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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시학시인회
 
 
 
카페 게시글
회원동정 「사각링 앞에서」 외-서금복
금이 추천 0 조회 58 09.02.02 08:21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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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9.02.02 08:22

    첫댓글 서금복 시인! 신작이 있으시면 더 올리세요

  • 작성자 09.02.10 00:17

    원래 이 코너는 한 달 내내 서금복시인을 기리려는 의도였는데...답글로 이달의 시학시인으로 선정된 시인을 화려하게 빛내주면 서로 좋으련만...내 참, 시학시인들, 언제나 이 쪽 집에서 벌어지는 일들에 눈을 돌릴지. 휴, 금복씨 어딨어요 제가 시 한 편 올립니다 저 예쁘죠 헤헤

  • 작성자 09.02.12 13:16

    흐흐 이 달의 시인이 되는 기준이랄까요 그 달에 시집을 내셔서 특별한 축하의 꽃다발을 동인들이 엮어야 하는 경우, 혹은 카페에 시를 많이 올리신 순서(이건 좀 형평성이?)로 또는 본인이 원하는 경우.... 금복시인 금복시인 자꾸 불러봅니다

  • 09.02.12 14:19

    서금복시인님 짝짝짝^^ 근데 우린 미쳐야 되는거요 미치지 말아야 되는거요 ㅎㅎ

  • 09.02.18 07:38

    글쎄, 오늘 이 글을 봤어요. 그것도 인터넷 바다에 동동 떠다니고 있는 쪽배에서... 그런데 이건 아무리 봐도 아니에요. 이달의 시인 기준이 정해지지 않은 상태에서 이렇게 불쑥 끄집어 내시다니... 하지만 이미 엎지러진 물, 운영자 입장에선 어쨌거나 누군가를 내세울 수밖에 없었다면 내 생일이 2월이니까 이달의 시인으로 했다고 하세요. 아고~ 부끄러버라. 난 이렇게 된 줄도 모르고...... 뭐하고 산겨? 그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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