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주 토요일(21일) 직장동료와 일삼 산악회 회장님(조혜영)월악산 산행
산행거리: 10.6km, 들머리: 송계계곡 동창교에서~정상~주덕사
소요시간: 6시간(휴식시간포함)
난이도: 상급(정상부분 급경사)
☞ 월악산입구에서 바라본 정상(영봉)
첫댓글 어찌나 계단이 많으면서 가파른지 ....오죽하면 죽음의 계단으로 불렀을까 ? 그래도 만수가 코스 선택을 잘하여서 조금 수월하였지?
6시간 코스치곤 바빴어 컵라면으로 끼니 떼우고 왔어도 서울오니 9시였으니까.....만수가 운전하느라 고생하였지 뭐
첫댓글 어찌나 계단이 많으면서 가파른지 ....오죽하면 죽음의 계단으로 불렀을까 ? 그래도 만수가 코스 선택을 잘하여서 조금 수월하였지?
6시간 코스치곤 바빴어 컵라면으로 끼니 떼우고 왔어도 서울오니 9시였으니까.....만수가 운전하느라 고생하였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