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나무꿀 결정 형성 되는 현상 상온 온도 20도부터라도 서서히 신기한 현상이 일어 납니다. 낮은 온도에서는 입자가 더 빨리 생겨요... 입자가 생기면서 굳은 꿀처럼 꿀 결정체가 생기는 꿀 병이 하얗게 변합니다.. 이게 바로 천연꿀에 특성입니다. 피나무꿀는 올피가달피 있고 내피 찰피나무 있고 꿀색깔이 차이가 올피는 색깔갈색이고 결정체 형성도 잘 안되고 내피는 색깔이 약간노란색이 나고 결정체 잘됨..
햇꿀 강원도 피나무꿀 강원도특산품 향이 익은꿀 자연꿀 유산균이 살아 있는 꿀 2.4kg 6만원 원입니다. 강원도 아카시아꿀 착한가격 2.4kg
햇꿀 강원도 #피나무꿀 향이 최고구요 자연꿀 2.4kg
피나무꿀 강원도 깊은산골 찐한 오지꿀입니다. 약용꿀#층층나무꿀의 효능 약용꿀입니다.
피나무꿀효능 피나무꿀특성
솔왔다.. 솜사탕처럼 응어리가 졌다. 이건 다 천연꿀의 특징입니다 입증입니다. 언제든지 문의 문자주세요 01037974180
계좌번호 075210997881 최기화
#피나무꿀의 효능 #피나무의효능 #피나무
#감기에 효과가 있고 병에 대한 유기체의 저항성을 높인다
발한 약 #해열제로 감기 #폐결핵 기타 여러 가지 원인으로 열이 나는 데 쓰며 #신경쇠약 #불면증 에도 쓴다
피나무꽃에는 또한 정유와 점액이 있어서 #진해거담약 완화 약으로도 쓰며 민간에서는 #진경 #진통제로 #류마티스성 #관절염 #위암 #고창 #위장병에 쓴다
피나무에 대해서 최영전 씨가 기록한 한국 민속식물에서는 이처럼 기록하고 있다.
맛은 맵고 쓰다
피나무꿀효능
#해열(解熱) #발한(發汗) #항염(抗炎)
#신경쇠약 #위장병 #불면증 #류머티스성관절염 #관절염 #위암 #진해거담약 #진통제 #폐결핵 #해열제로 #감기 #대상포진 #당뇨병 #약용꿀
#위궤양 #헛배부른 #기침 #정력제 #정력의대마왕 #중풍 #회춘의묘약 #간질환
#
1 감기로 열이 있고 땀이 나지 않는 증상에 쓰며
2 #신염 #구강염 #인후염 #소염작용을 보인다
성분:
정유가 함유되어 있다 나뭇가지에는 #사포닌과 #플라보노이드가 함유되어 있는 것이 확인되었다
#피나무꿀 #엄나무꿀 #밤꿀 #아카시아꿀 #토종꿀 #화분 #프로폴리스 #한봉꿀 #익은꿀 #완숙꿀 #잡화숙성꿀
문의전화 01037974180
흔하디 흔한 잡초
#쇠뜨기효능
봄철의 특징은 무엇보다 만물이 소생한다는 것일 게다. 어느새 화창하고 따뜻한 봄볕에 따라 땅 속으로부터 살아 있는 생명체가 솟아오른다. 불과 며칠 전만 하더라도 풀 한 포기 없던 들판이나 산에도 푸른 새싹이 돋아나고 꽃을 피우는 것이 봄날의 풍경이다.
이런 날 산이나 들판 햇빛 잘 드는 데를 보면 땅속에서 솟아오르는 흡사 붓 모양의 줄기를 볼 수 있다. 어떤 사람들은 생김새가 말꼬리와 흡사하기도 하다고 하는 쇠뜨기(Equisetum arvense)다.
