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울회 가입후 32기 4명이 처음으로 풀나무농장
모종심으러 나들이 갔습니다.
10시까지 도착해야 하는데 차가 엄청 밀렸습니다.
도착해 보니 눈앞에 펼쳐진 풍광에 감탄이 절로 나와 입을 다물수가
없었습니다.
풀나무 농장에 모종도 심고 풀도 뽑고 맛있는 점심도 먹으며
한울회 모든 선후배가 화기애애 한 가운데 대화를 나누며 정도 쌓아가며
뜻깊은 하루 였습니다.
좋은 선배님 덕에 이 모든것을 누릴수 있슴을 감사하며...
첫댓글 새싹과 함께 푸릇한 봄내음~~
정말 다시 보아도 소중한 시간이었던것 같아요~ 아무것도 모르는 새내기. .하늘 같은 선배님들과 함께 모종도 심고, 금방 끝날줄 알았던 코로나는 아직도 우리 곁에서 떠나질 않고 있으니. .앞으로도 더 많은 추억들 많이많이 만들며 우리 멋진 농학과 자랑스럽게 졸업하는 그날까지 함께 재미나게 손잡고 같이 가자구요~~
첫댓글 새싹과 함께 푸릇한 봄내음~~
정말 다시 보아도 소중한 시간이었던것 같아요~ 아무것도 모르는 새내기. .하늘 같은 선배님들과 함께 모종도 심고,
금방 끝날줄 알았던 코로나는 아직도 우리 곁에서 떠나질 않고 있으니. .앞으로도 더 많은 추억들 많이많이 만들며 우리 멋진 농학과 자랑스럽게 졸업하는 그날까지 함께 재미나게 손잡고 같이 가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