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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난날의 도피성
 
 
 
카페 게시글
음모. 예언, 거짓과 분별 스크랩 오바마 의료개혁 법안에는 베리칩 삽입 강제규정이 없습니다.
김성철 추천 0 조회 184 13.02.02 15:40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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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3.02.02 15:53

    첫댓글 글을 퍼 왔습니다.
    이 글의 내용이 사실이라면 ...
    베리칩 반대하는 성도들이 큰 타격을 입습니다.
    앞으로는 콩으로 메주를 쑨다고 해도 안믿습니다.

    우리야...
    처음부터 베리칩 전면 시행은 아직 멀었다라고 결론 내리고 가고 있지만...
    베리칩을 반대하는 성도들 중에 우리처럼 생각 하는 사람들은 극 소수거든요...

    제가 우려했던 가장 나쁜 시나리오로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또 베리칩 시행을 보고 대환난으로 들어 간다고 생각했던 교회들...
    그래서 그것과 연관시켜, 휴거, 세계 3차대전 예언 했던 교회들도 큰 타격 입을 것 같습니다.

    곧 휴거 될것이라 믿었던 성도들은 더 지쳐 갈 것이고...

  • 작성자 13.02.02 15:54

    미국에서 살교계신 분들께 부탁드립니다.
    베리칩과 관련해 소식 들어오면 바로 글 올려 주십시요...

    이 글도 분별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평안하세요...

  • 13.02.02 16:43

    앞서 뿌려졌던 많은 정보들은..
    환난전휴거가 임박한 환난을 주장하며 성급하게 꿰맞춘 정보+사건의 느낌입니다.
    사람들은 두려워하게 되고..
    나중엔 '늑대와 소년' 처럼
    진실조차도 귀를 기울이지 않는 상황이 되면 어쩌나요!

  • 작성자 13.02.04 20:35

    이 글이 사실이라면 엄청난 타격을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오바마 건강보험법에 목숨 걸었던 사람들 많이 있었는데...
    임박한 휴거는 물 건너 간 것이되고...
    마지막 때가 가까웠다는 주장마저 흔들릴 것 같습니다.

  • 13.02.02 23:18

    또 한 번 '다미' 모양이 되지나 않을런지요..
    지금까지의 소문대로라면 베리칩 강제시행도 3~4년내 실시된다 하고
    휴거도 그 이전에 된다고 믿는 사람들이 많을텐데요..

  • 작성자 13.02.02 23:22

    그럴 것 같습니다.
    대부분의 잘못 된 베리칩 자료가 거기서 나왔습니다.

  • 13.02.02 23:35

    이 정보가 맞다면 베리칩 조기 실시는 허구가 된다는 결론이 내려 집니다. 안타까운 일들이 벌어질듯 합니다. 지켜 봐야 겠습니다. 목사님. 퍼갑니다...

  • 작성자 13.02.03 00:23

    임박한 휴거를 주장하던 자들에게는 멘붕사태가 일어날 것 같습니다.
    물론 저는 지난번 컨퍼런스 때 베리칩 강제시행은 반드시 연기 될 것이라고 미리 말씀 드렸습니다.^^
    우린 우리 계획대로 꾸준히 가면 됩니다.

    닫혀 있는 세게는 열릴 것이고...
    미전도 종족 선교를 준비하다가...
    세계 대 부흥의 때에 열심히 복음 전하다가...
    환난 시작 되면 순교 할 사람은 담대히 외치다가 순교하면 될 것이고...
    도망 갈 사람은 도망 가고...

    저는 열심히 제 할일 하겠습니다.
    평안하세요...

  • 작성자 13.02.03 00:25

    틀림없이 임박한 휴거를 말하는 분들은...
    이것은 연막 작전이다...
    곧 베리칩도 시행 될 것이라고 주장하겠지요?

  • 작성자 13.02.03 01:21

    어느 카페에 이 글을 올리신분이 글을 삭제한 것 같습니다.
    엄청 많은 분들이 악플을 달았습니다.
    성도들의 경계심을 무너뜨린다고...

    이 글을 올린 분은 ...
    베리칩을 부정하는것이 아니라 성도들에게 진실을 알려야 하기 때문에 올렸다고 했지만...
    그들은 분노해 있었습니다.
    진실을 듣기 거부합니다.

    제가 베리칩 글 올렸을때와 같은 반응이었습니다.

  • 13.02.03 01:32

    참 어의 없는 일입니다. 왜 진실을 바로 알리면 욕을 먹어야 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그리고 모임 관련 쪽지 보냈습니다. 확인 해 주세요..

  • 13.02.03 16:08

    미국 현지 특파원(?)께서 이 상황에 대한 우려를 표현 하셔서 제 나름의 상황을 예상 해 봤습니다.
    우려 되는것은 정말 오바바 케어 법안에 베리칩이 없다면 그동안 그법안 안에 베리칩 강제에 조항이 있다 주장하던 분들은 이제 양치기가 된다는 점이고 그건 정말 주도권을 저들에게 넘겨 주게 된다는 점입니다. 그 틈에 저들이 특별법(우리나라에서는 그런게 가능합니다. 원법률에 시행령을 추가 하지요,위헌논란이 있어 문제 되더라도 밀어 부친다는 점입니다. 예컨데 원법안의 강제력을 강화하기 위해 베리칩으로 시행한다,미국법은 그게 가능한지 모르겠습니다.) 그렇게 되면 이제 베리칩 조항이 추가 됐다 받지 마라 하면 웃기지 마라.

  • 13.02.03 16:11

    헛소리 마라. 그걸 안믿는다는 점입니다....최악 이구요.. 다른 하나는 일반인들이 이해 하지 못할 방법으로 교묘하게 원법안에 그 내용을 숨겨 놓은 경우는, 예컨데 해석상 베리칩시행도 문제 없는경우. 환자의 신분과 이력 확인의 편의를 위해 베리칩을 이식 할 수 있다고 해석해서 시행하는경우...그런경우 여러 사람들이 베리칩 조항 없다더라 괜찮겠지 생각하시고 이번 10월 1일 부터 경계하지 않고 저들 표현으로 구입(?)하고 난후 전격적으로 내년부터 그 구입한 분들 대상으로 베리칩 시행해 버릴 경우 이 경우도 대책이 없다는 점입니다. 상황이 묘하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정말 경계에 경계가 필요한 시점인것 같습니다..

  • 작성자 13.02.03 16:26

    중앙일보에 난 기사올리신 글에 댓글 제가 단 것 기억나시지요?
    최악의 시나리오?
    베리칩을 무시하는것 입니다.
    이번 의료케어에서 베리칩은 완전히 빼 버리는 것 입니다.
    그렇게 되면 베리칩이 짐승의 표라고 주장하던 교회, 카페는 완전 무장해제 됩니다.

    그런데 제 느낌은 그렇게 갈 것 같습니다.

    시행령에도 넣지 않을 것 같습니다.

    더 늦기 전에 최악의 시나리오를 빨리 알려야 합니다.
    역정보에 완전히 당했습니다.

    곧 글 써서 올리겠습니다.
    평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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