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에 한 번씩 올라가는 명진이 외할머니 입니다.
올라갈 때마다 느끼는 것은 원장님께서 원아 한명 한명에게 관심을 갖고
사랑으로 돌본다는 것을 느낍니다.
여러 선생님들의 교육활동에도 생기가 넘치고 아이들이 행복해하는 모습이
자람과 함께 자랑거리가 된답니다.
늘 어린이집 원장님과 여러 섬기는 선생님을 응원합니다.
건강하시고 평안한 마음으로 더 좋은 어린이집 활동을 기대합니다. ^*^
첫댓글 할머님~늘 키즈노트의 응원에 글을 보았었는데 이렇게 까페에 칭찬글을 올려주셔서 몸둘바를 모르겠네요.요즘 신학기 적응을 미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면서 이것저것 마음대로 되지않아 요즘 많이 힘들고 지쳤었는데정말 제가 잘하고 있는게 맞는건지... 요.할머님의 응원의 글 덕분에잊었던 열정에 다시 불을 붙여 봅니다.늘 에쁘게 지겨봐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첫댓글 할머님~
늘 키즈노트의 응원에 글을 보았었는데 이렇게 까페에 칭찬글을 올려주셔서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요즘 신학기 적응을 미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면서 이것저것 마음대로 되지않아 요즘 많이 힘들고 지쳤었는데
정말 제가 잘하고 있는게 맞는건지... 요.
할머님의 응원의 글 덕분에
잊었던 열정에 다시 불을 붙여 봅니다.
늘 에쁘게 지겨봐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