이 쇠뜨기는 이른 봄에 풀밭에서 자라는 속새과의 여러해살이풀을 말한다. 고생대부터 400만년동안 이 지구상에서 존재해 온 식물이기도 하다. 원자폭탄이 떨어져 폐허가 된 일본 히로시마 들판에서 가장 먼저 새싹을 틔운 것이 바로 쇠뜨기였다고 한다.
이 쇠뜨기는 땅속줄기를 통해 번식한다. 그리고 이른 봄에는 생식 줄기가 땅을 뚫고 나온다. 10-25 센티미터 정도 자란 생식 줄기가 사라질 즈음이 되면 영양 줄기가 나와 곧게 30-40 센티미터로 자라게 된다.
땅속줄기는 땅 속 깊이 뿌리를 뻗기 때문에 방사능을 피할 수 있었다고 말한다. 또 그런 만큼 잘 제거하기도 어려운 잡초이기도 한다.
쇠뜨기는 말 그대로 소가 잘 뜯어 먹는다는 데서 연유한 이름이라고 한다. 방목된 소들이 들판에서 가장 잘 먹는 풀 중의 하나가 바로 쇠뜨기라고 한다. 그러나 특이한 생김새 때문에 여러 이름이 많다.
쇠뜨기는
붓 모양으로 보인다 해서 필두채(筆頭菜)나 토필(土筆)이라는 이름도 있고, 속이 비어 있다고 해서 공심초(空心草) 라고 불리기도 하고, 줄기가 마디를 붙여 놓은 것처럼 자란다 해서 접속초(接續草) 등의 이름이 있다. 이 밖에도 서양에서는 흡사 말꼬리처럼 생겼다 해서 말꼬리(horsetail)이라는 별칭으로 불린다.
한의학에서는 이 쇠뜨기를 문형(問荊)이라 하여 한약재로 이용한다. 오래된 한의서적에서는 이 쇠뜨기가 맛은 쓰지만 독이 없으며 열을 내리고 피를 시원하게 하며 기침을 멎게 하고 소변을 잘 나오게 한다고 설명하고 있다.
그래서 열로 인하여 출혈이 되는 #토혈이나 #객혈 및 #코피가 나는 증상이나 #치질로 인한 출혈 등에 효과가 있다. 기침이 위로 치밀어 오르면서 숨쉬기 어렵고 통증이 있는 증상에도 효과가 있다. 또 소변이 잘 나오지 않거나 소변을 눌 때 통증이 있는 경우에도 사용한다.
기타 종기가 있는 경우에도 사용한다. 서양에서도 쇠뜨기는 로마시대부터 약으로 이용되었다. 그리고 신장이나 방광 질환 및 관절염이나 궤양으로 인한 출혈 및 결핵 등의 질환을 치료하는데 사용되었다.
▲ 쇠뜨기는 이른 봄에는 생식 줄기가 땅을 뚫고 나온다. 10-25 센티미터 정도 자란 생식 줄기가 사라질 즈음이 되면 영양 줄기가 나와 곧게 30-40 센티미터로 자라게 된다.
실제 한 연구에 따르면 #만성기관지염으로 #기침이 심한 환자에게 쇠뜨기를 물로 5-8분 정도 달여 아침저녁으로 마셨더니 효과가 있었다는 임상 보고도 있다.
실험에서도 쇠뜨기는 #이뇨작용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일반적으로 쇠뜨기는 소변량을 30%정도 증가시킨다고 한다. 다시 말해 몸 속의 여분의 수분을 몸 밖으로 배출시키는 효능을 가진다.
#칼슘이나 #마그네슘은 물론이고 비타민 C와 카페인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이뇨 작용을 증가시킨다. 이 때문에 최근 각종 비만치료제에 사용되는 중요한 약재가 되기도 한다.
또 쇠뜨기에 함유되어 있는 다양한 성분 중에는 #규소가 있다. 규소는 알다시피 뼈를 형성하는 중요한 성분이다. 그러기에 쇠뜨기는 #골다공증에 효과가 좋다. 122명의 이탈리아 여성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도 쇠뜨기 건조 분말을 복용한 사람들은 골밀도가 증가하였다고 한다.
