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번 마을버스... 도남리 7시 도착...(세종시외버스터미널 6시35분) 67번 마을버스... 부용리 (5시20분, 7시 20분 출발)
◈ 회 비
n/1 순심이흑염소... (염소탕 17.000원) ... 뒷풀이 장소- 대평리
◈ 준 비 물
물 1리터, 가벼운 간식
◈ 참고 사항
둘레길 4구간은 예상보다 좀 더 길어졌습니다... 예전 시계종주 할 때도 긴편에 속했지만, 우회길이 늘면서 거리도 늘어났네요... 동네의 불필요한 곳을 생략해도 33km가 넘습니다... 난이도는 중하... 그러나 거리로는 둘레길 최고라고 봐야겠네요... 이런 길은 배낭의 무게가 가장 큰 장애물로... 최대한 배낭을 가볍게 하시고, 중간 중간 물과 간식을 묻어 놓겠습니다... 더울 때는 날씨의 영향을 많이 받기에... 일기예보를 잘 살펴서 차질 없는 준비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첫댓글 🙂 버스 오래 않타니 너무 좋습니다!
가까워서 좋긴 한데... 지금 진행은 좀 길어서 부담입니다...
참석 감사드립니다...
유의재. 조점순 (시내버스 노브랜드 건너편 자이아파트 탑승) 신청합니다.
버스 타실 수 있으세요? ㅎㅎ
여간 쉽지 않습니다.
욕심 같아선 차 2대로 금강수목원까지 운행/주차하시고 점심후 금강수목원까지 15분거리에 있으니 차주만 택시로 가서 차 회수하는 방법도 생각해 보셔요~
여러모로 고맙습니다
@시카고(현은수) 시내버스를 이용할 때는 함께 움직이시는게 편안합니다...
아침과 저녁 모두 1000번과 991번을 이용하시는게 좋으실 듯 합니다...
편하신 방법으로 이동하세요...
@시카고(현은수)
혼냐 가는 것이 아니라서 정신 바짝
차리고 잘 쫒아 가겠습니다.
지가유~기럭지혀구 목소리만 크지
허떡개비 입니당.^^
@버거(황규칠) 여려 일들로 바쁜데
본의아니게 신경쓰게하여 미안하네요.
일요일에 만나유~^^
버거님!
답사할라.... 루트그릴라.... 거기에 교통까지....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때는 거져 먹었는데... 이번에는 수목원에서 헛 고생을 해서...시간 낭비가 컷습니다...
저는 성강재로 올라 올지는 꿈에도 생각을 못했어요...
큰벼랑 코스에... 벼랑이 없으니... 쩝~~~
형님 참석하시는지 확인 부탁드려요...
@버거(황규칠)
아닌게 아니라
가타부타 말이 없네유~
그러나
현대장님 없는 세종둘레길은
앙꼬 없는 찜빵입니다.
무조건 참석해야 합니당.
@버거(황규칠) 만사재껴놓고 가야죠~~~♡
거리가 좀 거시기 하지만 말년에 최선을 다 해야하지 않을까 싶네요
@시카고(현은수) 예... 감사합니다...
형님이 참석하신다 하니... 갑자기 힘이 나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