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전통사찰 : 98곳/49곳

강진군고성사, 옥련사, 금곡사, 화방사, 정수사, 백련사, 무위사, 옴천사 고흥군송광암, 흥덕사(동강면), 수도암, 봉래사, 능가사, 금탑사* 수도암, 고흥 분청사기박물관과 조종현/조정래/김초혜 가족문학관이 있음. 곡성군서산사, 도림사, 관음사, 수도암, 태안사, 성륜사, 천태암 <s>광양시</s>보광사(광양읍, 송광사 광양포교당), 백운사* 전통사찰 보광사 외 백운사, 중흥사지 삼층석탑(중흥사), 옥룡사지, 백운사 등 모두 옥룡면에 있음. <s>구례군</s>천은사, 화엄사, 연곡사, 사성암, 죽림정사, 백련사*연곡사는 경남 하동군 쌍계사/칠불사와 엮어서 가는 것도 좋다. 10월 말 단풍 때 피아골 산행 겸하여도 좋다.*화엄사, 주변 사찰(연기암/권유, 청계얌, 미타암/권유, 내원암, 금정암, 지장암, 구층암/권유 등 차량 진입 가능)*사성암, 마을버스를 이용하거나 자기 차량으로 절 입구까지 갈 수 있다.*죽림정사/용방면, 백련사/구레읍...이 두 곳은 문화재가 없다. 창건 역사도 깊지 않은 것 같다. 나주시다보사, 죽림사, 해평사, 불회사, 문성암, 운흥사, 복암사, 심향사, 미륵사 담양군보광사(금성면), 용화사(담양읍), 용추사(용면), 보리암(용면), 용흥사(월산면)- 보리암은 추월산 산행을 해야 함. 보리암은 예전 추월산 산행하면서 잠깐 들른 적이 있음.- 용추사는 군도에서 산길로 4~5km 가야 함, 절에 사람이 머물고 있지 않는 것 같음.   삼거리, 저수지 뒤 오른편으로 용추사, 저수지 앞으로 왼편으로 20~30m 내려 가서 오른편 숲에 부도군이 있음.- 보광사는 메타쉐콰이어 지나 산 속에 있음, 여기서 나와 연동사지 석불과 삼층석탑.- 용화사는 담양 읍네에 있음, 읍내 오층석탑과 당간, 호국사도 들리면 좋을 듯.*용화사..오층석탑..당간..호국사..무정면 석불..보광사..연동사..용추사...귀가할 때 남원 지나면서 만복사지. 2023. 7.5. 목포시달성사 무안군범천사, 약사사, 도덕사, 원갑사 <s>보성군</s>대원사, 송광사포교당(벌교읍), 일월사 <s>순천시</s>금둔사, 동화사, 도선암, 정혜사, 향림사, 선암사, 송광사, 흥륜사 *승용차로 송광사 천자암, 천자암에서 천연기념물인 쌍향수 감상  송광사 경내 산책, 오후 1시쯤 선암사로 이동. 대각암에서 대각부도탑을 보고 선암사로.  천자암에서 송광사 가는 길에 창촌리 석불입상(주암면)을 보고 송광사로 가면 됨.  오전 8시 30분~오후 5시, 천자암/송광사/대각암/선암사. 제대로 보려면 하루도 부족함.*낙안읍성에서 숙박, 금둔사(낙안면), 동화사(별량면), 도선암(상사면), 순천고(삼층석탑), 흥륜사(조곡동), 향림사(석현동),  정혜사(서면) 등. 오전 8시 30분~오후 4시, 하루면 충분함. 신안군금산사, 서산사, 일심사 <s>여수시</s>석천사, 은적사(돌산), 향일암(돌산), 한산사, 흥국사(삼일면, 여수공단), 용문사(화정면)* 향일암..은적사/돌산향교..용월사..한산사..진남관(국보, 2025년까지 수리)..연등동 석장승..석천사/충민사..흥국사* 흥국사 외 다른 전통사찰은 보유한 문화유산이 없음. 절 외 석탑이든 마애불이든 여수시엔 불교 문화유산이 없음. 영광군연흥사, 불갑사 영암군도갑사, 천황사, 법흥사 완도군학서암(생일도), 신흥사(완도읍) <s>장성군</s>백양사 <s>장흥군</s>천관사(관산읍, 천관산), 보림사(유치면), 신흥사(장흥읍)* 오전에 보림사, 오후에 천관사에 가는 게 좋을 것 같음. 역광 때문에.  아침에 보림사에 안개가 끼면 더욱 운치가 있음.  보림사 주위에 동부도(보물)와 서부도(보물, 2점)가 있음. 동부도는 보림사 바로 옆에 있지만 서부도는 차로 가야함. <s>진도군</s>쌍계사(운림산방과 같은 곳에 있음) 함평군용천사, 보광사 해남군은적사, 성도사, 태영사, 성도암, 대흥사, 미황사, 진흥사, 서동사, 도장사 화순군유가사, 운주사, 쌍봉사, 규봉암, 개천사, 만연사* 규봉암은 무등산 산행을 해야 함.  *주 - 1. 사찰명 굵은 글씨, 본 카폐 '절을 찾아서'에 올려져 있는 절.       2. 밑줄 표시한 절은 예전에 들렸지만 제대로 촬영을 하지 않은 절이며 향후 탐방할 예정 또는 게재할 절.        3. 붉은 글씨는 교구 본사인 절.