▲ 쇠뜨기에 함유되어 있는 다양한 성분 중에는 규소가 있다. 규소는 알다시피 뼈를 형성하는 중요한 성분이다. 그러기에 쇠뜨기는 골다공증에 효과가 좋다.
그리고 이 성분은 조직을 튼튼하게 하고 수축시키는 작용이 있어서 어린이들의 요실금이나 야뇨 증상에도 사용된다. 여기에 지혈 효과도 있어서 혈뇨를 동반하는 #방광염이나 #요도염에 사용하면 #혈뇨도 줄고 상처도 빨리 아물게 된다. 치질이나 #자궁출혈도 멎게 한다.
이 밖에도 쇠뜨기는 장염으로 인한 #설사나 #출혈에도 효과가 있고 #동상에도 사용한다. 아울러 당뇨도 효과가 있어서 혈당을 내리는 작용도 한다. 혈압을 내리는 효능을 가지고 있다.
최근에 쇠뜨기는 항산화 효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이 효과는 바로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하는 효능을 가진다. 그래서 암치료에도 사용한다. 최근 러시아에서의 연구에 따르면 몸 안에 축적된 납을 없애는데도 쇠뜨기가 효과가 있다고 발표하였다.
하지만 쇠뜨기는 니코틴을 합성하기도 한다. 너무 장기간 복용하면 비타민 B1의 흡수를 방해한다는 보고도 있다, 하지만 힘센 소가 좋아할 정도라면 그에 상당하는 약효도 있지 않겠는가.
#고혈압
#쇠뜨기풀 사용법 #쇠뜨기효능 #쇠뜨기주의사항
#골절 번통 : 전초 또는 뿌리 4~6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 1주일 정도 복용한다.
#관절염 : 전초 또는 뿌리 4~6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씩 10일 이상 복용한다.
#소변불통 : 전초 또는 뿌리 4~6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 4~5일 복용한다.
#신경통 : 전초 또는 뿌리 4~6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 1주일 복용한다.
#이뇨 : 전초 또는 뿌리 5~6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 1주일 정도 복용한다.
#장출혈 : 전초 또는 뿌리 5~6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 1주일 정도 복용한다.
#진해 : 전초 또는 뿌리 5~6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 복용한다.
#천식 : 전초 또는 뿌리 5~6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 1주일 정도 복용한다.
#치질 : 전초 또는 뿌리 4~6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 1주일 정도 복용함 년서 그 물을 1일 4~5회씩 5일 이상 환부에 바른다.
#탈항 : 전초 또는 뿌리 4~6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히 1주일 정도 복용하면서 그 물을 헝겊에 적셔 항문을 자주 씻는다.
#해수 : 전초 또는 뿌리 5~6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 5일 이상 복용한다.
쇠뜨기는 생잎, 마른 잎 다 이용할 수 있으며 차를 달여 마시면 #암과 #폐결핵, 만성 #기관지염, #폐렴 치료에 좋다.
차를 달일 때는 끓는 물에 넣고 5~10분 정도 달여 사기 용기에 담아두고 2시간마다 여러 차례 마시면 좋다고 하는데 스위스의 키콘쯔레 신부님은 노년기에 이른 모든 사람들에게 매일 #쇠뜨기 한 잔씩을 권하고 있는데 #류머티즘, #관절염, #신경통이 사라진다고 한다
#쇠뜨기주의사항
① 성질이 차가워서 몸이 차거나 맥이 약한 사람은 맞지 않으므로 먹지 않도록 해요.
② 임산부이거나 모유수유 중인 분들은 복용하지 않도록 해요.
③ 혈중 포도당 수치가 저하되기 때문에 #당뇨병 환자에게 좋지 않아요.
④ 이뇨작용을 하기 때문에 칼륨 결핍의 위험이 증가할 수 있어요.
⑤ 소화 과정에서 티아민이 파괴되는 현상이 발견되었다고 해요.
