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워싱턴 DC 여행 / 백악관
뉴욕에 도착하여 1박후 다음날 워싱턴으로 자리를 옮겨 미국 동부지역 Tour가 사작되었다.
워싱턴 DC 여행
미국의 상징적인 도시인, 워싱턴 D.C.( Washington, D.C.)는 미국의 국가 수도이다.
정식 명칭은 컬럼비아구(영어:District of Columbia)이다. 조지 워싱톤과 크리스토퍼
콜범버스에서 이름을 가져왔다. 미국 어느 주에도 속하지 않는 독립 행정 구역이다.
좁지만,국제적으로 막강한 정치적 영향력 있는 세계적인 도시이며, 금융 센터로서도
중요성이 높다. 수도로서 기능하도록 설계되었던 계획도시다. 다양한 역사를 품고
있으며 세계적 수준의 박물관이 가득하다.
1801년에 워싱턴이 설립된 이후 워싱턴 DC는 남북전쟁의 잔혹함에서 대공항과
시민권 시대에 이르기까지 많은 역사를 거쳐온 도시다.
아래 지역으로 도보 여행이 시작 되었다.
ㅡ국회의사당. 백악관. 워싱턴기념탑. 스미소니언 국립자연사 박물관.
한국전 참전기념공원. 링컨기념관. 토머스 제퍼슨기념관 順으로 돌아 나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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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 White House )
앞 건물 우측으로 진입하면 더 엘리스 공원과 백악관
뒷 마당이 펼쳐지며 울타리를 사이에 두고 외관을 볼 수 있다.
백악관 ( White House )
1790년 프레지던트 하우스 설계 공모전에서 아일랜드 출신 건축가 제임스 호반이
금메달을 따면서 채택되어 1792년 공사를 시작하여 1800년에 완공, 2대 대통령 존 아담스
대통령부터 현재에 머무르고 있다. 백악관은 원래 대통령의 집 (President's House)이라
불렸는데 1812~1814년가 영국전쟁당시 화재로 피해를 보았고 이 후 재건하면서 외벽을
하얗게 칠을 하여화이트 하우스라는 애칭이 생겼고 제 26대 대통령 루즈벨트가 받아 들임
으로써 정식 명칭이 되었다.
사진은 백악관 뒤쪽인데 외관이 앞쪽 보다 더 멋지다고 한다.
건물 중앙 한 가운데 반원형 베란다에서 대통령 취임 선서를 한다고 한다.
백악관은 3층 건물로 가운데 건물을 중심을 서관은 대통령 집무실인 오발 오피스. 동관은
일반인에게 개방되는 곳이라 한다.백악관 내부투어는 누구나 선착순으로 당일 신청가능
하지만 외국인은 먼저 해당국가 대사관의 협조를 받아야만 하고 신청시 여권은 필수이며
절차가 까다롭다고 한다..
백악관 주변에는 경찰들이 경계를 서고 있으며 바리케이트를 쳐놓아
일반인들이 울타리 안으로는 접근 할 수가 없어 외관 투어만이 가능하다.
더 엘리스 ( The Ellipse ) 공원에서 백악관 외부 투어를 하였다.
백악관 주변에는 경찰들이 경계를 서고 있으며 바리케이트를 쳐놓아
일반인들이 울타리 안으로는 접근 할 수가 없어 외관 투어만이 가능하다.
백악관 으로 들어가는 길 광장 주변에 자리잡은
조폐국/ FBI 건물/ 워싱턴 Hotel 등, 건물들이 밀집되어 있었다.
더 엘리스 ( The Ellipse ) 공원에서 기념품을 판매하는 노점상이다.
더 엘리스 ( The Ellipse ) 공원에 서서 백아관 건물을 등지고 우리가 셨다.
1023.10.7.사진을 담다 :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