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행복한 봉화 가족 이야기
 
 
 
 

회원 알림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효찌닝
    2. 우잉우잉
    3. 제이미뚱
    4. 옥킴
    5. 저나
    1. 맨투맨
    2. 쏭가
    3. 닭다리맛치킨
    4. 임소여니
    5. 배불뚜기
 
 

카페 통계

 
방문
20241104
0
20241105
0
20241106
0
20241107
3
20241108
1
가입
20241104
0
20241105
0
20241106
0
20241107
0
20241108
0
게시글
20241104
0
20241105
0
20241106
0
20241107
0
20241108
0
댓글
20241104
0
20241105
0
20241106
0
20241107
0
20241108
0
 
카페 게시글
추천 게시물 엘리야복음선교원에서 사는 행복
봄바람아 불어라 추천 0 조회 64 13.05.28 07:58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3.05.28 14:30

    첫댓글 하나님을 떠나서는
    아무것 할 수 없음은
    최고의 도의 경지네요

  • 작성자 13.05.28 21:00

    그 말씀을 듣기는 들었었는데
    막상 환난이 오고
    그 말씀을 의지하니까
    능력이 된겁니다
    떨리지 않은 능력~^^

  • 13.05.28 14:31

    사람은 참 허약하지요!

  • 작성자 13.05.28 21:00

    네 그렇습니다

  • 13.05.28 18:57

    자만 하는것은 죽음이지요.
    최고의 좋은 공부를 시키셨군요.

  • 작성자 13.05.28 21:06

    네 고맙습니다
    겸손함이 성공의 비결인것 같습니다
    사실 면허 시험을 잘본것이 아니라
    하도 겸손하게 머리를 숙이고
    절을 하니까
    면허 시험관이 살째기
    합격벨을 눌러준거 같습니다~^^

  • 13.05.28 19:18

    감사 합니다.

  • 작성자 13.05.28 21:07

    네 고맙습니다

  • 13.05.28 19:19

    매순간 겸손히 그분을 의지하는 방법을 배우셨네요!
    저희 아내도 강원도 원주에서 운전면허를 따게 되었는데 세 번째 도전하여 합격!
    일주일만의 겁도 없이 고속도로를 타고 부산까지 내려갔던 기억이 새롭네요~^^

  • 작성자 13.05.28 21:09

    네 고맙습니다
    사실 저도 쬐끔 무식할때
    용감해지더라고요~^^

  • 13.05.28 19:54

    범사에~~그분을~~
    확실하게 배우셨군요.
    알구 꽃이쁘기도~~
    처음 꽃은 주머니 같은데
    무슨 꽃이예요?

  • 작성자 13.05.28 21:15

    네 고맙습니다
    바로 이런 말씀들을 엘리야선교원에서
    배운겁니다
    사진에 나오는 꽃은
    복주머니 꽃이라고 하네요
    그 꽃이 이렇게 말하는것같습니다
    나를 보는 이마다
    항상 즐겁고 행복하고
    다 복을받을거라고 말입니다~^^

  • 13.05.28 20:16

    경험은 사람을 단단 하게
    만들지요.
    같은 돌뿌리에 또 넘어진다면......

  • 작성자 13.05.28 21:18

    네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고 하는데
    그 보다 더 중요한것이
    겸손이라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 13.05.28 21:22

    귀한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13.05.28 21:30

    네 행복하세요

  • 13.05.29 06:06

    늘 겸손히 산다는게 쉽지는 않지만 그래도 겸손이 복이라는걸 알게되었네요.
    겸손은 존귀의 앞잡이라 했지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13.05.29 06:09

    네 고맙습니다

  • 13.05.31 21:53

    성경 말씀이 마음을 낮추어 드렸군요?
    그러면 그렇지요.

  • 작성자 13.06.01 07:59

    어떤 사람은 필기 시험지를
    시험 보는날 대충 흩어보고 가서
    합격되었다고 하는데
    저는 머리가 좀 퇴화 되었는지라
    집에서 시험지 펴놓고
    두달을 공부하고 갔습니다
    그러면 당연히 백점이 나왔어야
    되는데 그런데도 몇개는
    틀린겁니다
    모든 사람들 머리 나쁘다고
    하는것도 핑계일 겁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당신의 형상대로
    창조하신 신들의 머리를 주셨기
    때문에 우리는 모두가
    둔재가 아닌 천재입니다

  • 13.06.01 15:44

    영육간에 멋진분의 간증이라느껴지네요~

  • 작성자 13.06.01 20:30

    감사합니다
    아직도 늘 배우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 13.06.15 21:39

    너는 범사에 하나님을 의지하라 말씀을 확실하게 배우셨군요.
    큰일 뿐만 아니라 작은일도 ...저도 매사에 그분을 의지하겠습니다.
    감사해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