따라서 티아민 결핍과 같은 질환을 앓고 있는 분들은 섭취량을 조절하는 것이 좋아요.
얼마 전만해도 쇠뜨기는 그저 흔한 잡초거나 간혹 문형(門荊)이라는 생약명으로 한방에서
사용했는데 이뇨, 혈압강하, 지혈, 심장 수축력 증가 등에 효능이 있다고 알려져 왔다.
그러다 최근 일본을 비롯해 독일ㆍ영국 등에서 쇠뜨기에 대해 깊이 연구한 결과
암 치료에 효과가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
또 주성분인 규산염은 뼈의 성장과 상처를 아물게 하는 작용을 하고, 면역기능을 활성화한다.
만병 통치약과도 같은 이런 효과가 알려지자
뽑아도 뽑아도 뿌리의 끝을 모르겠다며 귀찮아 했던 잡초가 하루아침에 귀한 약초로 변신했다.
이런 소문이 나던 때는 들에서 쇠뜨기를 볼 수 없는 겨울이어서
시중에 남아 있던 쇠뜨기는 가격이 갑자기 치솟았다.
그런데 이야기는 여기서 끝나지 않고 곧 제 2의 쇠뜨기 파동으로 이어진다.
쇠뜨기를 잘못 먹고 탈이 난 사람들이 사방에서 생겨나기 시작한 것이다.
쇠뜨기는 박과 식물등과 함께 먹어야 하는데,
이를 모르고 잘못 섭취하거나 과용했을 경우에는 폐진증이 발발하고,
갈비뼈 사이에 종양이 생기며, 저혈압 환자는 극도로 쇠약해지는 등 무서운 독약으로 변한다.
이 같은 부작용을 모르고 그저 좋다는 말만 듣고 과용해 탈이 났다.
잘 먹으면 약이요, 못 먹으면 독이라는 말을 다시 한번 실감케 한 엄청난 식물 파동이었다.
쇠뜨기는 먹기도 하는데,
생식경을 쪄먹거나 껍질을 벗겨 양념장에 찍거나 조림을 하면 쌉쌀한 맛이 입맛을 돋운다.
얼마 전 쇠뜨기풀이 #만병통치약처럼 소문이 나서 세상을 떠들썩하게 뒤흔든 일이 있었다. 해서 쇠뜨기를 달여 마시고 부작용이 일어나 병원에 입원하는 사례들이 있었다.
그 부작용의 원인을 찾아보면, 우선 채취와 보존이 잘못되어 있었다. 쇠뜨기를 뜯어 왔으면 맑은 물에 깨끗이 씻어 정결하게 한 다음 달여야 하는데 마구잡이식이었다.
불결한 쇠뜨기를 그냥 건조시켰으며 보존상태가 불량했다는 점이다. 햇볕에 말려서 오래 방치하면 하얗게 변하는데 이것은 별다른 효험이 없다. 녹색이 항상 살아있는 상태로 보존되어야 하는 것이다.
아주 중요한 문제는 쇠뜨기는 잘 건조시켜 보존하더라도 변질이 잘 되는 식물이라는 점이다. 1개월 이상 보존하노라면 된장 썩는 냄새를 풍기면서 쇠뜨기의 기본 성분이 달라져 역기능을 일으킬 수가 있다. 습기를 전혀 받지 않는 차고 어두운 곳에 보관해야 제대로의 효능 효험을 얻을수 있는 것이다.
서구식 식사 습관에 기울어져 육류 음식에 치중하다가 야생 식물체를 섭취하면 번뜩하는 효가가 생긴다. 그래서 좋구나 하고 쇠뜨기만을 다량으로 섭취하다 보니 편식으로 인하여 생기는 병폐를 얻게 되는 것이다
쇠뜨기는 동물실험에서 #이뇨작용, #지혈작용, #항염증작용이 있었다는 기록이 있다. 따라서 몸이 붓는 환자와 오줌이 잘 나오지 않는 증세에 효험을 나타내곤 한다. 피가 흐르는 상처에 생즙을 내어 바르면 피가 멎으며 상처도 빨리 아문다고 했다.
