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페도 나름대로 컨셉이 다양하다. 한식뷔페,디저트뷔페,맥주뷔페 등등... 여기 바나나프라이는 부티크 컨셉의 뷔페 레스토랑이다. boutique 라는게 전문기관,전문업자라는 뜻인데 보통은 전문 브랜드로 많이 쓰인다. 부티크뷔페라는건 음식 하나하나가 대충만들지않고 전문적인 브랜드 음식점이나 카페에서 만드는것과같이 최고의 퀄리티로 제공하는것을 컨셉으로 잡은 뷔페레스토랑이다.
섹션별로 구획을 나누어놨음.
얼핏봐서는 좀 작게느껴질수있지만 있을건 다있음.
이뷔페는 강남에서 나름 인기있는뷔페라 하루전에는 예약해야지 웨이팅없이 들어갈수있음. 그런데 요즘은 메르스때문인지는 몰라도 여기뷔페에도 사람이 별로없음
첫댓글 음.. 난 저렴한 입맛이라 걍 애슐리
센타형 이런덴 누구랑감? 설마 찐따처럼 혼자가서 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