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1월 26일 일년동안 광교산에서 생태농장을 운영하면서 밭갈고, 씨뿌리고,물주고, 하여 맛있는 상추, 고추 방울 토마토, 가지, 낏잎,아욱,열무,고구마, 감자 등을 수확하였습니다.
오늘 은 일년농사 마무리로 김장용 무우랑 쪽파를 수확하러 모였습니다.
수원정보과학고에 은지,소담이, 윤아,정아,세영이,다은이 관호 민희
삼일상고에 수미
모두 수고많이 했고
새침떼기 아가씨는 멀리서 언니 오빠들 일잘하나 구경하느라 즐거웠으리라 생각합니다.
우리친구들이 오늘 많이 참석못했지만 그동안 물주고 예뼈해주어서 무우가 친구들 팔뚝만하게 잘자랐어요.
파전해먹으면 좋을 많큼 작게 잘자란 쪽파를 수확하고계십니다.
오늘은 언니들에게도 한보따리씩 주었습니다.
엄마 가져다 드리면 좋아하실꺼야.
언니들이 무거워서 조금 밖에 못가져간 것이 아쉽습니다.
무청 자르는 것을 시범 보이고 있습니다.
많이 수확하셨습니다. 일년동안 수시로 농장에 들러 물주고 풀뽑고 제일 사랑을 많이 쏟으신 박영순 사무국장님
농사꾼 같습니다.
우리 언니, 오빠 무청 자르느라 오늘 칼질 무지 많이 했습니다.
우리 큰일꾼입니다.
넘열심히 해서 아주예쁩니다.
열심히 일하는 다리가 멋지게 길어서 모델 같습니다.
무우 많이 먹고 예뻐지세요.
우리 최정윤 회원님 농사 지어보신분은 틀립니다. 넘잘하시더라고요^*^
쪽파가 이렇게 많이 수확되었습니다.
조금씩 나누어 가져갔습니다.
집에가서 파전해먹으세요
이쁜이들만 V ㅎㅎ
내년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