민간요법에서는 #동맥경화와 #고혈압에 좋으며, 이 외에도 많은 질병에 효험이 있다는 갖가지 사례가 예부터 전해지고 있다. 그러나 이런 갖가지 질병에 효험이 있다고 해서 열심히 쇠뜨기의 복용에만 몰두하는 것은 잘못이다. 질환 치유를 어느 풀 한 가지로 급히 고치겠다는 것은 병을 더 깊게 하는 길이 될 뿐이다. 병은 천천히 고쳐가야 한다.
우선 쇠뜨기를 청결하게 말려 가끔씩 차로 마신다. 어린 잎은 데쳐서 나물로 무친다. 푸른 잎이 퍼지기 전의 붓뚜껑 같은 갈색 순을 따다가 기름에 볶든지 데쳐 식초나 참기름, 고추장으로 가볍게 조리하면 꽤 먹을 만하며, 나물조림, 계란찜, 생무침으로 식용하면 담백하다.
이를 뱀밥이라고도 흔히 부른다. 땅속줄기는 옆으로 길게 뻗으며 짙은 갈색이고 마디에서 땅위줄기가 나오는데 땅위줄기에는 생식줄기(포자줄기)와 영양줄기의 2가지가 있다.
쇠뜨기란 소가 뜯는다는 뜻으로, 역시 소가 잘 먹는다. 생식줄기는 식용하며, 영양줄기는 이뇨제로 쓴다. 북반구의 난대 이북에서 한대까지 널리 분포한다. 이른봄에 영양줄기보다 먼저 뱀의 머리같이 생긴 털붓 모양의 엷은 갈색 포자줄기(뱀밥)를 낸다. 식용, 약용, 등으로 이용된다. 뱀밥을 식용한다. 약으로 쓸 때는 주로 탕으로 하여 사용한다.
주로 신경계, 소화기 질환 등을 다스린다. 만성적인 #심장부전에 #강심제와 함께 쓸 수 있다. #납중독의 예방과 치료에 쓴다. #코피, #장출혈, #각혈, #월경과다, #외상 등에 #지혈제로 사용된다. #해산제나 유산촉진제로 민간에서 쓰이며, 달임액은 #결핵, #기관지천식, #기관지염, #폐염, #심장혈관계 #부전증, #동맥경화증에도 좋다고 한다.
#쇠뜨기부작용
그런데 이야기는 여기서 끝나지 않고 곧 제 2의 쇠뜨기 파동으로 이어진다.
쇠뜨기를 잘못 먹고 탈이 난 사람들이 사방에서 생겨나기 시작한 것이다.
#쇠뜨기는 박과 식물등과 함께 먹어야 하는데,
이를 모르고 잘못 섭취하거나 #과용했을 경우에는 #폐진증이 발발하고,
갈비뼈 사이에 종양이 생기며, 저혈압 환자는 극도로 쇠약해지는 등 무서운 #독약으로 변한다.
이 같은 부작용을 모르고 그저 좋다는 말만 듣고 과용해 탈이 났다.
잘 먹으면 약이요, 못 먹으면 독이라는 말을 다시 한번 실감케 한 엄청난 식물 파동이었다.
쇠뜨기는 먹기도 하는데,
생식경을 쪄먹거나 껍질을 벗겨 양념장에 찍거나 조림을 하면 쌉쌀한 맛이 입맛을 돋운다.
밀가루 옷을 입혀 튀기거나 장에 박아 두었다 장아찌를 해먹어도 색다른 맛을 즐길 수 있다.
쇠뜨기는 아무리 흔한 잡초라도 소홀히 하면 안 된다는 것을 말해주는 대표적인 식물이다.
자연에는 정말 예사로운 것이 하나도 없다<자료출처 한국잡초연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